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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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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Mount Bonnell (Austi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저희 나와바리(?) 동네여행지 중에서 항상 갈때마다 impressive site라고 생각하는 곳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Brazos Valley Cotton Oil Mill 라는 공장부지(closed in 1958)에 Chip and Joanna Gaines 부부가 rebuilding projec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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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조가 도시 하나 일으켜 세웠네요. 대단한 파워인 듯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더 반가워요. ^^

      • 그러게요~! 한사람의 영향력이 도시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그리고 Waco 도시 자체가… 워낙 hot해서 매번 갈때마다 정말 많이 바뀌는 듯 해요~!

    • Viewing Site가 너무 멋있어서,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식맛은 식당 이름 잘 기억 안나는곳에 음식이 진짜 맛있잖아요. 🙂
      Waco는 달라스에서 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MOXIE wrote a new post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7월부터 준비했던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를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지난글에서 왜 하려는지, 어떻게 하는것인지 설명을 미리 하긴 했었잖아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달성한것 얘기도 좀 하고, 여러분들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스펜딩을 마쳤던 프리미어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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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연말에 달성하셨네요~! 올해가 조금 아깝긴 하네요 ㅠㅠ ㅎㅎㅎ 그래도 바로바로 어디 가시는 여정이 있다면 오히려 이렇게 쓰는게 나은 듯 합니다^^

      • 미국내에 두명이 다니기에는 이것 참 좋은것 같아서, 저번에 오퍼 올라갔을때 했어요. 한해를 더 못하는건 아쉬운데, 내년에 뭐 많이 다니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싸우스 웨스트 개인카드 오퍼가 다시 올라간다고 연락 왔네요. 타이밍 끝내줍니다.
        오퍼 업데이트 되면 이 포스팅에도 업데이트 해 놓을게요. (봐요. 10월에 오퍼 나온다니까요. ㅋㅋㅋ)

    • 오!!막시님 말씀처럼 개인카드 4만에서 5만으로 인상됐어요.

      • ㅋㅋ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러면 비지니스 카드와 한장씩 하고서, 1월에 스펜딩을 둘 다 마치면, 2023년말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되네요. 이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 생각이 확신을 낳고 확신이 실행을 낳고 실행이 캠패니언 패스를 낳는다ㅋㅋㅋ

        • 저도 말로만 듣던 컴패니언 패스 하고 싶은데 애들이 있어서 그림의 떡입니다.
          더구나 디씨 쪽은 직항도 많지 않은것 같다고 애써 핑계를…

          • DCA, IAD, BWI가 동부쪽에서 싸우스웨스트 많이 다니는 좋은 세 공항이예요.
            BWI에서는 캔쿤 직항이 다닌답니다. 🙂

            • 이렇게 영업하시면 저 같이 팔랑귀는 홀딱 넘어갑니다 ㅋㅋ

    • 오.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곳으로 여행만 가면 되겠어요,

    • 저도 아이 태어나기전에는 와이프랑 둘이서 모든 출장을 잘 다녔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애가 생겨서 가족이 셋이 되니 애를 하나 더 낳고 쌍 컴페니언 패스를 해야 하나 0.1초 고민을 했네요. ㅎㅎ

      • ㅋㅋㅋ 짝수 인원이 되기 전까지는 33% 디스카운트로 만족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어차피 125k를 달성해야만 컴패니언이 되는거라면 왜 두카드를 동시에 1월에 스펜딩 마무리를 해야하나요? 그냥 첫카드는 먼저 끝내고 두번째 카드를 1월에 마무리하는 순차적으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125k 포인트가 하나의 calendar year 내에 한 계좌에 적립이 되어야 컴패니언패스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에 반이 들어오고, 1월에 반이 들어오면, 캘린더이어에 125k이 아니라서 인정이 안되요.
        12월에 다하면, 그 다음해 연말까지라서 12개월정도 쓰는데, 1월에 스펜딩을 다하면, 그해 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라서 23개월을 쓰실수 있어요.

