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hoto

낮은자offline

  • 낮은자
  • 0

    Posts

  • 26

    Comments

  • MOXIE wrote a new post

    My First Flight after the end of Mask Mandate -미 국내선 마스크 의무화가 풀리고 첫 비행; 보고, 경험해보고, 생각해본것. 그리고, 오늘 만난 유명한사람 한명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어제 미 국내선 비행기들에서, 그리고 공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어서 이제는 Option이라 사인을 붙여놨는데요. 이런 변화가 생기고나서 처음으로 오늘, 아틀란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왔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되어있을때도 계속 비행을 해왔기때문에, 오늘 경험할 수 있었던 다른점을 확실하게...

    read more
    4 Comments
    • ㅎㅎㅎ 연예인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ㅋㅋㅋ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 세상이 조금씩 생겨난 듯 하네요~! (뭐… 훨씬 전부터 저는 그냥 벗고 다녔지만요 ㅎㅎㅎ)

      • 일단 조금 활기차게 된건 좋은것 같은데요. 아직도 위험성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꼬박꼬박 아직도 마스크 잘 쓰고 다녀요. ㅋㅋ

    • 마스크 벗고 탈 수 있다니 좋네요. 요즘은 마스크 의무화 아니어도 쓸 사람들은 다 쓰고 다니고, 그게 또 이상해보이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연예인 몇 명 본 적은 있는데 쳐다보기만 했었네요. 한번은 아는 사람인줄 알고 고개숙여 인사할뻔 했었어요. ㅋㅋ

      • 에전에 Hulk Hogan 실제 만나서 싸인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는 봐도 뭐.. 그냥, 너는 너 갈길을 가고, 나는 내 갈길도 바쁘다… 이런식이 되었네요. 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를 이용한 Booking 후기 (찔러나 보자 38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hase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 때문에 과거 너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숙박권으로는 40k 포인트 밖에 cover가 안되는 상황에서 dynamic pricing 때문에 숙박권에 맞춰서 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3월부터 IHG에서...

    read more
    8 Comments
    • 오. 이제 가능하군요. 저도 숙박권 사용해야 되는데 예약 걸어야겠습니다. ^^

      링크해주신 제 글 읽어보니 이런 소망이 있었네요.

      “언젠가 티어 혜택으로 무료 조식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갱신해보렵니다. 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 ㅎㅎㅎ 조식 후기가 무지 궁금해서^^ 6월에 땡 하면 쫌 가주셔요^^ 숙박권 사용하면서 잔잔발이로 들어가는 포인트는 조금씩은 남겨놔야 되겠습니다~! 이게… 제가 주로 가는 호텔은 대부분은 41000, 43000 이런식으로 많이 떠서~! (때론 하얏과 비교하면서) UR를 넘기기에도 상당히 아까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ㅜ.ㅜ;

    • 이거 예전의 연회비 $49짜리 카드에서 받는 숙박권은 안되는거죠? 이 내용을 제가 쓸까 했는데… 제가 있는 숙박권으로는 이 옵션이 안되어서 샘플을 뽑을수가 없어서 멍~~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언젠가는 예전카드에서 새것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타이밍이 뭐.. 오겠죠. (현재 5/24에 묶였어요)

      • 저도 구, 신카드가 다 있는데, 이번에 쓴 거는 아내꺼(신카드)라서 이 부분은 전혀 몰랐네요~! 우선 저도 찾아보고 있긴 한데… 생각보다… 그렇게 되면, $49짜리 숙박권은 제약이 생기는 거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 아. 맞다. 구 카드는 안된다고 했던 것 같네요.
        저는 구 카드만 있어서 컨펌해볼게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포인트 오퍼 - Chase Sapphire Preferred 80K Offe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4월 14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를 신청하실 수 있는 몇가지 체크사항은 본 포스팅 아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됩니다.     공홈에는 한정오퍼로 8만포인트로 나오고 있는데, 아래에 Fly with Moxie에서 제휴한 회사...

    read more
    2 Comments
    • 연말까지 이 포인트를 유지해주길 바라면서 ㅎㅎㅎ^^

      • 이거 저는 와이프 계좌로 10월말에나 할수있을것 같은데, 한번 지나갔다가 연말쯤에 한번 더 오지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간단하면서도 쉽게 BA Avios를 이용한 국내선 발권하기~! (Amex MR Promo: +40%)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Amex MR promotion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조금 다뤄봤으면 하는 항공사 British Airways(이하, B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시판 글에 5/15까지 40%를 더 얻어서 주는 promo가 지금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otherwhile, Amex MR Transfer Promo: BA 40% More!   오늘은 몇가지 발권의 예를 통해서 지금...

