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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 두명이 다니기에는 이것 참 좋은것 같아서, 저번에 오퍼 올라갔을때 했어요. 한해를 더 못하는건 아쉬운데, 내년에 뭐 많이 다니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싸우스 웨스트 개인카드 오퍼가 다시 올라간다고 연락 왔네요. 타이밍 끝내줍니다.
오퍼 업데이트 되면 이 포스팅에도 업데이트 해 놓을게요. (봐요. 10월에 오퍼 나온다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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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러면 비지니스 카드와 한장씩 하고서, 1월에 스펜딩을 둘 다 마치면, 2023년말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되네요. 이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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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태어나기전에는 와이프랑 둘이서 모든 출장을 잘 다녔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애가 생겨서 가족이 셋이 되니 애를 하나 더 낳고 쌍 컴페니언 패스를 해야 하나 0.1초 고민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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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어차피 125k를 달성해야만 컴패니언이 되는거라면 왜 두카드를 동시에 1월에 스펜딩 마무리를 해야하나요? 그냥 첫카드는 먼저 끝내고 두번째 카드를 1월에 마무리하는 순차적으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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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k 포인트가 하나의 calendar year 내에 한 계좌에 적립이 되어야 컴패니언패스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에 반이 들어오고, 1월에 반이 들어오면, 캘린더이어에 125k이 아니라서 인정이 안되요.
12월에 다하면, 그 다음해 연말까지라서 12개월정도 쓰는데, 1월에 스펜딩을 다하면, 그해 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라서 23개월을 쓰실수 있어요.-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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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소개와 (저도 가고 싶은) Six Flags 후기 감사합니다.
최근에 메리엇에서 자꾸(!!!) 35K 숙박권을 더 줘서 어딘가 가야하는데. ㅋㅋㅋㅋ 여기 루프탑 바가 너무 멋지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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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digit ㅋㅋㅋ 결국 방하나에 하룻밤 가격이 $1000은 넘어야지… 아~! 괜찮은데 잤구나… ㅋㅋㅋ 요런거?^^ @moxie님은 부르주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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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파크하얏 뭐… 이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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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까봐,. 윗 본문에서의 X는.. 힐똥의 그 X가 아니고, “X=적” 입니다. ㅋㅋㅋㅋ
호텔 참 멋집니다. 연락 주셨을때 제가 시카고에서 막 이동중이라서 정신이 없기는 했는데…
저번에 이 예약때 한번 취소했다가 재예약 했잖아요. 그러면서 그때 해 주던 다른 컨시어지가 실수를 한것 같았어요.아, 그리고 룸 가격에 주차비와 조식까지 하면 4자리 되네요. ㅋㅋㅋㅋ 충분한 업글의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리젠시나 그랜드에 간다고 맨날 생각하는데, 이러면 여기와 비교되겠어요.-
개인적으로 샌안토니오 죽박이(맨날 심심하면 가는 곳이라 ㅠ.ㅠ;
사실 갈 곳이 없어요! 넓은 텍사스에서) 여기 호텔 앞에 riverwalk가 한산하고 훨씬 걷기가 좋은 듯 하더라구요! 비교해서 main area에 위치한 레전시와 그랜드는 access는 좋은데 조금 북적이는 부분이 약간의 단점이 되겠네요~! 3군데 다 가본 사람으로서 또 가라면 ㅋㅋㅋ 탐슨입니다!-
그 셋중에 딱 Thompson을 찍어주시니까 진짜 고민 됩니다. 지금까지는 리젠시가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는데… ㅋㅋㅋ
꼭 실제로 가서 즐겨보도록 할게요. 이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도 했기에, 조만간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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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enture or venture X 신청할까 고민 중인데 혹시 ORD에서 출발하는 항공으로 사용하려면 어떤 옵션이 있을까요?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lifemiles/AC → 아시아나 한국행은 해당이 안 되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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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얼라이언스를 이해하시면 파트너사를 이용한 발권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BA로 넘어가니까, 알라스카/아메리칸항공처럼 원월드 얼라이언스 비행도 하실수 있고요.
