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롤리팝offline

  • 롤리팝
  • 0

    Posts

  • 22

    Comments

  • MOXIE wrote a new post

    야호!!! 드디어 아멕스 팝업이 없어졌습니다~~~!!!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승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은 메인 블로그 포스팅은 땡땡이 치면서 시간나는대로 게시판에서 좀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요. 지난 2주간의 회사일, 개인일이 정말 말도 안되게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그동안 밀린 포스팅 좀 따라잡아 볼게요. (너무 글을 많이 써서 손목이 아파요. 실은 사진정리할때 마우스가 안좋아서...

    read more
    2 Comments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나리타 (NRT) 공항 환승 + ATL Admirals club + DFW AA Flagship 라운지

    나리타 공항 환승 후기 저희는 제 2 터미널에서 제 1 터미널로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요.   비행기 랜딩 전에 승무원이 안내 방송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seat belt 싸인이 꺼져도 승객분들은 자리에 계속 앉아 있을 것' 'overhead bin 열지 말 것' '직원이 환승 승객 이름 호명될...

    read more
  • MOXIE wrote a new post

    Omakase Story - 오마카세 이야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한국에 다녀온후에 거의 한달이 다 되었는데도 아직 한국 맛집 리뷰 작성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매번 한국 방문후에 올라오던 맛집기행은 순서가 항공, 라운지, 호텔리뷰가 모두 끝난후에 하는것이 제 나름대로 정해놓은 순서이긴 합니다만, 그것보다 지금까지 지체되었던 그 이유는 최근에 한국에서...

    read more
    4 Comments
    • 이거… 리서치 페이퍼, 아니 소논문 하나 보는 거 같네요! 저도 서론부분에 읽다가 우선 답글 먼저 달고 차근차근 읽어보려고요 ㅋㅋㅋ 오마가세 요건 일본이든 한국이든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 이게 상당한 깊이가 있고 보통 우리가 접하는것과 많이 다른 식문화라서 열심히 한번 파 봤습니다.

    •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 컨텐츠에 감사 드립니다.
      한국의 오마카세 는 너무 사치 스럽고. 동경 보다도 훨씬 비싸더
      군요….

      • 그쵸? 동경에 가면 꽤 저렴하지만 맛 좋은곳들 많을텐데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보여주는것에 신경을 쓰는면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인 만족도는 저도 일본에서 먹었던게 더 좋았어요. 언제 다들 같이 가야하는데 말이죠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CN에서 싸게싸게 가는 Sweet Spot! 4탄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블로그 글에서는 British Airways(BA)를 주로 다뤘던 글들로 여러편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장소가 미주출발이 아닌 ... 한국에서 출발하는 싸게싸게 가는 Sweet Spot를 조금 나눠보려고 합니다.   1. 발권놀이의 시작? - 우선, 저의 나와바리인 DFW 지역에서 하와이 가는 여정이나 발권은 수없이 해본게 사실입니다^^...

    read more
    6 Comments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일정 변경 #4. 기상 악화로 인해 출발 12시간 전 항공편 캔슬, 재예약, 코드쉐어, 그리고 다음날 좌석 클래스 변경

    올 해 한국 들어가는 여정은 참 쉽지 않네요. 예약이 4개인 탓도 있지만, 예약 변경만 총 6번을 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5/26/4%ec%9d%b8-%eb%b9%84%ec%a6%88%eb%8b%88%ec%8a%a4%ec%84%9d-atl-dfw-hnd-gmp-%ea%b5%ac%ea%b0%84-atl-dfw-icn%ec%9c%bc%eb%a1%9c-%eb%b3%80%ea%b2%bd-%eb%8c%80%ec%95%88%ec%9c%bc%eb%a1%9c-%ec%b0%be/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캔슬 탑승 전날 저녁 8시 즈음 다음날 출발하는 항공편이 캔슬되었습니다. 일본 경유 표를 DFW-ICN으로 바꾸고 이제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기상...