    read more
    2 Comments
    • 6시간을 비행기 태워주는데, 13,000마일만 필요하다는데, 참… 좋습니다. BA 스윗스팟은 해도해도 재미있어요.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 BA 스윗스팟은 정말 잘 찾으면… 평소 마일차감보다 훨씬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역쉬나 적쉬나,,, BA는 사랑입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1, 2022년 LA 맛집기행 - 대도식당, The Lobster 외 몇곳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기행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10월말부터 두어번 엘에이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최근까지 다녀왔던 엘에이 맛집을 좀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맛집기행을 자주 보시는 분들께서는 그동안 제가 엘에이에 갈때마다 남겨온 흔적을 보셨을거예요. 오늘 보시는 곳들의 구성은... 최근에 새로 생긴집, 최근에...

    read more
    10 Comments
    • 애틀란타 오고 나서 한국음식은 남부럽지 않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LA는 역시 넘사벽이네요 ㅎㅎ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아틀란타에서는 밖에서 사먹는 한식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거 모르겠어요. 다른데서 아틀란타를 오시면 맛있다고들 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여기에 살아서 그런것 같네요. ㅋㅋ

    • 만두귀신에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대도식당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감자골 감자탕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몇년전인지…또르르
      엘에이가서 살고싶네요 증말 ㅋㅋㅋㅋ

      • 만두귀신이 맞긴 해요. 만두만 먹으면 보통 1인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족이 불러주는 별명이네요. ㅋ
        감자골을 다녀오셨었네요.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엇그제 아틀란타에서 감자탕 한번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
        대도식당은 정말 작정하고 멋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꼭 누가 사줄때 가자고 하세요. ㅋㅋㅋ)

    • 우와!! 막시님 때문에 캘리포니아 가고 싶은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책임지세욧

      • 여기에 보신곳 말고도, 엘에이에는 정말 맛있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한번 더 다녀오세요~:)

    • 감자골 진짜 맛있어요

    • 우와…. 이런 귀한 정보를!!!!
      엘에이로 막시님 추천따라서 먹방여행을 가야 할거 같은데요 🙂

      • 엘에이를 갈때마다, 이렇게 먹방으로 한국에 못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온답니다. (아, 한국은 금방 갑니다만…ㅋ)

  • MOXIE and Profile picture of aprilapril are now friends

    MOXIE
    @moxie
  • MOXIE wrote a new post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ATL-ICN 왕복 발권-2023년 4월 프로그램 디벨류 이전 발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게시판에 앞으로 다가올 대한항공 2023년 4월 디밸류 이전에 다수 풀려버린 인천-아틀란타간의 비지니스석 가능 좌석에 대해서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왔을때 바로 와이프의 한국 왕복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항공권을 발권했는데요. 오늘은 그 발권 후기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기전에 이번 발권의 간단한 배경을...

    read more
    2 Comments
    • 여전히 마일초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23년 6월-7월, 7주 일정으로 티켓팅 해야 하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두 써버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업글 가능한 일반석 티켓(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한)이 있어서 대한항공을 타려하니 성수기에 업글 마일리지가 1인당 12만이 필요하네요.ㅠ.ㅠ 28만 정도 있고 3명 잘 예정이라 6만 모으기에 돌입했어요.(MR 22만, 땡큐12만, 캐피탈원20만, 각종 호텔 포인트 등이 많은데 제대로 이용하는게 어렵네요.)

      • 대한항공 마일은 미국내 출발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디밸류 이후에 사용처가 결정될것 같은데요. 서부지역이신 경우라면 디밸류 이후에도 그렇게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동부지역의 경우에는 더 심하게 안좋아지고 그렇습니다. 매번 디밸류가 올때마다 하는 얘기기는 한데, 디밸류 되었다고 그 다음에 사용 안할것은 아니니까.. 가능하면 그 전에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없는 여행을 일부러 쓰시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인트들 있으시니까 편도로 대한항공 타시고, 다른 편도는 다른 포인트로 하시면 충분하실것 같은데요. 6월, 7월이라서 성수기 날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있으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한번 알려줘 보시면 찾아보겠습니다. MR. TYP, CapOne 그만큼 있으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Review - Hyatt Regency Schaumburg (I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월말에 걸렸던 코로나로 한동안 고생도 했었고, 그 후에도 뭔지 모를 후유증으로 좀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블로그 포스팅도 쉬어가면서 휴식의 시간을 지내고 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오늘부터 그동안 남길수 있었던 내용들을 하나씩 정리 해볼까 해요. 한참을...

