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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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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시민권 취득 후 여권 만들고… 얼마 전 글로벌 받았습니다.
해외로 많이 나가지 않아 저만 TSA 만 했는데…여행 차 비행기 타면 얘들은 저와 같이 TSA 로 나오는데 와이프는 나오지 않아 매번 떨어져 심사받았는데…이번 기회에 발급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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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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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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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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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AA로 DFW – ICN 비즈를 타보고 너무 좋은 옵션이라 생각이 되어 저는 왠만하면 앞으로는 ATL에서 델타 직항보다 DFW 가서 캡1 라운지도 가고 하려고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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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공항 라운지는 정말 사람들이 넘쳐나서, 여기같이 이런 한산함을 즐길수 없는듯 합니다.
이제 라운지 음식은 뭐 맨날 같은것 같아서 말이죠.. 빨리 새로운 라운지에 자꾸 가 봐야 하겠어요. DFW 캐피탈원 라운지 빨리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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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최근 센추리온 라운지가 돗떼기 시장이 되어버려서 델타라운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센추리온의 3시간 제한 룰은 레이오버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centurion-lounge-three-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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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수준을 보니깐 … 델타 라운지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센추리온이랑 주류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듯 한데 … 저 같이 술 안하는 사람한테는 델타가 오히려 더 좋은 옵션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ㅋㅋㅋ 먹방^^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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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삭스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아무튼 fhr는 정말 괜찮은 혜택인 듯 합니다! 특히 calendar yesr의 혜택이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3번을 털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인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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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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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크레딧으로 근처에서 하루자고 오려고 했는데 막시님 글보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조식 혜택이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예전에 막시님 조식으로 빵 과자 먹고 온 호텔후기랑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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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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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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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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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슬슬 renewal 시기가 오는 듯 하네요 ㅋ 사실 tsa pre 밖에 몇번 못써봐서… 카드 혜택만 아니면 안할텐데 … 카드가 계속 늘수록 이놈의 혜택 때문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