    read more
    4 Comments
    • 좌석선정 3 사례를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하나 적으면요, 보통 대 가족 여행을 하면 좌석 때문에 basic economy를 잘 안타잖아요! 이산가족 될까봐! 근데 … 저희는 일부로 더 싸게 basic economy로 끊으면 1)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한 예약으로 묶인 가족애 대한 좌석배정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얘네들도 프론트에서 복잡하게 좌석 재배치를 피하고 싶어서겠죠?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 행정상 편이를 위해서 2) minor(6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항공법상 사실은 부모랑 무조건 함께 동승 탑승해야 되요! 그래서 위에 2가지 사실로 좌석을 보통 맨 뒤(spare seats)에 배치하고 confirm 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최소 AA는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집은 ㅋㅋㅋ main 안 끊습니다! 무조건 애들찬스로 basic economy로 ㅋㅋㅋ 특히 international flight의 경우는 더 strict해서 좌석배정을 미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해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ㅋㅋㅋ 긴 답글을 적었네요^^

      • 베이직 이코노미 발권하시면 당일 체크인시 해주는게 아니라 사전에 좌석 지정을 해주나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요즘 워낙 만석이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해준다니 다행이네요. ^^

    • 고생 많으셨네요..ㅎㄷㄷ 이만큼 뽑아내신게 대단해보입니다. 저는 절대 못할거같은데 bbb

  • MOXIE wrote a new post

    AAdvantage Aviator World Business Mastercard 8만마일 오퍼 신청과 승인과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신청한 크레딧카드 승인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우리에게는 비주류 은행으로 취급되지만 가끔 언급되고있는 Barclay 은행에서 얼마전에 꽤 좋은 비지니스 카드 오퍼가 하나 나온것이 있는데요. American Airline 마일을 받을수 있는 Aviator 비지니스 카드의 8만마일 오퍼가 그 오퍼입니다. 현재...

    read more
    22 Comments
    • 이 글보고 ㅋㅋㅋ 거의 한달 정도 전에 신청한 (잊고 있었던) 원담 카드 때문에 다시 전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바클레이는 진짜… 제가 먼저 안하면 절대 연락 안주는 듯 해요 ㅠ.ㅠ; ㅎㅎㅎ 뭐 서류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답은 커녕 ㅋㅋㅋ 아무튼 비지니스 카드~! 저도 받았으면^^

      • Know your customer department에 전화 해보셔요. 🙂 승인 되시겠죠.
        바클레이 비지니스 카드는 할때마다 뭐가 할게 많네요.

        • 3단계를 걸쳐서 ㅋㅋㅋ 마지막 한단계가 더 있다는데??? 그건 메일로 또 온다고 하네요 ㅋㅋㅋ

    • 바클레이, 러쉬메일 돈 받죠 ㅎㅎㅎㅎ 저는 올해 1월에 개인카드 했었는데 신청할때부터 홈페이지에서 물어보더라고요. Expedited mail로 받을거냐 물어보면서 15달러 받는다 되어 있더라고요. 물가가 그동안 오른건지 아니면 비즈니스카드라서 다른건지 아무튼 더 비싸게 받네요.

      비즈니스 카드 발급기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 개인카드 신청할때부터 그 내용이 나오나보네요. 비지니스 카드 신청하다가는 그 말은 못봤거든요. 그런데, 참 카드가 늦게오긴 합니다. 아직도 못받았어요.

        • 개인카드 발급했을때 저도 한 이주 걸렸던거 같습니다. 일단 발급 시점이 굉장히 늦더라고요. 일요일 낮에 신청하고 즉시 승인 받았는데 카드 발송을 그 주 목요일에 하더라고요.
          괜히 체이스, 아멕스가 좋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까지도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

          • 그린빈님 댓글보고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어제(8일) 카드가 왔습니다. 전화해서 얘기했던게 어쩌면 조금 빠르게 보내준것 같아요. 2일 승인에 7~10일 Business Day라고 했는데, 5일만에 왔네요. ㅎ

    • 알려주는 번호로 받았을 때 딴데로 연결이 되더군요. @.@
      참 이상하게 팀을 운영합니다. 결국 대표 번호로 2번 돌려서 어찌해서 제대로 연결됐습니다.

      신청 후 5 business day째 저녁 6시쯤에 연락이 왔는데, 저장해둔 번호라 그런지 바로 받아서 입력한 소득에서 사업 포션이 얼마냐 (전 만불 이하로 답변) 확인 후 follow up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조건부 승인이냐고 물었더니 맞더랩니다. 한도 5천불이라고. 알려준 번호는 Security check 부서라는데, 8am-3pm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First name에 스페이스가 있는데 그게 맞냐만 확인 후 승인해줬습니다. 목시님만큼 어렵게는 안 됐지만 운영이 이상한 건 맞습니다.