        •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 그렇게 시간차이를 두시고 하면 될것 같고요. 다른 혜택보다 필요한게 마일리지라서, 연회비 지일 싼것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Sheraton Northbrook 간단 후기 - Sheraton Club 문을 열었어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또 가봤던 Sheraton Northbrook 숙박 리뷰입니다. 시카고 서버브에 있는 괜찮은 메리엇 호텔이라서, 예전에 SPG일적에, 그리고 메리엇 티어가 필요할때 가끔 가는 호텔입니다.  이번에 갔더니 그동안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쉐라톤 클럽 라운지 문을 열었습니다. 간단히 사진과 함깨 보시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6/01/17/%ed%98%b8%ed%85%94%eb%a6%ac%ed%8f%ac%ed%8a%b8-sheraton-chicago-northbrook-chicago-suite/ 2016년에는 이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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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Where do you park in Chicago Downtown? - SpotHero Parking App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게시판에서 보셨듯이 이번주에는 제가 캘리포니아에 나와있지만, 지난주에는 시카고에 다녀왔었습니다.  아직 시카고 관련 포스팅이 몇가지 남아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시카고 여행시, 그리고 꼭 시카고가 아니더라도, 미국내에 주차비가 비싼 도시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디스카운트 주차 앱을 사용했던 리뷰를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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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하탄에서 3박에 $80이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SUV를 타고 갔는데, 다행이 여기서는 그런게 없었네요. 기억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거 맨하탄에서 주차비 아낄 때도 요긴하더라구요. 잘못하면 하루에 60-80불씩 낼 것도 이 앱 통해서 3박에 80불로 예약한 적도 있구요.
      주의사항이 있다면 예약시 SUV의 경우 추가비용을 지불해야하는지 어플에서 결제한거면 되는지 주차장마다 달라서 확인할 필요는 있겠더리구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Bellyard, West Midtown Atlanta, a Tribute Portfolio Hotel + 식스플래그 (스테이케이션 #18)

    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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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주말 가까운 곳인 San Antonio에 바람쐴겸 다녀왔는데요 ... 이번에 새로 open한 Thompson을 다녀왔습니다.   1. Thompson San Antonio 정보 - Hyatt 계열의 호텔로서 cat 5 이고요(숙박권으로는 못가요 ㅠ.ㅠ), 포인트 숙박은 1박당 20,000 pts가 소요됩니다. - 저는 은혜가 많으시고 아량이 넓으신 @moxie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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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가 끊이지를 않으시는군요. ㅋㅋㅋ
      스위트룸도 너무 쉽게 쉽게..
      근데 3자리는 뭐고 4자리는 뭔가요?

      • 가격 digit ㅋㅋㅋ 결국 방하나에 하룻밤 가격이 $1000은 넘어야지… 아~! 괜찮은데 잤구나… ㅋㅋㅋ 요런거?^^ @moxie님은 부르주아~! ㅋㅋㅋ

        • 원래 내는 돈이나, 원래 내는 포인트로 기본 예약을 하면서, 티어와 능력(찔러나 보는)으로 4자리숫자로 가는건 부르주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매번 글 재밌게 쓰세요.
      천불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막시님 말씀도 감명 받았어요 ㅋㅋ

    • 오해가 있을까봐,. 윗 본문에서의 X는.. 힐똥의 그 X가 아니고, “X=적” 입니다. ㅋㅋㅋㅋ

      호텔 참 멋집니다. 연락 주셨을때 제가 시카고에서 막 이동중이라서 정신이 없기는 했는데…
      저번에 이 예약때 한번 취소했다가 재예약 했잖아요. 그러면서 그때 해 주던 다른 컨시어지가 실수를 한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 룸 가격에 주차비와 조식까지 하면 4자리 되네요. ㅋㅋㅋㅋ 충분한 업글의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리젠시나 그랜드에 간다고 맨날 생각하는데, 이러면 여기와 비교되겠어요.

      • 개인적으로 샌안토니오 죽박이(맨날 심심하면 가는 곳이라 ㅠ.ㅠ; 사실 갈 곳이 없어요! 넓은 텍사스에서) 여기 호텔 앞에 riverwalk가 한산하고 훨씬 걷기가 좋은 듯 하더라구요! 비교해서 main area에 위치한 레전시와 그랜드는 access는 좋은데 조금 북적이는 부분이 약간의 단점이 되겠네요~! 3군데 다 가본 사람으로서 또 가라면 ㅋㅋㅋ 탐슨입니다!

        • 그 셋중에 딱 Thompson을 찍어주시니까 진짜 고민 됩니다. 지금까지는 리젠시가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는데… ㅋㅋㅋ
          꼭 실제로 가서 즐겨보도록 할게요. 이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도 했기에, 조만간 갈것 같습니다.

