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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서치 페이퍼, 아니 소논문 하나 보는 거 같네요! 저도 서론부분에 읽다가 우선 답글 먼저 달고 차근차근 읽어보려고요 ㅋㅋㅋ 오마가세 요건 일본이든 한국이든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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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선정 3 사례를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하나 적으면요, 보통 대 가족 여행을 하면 좌석 때문에 basic economy를 잘 안타잖아요! 이산가족 될까봐! 근데 … 저희는 일부로 더 싸게 basic economy로 끊으면 1)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한 예약으로 묶인 가족애 대한 좌석배정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얘네들도 프론트에서 복잡하게 좌석 재배치를 피하고 싶어서겠죠?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 행정상 편이를 위해서 2) minor(6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항공법상 사실은 부모랑 무조건 함께 동승 탑승해야 되요! 그래서 위에 2가지 사실로 좌석을 보통 맨 뒤(spare seats)에 배치하고 confirm 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최소 AA는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집은 ㅋㅋㅋ main 안 끊습니다! 무조건 애들찬스로 basic economy로 ㅋㅋㅋ 특히 international flight의 경우는 더 strict해서 좌석배정을 미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해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ㅋㅋㅋ 긴 답글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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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ㅋㅋㅋ 거의 한달 정도 전에 신청한 (잊고 있었던) 원담 카드 때문에 다시 전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바클레이는 진짜… 제가 먼저 안하면 절대 연락 안주는 듯 해요 ㅠ.ㅠ; ㅎㅎㅎ 뭐 서류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답은 커녕 ㅋㅋㅋ 아무튼 비지니스 카드~! 저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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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러쉬메일 돈 받죠 ㅎㅎㅎㅎ 저는 올해 1월에 개인카드 했었는데 신청할때부터 홈페이지에서 물어보더라고요. Expedited mail로 받을거냐 물어보면서 15달러 받는다 되어 있더라고요. 물가가 그동안 오른건지 아니면 비즈니스카드라서 다른건지 아무튼 더 비싸게 받네요.
비즈니스 카드 발급기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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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드 발급했을때 저도 한 이주 걸렸던거 같습니다. 일단 발급 시점이 굉장히 늦더라고요. 일요일 낮에 신청하고 즉시 승인 받았는데 카드 발송을 그 주 목요일에 하더라고요.
괜히 체이스, 아멕스가 좋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까지도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
그린빈님 댓글보고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어제(8일) 카드가 왔습니다. 전화해서 얘기했던게 어쩌면 조금 빠르게 보내준것 같아요. 2일 승인에 7~10일 Business Day라고 했는데, 5일만에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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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 번호로 받았을 때 딴데로 연결이 되더군요. @.@
참 이상하게 팀을 운영합니다. 결국 대표 번호로 2번 돌려서 어찌해서 제대로 연결됐습니다.신청 후 5 business day째 저녁 6시쯤에 연락이 왔는데, 저장해둔 번호라 그런지 바로 받아서 입력한 소득에서 사업 포션이 얼마냐 (전 만불 이하로 답변) 확인 후 follow up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조건부 승인이냐고 물었더니 맞더랩니다. 한도 5천불이라고. 알려준 번호는 Security check 부서라는데, 8am-3pm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First name에 스페이스가 있는데 그게 맞냐만 확인 후 승인해줬습니다. 목시님만큼 어렵게는 안 됐지만 운영이 이상한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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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카드 그저께 거절됐다가 맞는 번호 #1 (866-408-4064)로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 몇 가지 대답했고, 다른 부서에 잠시 연결하긴 했는데 제가 직접 통화하진 않았습니다. 3:30 pm EST 정도에 전화했었고, 총 10분 정도 걸렸네요. 저는 운이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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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Barclays의 다른 신용카드를 신청했다가 거절됐습니다. 오늘 한 3주만에 맞는 번호 #1에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이전 댓글과 달라진 점은 지난 1년동안 credit inquiry가 많은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어서 많이 신청했다고 답했습니다. 경험 공유차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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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비지니스 카드는 이베이에서 소소하게 물건 파는 걸로도 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왠지 쉽지 않을것 같다는…city aa platinum card랑 이거랑 두개 만들고 싶은데 어떤 순서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AA, united 같은 항공 카드는 하나도 없어요.-
네 맞습니다. 실제 비지니스가 없이도 하실수 있는데요. 여기 링크 걸어드리는 글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더 이해 되실거예요.
