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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Bilt promo로 글로발을 달았습니다. 감사하죠. 그래서 내년까지는 게오아.할수 있는데, 그 다음해가 고민이군요. 제작년같은 프로모 카드가 나오기를 24년 신년 소망으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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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전에 다녀왔었는데 일반방도 공간이 여유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결혼식 행사가 있어서 방이 없다고 업글은 못받았구여.. 라운지가 있었는데 아침식사도 꽤 괜찮았고, 낮엔 스넥도 있었고 음료 섹션이 꽤 다양해서 체크아웃 하는날 몽창 싸들고 샌디에고로 여행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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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치고 조식이 꽤 좋아보이네요 ㅎ 제가 이번에 덴버에 내리는 눈 때문에 미리 LAX에 하루 먼저 가서 1박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예약하려던 호텔이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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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는 수년전부터 3G할때부터 사용을 했었고요. 3G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4G Solis Lite으로 작년에 샀는데… 이제는 5G기기가 또 나왔다네요.
얼마전까지 3G를 사용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고요. 4G로 가니까 확실히 더 빠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Skyroam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는데,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남기고 갈게요.
https://soliswif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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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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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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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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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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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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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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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정리를 하신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 종류별로 섹션을 정확하게 나눠주셔서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침 하얏 비즈카드 하려고 왔었는데요. 플막링크로 했더니 펜딩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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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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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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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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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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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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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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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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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EVA타고 대만 갈 때 이 곳을 이용했는데 음식은 별로지만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쉬기 좋았고 샤워룸도 넉넉하게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