          • 3박 하시면서 하루씩 자보는 것도 ㅋㅋㅋ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플막 처음으로 호텔비교투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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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al One 포인트 전환 파트너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나온 소식중에, 저희가 중요시하는 다섯개의 포인트 시스템중에 Capital One 포인트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사용하는 다섯개의 포인트 시스템중에 가장 손이 덜 가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동안에 다른 프로그램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꾸준히 포인트 전환 파트너들을 추가해오고 있었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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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 정보 감사합니다. 캐피탈 원 VENTURE CARD를 ATL TO ICN 을 어떻게 사용하면 가장좋을가요? 직항이 아니라, 보통 1 OR 2 STOP 지점이라……

      • 꼭 직항을 타셔야 한다면, Air France로 넘기셔서 대한항공이나 델타항공 비지니스석 타실수 있는데, 일단 파트나 항공사 좌석가능 여부와 차감마일에 대한것에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보통 인당 편도 115,000마일 내라고 합니다. 이코노미는 46,000마일정도.
        그게 아니고 원스탑을 하시더라도 좋은곳은, 라이프마일이나 Air Canada의 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venture or venture X 신청할까 고민 중인데 혹시 ORD에서 출발하는 항공으로 사용하려면 어떤 옵션이 있을까요?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lifemiles/AC → 아시아나 한국행은 해당이 안 되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대 얼라이언스를 이해하시면 파트너사를 이용한 발권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BA로 넘어가니까, 알라스카/아메리칸항공처럼 원월드 얼라이언스 비행도 하실수 있고요.
        Lifemiles/AC로 넘어가니까 스타얼라이언스 비행으로 유나이티드나 루프트한자, 스위스, 터키쉬, 싱가폴 등등 타실수 있고요.
        Air France로 넘어가니까, 파리에 가셔도 되고, 아니면 스카이팀에서 델타항공 타셔도 되고요.
        방법이 많이 있는 좋은 전환 프로그램이예요.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연회비 $95짜리 리워드카드 하세요. 지금은 그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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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B)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잠시 가 볼수 있었던 아틀란타 공항 (ATL) B 터미널에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 리뷰입니다.  터미널 B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는, ATL공항에 있는 델타 라운지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바쁜 델타 스카이클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아틀란타 공항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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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멕스 플레티넘이 있을때 왜 한번을 안갔나? 싶네요!!! 저희 동네는 워낙 delta랑 안친하기도 하고 보통 뉴욕으로 가면 센추리엄으로 가서 정말 한번도 안갔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DFW에늕 아주 출중한 센츄리온 라운지가 있잖아요. 델타를 타면서 센츄리온 라운지를 가려면 시간이 좀 있어야 가능해서, 가끔은 DFW에서도 델타라운지에 가요. 거기도 뭐.. 괜찮긴 하던데, 거기도 언제 리뷰 한번 해 볼게요.

    • 와우~ 여기 왜 이렇게 좋아요? @@

      • 여기가 제가 맨날 들러서 가는곳이라서 자주 얘기를 안하는데요. 전세계에 어느 라운지와 비교해도 꽤 괜찮은 라운지로 꼽힐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것 같아요. 다음 여행때는 한번 꼭 가보세요. 음식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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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 Premia B787-9 GMP-CJU (Oneway Fare $10) Review - New Airline in Korea

    10월 5일 망고빙수님의 게시판 게시글을 메인페이지와 보딩에리어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망빙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한국에 LCC 항공사가 아니라 제대로된 FSC 신생 항공사인 에어 프레미아가 지난 8월 11일에 취항을 했습니다. 익숙한 항공사가 아니라 생소하게 들리시죠? 원래는 국제선 취항을 목적으로 운수권을 획득하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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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orld of Hyatt Business Card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Learn How to Apply Earning Structures 9 points total per $1 spent at Hyatt - 4 Bonus Points per $1 when you use your card at Hyatt hotels & 5 Base Points per $1 from Hyatt as a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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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이 비지니스 카드 나왔을때^^ 참 좋다고 느꼈는데… 2% 부족한 부분은 아무래도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제가 보기에는 2%보다 더 많이 모자란 오퍼가 아닐까 합니다. 이정도 조건이면 10만 포인트 정도를 줘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지금 카드가 나왔으니까, 내년쯤에 올라갈지도 모르죠.
        그냥 새롭게 만들수 있는 카드 하나가 더 생긴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5/24 때문에 신청도 못하는 상태지만, 오퍼 자체가 확 땡기지 않네요.
      5qn 기본으로 주고 만불 스펜딩시 5qn 준다거나, 스펜딩하고나서 포인트 크레딧을 최소 25% 정도만 줘도 괜찮았을텐데… 지금 조건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 비지니스 카드로 내놓은것이라, 스펜딩 많이 써주면 글로벌리스트를 주겠다는 하얏의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요. 포인트 리뎀션 리베이트 같은거 주면 진짜 좋을텐데요. 그거 왜 안하는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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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이야기 #55. SSN 없는 한국 가족의 아멕스 플래티넘 AU 카드 activation 및 온라인 어카운트 등록 후기