그동안 비지니스 카드 안해보셨으면, 그리고 만약에 히스토리가 길지 않다면, 바클레이 은행은 개인카드는 그나마 잘 나오는데, 바클레이 비지니스 카드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해보시는것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체이스 5/24 상황에 따라서 추천은 다르게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under 5/24이시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중에 한장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UA 카드도 지금 좋은 오퍼라서 많이들 하십니다.
Citi AA Platinum 카드와 이 카드 같이 하실거면, 비지니스 카드를 먼저 하시는게 순서이긴 한데요. 이 경우에는 두개의 카드가 은행이 다른곳이라 같은날 하셔도 상관 없어보입니다. (한가지아셔야 할건, 이 두장이 모두 마스터카드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많이 쓰시려면 조금 귀찮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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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드가 은행이 달라서 상관이 없고요. 같은 카드를 하루에 두장, 세장 하는 이유는.. 그날 하루 인쿼리가 같은곳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로 카운트가 됩니다. 그래서 스펜딩만 된다면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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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은행이네요.
최근에 올해1월에 신청했던 개인 AA 카드의 칩이 오류가 날때가 많아서 replacement 신청을 했는데 와….
카드번호는 당연하고 cvc 넘버에 유효기간까지 원래의 카드랑 동일하게 왔네요. 체이스는 그래도 유효기간이라도 바꿔줬던거 같은데 바클레이는 유효기간까지 완벽히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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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에 요르단 갔을 때^^ ㅎㅎㅎ 페트라, 와디럼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정말 짧은 일정이었지만,,, 거의 일정을 구겨 넣다 싶이 해서 갔던 곳이고, 또한 요르단 양고기는 잊지 못할 듯 해요^^ ㅎㅎㅎ 거칠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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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낙 그 지역에 현지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는 여정이긴 합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요~! 근데… “그냥 떠나”의 컨셉은 ㅋㅋㅋ 아주 바람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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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거 혹시 따라간다면 같이가는 회원 받습니까?
멋진곳 여행보다 혼자가시는게 더 좋은거는 아닌지요? ㅋㅋㅋ
TPG, 샘추이 다음으로 플막에 멋진 후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일정은 좀 부럽습니다.
잘 닦아놓으시면 다음차례에 제가 따라가도록 할게요. 저 메리엇 호텔도 경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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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제가 여기에 간단하게 정리를 했었는데요.
같은 얼라이언스안에 있는 항공사로 분리발권을 하시면, 큰 문제 없이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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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한데, 분리발권 항공사 얼라이언스가 다르면, 찾아서 다시 부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얼라이언스가 다른데도 해 주는 곳들이 몇곳 있어서, 이건 그때그때 다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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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좋은 구간 비지니스 비행을 4인을 같이 발권 변경이 되었다니요!!!! 돈 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게 이제는 요런 주요구간 발권을 미리 해 놨다가, 변경하면서 전화하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잘 일등석이 요즘에 연결편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리들이 있다는것도 재미있네요. 일본사람들은 포인트 게임을 안하나요? 주변 국가를 이용한 일정을 짜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런 기회에 또 그런데 한번 가보는것 좋을것 같은데요?