    read more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ustin Coffee & Desert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애들 봄방학을 맞이해서 2박 3일로 다녀온 Austin 지역에 Cafe & Desert 투어를 했는데요, 간단하게 review식으로 말씀드려요^^ 평점은 완전히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그냥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다녀온 cafe 2곳과 ice cream 가게 1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Jo's Cafe (평점: ★★★★☆) -...

    read more
    2 Comments
    • 여행 가시면 커피숍이랑 아이스크림 가게 늘 방문하시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랑 쉽지 않으실텐데 참 부지런하세요. ^^

      • 항상 전쟁같이 움직이고 ㅋㅋㅋ 007같이 작전을 짜야지^^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운 듯 합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IHG One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Learn How to Apply Earning Structures Up to 26 points total per $1 spent when you stay at an IHG hotel 5X points per $1 spent on purchases on travel, gas stations, select advertising, and restaurants. 3X points per $1 spent...

    read more
    15 Comments
    • 드뎌 떴군요-

    • 기존에 셀릭트나 트래블러 카드 소지장 중에 신청하시는 분들 결과 좀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제 두개 보유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공식적인 것인지^^ㅂ

      • IHG Premier 카드 신청서에 이런 문구가 있다고, 어떤 회원분께서 알려주셨어요. 안되는것 같아요
        이제는 개인 한장, 비즈 한장으로 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 이거 비즈니스 카드 만들수있으면 신청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힐튼, 매리엇, 하얏을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다른 브랜드 호텔을 또 하나 할만한건지…
      아내가 4/24 라서 매리엇 카드를 만들까 하는데 그전에 이카드를 만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스펜딩할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로 IHG, AA, KOREAN, DELTA 중 하나 한다면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 Moxie님 추천대로 하나 만들어서 포인트와 매년 숙박권으로 인터컨디넨탈 숙박해보겠습니다. 약 20여년전에 그 호텔서 몇일 묵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하의 코엑스점과 도심공항 이용에 아주 좋았습니다.

          현재 스펜딩이 끝나면 IHG, 매리엇, AA 비즈니스카드 위주로 차례로 열어 나가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초보라는 핑계로 늘 질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드릴수있는 정보나 조언이 없어서 ID 가 낮은자인데 꼭 높은자처럼 받아만 갑니다.

        • 그동안 다른카드 스펜딩을 마쳐서 4/24인 아내것으로 오늘 신청했는데 리뷰 하겠다고 나오네요 승인되면 Amex 골드(9만) 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 별 문제 없으면 승인 되실거예요. 요즘에 추세를 보니까, 이 카드는 바로 승인을 주지 않고, 본인 확인을 하거나, 며칠 묵혔다가 승인을 주는것 같습니다.

    • 아들은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 만든지 2년정도 되었고 아멕스 카드도 하나있거든요,
      제 아들이 대학생인데 이 비즈니스로 신청했는데요. 바로 어프루브가 안났어요.
      이메일도 입력한거 같은데 이메일도 아무것도 안받은거 같아요.

      그런데 5일지나서 지금 전화 해보니깐 소셜을 넣어보니 어플라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가 있나요?분명히 결정한다고 화면 본거 같거든요, 그런데 미스가 있을수 있는지..
      그냥 다시 어플라이 해야할지 무조건 기다리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체이스에서 신청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에 어떤 에러가 난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카드 오퍼가 최고인데, 왜 비지니스 카드를 하셨나요?

        • 아들이 처음 전화해볼떄는 디클라인 되었다고 하던데..오늘 컨시더레이션 하라고 다시 전화하니 리뷰중이라고 하네요? 좀 이상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비즈니스가 카운트가 안되서 먼저 한건데요. 잘못 생각했나 보군요.