    지난 편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 이름으로 AU 카드 만들고 카드 받는 과정 소개해드렸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1/09/30/%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이번에는 카드 수령후 Activation 후기 입니다.   AU 카드 activation 및 온라인 어카운트 생성 일단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SSN이 없기 때문에, 한국 여권 번호가 필요합니다. 카드 수령 전에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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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나는 꼼수다 (12): Southwest Dummy Booking Sto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경험과 잔머리에서 우러나오는 잡글(?)로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놀이(혹은, 카드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Am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와중에 카드 혜택으로 airline incidential fee credit(일명, 항공크레딧)이 포함된 카드를 들고 있으시다면 Southwest 항공사와 많이 친하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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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10만포인트 오퍼 종료(10/6/21)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제휴사에서 오늘 (10/6) 연락이 왔습니다. 10월 7일 오전 8시까지 현재 10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는 없어진다고 업데이트 해 주었습니다.  하셔야 하는데, 아직도 안하신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에 나올 오퍼를 또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아침에 여러군데 소식통을 통해서 들어온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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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좀 더 기다렸다가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마감이 되는군요ㅠㅠ…10/6 전에 신청했다가 리젝먹고 리컨으로 성공하면 똑같이 10만 포인트를 적용 받을까요??

      • 안녕하세요, 유학생님,
        만약에 리젝이 되시더라도 오퍼가 끝나기 전에 일단 그 오퍼로 신청을 해 놓으시면, 리컨시에 10만오퍼로 적용 받습니다. 신청 링크의 오퍼가 살아있을때 하시면 해당 되는게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청했는데
          We have received your request for a Chase credit card. We’ll let you know our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이 떴네요. 인스턴트 어프루벌의 기쁨은 아직 멀었군요 ㅠㅠ

          •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일단 10만포인트 오퍼로 신청은 하셨으니까, 결과에 따라서 대처하시면 될거예요. 만약에 리젝되시면, 리컨전화 하셔서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었는데ㅠㅠ결과 나오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방금 체이스에서 전화왔습니다! 주소만 묻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결과 혹은 카드가 1-2주 사이로 발송될거라고 하네요.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그래서 승인된거냐고 물어봤어야하는데 못물어봤네요ㅠㅠ 그냥 결과를 바로 알려주지 왜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 되신거 맞아요. 1~2주 사이에 발송되는데, 설마 빈 봉투만 보내줄까요? 🙂 보통은 본인확인 작업을 이렇게 하기도 한답니다.

                • 앗 확인 감사합니다 ㅎㅎ 카드오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 전화 받고도 어카운트에 카드 안떠서 안됐나보다 하고 있었는데..막시님 덕분에 좋은 카드 하나 얻어가요!

                  • 아, 위에 다시 읽어보니까, “결과” 혹은 카드를 보내준다고 했네요? 그리고 아직 계좌에 안올라왔으면, 지금 심사중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괜히 들뜨게 해 드렸나봐요. ㅠㅠ
                    가끔은 승인이 되고도 계좌에 바로 안올라오는 경우도 있기에, 이 경우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가끔 계좌 한번씩 열어보시면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800-432-3117로 전화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여전히 30일로 뜨는군요ㅠㅠ..내일도 안올라오면 렌딩 디파트먼트에 그냥 한 번 전화해보려고요 ㅎㅎ 참 어렵네요…좋은 소식있으면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 좋은카드 한번 받으시려면 힘들때도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 일주일째 30일안으로 연락온다는말이 뜨는게 답답해서 lending dept에 전화 했더니, 어…아직 리뷰중인것같아 조만간 답장갈거야!라는 답변 듣고 몇분있다 체이스 계정 보니 승인되어있네요! 크레딧 리밋도 넉넉하게 15K받았어요ㅎㅎ 첫 체이스카드인 프리덤 플렉스는 천불주더니 이번엔 넉넉하게 줘서 좀 여유롭네요. 막시님 덕분에 좋은 카드 얻어가요! 감사합니다ㅎㅎ

                          • 와!!! 축하드립니다. 좋은카드 잘 받으셨어요. 리밋도 넉넉해서, 다음 체이스 카드 하실때 넉넉하게 하실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신속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금 더 기다려야해서 못하는데, 기다리셨던분들 부지런히 하셔야겠어요.

