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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탈 수 있다니 좋네요. 요즘은 마스크 의무화 아니어도 쓸 사람들은 다 쓰고 다니고, 그게 또 이상해보이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연예인 몇 명 본 적은 있는데 쳐다보기만 했었네요. 한번은 아는 사람인줄 알고 고개숙여 인사할뻔 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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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가능하군요. 저도 숙박권 사용해야 되는데 예약 걸어야겠습니다. ^^
링크해주신 제 글 읽어보니 이런 소망이 있었네요.
“언젠가 티어 혜택으로 무료 조식도 포함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갱신해보렵니다. 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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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의 연회비 $49짜리 카드에서 받는 숙박권은 안되는거죠? 이 내용을 제가 쓸까 했는데… 제가 있는 숙박권으로는 이 옵션이 안되어서 샘플을 뽑을수가 없어서 멍~~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언젠가는 예전카드에서 새것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타이밍이 뭐.. 오겠죠. (현재 5/24에 묶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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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esearch 해보니깐 IHG premier와 IHG business에서 나오는 숙박권만 가능한 듯 하네요 ㅠ.ㅠ; 줄라면 다 주지… 약간 마음 상했어요! (
쪼잔하게 그걸 또 안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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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귀신에서 진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대도식당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감자골 감자탕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몇년전인지…또르르
엘에이가서 살고싶네요 증말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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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마일초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23년 6월-7월, 7주 일정으로 티켓팅 해야 하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두 써버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업글 가능한 일반석 티켓(코로나때문에 이용못한)이 있어서 대한항공을 타려하니 성수기에 업글 마일리지가 1인당 12만이 필요하네요.ㅠ.ㅠ 28만 정도 있고 3명 잘 예정이라 6만 모으기에 돌입했어요.(MR 22만, 땡큐12만, 캐피탈원20만, 각종 호텔 포인트 등이 많은데 제대로 이용하는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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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은 미국내 출발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디밸류 이후에 사용처가 결정될것 같은데요. 서부지역이신 경우라면 디밸류 이후에도 그렇게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동부지역의 경우에는 더 심하게 안좋아지고 그렇습니다. 매번 디밸류가 올때마다 하는 얘기기는 한데, 디밸류 되었다고 그 다음에 사용 안할것은 아니니까.. 가능하면 그 전에 사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없는 여행을 일부러 쓰시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포인트들 있으시니까 편도로 대한항공 타시고, 다른 편도는 다른 포인트로 하시면 충분하실것 같은데요. 6월, 7월이라서 성수기 날짜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있으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한번 알려줘 보시면 찾아보겠습니다. MR. TYP, CapOne 그만큼 있으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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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즈니스 카드 만들수있으면 신청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힐튼, 매리엇, 하얏을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다른 브랜드 호텔을 또 하나 할만한건지…
아내가 4/24 라서 매리엇 카드를 만들까 하는데 그전에 이카드를 만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스펜딩할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로 IHG, AA, KOREAN, DELTA 중 하나 한다면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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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 만든지 2년정도 되었고 아멕스 카드도 하나있거든요,
제 아들이 대학생인데 이 비즈니스로 신청했는데요. 바로 어프루브가 안났어요.
이메일도 입력한거 같은데 이메일도 아무것도 안받은거 같아요.그런데 5일지나서 지금 전화 해보니깐 소셜을 넣어보니 어플라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가 있나요?분명히 결정한다고 화면 본거 같거든요, 그런데 미스가 있을수 있는지..
그냥 다시 어플라이 해야할지 무조건 기다리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체이스에서 신청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에 어떤 에러가 난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카드 오퍼가 최고인데, 왜 비지니스 카드를 하셨나요?-
아들이 처음 전화해볼떄는 디클라인 되었다고 하던데..오늘 컨시더레이션 하라고 다시 전화하니 리뷰중이라고 하네요? 좀 이상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비즈니스가 카운트가 안되서 먼저 한건데요. 잘못 생각했나 보군요.
다시 아들이 개인용으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아들은 이번에 건너뛰고 저나 와이프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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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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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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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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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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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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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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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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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연예인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ㅋㅋㅋ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는 세상이 조금씩 생겨난 듯 하네요~! (뭐… 훨씬 전부터 저는 그냥 벗고 다녔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