          다시 아들이 개인용으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아들은 이번에 건너뛰고 저나 와이프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 답이 늦었습니다.
            웬만한 처음에 하시는 카드들은 개인카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드님의 시청 결과는 조금 기다려보기로 하고요. 아내분의 개인 이름으로 IHG 개인카드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비지니스 카드 가능하시고 히스토리가 조금 되시면, 요즘에 잉크 캐쉬카드나 언리미티드 카드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 이번달에 싸이트 제휴링크 전체 업데이트가 있어서, 요즘 잠시 링크가 죽어있습니다. 급하시면 페이스 공홈에서 그냥 하셔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방 사이즈에 놀라고, 생애 처음으로 가족여행하면서 방 2개를 잡은 Situation~! "tommie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7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Hyatt의 신상 brand인 Texas에서도 딱 1개 있는 JDV 호텔 review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이 hotel brand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moxie님이 다뤄주신 상황이라 hotel brand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고, 블로그 글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1. tommie Austin은 어떤 곳인가? - 우선 JDV...

    read more
    6 Comments
    • 방이 정말 작네요. 당일날 방 하나 추가하신건 참 잘 하신 듯 합니다. ^^
      호텔 매니저도 서비스 좋네요.

      • ㅎㅎㅎ 시껍했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 망정이었죠^^ 새 호텔이라서 그런지 응대에는 전혀 문제없이 정말 잘 하는 듯 하더라구요~!!!

    • 고생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저는 방이 답답할까봐 예약할때 350 sqft 아래면 피하는 편입니다. 너무 좁더라구요ㅠㅠ

      • 저도 어느정도 criteria를 정해놓고 가야할 듯 하네요! @초록나무님과 같이 무조건 350 sqft 이상만 가야겠습니다^^

    • 괜찮은 꿀팁이네요 Cutoff는 350sqrt. 🙂
      (혹시 저 수영장 뒷모습중의 하나가 otherwhile님???)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Austin 여행의 첫 호텔인 Hyatt Regency Austin을 review 하려고 하는데요, 지난번 booking 후기 및 여러가지 계획에 대해서 블로그 글로 적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선 왜 제가 가는 날짜에 갑자기 숙박료가 겁나게 치솓았는지 알아보니... 지금 Austin은 아래에 SXSW 2022하고 있더라구요!...

    read more
    4 Comments
  • MOXIE wrote a new post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2 2022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Q2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2사분기에는 Amazon과 Streaming Service가...

    read more
    4 Comments
    • 카드가 4장이 있나이다 ㅋㅋㅋ 3만은 모아야지^^ 잘 모았다고 하겠죠?

      • 저도 4장이 있기는한데, 매번 다 쓰지를 못해요. 요즘에는 3장 스펜딩을 동시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존에서 뭐 사시나요?

    • 현재 프리덤 언리미티드 사용중이고 플렉스는 발급받은적이 없는데요
      플렉스로 product change 신청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1. 플렉스 PC되면 5/24에 하나 추가될까요?
      2. PC되면 사인업보너스도 주나요?
      • 프로덕트 체인지는 5/24와 상관이 없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신규신청시에 받으시는거고, PC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거의 개똥철학인 "아끼면 똥된다!"라는 신념때문에... 당해 모은 포인트에 대해서 딱 15~20%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는 저희가족인데... Covid19 pandemic으로 생각보다 모인 포인트에 대해서 빨리 털리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devaluation에 대한 강박증 같은거 같아요! 저도 ㅠ.ㅠ; ㅋㅋㅋ) 그리고 사실 애가...

    read more
    4 Comments
    •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

      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호텔 시설이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서로 다른 느낌의 후기 좋습니다. ^^

      •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2년 3월~4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3월~4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1월~2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ad more
    4 Comments
    • hyatt business card는 6만 포인트로 바뀌었는데, 스펜딩 조건이 줄었으니 지금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카드를 사용하시면서 하얏호텔에서도 4배씩 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아직도 여전히 괜찮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 하얏 하려다가 급 마음을 돌려서 IHG 비지니스를 했어요 🙂 인어났습니다!

          • 역시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주말동안에 삼성동 인터컨 그랜드 파르나스에 있었는데요. 호텔이 뭐 흠 잡을것이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IHG 포인트도 잘 쓰면 가치가 꽤 해요. 물론 저는 $49 AF 카드로 받은 숙박권 2장을 2박에 60만원정도 하는 호텔에 사용했지요. 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봄방학을 맞이해서 애들이랑 Austin 여행을 감행하고 계획했는데요, Austin, TX가 사실 Tesla의 머스크 형님이 오시면서 겁나 핫하게 뜨는 도시잖아요! (제가 10여년전에 처음 Texas에 왔을 때, 깡시골이라고 놀리던 곳이었는데 ㅋㅋㅋ) 매번 stop by 정도만 하고 가는 도시로서 실제로 여행을 제대로 해본적이...