    • 진짜 저 구글링을 통해 떠 있는 카운트다운은 누가 만들었고 또 어떻게 알아냈을지 궁금해요. 이 세계에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저도 저게 굉장히 신기하긴 한데요. 보통 저럴때는, 리워드 부서에 있는 직원과 IT 부서에 있는 직원이 서로 의사소통이 잘 되는듯 하네요. 대단한 사람들 진짜 많지요. ㅋㅋㅋ

        • 혹시 저 오퍼 끝나고 더 좋은 오퍼로 점 찍고 돌아오려나요? ㅎㅎㅎ

          •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 나의 사파이어 48개월도 조만간 끝인데 ㅋㅋㅋ

          • 이게 오퍼가.. 아시겠지만, 원래 6만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8만되었다가, 예상을 뒤엎고 또 올라갔으니까.. 이제 6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 lol/24는 웁니다.ㅠ

    • 제휴사에서 오늘 (10/6) 연락이 왔습니다.
      10월 7일 오전 8시까지 현재 10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는 없어진다고 업데이트 해 주었습니다. 
      하셔야 하는데, 아직도 안하신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며… 다음에 나올 오퍼를 또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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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1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포인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다섯가지 포인트 시스템의 포인트 전환 파트너 리스트를 2021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를 2020년 5월중에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각 프로그램에 추가되고 제외되는 파트너사들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 오고 있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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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한 글 도움이 되었습니다. MR 포인트로 싱가폴이나 아나항공 일등석 노려보겠습니다.

      • ANA 일등석이나 ANA RTW(Round the World)를 목적으로 삼으시고요. 싱가폴항공 일등석은 차감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여러군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포인트를 끌어 한곳으로 모아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MR 포인트오 에미레이츠 일등석도 좋고요. 포인트만 많으시면 하실수 있는건 많아요. 🙂

    •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이고 4가족이 여름에 유럽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pedia로 런던 인, 로마 아웃이 4인 총 $2500정도 들더라고요. UR 사파이어 11만, 프리덤 4만이 있는데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5/24 풀려서 카드도 만들고 싶은데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정확한 날짜를 알기전까지는 정확한 조언이 힘들기는 합니다만, 서부에서 유럽으로 4인께서 가실때 UR 15만포인트로는 포인트가 조금 모자랄것 같습니다. 포인트가 다른곳에서 추가가 가능하다면, 에어프랑스나 에어 캐나다, 터키쉬 등등의 항공권으로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게시판에 가시려는곳과 가시려는 날짜를 올려주시면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하고요.
        카드 추천은 역시 게시판글에 그동안 하셨던 카드 내역을 알려주시면, 적당한 카드를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비지니스 카드도 가능하신지 알려주시면 도움 될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JetBlue Personal/Business Credit Card - Up to 70,000 포인트 오퍼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주에 Barclay 은행 발행, JetBlue 카드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언젠가 젯블루 민트 비지니스석 한번 타려고 유심히 보고있다고 했었는데요.  오늘 그 불씨를 당겼습니다.  아직 티켓을 찾아서 발권을 한것은 아니고... 새로 나온 JetBlue Credit Card를 한장 신청했어요.  현재 저는 6/24이고, 와이프는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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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첫 바클레이로 Wyndham 90k Earner+를 할까 고민중인데 괜찮을까요? 비즈니스 카드를 하고싶은데 그건 좀 망설여져서요 ㅎㅎ

      • 보통 첫 바클레이 카드는 AA Aviator 카드로 시작을 하십니다. 바클레이가 개인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고, 상당히 어려운 은행이라서, 웬만한것 좋은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윈댐 같은건, 아직 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메이저도 아닌데요. ㅋㅋㅋ