      • 그러게요. 이게 좀 웃겨요. 분명히 시작은 바클레이에 전화를 했는데, 다른데로 연결이 되요. ㅎㅎㅎ

    • 저도 같은 카드 그저께 거절됐다가 맞는 번호 #1 (866-408-4064)로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 몇 가지 대답했고, 다른 부서에 잠시 연결하긴 했는데 제가 직접 통화하진 않았습니다. 3:30 pm EST 정도에 전화했었고, 총 10분 정도 걸렸네요. 저는 운이 좋았나 봅니다.

      • 승인 축하드립니다. 비지니스에 대해서 물어보기는 하네요? 아마도 harville님은 통화하신 직원이 다른부서 컨택을 본인이 해 준것 같아요. 보통을 그렇게 하는데, 제 경우는 그들끼리도 연락이 잘 안되고 그러니까 저한테 추가 정보를 준것으로 보입니다.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 이번달 초에 Barclays의 다른 신용카드를 신청했다가 거절됐습니다. 오늘 한 3주만에 맞는 번호 #1에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이전 댓글과 달라진 점은 지난 1년동안 credit inquiry가 많은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어서 많이 신청했다고 답했습니다. 경험 공유차 댓글 남깁니다.

        • 바클레이가 까다롭게 물어보긴 하는데, 잘 대답하신것 같습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막시님 비지니스 카드는 이베이에서 소소하게 물건 파는 걸로도 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왠지 쉽지 않을것 같다는…city aa platinum card랑 이거랑 두개 만들고 싶은데 어떤 순서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AA, united 같은 항공 카드는 하나도 없어요.

      • 네 맞습니다. 실제 비지니스가 없이도 하실수 있는데요. 여기 링크 걸어드리는 글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더 이해 되실거예요.
        그동안 비지니스 카드 안해보셨으면, 그리고 만약에 히스토리가 길지 않다면, 바클레이 은행은 개인카드는 그나마 잘 나오는데, 바클레이 비지니스 카드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해보시는것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체이스 5/24 상황에 따라서 추천은 다르게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under 5/24이시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중에 한장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UA 카드도 지금 좋은 오퍼라서 많이들 하십니다.
        Citi AA Platinum 카드와 이 카드 같이 하실거면, 비지니스 카드를 먼저 하시는게 순서이긴 한데요. 이 경우에는 두개의 카드가 은행이 다른곳이라 같은날 하셔도 상관 없어보입니다. (한가지아셔야 할건, 이 두장이 모두 마스터카드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많이 쓰시려면 조금 귀찮습니다. ㅋ)

        • 바클레이스 개인은 만들었다가 취소했어요ㅋㅋ
          그나저나 카드 동시에 두개는 한번도 안 해봤는데…흠

          • 두카드가 은행이 달라서 상관이 없고요. 같은 카드를 하루에 두장, 세장 하는 이유는.. 그날 하루 인쿼리가 같은곳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로 카운트가 됩니다. 그래서 스펜딩만 된다면 하는거에요.

            • 막시님 말씀대로 두개 신청하고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저는 스펜딩을 금방 마칠수 있었는데, 바클레이에서 마일이 이제 포스팅이 되었네요. JAL일등석 또 한번 타야하는데 말이죠. ㅋ

    • 바클레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은행이네요.

      최근에 올해1월에 신청했던 개인 AA 카드의 칩이 오류가 날때가 많아서 replacement 신청을 했는데 와….

      카드번호는 당연하고 cvc 넘버에 유효기간까지 원래의 카드랑 동일하게 왔네요. 체이스는 그래도 유효기간이라도 바꿔줬던거 같은데 바클레이는 유효기간까지 완벽히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 보통은 이런때에 뭔가 조금이라도 바뀐 새로운것을 줄텐데, 이것도 참 신기합니다. ㅎㅎㅎ
        재미있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qaba, Jordan 발권 및 호텔 예약 (Qatar Airways, Royal Jordanian, & Al Manara)

    한국 다녀올때 복편을 JAL 일등석으로 발권했다가, AA 비즈니스석으로 변경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4/06/gmp-hnd-ord-atl-%ec%97%90%ec%84%9c-icn-dfw-atl-%eb%a1%9c-%eb%b3%80%ea%b2%bd-%ed%9b%84%ea%b8%b0/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저 혼자만의 요르단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일단 웹사이트에서 멀티시티로 원하는 라우팅 찾아서 hold 걸어두고 AA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수수료 없이 기존 예약 취소해줘서 8만 마일 돌려받았고, $58도 크레딧카드로 리펀될거라고 합니다. 새로...