Lifemiles/AC로 넘어가니까 스타얼라이언스 비행으로 유나이티드나 루프트한자, 스위스, 터키쉬, 싱가폴 등등 타실수 있고요.
Air France로 넘어가니까, 파리에 가셔도 되고, 아니면 스카이팀에서 델타항공 타셔도 되고요.
방법이 많이 있는 좋은 전환 프로그램이예요.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연회비 $95짜리 리워드카드 하세요. 지금은 그게 더 좋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이 글 읽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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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플레티넘이 있을때 왜 한번을 안갔나? 싶네요!!! 저희 동네는 워낙 delta랑 안친하기도 하고 보통 뉴욕으로 가면 센추리엄으로 가서 정말 한번도 안갔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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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때문에 신청도 못하는 상태지만, 오퍼 자체가 확 땡기지 않네요.
5qn 기본으로 주고 만불 스펜딩시 5qn 준다거나, 스펜딩하고나서 포인트 크레딧을 최소 25% 정도만 줘도 괜찮았을텐데… 지금 조건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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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생님,
만약에 리젝이 되시더라도 오퍼가 끝나기 전에 일단 그 오퍼로 신청을 해 놓으시면, 리컨시에 10만오퍼로 적용 받습니다. 신청 링크의 오퍼가 살아있을때 하시면 해당 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했는데
We have received your request for a Chase credit card. We’ll let you know our decision as soon as possible.
이 떴네요. 인스턴트 어프루벌의 기쁨은 아직 멀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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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체이스에서 전화왔습니다! 주소만 묻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결과 혹은 카드가 1-2주 사이로 발송될거라고 하네요.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그래서 승인된거냐고 물어봤어야하는데 못물어봤네요ㅠㅠ 그냥 결과를 바로 알려주지 왜 돌려서 얘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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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다시 읽어보니까, “결과” 혹은 카드를 보내준다고 했네요? 그리고 아직 계좌에 안올라왔으면, 지금 심사중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괜히 들뜨게 해 드렸나봐요. ㅠㅠ
가끔은 승인이 되고도 계좌에 바로 안올라오는 경우도 있기에, 이 경우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가끔 계좌 한번씩 열어보시면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800-432-3117로 전화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여전히 30일로 뜨는군요ㅠㅠ..내일도 안올라오면 렌딩 디파트먼트에 그냥 한 번 전화해보려고요 ㅎㅎ 참 어렵네요…좋은 소식있으면 업데이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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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30일안으로 연락온다는말이 뜨는게 답답해서 lending dept에 전화 했더니, 어…아직 리뷰중인것같아 조만간 답장갈거야!라는 답변 듣고 몇분있다 체이스 계정 보니 승인되어있네요! 크레딧 리밋도 넉넉하게 15K받았어요ㅎㅎ 첫 체이스카드인 프리덤 플렉스는 천불주더니 이번엔 넉넉하게 줘서 좀 여유롭네요. 막시님 덕분에 좋은 카드 얻어가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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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이고 4가족이 여름에 유럽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pedia로 런던 인, 로마 아웃이 4인 총 $2500정도 들더라고요. UR 사파이어 11만, 프리덤 4만이 있는데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5/24 풀려서 카드도 만들고 싶은데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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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첫 바클레이 카드는 AA Aviator 카드로 시작을 하십니다. 바클레이가 개인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고, 상당히 어려운 은행이라서, 웬만한것 좋은것 아니면 하지 마세요. 윈댐 같은건, 아직 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메이저도 아닌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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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Aviator Red가 결제 한번이면 SUB를 받으니 좋은데 AA 타지도 타본적도 없고 60k가 좀 짠거같아서 기다릴까 해요. Wyndham 90k면 15k로 6박이고 매년 포인트도 주니 다른 호텔카드같이 keeper 카드로 걍 갖고있을까 했는데 역시 마이너니 스킵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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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희가 지난번에 다녀왔던 곳도 여기였네요. ㅋㅋㅋ
저희는 주로 애들 액티비티 때문에 가는지라, 사과는 bag 한개만 사오고 그랬어요.
