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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삭스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아무튼 fhr는 정말 괜찮은 혜택인 듯 합니다! 특히 calendar yesr의 혜택이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3번을 털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인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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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695 크레딧카드… 우리가 이겨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요 ㅋㅋ 이겨야합니다 우리는!!!!! ㅜㅜ (결연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다음주에 FHR로 예약한 곳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후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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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크레딧으로 근처에서 하루자고 오려고 했는데 막시님 글보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조식 혜택이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예전에 막시님 조식으로 빵 과자 먹고 온 호텔후기랑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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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온 라운지는 정말 항상 좋은 듯 합니다^^ 게스트 2명까지 가능했던게 없어지면 아쉬움이 크겠지만 생각보다 혼자 출장을 많이 가야 되는 상황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손실이 아닌 듯 하고요~! 또 개선되는 부분도 꼭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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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저도 아멕스 어카운트 들어가봤더니 맨처음 사진처럼 나오네요 ㅎㅎ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인가요~ 그러기엔 또 베네핏이 좋아 담번 연회비 차지되면 또 매년 하는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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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2 아멕스 플래티늄 리퍼럴 오퍼가 몇달 동안 30,000이었는데, 오늘 보니 15,000으로 떨어졌더라구요. 요즘 힐튼카드가 괜찮은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리퍼럴 받아서 제 이름으로 하나 만들까 했는데 망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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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과
DalcomSalcom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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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방학 때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시 추진해야 할 듯 하네요~! 시저스 다이아 dinning도 2년동안 안썼고 (없어졌겠지만 ㅋㅋㅋ), 비행기도 워낙 싸니깐… 잘 찾아서 다녀오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myvegas에서 comp로 받은 숙박도 resort fee waiving이 가능하다는 포스팅 글들이 많아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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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 QN을 위해 MGM gold를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골드로 가는게 좋을지를 검색을 해도 잘 안나와 질문드려요 ㅜㅜ MGM gold만 해결된다면 QN은 어떻게든 적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하얏 explorist를 찍고 – MGM gold 매칭을 받는다.
- 스펜딩으로 gold를 찍는다…
혹시 방법적으로 귀뜸해주실만한걸 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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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기저기 거쳐서 MGM Gold를 가시는 방법은 아래 방법이 거의 유일할것 같은데요. (저는 이방법으로 하지 않아서 아직 이 관련 포스팅이 없기는 합니다.)
Wyndham Business Card[링크]를 만드시면, 카드 소지로 Wyndham Diamond 회원이 되시는데요. 여기서부터 시작으로 Wyndham Diamond가 Caesars Diamond로 매칭이 되고요. 그 다음에 Caesars Diamond가 MGM Gold로 매칭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MGM Gold 이상 달고가시면 리조트피와 주차비가 무료라서 하얏 QN 채우시는데 꽤 유리한 위치에 가게 되지요. 저는 Noir를 달고서 갔지만, 최근에 다녀오면서 주차비와 리조트비 면제 받은 숙박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7/22/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
우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저도 검색해봤을때는 윈담 비즈니스가 가능한거로 나오는데 정말아쉽게도 비즈카드를 못여는 신분이여서요 ㅜㅜ
하얏카드로 5qn을 까고 discoverist에서 시작해서 25박? (15, 25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을 채워 explorist가 되고 –> MGM gold를 받아서 –> 숙박작업을 하면 가능은 해보이는데.. 사실상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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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5QN 받으시고, 익스플로리스트까지 가시려면 추가 25박을 가셔야 해요.
이게 이 작업을 하시고 가는 최종 목적지가 어딘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Explorist 하시고 나서, MGM Gold까지 하시고 나서, 그 다음에 글로벌리스트까지 지금부터 달리시기에는 상당히 먼 그림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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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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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숙박권 사용하는데 적합한 리스트를 다 정리해주셨네요^^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힐튼 올인클 같은 경우에는 몇살까지 무료인가요? 예전에 12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떨련지요? 아님 우리 애들은 4명이라서 결국 2명을 제하더라도 2명은 추가요금을 피할 순 없는걸까요? ^^ 애가 많아도 여행가기 참 힘든 조건이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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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또 이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맨 밑에 두개 호텔에 관심이 더 가는데요. Anguilla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AA로 되는날 돌려보면 뭔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연말 이벤트에 힐튼 포인트를 경품으로 내놓지 말고 저도 좀 쓸까봐요. 참, 요즘에 이건 업그레이드 오퍼가 잘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 힐튼카드들의 오퍼가 모두 무료 숙박권을 주는 오퍼로 바뀌어서, 타이밍이 아주 적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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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툴룸 가보고 싶네요!
주위에 은근 힐튼 캔쿤 다녀온분들 많은데 리뷰가 좀 복불복? 이에요.
월도프 오픈하면 내년에는 로스카보스 대신 여길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힐튼 로스카보스 골프&비치는 3월에 2박 할 예정이니 다녀와서 리뷰 남길게요. 시설은 좀 outdated 된것 같긴한데 키즈클럽도 있고 해서 어덜트위주시설의 더케이프 탐슨 보다는 동생식구들이 머물기 편할것 같아보여요.
2025년에 오픈하는 콜롬비아호텔은 벌써 너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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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impton 호텔 좋아 보였는데 otherwhile님 글 보고 다음에 꼭 숙박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부터 IHG 숙박권 사용에 포인트 추가해서 4만 포인트 이상 숙박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IHG Premier 카드 쳐닝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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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가치는 개개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그 가성비를 결정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힐튼이나 IHG나 메리엇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그중에 그래도 IHG는 숙박권의 쓰임새도 그동안에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바뀌는 혜택에서도 더 좋아지고… 저는 참 잘 쓰고 있었어요.
이건, 어디에 잘 사용하는가에 달렸는데, otherwhile님은 아주 잘 쓰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저기에 써주신, 소파베드 세팅 해주는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킴튼에 가보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주말에 인터컨티넨탈에 하루 다녀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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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premium) 26만, 아시아나(diamond)28만 정도씩 있는데 일단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건지요? 2년전 4월에 대한항공 한국행 일등석 2, 아시아나 미국행 비즈니스석 2,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로 인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면 돌아오는 항공편도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바꿔서 마일을 털어내는게 좋을까요? 일단 올 4월로 연기되어있지만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런지. 마일 아껴서 매년 한국 방문시 양 항공사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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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 처닝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혹시 유상발권하고 업그레이할때 필요한 마일도 디밸류가 적용되는지 아시는지요? 털어야할 마일이 가족이 합치면 70만 정도 되는데 도저히 내년 4월까지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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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쓰는게 오히려 아끼는 방법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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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도 30박으로 줄었을 때 달렸어야 하는 건데… 앞으론 기회가 없을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