    read more
    6 Comments
    • 제 작년에 요르단 갔을 때^^ ㅎㅎㅎ 페트라, 와디럼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정말 짧은 일정이었지만,,, 거의 일정을 구겨 넣다 싶이 해서 갔던 곳이고, 또한 요르단 양고기는 잊지 못할 듯 해요^^ ㅎㅎㅎ 거칠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 오 다녀오셨군요. 간략한 후기나 간단한 팁 부탁드려요. 지금 상황은 ‘그냥 떠나’ 뭐 이런 상황이라서요. ㅋㅋㅋ

        • 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낙 그 지역에 현지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는 여정이긴 합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요~! 근데… “그냥 떠나”의 컨셉은 ㅋㅋㅋ 아주 바람직^^ ㅎㅎㅎ

          • 그렇지 않아도 가이드투어 몇 군데 검색은 했어요. 얼핏 느끼기에 택시 타고 다니는 금액이랑 투어하는 금액이랑 비슷해보여서요.^^

    • WHAT?!?!?!?!???
      이거 혹시 따라간다면 같이가는 회원 받습니까?
      멋진곳 여행보다 혼자가시는게 더 좋은거는 아닌지요? ㅋㅋㅋ
      TPG, 샘추이 다음으로 플막에 멋진 후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일정은 좀 부럽습니다.
      잘 닦아놓으시면 다음차례에 제가 따라가도록 할게요. 저 메리엇 호텔도 경치 끝내주네요.

      • 두손 벌려 회원 받습니다. ㅎㅎㅎ
        투어나 택시나 2인이 하나 1인이 하나 비슷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일정 꼬이는 일 없이 무사히 다녀와야 후기도 많이 쓸텐데 말이에요.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x Pop-up으로 고생하는 당신께! (생각의 전환과 깔아뭉개고 가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간결하고 짧은 블로그 글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Amex pop-up 관련해서 여러 타파방법에 대한 간략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Amex pop-up에 대한 machanism에 대한 별다른 principlizing facts가 전혀 없는 상태라서... 딱히 제가 이 글에다가 답을 드릴 수 없을...

    read more
    2 Comments
    • 이 글 보고 힐튼 숙박권 확인해보니… 저는 업그레이드 하고 못 받았네요?
      anniversary date 몇 주 지나고 업그레이드 했었는데 숙박권 못 받았어요.
      여지껏 모르고 있었네요. 연회비 거의 다 내고 숙박권 못 받다니… 아쉽네요.

      • 그래서 한번 업그레이드 한 카드는 ㅠㅠ 그냥 닫고 새로 하나 여는 것도 복잡한 수식 계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에서 하나네요~! 숙박권 못 받으신 건 정말 아깝겠습니다 ㅠㅠ

  • MOXIE wrote a new post

    ANA(All Nippon Airways) NRT-ORD B777-300ER (NH12)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동안 팬데믹으로 잘 기회가 없었던... 지난 몇년간 또 해보고 싶었던 일등석 탑승리뷰입니다. 이번에 한국방문을 하고 돌아오면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하고, All Nippon Airways 보잉 777-300ER 일등석을 12시간동안 타고서 시카고로 입국했습니다. 2018년에 ANA RTW를 하면서 하네다에서 엘에이로 들어오는...

    read more
    8 Comments
    • 오 ㅋㅋㅋ 저분 누구인가요 ㅋㅋ 궁금합니다 경호원 똭! 같이 일등석 우와아아아아.
      역시나 읽는 동안에도 짧게 느껴지셨을 것 같은 그런 탑승기에요. 좋은 비행하셨어요!

      • 저도 저분이 누구실까… 궁금하기는 했는데요. 경호원 아저씨가 저보다 힘이 더 셀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좋은, 오랜만에 내리기 싫었던 비행이였어요.

    • 음식들이 확실히 좋아진듯 합니다. 뽕 잘 뽑으셨어요. 계속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돌님도 이번에 취소된것만 아니였으면 즐기셨을텐데요. 내년에 가실때 두배로 즐기세요!!!
        어떻게 시카고편만 예정대로 다니게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 막시님
      표현이 대단 하심…..
      항상 감사하며 보는 팬 입니다….