        • 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 JFK에서 AA 6만으로 일본으로 가는 JAL 비지니스석을 타시거나, 거기에 땡큐포인트나 메리엇 포인트를 2만을 더 붙여서 8만으로 일등석을 타신다면…. 윈댐 6박보다 약 10배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
            더이상 할 수 있는 호텔카드가 없을때까지는 메이저급으로 계속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tlanta 2021 #1 Fall Tradition - Corn Maze, Pumpkin Patch, Farm Fresh Eggs, and Apples..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러분들이 거주하시는 곳에 따라서 날씨는 다 다르겠지만,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에는 이제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표지사진은 가을색깔의 잘 익은 호박으로....ㅋ) 오늘 포스팅은 평상시 우리의 항공발권, 호텔예약, 크레딧카드 신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동네 얘기 좀 해볼까 해요.  오늘 Moxie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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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 오늘도 날씨가 좋던데, 다녀오셨으면 즐거우셨겠어요. 내일부터 비 온다네요. ㅎ
        Hillcrest가 아마도 엘리제이에 들어가면서 처음에 있는 농장이라서, 거기를 제일 많이 가기는 할거예요.

    • 싱싱한 달걀도 탐나고 종류별 호박도 재미있네요. 저거 호박은 요리해먹는건가요 관상용인가요? ㅋㅋ

      • 달걀은 참 맛있고요. 저렇게 가져오는 호박은 보통 display를 하고요. 그리고 큰 호박들은 가운데를 파내고 얼굴 모양을 만들어서 할로원을 준비하곤 합니다.
        이런 호박들은 못먹는것은 아닌데, 호박 종류가 물이 많은 종류라서 맛이 별로 없다네요.

    • 다른건 모르겠는데 ㅋㅋㅋ 계란은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저도 local farm에서 저렇게 새노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맛부터가… 너무나 다르잖아요~! 고소하니~! 🙂 ㅎㅎㅎ (맨날 먹는이야기 뿐인가요? ㅋㅋㅋ 나는 ㅜ.ㅜ;)

    • 막시님 덕분에 근처 apple picking 찾아서 어제 다녀왔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 저랑 사과 취향이 똑같네요.
      저도 허니 크리슾 -> 후지 -> 갈라 입니다.ㅎㅎ

      • ㅎㅎ 어째 사과 먹는 취향도 저랑 같으세요!!! 그 세가지가 제일 맛있는듯해요,

        • 어머나 제 남편도 같은 취향이라서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제일 아삭아삭하다며 엊그제 홀푸드가서 사왔는데..농장에서 사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 사온것을 (벌써!!) 다먹어서, 또 가야하는가… 고민중이예요.
            뭐, 한국사람들 입맛이 다 비슷한가봐요. ㅋ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4. 한국에 있는 가족 AU로 추가하고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 AU 카드 빨리 받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게시판에 @Tri 님께서 관련 글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FHR로 1박 예약하고 $200 돌려받을 생각인데요. AU 카드를 플래티넘 카드로 만들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 FHR 활용해서 $200 크레딧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AU 카드 $200, 원 카드 $200 이렇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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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 플래티넘 = FHR 인데 $200 크레딧 주니까 연회비 올라도 그 이상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요즘 audible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엔 뭐 이런 크레딧을 주나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운전할 때 너무 좋아요.
        플래티넘 카드가 연회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돈 버는 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아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FHR이 calendar year 인건 전혀 몰랐네요.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 연말까지 이걸 어떻게 쓰나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에 계신 분 SSN이 없어도 AU 신청이 가능한가요? 카드는 한국으로 배송이 가는건가요?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Delta 항공: Premium Select는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미주에 계신분이라면 너무나 친숙하고 Amex 카드 소지하신 분이라면 이 항공사를 피할 수 없을텐데요, Delta 항공의 international flight에 특별히 배치된 Premium Select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1/30까지 flight to Asia sale로 인해서 economy 편도가 25,000 pts에 예약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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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이나 내후년에 동일한 프로모션 하면 그땐 premium select 로 5인 가족 추진해볼랍니다. ㅎ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또 동일한 프로모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코비드도 다 끝난 상황이라면~! 정말 짱일 듯 해요 ㅎㅎㅎ

    • 타본적이 없어서 Premium Select가 First Class 보다 윗급인줄 몰랐네요! 궁금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좋다고 보시면 되고요, 아무래도 international flight에 운영하다보니 덩치가 큰 비행기라서 다른 여타 서비스나 좌석도 조금 더 좋은 듯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Cancun, Mexico 여행: 항공발권과 호텔 예약 완료 (JetBlue, Delta, & Hyatt Ziva All-Inclusiv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그동안의 여행후기에서 보셨듯이 제가 조금씩 미 국내 여행에 스피드를 올려가고 있기는 했는데요. 한동안 못가봤던 해외여행에, 어딘가부터 다시 시작점을 찾아야 하겠다고 최근에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가장 쉬운곳부터 다시 시작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가끔 국내 출장도 가기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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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습니다.
      저희는 백신 못 맞는 아이들 걱정에 취소했는데… 저희 몫까지 잘 쉬고 오세요. ㅎㅎ
      캔쿤 들어갈때도 코비드 검사해야되죠?