    read more
    6 Comments
    • 마치 후기를 읽는듯한데요? ㅎㅎㅎ
      저희도 봄방학에 어디 가야할 것 같은데 이 글 보고나니 어서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여행계획에 대한 글을 쓰는데요, 사실... 지난 여름에 Destin, Florida지역에서부터 Gulf Shore쪽으로 해서 여행을 감행했던 것이 너무나 좋았던 나머지^^ 아내가 이번 여름에도 또 가자고 ... 그리고 애들도 너무나 가고 싶어해서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을 감행하게 됩니다.   Sandestin 지역에서 정말 괜찮은...

    read more
    4 Comments
    • 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 저희는 9년전에 다녀온 것 같은데 좋았었어요.
      그때는 무료 조식이어서 참 좋았었는데… ㅎㅎㅎ
      여기 다시 한번 가볼까 싶어지는데 저도 날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조식이 정말 컸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조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food and beverage credit으로 바뀐 상황에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닷가와 여러모로 호텔 facility만 보더라도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야에 가시게 되면 빨리 하셔요 ㅎㅎㅎ 방 빠지기 전에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계속되는 델타항공 스카이클럽 시리즈로서, 오늘은 홈 공항, Atlanta 공항에 T Concourse에 있는 Delta Sky Club Lounge에 같이 가 보겠습니다. Atlanta Airport & Delta Sky Club Map 아틀란타 공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터미널 T, A, B, C, D, E, F 까지 모두 공항내의...

    read more
    3 Comments
  • MOXIE wrote a new post

    Capital One Venture X Card $300 Travel Credit using Rental Car Booking - 캐피탈 원 벤쳐 X 카드 $300 트레블 크레딧 (렌트카 이용)

    캐피탈원 트레블 포털 사용 크레딧이 사용 3일만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요즘 제일 인기가 많은 크레딧카드,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난 11월에 처음 이 카드가 나오고서, 우리들의 관심을 정말 많이 끌고...

    read more
    10 Comments
    • 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그런데 이건 마일리지로 받는거라서,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환포인트로 사용해도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어쨌던, 그것도 추가 혜택이긴 하네요. 🙂

    • 이전글이 갑자기 토잉 됬네요.ㅎㅎ
      이제 저랑 P2 까지 해서 개인카드는 끝났으니 어서 Venture X Business를 내놨으면좋겠습니다.

      • 조만간 DFW 라운지에 가볼것 같습니다. Capital One에 비지니스 카드가 있기는 한데, 벤쳐X에서 내놓을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이 이거 히트친것을 보면 준비는 할것 같기는 합니다.

    • 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맨 아래에 써 주셨는데, Non-Refundable 예약일경우에 Prepaid Rate으로 계산이 되기에, 실 가격은 저렴해 보일거예요. 힐튼도 물론 그렇겠는데, Capital One 에서는 세금 전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고, 세금부분이 다를수도 있고요. 3rd party booking이라서 예약코드가 달라서 가격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 크레딧을 받고 취소하면 다시 가져갈것 같습니다. 이경우에는 그냥 사용하시는거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그렇게 뾰족한게 있는것 같지가 않네요.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하시는거라서 조금 어려운점이 있기는 해요.
        연말전에 어디 사용하실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에어비엔비도 크래딧 받기가 가능할까요?

      • 크레딧을 받는 조건이 캐피탈원 travel protal에서 예약이 되고, 금액을 지불하는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에어비엔비가 캐피탈원에서 조회가 되나요? 그렇다면 가능하고, 예약이 캐피탈원 싸이트에서 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국에 거주하시는 가족분들이 제 블로그를 보시면 가끔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텔 리뷰들이 너무 하얏호텔에 치우쳐 있다.... 뭐, 제가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몇년 하다가 보니까, 그리고 매년 티어 갱신을 하려고 노력하니까 관심이 그쪽으로 가는건 기정 사실인듯 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read more
    4 Comments
    • 호텔이 무척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데요?
      엘에이 언제갈 지는 모르겠지만 차이나타운 주변이라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주변에 중국 그로서리도 큰것들이 있고요. 아주 가까운곳에 육즙 터지는 중국만두 파는곳, 딤섬집이 꽤 있고,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대만식 조식당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새 호텔을 웬만하면 구실을 하는것 같아요.

    • 호텔도 깨끗하고 너무 좋은 후기인 듯 하네요^^ 항상 양질의 후기 감사합니다^^

      • 메리엇 포인트 적립이나 티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지역에 가실때.. 주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이곳이 아닐까 하네요.

  • Load More Posts

Friends

Profile Photo
otherwhile
@otherwhile
Profile Photo
MOXIE
@moxie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