      • 감사합니다. ANA 일등석 좋아요. 일단 승무원들의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음식이 큰 몫을 하는것 같아요. 맨날 이런 비행기만 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는게 아쉽습니다.

    • 와 기내식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는 꼭 JAL이나 ANA 일등석!!!

      • ANA 기내 음식이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 이제 일본이 열리면 JAL을 한번 더 타보면서 비교 한번 해 볼까봐요. 이런 비행기 일등석은 진짜 좋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All Nippon Airways(ANA) First Class Suite Lounge at NRT Review - 나리타공항 ANA 일등석 스윗 라운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 한국 방문 일정중에 어제 보셨던 인천에서 일본 나리타까지 가는 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 맨 뒷자리에 타고서 일본땅(공항까지만)을 밟았습니다. 이제 이 공항에서 큰 비행기 맨 앞에 타고 멀리가는 일정을 해볼건데요. 기대되는 시카고로 가는 ANA 일등석 탑승을 하기 5시간전에 들어가서 시간을...

    read more
    12 Comments
    • 대리 만족… 100점!
      저도 언젠가는 가능 하겠죠?
      마일 모은지가 3년 됬는데 마일 사용은 못하고……
      항상 아주 감사한 마음 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대리만족이라도 하셔서 다행입니다. 🙂
        ANA일등석도 좋은데, 이것과 같이하는 좋은 라운지도 참 맘에 들었어요.
        이제 가실때가 지나신것 같은데, 소지하신 마일 한번 풀어보세요~

    • 따끈한 퍼스트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일본-한국 분리발권을 하면 항공사가 다를땐 짐을 알아서 옮겨주나요?

      • 아, 그건 제가 여기에 간단하게 정리를 했었는데요.
        같은 얼라이언스안에 있는 항공사로 분리발권을 하시면, 큰 문제 없이 붙여줍니다.

        • 감사합니다! ANA-JAL 처럼 얼라이언스가 다르면 제가 짐을 다시 붙여야하나요?

          • 가끔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한데, 분리발권 항공사 얼라이언스가 다르면, 찾아서 다시 부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얼라이언스가 다른데도 해 주는 곳들이 몇곳 있어서, 이건 그때그때 다를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ANA-아시아나 부킹은 이제 정말 안보이네요 ㅎㅎ 이제 분리발권을 노려야겠어요.

              • 이제 일본이 문을 조금씩 여는것 같으니까, 그것에 맞춰서 분리발권도 어렵지는 않아보이는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딱 제가 다녀올뻔한 곳들이네요. 다시 한번 가봐야 할텐데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 가실수 있습니다. 내년에 꼭 가셔요. 라운지에 일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미국라운지에 가면, 남아있는 자리찾기 바쁜데 말이죠.

    • 라운지에서 오래 있으면서 이것 저것 맛보고 싶은 곳이네요.
      기내식 보다 라운지 음식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런가요?

      • 이번에 음식은 기내에서 먹었던게 라운지 음식보다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라운지가 생맥주라 맛있고, 기내는 캔맥주라 마시지 않았고요. 샴페인이나 히비키도 기내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요.

  • MOXIE님과 osi7layer님의 프로필 사진osi7layer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MOXIE
    @moxie
  • MOXIE wrote a new post

    Asiana Airlines ICN-NRT A321-200 Neo (OZ102) Economy Class (last row seat) Review - 나리타 공항 환승을 위한 아시아나 이코노미석 탑승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 한국 방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인천부터 탑승했던, 아시아나 항공 ICN-NRT 구간 이코노미석 탑승리뷰 포스팅입니다. 지금까지 Moxie는 약 1,500회 비행 탑승을 했었는데, 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은 처음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등석 두번(JFK, FRA)과 비지니스석 두번정도 (SIN, KIX) 타봤던것 같네요) 처음 타보는 아시아나...

    read more
    2 Comments
    • 마지막 줄이 정말 많이 뒤에 있기는 하네요. ㅎㅎㅎ
      사진이 무척 길어보여요.