      • 대신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즐기다가 올게요~
        멕시코 들어갈때는 검사 없이 들어가고요. 미국에 돌아올때만 검사가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캔쿤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벌써부터 막시님의 여행후기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자유로운 여행 부러워요.

      • 기회가 되시면 캔쿤 꼭 가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여행처럼 호텔에 있지 마시고, 제 2017년 후기와 맛집 보시면서 그 동선으로 다니셔도 괜찮을거예요. 유카탄 문화의 흔적과 마야인들의 모습도 볼만한것 같아요.
        그동안에 백신이다, 검사다.. 뭐 복잡한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다닐거예요. 🙂

    • 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 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 칸쿤이나 캔쿤이나.. 아틀란타나 애틀란타나.. 뭐 그렇죠. ㅋㅋ
        조금전에 컨시어지가 업데이트로 업그레이드도 컨펌 해 줬습니다. 좋네요.

      • JFK에서 젯블루 직항으로 왕복하시면 최고겠어요!!!

        • 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

          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 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 아, 자메이카까지… 털썩. 만약 예약하시면 또 알려주세요. 막시님 따라하기 2탄 해봐야겠어요 후후후

    • 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캬~! 역쉬!!!! 후기도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취소하기 없기!!! ㅋㅋㅋ

        •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올해 휴가일도 많이 남아서 이제는 가야하고, 또 여기는 출입국 제약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아직도 저번에 영국항공 일등석 취소한게 아쉬워요. 그런 기회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요.

    • 막시님 따라서 해야겠습니다.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와이프가 이 글을 보면 안되는데…

      • 감사합니다. 이 글 보여주시고, 같이 이렇게 가시면 되지요. 이젠 포인트 넉넉히 있으시잖아요~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휴양지 글이 올라왔길래 휴양지 전문 홍홍님인줄 알았는데 반전입니다. 휴가내내 호텔에서만 지내면 셀프 자가격리인가요?

      • ㅋㅋ 11월에 기념일이 있는거구요. 그것보다 더 오래되었어요.
        11년때는 뭐했나 생각해 봤는데, 그때는 그냥 동네에서 밥먹었던것 같아요. 10년에는 운전하고 마이애미 다녀왔었습니다. 🙂
        호텔에서 맛있는 술과 음식으로 자가격리 하다가 올게요. ㅋㅋㅋ

    • 이거 막시님 먼저 가시니깐 저는 최대한 막시님 후기 보고 안남기신 부분만 찾아서 남겨야 겠습니다ㅎㅎ

      • 미스터칠드런님 같은데 가시는거 알아서 저는 질라라로 하려고 정말 노력을 해 봤는데, 그날 질라라에 방이 스윗(40K)밖에 없어요. 그것도 그렇고, 연락을 해 봤더니, 스윗 업글권 쓰고서 업글을 해줘서 뭐,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둘러보니까 지바가 여러가지 방이 있는것 같아서, 서로 다른데 간다면 뭐 전혀 다른 후기가 나올수도 있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1년 Las Vegas 맛집 기행 (라스베가스 맛집 #6)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시애틀과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한동안 그 여행 리뷰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좋은 비행기로 날아가고, 좋은 호텔에 숙박을 하는 여행이라도, 맛있는 음식이 없이는 완벽한 여행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듯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있으면서 며칠동안 먹었던 음식들과 음식점 소개,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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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aging 고기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역쉬 고기는 사랑입니다^^

    • 지난번 글에 음식이 거의 없어서 궁금했는데 엄청 많네요. 예전에 빵없는 햄버거 한번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Jucy Lucy하고 비슷한건가봐요.

      • 여기에 쓰려고 음식사진을 많이 아껴두었습니다. ㅋㅋㅋ
        Juicy Lucy는 빵은 있고요. 치즈가 고기 패티 사이에 들어가서 녹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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