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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3 Big Bus London
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종종 쓰지만 가장 어려운게 여행 후기 인거 같아요. 개취도 있고, 한데 객관적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구요 ^^ -
역시 남좋은일 하는데 마일포인트 게임의 매력입니다. 사모님께 많이 사랑 받으시겠습니다. 저도 이 참고서 보고 내년에 한번 가족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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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와 직관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곧 ALCS 7차전 보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아 저는 당연히 Rangers 입니다. 2023에 난리였죠 ㅋ 다저스도 가끔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요즘 금값이 무지막지하게 오르는데^^ 좋은 경험 하셨네요.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잠실 서울 후기 2탄-롯데월드몰 , 서령 평양냉면 후기
베이글…을 저렇게 비싸게 팔군요 ㅠ 갑자기 서울가기 무서워 졌습니다. ㅋㅋ -
오랜만에 니가가라(하와이) 시리즈네요~ 아더님의 이타적인 삶은 참 귀감이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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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Jetblue Family Pooling 하기 [한순간에 37만이 모이는게 되는 마법!]
저 지난번에 jetBlue 마일로 하와이안 끊었어요. 마우이>빅아일랜드 갈때 이용했는데요. 뭐 적당한 마성비가 나왔습니다. 아마 제 후기에 있구요.
5월에 United 와 파트너십이 이루어 졌어요. 마일 적립, 탑승구 쉐어가 있었구요. 아마 좀더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www.united.com/en/us/newsroom/announcements/cision-125389#:~:text=Two%20Award%2DWinning%20Loyalty%20Programs,Same%2Dday%20changes%20and%20switches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RD 공항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CTA 이용하여 다녀오기
오 이걸 보니, 굳이 렌트카를 안하고 시카고 다운타운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ㅋ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드디어 도착~ 첫 호텔은 잠실에 있는 소피텔~ 너무 이뻤던 호텔이에요! 강추!
소피텔도 FHR이 되군요. 좋은 초이스 입니다~ 계속되는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역쉬 정리 잘 해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플래티넘 비즈와도 겹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번에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내년에 비즈 한장, 개인 한장씩을 가져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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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2 The British Museum
비가 오는 추적한 런던의 날씨가 글가운데서 묻어 납니다. 비냄새까지 같이 느꼈습니다~ 다음 후기 또 기대합니다!!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점심 먹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ㅋ 그래도 1년이나 지나도 챙기시는게 대단합니다. 발권 탑승 숙박 후기보다 어려운게 여행후기에요~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네 국내전용 마일인거 같아요.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 전용으로요. 그래서 좀 생각해 보면, 브라질, 인도, 미국 처럼 크고 국내선이 잘되어있는 나라에서 쓸수 있겠죠. 저는 마일을 모으기가 어려워서 일단 킵해두려고 합니다. 동부에서 하와이는 최고의 노선이 맞는거 같아요^^ 유나이티드 허브 있는, EWR, ORD, DEN 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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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발상의 전환이죠~ 아무리 항공사, 카드사가 개악을 해도, 저희는 못따라 갑니다, 골목길, 샛길, 개구멍 만들어서 갑니다 ㅋ -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는게 우리의 스타일이죠 ^^ 먼저 가시고, 저는 발걸음 모양보고 따라 갑니다~ 어서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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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오우 귀중한 팁입니다. 저도 쓸일이 있는데, 리펀더블에서 변경은 무료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에어캐나다는 비추지만, 에어로마일은 사랑입니다.^^ OZ가 없어지기 전까지 많이 애용하시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또 숨은 보석을 채굴하셨네요. 정련만 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초치는게 아니구요. United로 하와이를 찾으셔야 할텐데요. Partner사 푸는 X코드는 없습니다 ㅠ XN만 죄다 풀려요. 제가 작년에 체이스유나이티드를 킵했습니다. 저보다 더 열의가 있으시니 분명 찾으실겁니다. 저는 이거 보니 한국동남아 OZ구간이 궁금해 졌어요. 비즈까지 가능하면? 오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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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간간히 x로 풀리는 티켓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award ticket상의 코드가 존재하는걸까요? 제가 보니깐 풀리는 award ticket의 종류를 보니 최저가 (United x or xn이 아닐수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공부를 더 해봐야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소식은… 제가 발권을 위해서 몇번 돌려보니깐 티켓이 분명히 있어요! 하와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문제는 제가 그 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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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BKK OZ노선을 알아봤는데요.. 이콘 35k이고 비즈는 50k였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25k이고 비즈는 45k 입니다. 마성비가 더 안좋은 것으로 나옵니;;
한일노선도 터키항공에서는 동남아 노선이랑 똑같은 마일차감이고요.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8k이고 비즈는 20k였습니다.
ANA도 살펴봤는데요.. 일반석이 75k이고 비즈는 119.5k였습니;;
터키항공은 같은 지역내에서 이동할 때 이용하거나 터키항공 탈때 말고는 그렇게 마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는 듯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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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 Kimpton Hotel Wilshire Review
잘 다녀오셨군요. 저 보다 숙박권을 잘 활용하시니 만족합니다 ㅋ 저는 작년거는 어디 할리데이인에 갖다 썼는데요 ㅋㅋㅋ -
bigpictur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네 ATL가 요즘 핫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저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없다고 해서 찾아보니, term에 없는게 맞더라구요. 대신 inactivity 2년이라, 로그인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Mileage Plan miles do not have an expiration date and may remain in an active account indefinitely…. “mixed cabin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대서양구간만 비즈>고, 미국내선은 이콘 맞습니다
아 저 스샷 붉은 글씨는, <오버나이트 플라이트 워닝 표시>이구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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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Braves 경기장을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도 많이하고 그러는데요. 다저스구장에서는 조금 그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기도 해요.
시애틀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던데, 토론토가 올라갔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유투브티비로 보려고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