      • 맨 뒤였는데 비행기도 거의 Full Flight이였어요. 이게 작은 비행기가 아니였는데, 한참을 비집고 나왔습니다. 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일정 변경 #3. 4인 비즈니스석 변경 & 대안으로 찾아봤던 4인 가족 JAL 일등석 타기

    ATL-DFW-ICN 으로 변경 하기   지난 두편에서 1인 비즈니스석 라우팅 변경 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3/31/dfw-hnd-gmp%ec%97%90%ec%84%9c-dfw-icn%ec%9c%bc%eb%a1%9c-%ec%9d%bc%ec%a0%95-%eb%b3%80%ea%b2%bd-%ed%9b%84%ea%b8%b0/   https://flywithmoxie.com/2022/04/06/gmp-hnd-ord-atl-%ec%97%90%ec%84%9c-icn-dfw-atl-%eb%a1%9c-%eb%b3%80%ea%b2%bd-%ed%9b%84%ea%b8%b0/   드디어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던 4인 비즈니스석 구간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김포-하네다 구간 어떻게 되나 확인하고 있었는데요. 5월 24일 저녁에 AA에서 예약 변경되었으니 전화하라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JAL에서 6월 14일까지 김포-하네다...

    read more
    8 Comments
    • 대체 얼마나 마일과 발권공부를 하면 이런 경지에 도달할수 있는지…

      • 딸들이 한국 갈 수 있냐고 계속 물어보다보니 기를 쓰고 찾아봤습니다. ㅎㅎㅎ

    • 야~~~ 이 좋은 구간 비지니스 비행을 4인을 같이 발권 변경이 되었다니요!!!! 돈 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게 이제는 요런 주요구간 발권을 미리 해 놨다가, 변경하면서 전화하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잘 일등석이 요즘에 연결편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리들이 있다는것도 재미있네요. 일본사람들은 포인트 게임을 안하나요? 주변 국가를 이용한 일정을 짜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런 기회에 또 그런데 한번 가보는것 좋을것 같은데요?
      이제 알라스카항공도 원월드에 들어갔겠다.. JAL하고 연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예전에 발권연습 해보다가 보니까, 일본출발 JAL이 가는 구간들이 알라스카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홍콩으로 가서 케세이 일등석으로 연결편을 타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 구간 비지니스석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 정말 돈 벌었습니다. AA 어워드 발권하기를 잘했던 것 같아요. 전체 여정 캔슬 보다는 전화하라고 친절하게 프로세스해줘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상담원 연결도 금방 되었었고요. AA 마일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

    • 이런 무료변경은 거의 잭팟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일년전에 6만 때 재깍재깍 예약하고 우째될지 지켜보는데 … 이렇게 가성비나 여러모로 잭팟을 맞으신 부분을 보면 미리 예약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ㅋㅋㅋ ㅈ배아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 애들 데리고 미국에서 한번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다만 이번에도 JAL 못 타게되어서 아쉽습니다.

    • 저도 올해는 한국을 가고 싶은데, Delta – 7만 5천마일, chase – 60만 마일정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한국을 갈수 있을까요? 고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발권질문은 조금 구체적으로 해 주셔야 답변을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출발공항과 여행 예상 날짜와 인원정도 알려주시면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ICN Asiana Airlines Business Lounge 2022 Review –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2022년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라운지로 가 보겠습니다. 지난 후기로는 2016년에 다녀온 리뷰가 있는데, 이때는 제 2 터미널이 생기기 전인것으로 기억하고요. 작년 11월에도 출국시에 UA Polaris Business 석을 타고 나와서, 이 1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다녀서...

    read more
    4 Comments
    • 게이트에서 멀었나요? 저희는 게이트쪽에 있는 라운지는 닫았더라구요

      • 이 라운지가 제가 탔던 탑승게이트에서는 멀었는데요. 출국심사를 하고 나오면 바로 갈 수 있는곳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 4월에 한국방문후 출국할때 이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딱 막시님 만큼의 음식만 먹었더랬습니다. 내 음식 사진인줄^^. 마사지 의자를 사용할까 했는데 모두 사용중이었고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 여기가 이제는 음식을 정상으로 돌려놔도 될것 같은데요. 아직 그렇게 안하네요.
        ㅋㅋㅋ 저도 가봤는데 정말 저것밖에 먹을것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유부초밥은 맛이 괜찮았던것 같아요.
        마사지 의자가 있는쪽은 항상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Review – Grand Hyatt Hotel at IC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시에 두번째 숙박했던 인천공항 그랜드 하얏 호텔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같이 가 보겠습니다. 방문중 첫 호텔, 삼성동 인터컨 그랜드 파르나스호텔 리뷰는 여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무료숙박권으로 가격이 꽤 하는 호텔에 갔던것도 좋았는데, 그런것을 다 떠나서 일단 호텔 자체가 너무...