이제 알라스카항공도 원월드에 들어갔겠다.. JAL하고 연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예전에 발권연습 해보다가 보니까, 일본출발 JAL이 가는 구간들이 알라스카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홍콩으로 가서 케세이 일등석으로 연결편을 타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 구간 비지니스석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
이런 무료변경은 거의 잭팟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일년전에 6만 때 재깍재깍 예약하고 우째될지 지켜보는데 … 이렇게 가성비나 여러모로 잭팟을 맞으신 부분을 보면 미리 예약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ㅋㅋㅋ ㅈ배아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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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한국방문후 출국할때 이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딱 막시님 만큼의 음식만 먹었더랬습니다. 내 음식 사진인줄^^. 마사지 의자를 사용할까 했는데 모두 사용중이었고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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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호텔에 상당히 관심이 갔는데… 다들 투숙하신 분들 평가가 높더라구요! 특히 globalist 달고 가면… 확실히~! 좋지 않나? 생각도 하고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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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갈떄 10박 어디로 할까 하는차에 리뷰보고 여기 예약하려고 해요 🙂
일반방과 쥬니어 스윗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UR 포인트로 가는거라..
10박 할거고 11월 말 목요일에 첵인할건데 아마도 업글 안해줄테니.. 스윗을 예약 하는게 좋겠죠?
다른거보다 미국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이라 짐이 많을것 같아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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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님 UR 포인트로 가는게 최악일까요? ㅠㅠ 역시 쪼랩티가 나네용 제가 ㅋㅋ
현재 가지고 있는 호텔카드는 최근에 올려주신 본보이 말고는 없고
UR 5스타중 목시님이 올려주신 리뷰 보고 예약하려고 하는뎅 ㅜㅜUR 포인트는 20만 포인트 정도 있고..
본보이 5프리나잇은 5만으로 커버되는곳이 웨스틴 조선밖에 없을것 같아서..
5일은 웨스틴조선에서 지내고, 나머지 10일을 파르나스에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꾸벅)-
10일 계실거면 저라면 차라리 남산 그랜드 하얏을 갈것 같습니다. 방은 조금 작을수 있는데, 포인트로 클럽룸 하시면 라운지 이용도 되고 더 좋으실거예요.
유알포인트를 하얏으로 넘기셔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앗 목시님 🙂
네 저도 GOH 이용해서 남산하얏트/파크하얏/파르나스 중 하려고 했는데 남산하얏트 요즘 너무 리뷰가 안좋아서 ㅠㅠ
이것저것 다 챠지한다고 하고.. 조식은 잘 안먹어서 고민하다가 이 리뷰 보고 파르나스로 하려고 했거든요 허허.. 고심해 보고 둘중에 결정할게요 ^^ 11월 말쯤 아이스링크도 열리고 하니 가면 분위기는 좋을듯 하긴 하네요 ^^ -
아 그리고 ㅋㅋ
저번에 목시님께서 올려주신 맛집 리스트 다 가려면…..
조식/라운지 해피아워 등을 포기해야 맛집도장 찍을 것 같아서… (고민고민)
맛집 리스트 정리해주신거 너무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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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그레이드 오퍼가 없어도… Aspire은 그냥 몇장(60일마다) 열어서 숙박권, airline credit, resort credit만 받아도… $450보다 훨씬 많이 먹는거라서… 예전에 저(저희 아내 ㅋ)는 Aspire만 3-4장 보유하고 있었고요,,, 나쁘지 않은 전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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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호텔임에는 틀림 없네요. 저도 남산뷰보다는 한강뷰를 더 좋아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갈때 요청할것 하나 있네요.
호텔 냄새는 저는 Westin에 갈때, 그 호텔 냄새가 너무 좋던데요. 🙂
GOH 잘 이용하셨고..이게 하얏의 가변제가 좋을땐 또 혜택을 보는데, 주말에 자꾸 더 받아서 그게 좀 그렇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 싸이트에 남산 그랜드하얏 스윗룸 후기가 게시판에 있습니다. 여기에 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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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사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