지난번에 bag 하나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corn maze 하러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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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ㅋㅋㅋ 계란은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저도 local farm에서 저렇게 새노란 계란을 엄청 좋아합니다! 맛부터가… 너무나 다르잖아요~! 고소하니~! 🙂 ㅎㅎㅎ (맨날 먹는이야기 뿐인가요? ㅋㅋㅋ 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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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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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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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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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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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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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드시 또 가야지 했던게 ㅋㅋㅋ 코비드로 2년정도 날려먹고 몇년째 못가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사우나 피부는? 무슨 뜻이죠? (시대에 뒤쳐져서 혹시 모르는 단어와 표현이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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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호텔에서 무조건 쉬는거… 그게 목표예요.
아.. 사우나 바디는…ㅋㅋㅋㅋ 가기전에 멋지에 해변용 몸을 만들어 가서, 많이 먹고, 술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오지 않겠나요? 그게 사우나 바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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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칸쿤 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막시님의 글이 딱 포스팅 되었네요. 그동안 칸쿤 여행 게시물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근데 캔쿤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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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늦겨울 정도에 가려고 아래와 같이 예약했습니다.
1) 아이가 있어서 Hyatt Ziva Cancun으로 예약했어요. 하얏 포인트 효율은 사랑입니다.
2) 갈 땐 델타가 가장 저렴해서 델타포인트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23000포인트 + $35.22
3) 올 땐 젯블루가 가장 저렴해서 Citi TYP를 젯블루로 넘겨서 인당 14600포인트 + $51.63
– 여기서 중요한 점. 제가 작년에 작성한 글 https://flywithmoxie.com/?kboard_content_redirect=5081 에서 Premier에서 다운그레이드한 Rewards+카드에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 새로 오픈한 Premier에 Point Combine한 후 (전환 1:1로 만들기 위해) 젯블루로 넘겼어요. 이후 Rewards+ 포인트를 전환했기 때문에 Rewards+ 카드 혜택으로 전환 포인트의 10% 돌려받았어요. 🙂
– 맨날 TYP 어떻게 사용할지 몇 년 전부터 고민만하다 쌓아두기만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네요 ㅎㅎㅎ칸쿤과 자메이카를 고민하다가 제가 사는 곳은 자메이카 직항이 없어서 직항이 있는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직 못다한 연말여행 예약해야겠어요.
p.s.) 저는 JFK가려면 차타고 4시간 가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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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티벨님은 젯블루 다른 직항이 있는데서 가시죠? 어렵게 JFK를 가실 필요가 없네요.
TYP 잘 이용하셨네요. 이게 프리미어로 가면 1:1인데, Reward+로 10%까지 받으시고, 최고네요. 땡큐 포인트 쓸데 많아요. ㅎㅎㅎ
저도 연말에 하나 더 갈까 하는데, 자메이카를 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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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약을 마치고서, 예약 방 Type이 “Resort View Double”이라서 맘이 좀 걸렸는데요. 그래서, 제 개인 컨시어지에게 연락을 해 놨습니다. 스윗 업글권 있으니까 하나 적용시켜서 스윗 업그레이드 컨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계좌에서 스윗 업글권이 하나 줄어들더니, 업그레이드를 해 놨다고 아래와 같이 연락이 왔습니다.
The Suite you are in is very beautiful and is an Ocean Front Suite.
The Suite 1316 Sq. Ft. has a living room area and floor to ceiling windows.
It is a 2 story Suite with balconies and 2 bathro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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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도시 하나 일으켜 세웠네요. 대단한 파워인 듯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더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