    read more
    4 Comments
    • 개인적으로 이 호텔에 상당히 관심이 갔는데… 다들 투숙하신 분들 평가가 높더라구요! 특히 globalist 달고 가면… 확실히~! 좋지 않나? 생각도 하고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12,000포인트로 가는 호텔에, 이정도 편리한 공항 엑세스에.. 더이상 바랄것이 없는 호텔 같습니다. 글로벌리스트 계속 갱신하자구요!!!! (하얏 호텔에서 이 댓글을 작성합니다. 아직도 달리는중…ㅋㅋㅋ)

    • 숙박시 거의 삐뚤어짐이 없는 그랜드 하얏의 하드웨어 <– 이런 consistency가 하얏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 이게 어떤 프로퍼티에 가면 들쑥날쑥 하는데, 여기는 그부분이 없는것 같아요.
        여기에서 스윗이 아닌 일반방을 받으면 좀 좁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전체 호텔이 참 좋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Hotel Review –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 한국방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박을 해 봤습니다. 이 호텔이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그리고 얼마전에 리노베리션도 거쳤지만, 저는 처음 가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저희 싸이트에는 이곳 숙박리뷰가 다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저번에 한국에 지인 한번 보내드렸었는데, 그때는 주니어스윗...

    read more
    10 Comments
    • 요즘 이 호텔을 갈까 말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리노베이션 하고 나니까 가보고 싶어요. ^^

      • 이 호텔 좋아요. 일단 삼성역과 현대백화점으로의 엑세스가 너무 편합니다. 추천!!! 그리고 리노베이션을 잘 했어요.

    • 11월 한국갈떄 10박 어디로 할까 하는차에 리뷰보고 여기 예약하려고 해요 🙂
      일반방과 쥬니어 스윗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UR 포인트로 가는거라..
      10박 할거고 11월 말 목요일에 첵인할건데 아마도 업글 안해줄테니.. 스윗을 예약 하는게 좋겠죠?
      다른거보다 미국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이라 짐이 많을것 같아서요 ㅋㅋ

      • UR포인트로 여기를 가신다구요? 에궁~~
        업글이 어려울것 같으면 예약부터 스윗으로 가시는건 괜찮은 방법입니다.

        • 목시님 UR 포인트로 가는게 최악일까요? ㅠㅠ 역시 쪼랩티가 나네용 제가 ㅋㅋ
          현재 가지고 있는 호텔카드는 최근에 올려주신 본보이 말고는 없고
          UR 5스타중 목시님이 올려주신 리뷰 보고 예약하려고 하는뎅 ㅜㅜ

          UR 포인트는 20만 포인트 정도 있고..
          본보이 5프리나잇은 5만으로 커버되는곳이 웨스틴 조선밖에 없을것 같아서..
          5일은 웨스틴조선에서 지내고, 나머지 10일을 파르나스에서….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꾸벅)

          • 10일 계실거면 저라면 차라리 남산 그랜드 하얏을 갈것 같습니다. 방은 조금 작을수 있는데, 포인트로 클럽룸 하시면 라운지 이용도 되고 더 좋으실거예요.
            유알포인트를 하얏으로 넘기셔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 앗 목시님 🙂
              네 저도 GOH 이용해서 남산하얏트/파크하얏/파르나스 중 하려고 했는데 남산하얏트 요즘 너무 리뷰가 안좋아서 ㅠㅠ
              이것저것 다 챠지한다고 하고.. 조식은 잘 안먹어서 고민하다가 이 리뷰 보고 파르나스로 하려고 했거든요 허허.. 고심해 보고 둘중에 결정할게요 ^^ 11월 말쯤 아이스링크도 열리고 하니 가면 분위기는 좋을듯 하긴 하네요 ^^

              • 현대백화점 (푸드코트) 이용이 좋아서 파르나스가 참 좋기는 한데요. 가실수 있는 포인트나 숙박권이 여의치 않습니다.
                파크하얏은 차감율에 비해서 그만큼 가치를 못하는것 같고요..

            • 아 그리고 ㅋㅋ
              저번에 목시님께서 올려주신 맛집 리스트 다 가려면…..
              조식/라운지 해피아워 등을 포기해야 맛집도장 찍을 것 같아서… (고민고민)
              맛집 리스트 정리해주신거 너무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

              • 맛집은 제가 갔던곳들도 좋은데, 더 좋은데 많으니까 다녀오셔서 저희 좀 알려주세요. 저도 조만간 한번 더 가려고 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Turkish Airlines IST-ICN B777-300ER (TK90)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한국 방문시에 이스탄불에서 환승하면서 한국으로 타고 들어갔던,  터키항공 B777-300ER 비지니스석 탑승리뷰를 보시겠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이스탄불로 타고갔던 B787-9 의 탑승리뷰는 여기서 보실수 있고요. 이스탄불 공항에서 9시간 환승하면서 있었던 괜찮은 라운지 리뷰는 여기서 보실수 있어요. 아틀란타-이스탄불-인천구간의 발권에서, 실제로 기대를...

    read more
  • MOXIE wrote a new post

    [업데이트: 5월 31일까지]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포인트 오퍼 - Chase Sapphire Preferred 80K Offe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4월 14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이때에 나온 오퍼는 5월 31일까지 유지된다고 제휴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카드를 신청하실 수 있는 몇가지 체크사항은 본 포스팅 아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됩니다.     공홈에는 한정오퍼로 8만포인트로...

    read more
    2 Comments
    • 사실 좋은 건… 얼마 못가는 듯 해요~! 가능하신 분들은… 어여어여 하셔요^^

      • 이번에는 생각보다 빨리 문을 닫는데, 그러면 또 그만큼 빨리 다시 돌아온다는 말도 되겠어요. 연말까지 두어번 휘청 할듯 합니다. 8월말과 11월중순쯤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8. 메리엇 카드 클로즈 그리고 힐튼 aspire 오픈 + 아멕스 카드 승인후 배송 확인

    Aspire 카드 신청 올 여름 한국 방문시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호텔이 가능한가 검색을 해보니 힐튼 경주가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후기 찾아보니 다이아몬드 티어 달고가면 업그레이드도 후한 것 같고요. 그동안 배우자는 힐튼, 저는 메리엇으로 나름 분리해서 아멕스 카드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아멕스 크레딧카드 개수...

    read more
    6 Comments
    • 사실… 업그레이드 오퍼가 없어도… Aspire은 그냥 몇장(60일마다) 열어서 숙박권, airline credit, resort credit만 받아도… $450보다 훨씬 많이 먹는거라서… 예전에 저(저희 아내 ㅋ)는 Aspire만 3-4장 보유하고 있었고요,,, 나쁘지 않은 전략인듯 합니다!

      • 4장이요? 크레딧 slot을 힐튼으로 거의 다 채우셨었네요.
        역시 호텔계 큰 고객이십니다. ㅎㅎㅎ

        • 그니깐요 ㅋㅋㅋ 와우 큰손님이십니다 바로 떰즈업 눌러드렸네요

          • 아니님은 FHR계 큰손이시고요. ^^

          • 힐튼은 큰손계에 손가락도 안들어갑니다ㅋㅋㅋ 아니님 fhr이 럭셔리의 꽃이죠^^ 큰손계의 꽃!!!!

            • 아니님, 경호원 데리고 일등석 탑승하시나요?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3): Grand Hyatt Seoul (River 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read more
    4 Comments
    • 상당히 좋은 호텔임에는 틀림 없네요. 저도 남산뷰보다는 한강뷰를 더 좋아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갈때 요청할것 하나 있네요.
      호텔 냄새는 저는 Westin에 갈때, 그 호텔 냄새가 너무 좋던데요. 🙂
      GOH 잘 이용하셨고..이게 하얏의 가변제가 좋을땐 또 혜택을 보는데, 주말에 자꾸 더 받아서 그게 좀 그렇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 싸이트에 남산 그랜드하얏 스윗룸 후기가 게시판에 있습니다. 여기에 있네요. ㅋㅋㅋ

      • 검색어에 한글로 “남산 하얏트”를 안치고 검색해서 게시판 글은 놓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Cancun 인터컨 냄새를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너무 fresh 했던… 그리고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라서 그렇네요^^ 가변제로 인해서 비수기 포인트보다… 성수기 가격으로 point pay 해야 되는 부분이 훨씬 많아 진거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ㅠ.ㅠ;

    • GOH + 숙박권 사용도 가능하군요. GOH는 정말 좋네요.
      한강뷰가 확실히 좋네요.

  • Load More Posts

Friends

프로필 사진
otherwhile
@otherwhile
프로필 사진
늘푸르게
@always
프로필 사진
MOXIE
@moxie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