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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Korean Airlines(KE) Prestige ICN-KIX B777-300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여행중에 인천에서 오사카로 대한항공 비지니스석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알라스카항공 마일로 대한항공 어워드 좌석을 발권할 수 있는데요. 제가 찾아봤을때는 한국(ICN/GMP)-일본(KIX, NGO, HND, NRT 등등) 구간에 이코노미 편도 7,500마일, 비지니스 편도 15,000마일에 발권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나고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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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하시랴,식사하시랴 바쁘시네요,ㅋ

      • 저야 사진 한장 잘 찍으면 되는건데요 뭐… ㅋㅋㅋ 엄청 바빴습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OZ 70만러 였지만… KE가 기계적이다라는 느낌을에 공감입니다. 이제는 초이스가 없어지니 많이 아쉽습니다. 오히려 기대를 안하면 낫다싶기도 하구요 ㅋ

      • 그냥 기대를 버리고 짧은구간 이코노미석을 타는것도 그냥 그냥 괜찮을수도 있기는 할거예요. 그건 더 싸니까요.
        합병하면서 내부에서는 또 대한항공직원들과 아시아나직원들 사이에 얘기들도 조금씩 들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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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T에서 인천공항/출국장 혼잡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최근에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면서 공항이용 시간대에 따라서 엄청난 혼잡이 있다고 한동안 떠들썩 했습니다.  내가 해당사항이 없으면 관심이 없다가도, 내가 가야하면 뭔가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하잖아요? 오늘 보시는 포스팅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번 한국방문에 이용해봤는데, 거의 맞아떨어지는 정보를 얻을수 있었기에 오늘 한번 글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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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거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카카오 T 앱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던데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주니까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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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뷰 (ICN KE Prestige Business Class Loung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한국방문후에 오사카로 출국하는 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가 봤습니다.  이곳은 제가 처음 가본것은 아니고요. 지난 12월에 아틀란타로 오는 델타원 스윗을 인천에서 탑승할때도 다녀왔는데, 탑승리뷰에 사진 몇장으로 간단하게 보여드렸었고요. 분명히 그 전에도 가보긴 했는데... 찾아보니까 싸이트에 어째 이 라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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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One Suite A350-900 ATL-ICN (DL189) Review: 조금은 달랐었던 델타원 스윗 (LATAM 레트로핏)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박 9일동안의 짧은 한국/일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한국은 가족에 큰 결혼식이 있어서 부부가 모두 참석을 했었고요. 한국은 연휴가 끼어있는 성수기라서 상당히 정신없게 다녔고요. 나중에 결국 변경하게 된 ANA 일등석 출발이 도쿄 하네다에서 있어서, 원래 일정이였던 오사카 일정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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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 지진이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이 기재도 한번 꼭 타보고 싶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 저도 피곤해서 그냥 골아떨어졌는데, 자다가 꿈인지 뭔지..ㅋㅋㅋㅋ 좀 흔들리더라구요.
        이런 기재가 들어오는것을 골라탈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그게 어렵네요.

    • 마침 시애틀-인천 델타원을 보고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 이게 구간마다 다니는 기종의 디테일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그걸 미리 알아보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기는 한데요. 이맘때쯤 조금 더저렴하게 나오는 델타원 티켓들이 보일때가 된것 같은데… 서부에서 아시아로 가는건 몇개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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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B777-300ER First Class (HND-ORD) 발권 후기 - Virgin Atlantic 85,000마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랜만에 장거리구간에 좋은 일등석좌석 발권을 했습니다.  ANA 일등석  도쿄 하네다에서 시카고 오헤어까지~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만 일단 전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발권의 시작은 UA에서 해보던 검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ANA 일등석 좌석이 UA 검색에서 나왔는데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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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됩니다~ 그런데 버진에서 예약할 때 타인 발권하려면 AU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전에 AU 등록없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정책이 바뀐 걸까요?

      •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아직도 버진 아틀란틱에서는 3자발권이 별다른 등록없이 되는것이 맞고요. 제가 한것은 차명계좌에 Authorized Officer 같은거예요. 와이프 계좌에 제 이름을 “계좌관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등록을 하는것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발권할때 와이프의 동의없이도 제가 그냥 누구의 이름으로도 발권이 가능하거든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HND-ORD 구간은 아마 요일별로 신기재와 구기재가 섞여서 날라갈거에요.. 그래서 최근 비행의 요일별 패턴을 보시는게 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제가 1월에 탈 예정인 SFO-HND구간은 딱 토요일만 신기재가 뜨는데 저는 운좋게 토요일 잡기는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돌아오는 NRT-SFO는 구기재이고요.. ㅠㅠ

      한가지 아내분의 버진마일을 아주 싸게 막시님의 버진 포인트로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요..
      1)일단 아내분 이름과 막시님의 이름으로 Virgin Red Member에 가입을 하시고
      2) 아내분이 보유하신 Virgin Atlantic에 있는 포인트를 아내분의 Virgin Red로 옮기신 다음
      3) 10파운드 수수료 (대략 13불정도 되겠네요..) 내고 막시님의 Virgin Red로 옮긴 다음에
      4) 마지막으로 막시님의 Virgin Atlantic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virgin.com/virgin-red/earn-virgin-points/transfer-virgin-points-522667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튼 13불의 수수료만 내면 얼마든지 버진 포인트를 넘길 수 있으니 다음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길벗님도 1월에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후기도(ㅋ) 부탁드려요.
        길벗님이 설명해주신 이것이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이 $15정도에 포인트 넘길수 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긴 했을건데, 이때는 저는 이 티켓을 한참동안 못봐서… 얼른 잡으려고 그냥 했어요.
        여행시간 가까워지니까 일등석 자리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오늘은 보다가 보니까, NRT-ORD-DFW로 JAL 일등석이 제 발권날과 같은날에 나왔더라구요. AA에서 8만에 $50정도에 되던데요. 바꿀까도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ㅎ

        • 네 1월에 양쪽 다 ANA 일등석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가는 노선은 SFO-HND인데 신기재인 것 같고요. 돌아오는 노선은 NRT-SFO인데 아쉽게 구기재인 것 같습니다. 막시님처럼 후기를 잘 쓸 자신이 없어서리;;
          저는 개인적으로 seats.aero와 roame.travel 유료회원 가입을 했어요. 일등석 표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SFO와 ORD노선의 ANA 일등석은 진짜 많고 자주 보여요. ㅎㅎ

          • 후기는 이런후기도 좋고, 저런 후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
            roame.travel도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던데, 저도 필요하면 해 봐야겠어요. 한국에 가는 일에서 어쩌면 일정 변경이 있을수도 있어서… 이 비행기 예정대로 탈 수 있을지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그냥 변수 없이 타고 오면 좋겠는데요.
            ORD 노선 많이 보이는것 좋습니다!!!

      • ORD-HND 혹은 NRT 구간 어워드 항공권을 찾다가 이글을 보게되었네요ㅎㅎ 운이 좋으셨다고 해야할까요? 어워드 항공권을 찾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도 올가을쯤 일본에 갈 일정이 있는데 아직 출국일까지는 몇개월 남아서 그런건지 ua에서 아무리 비슷한날 일정을 찾아봐도 비즈니스, 퍼스트 자리가 안나오네요..ㅠㅎ 참고로 저도 버진 아틀랜틱 포인트로 옮겨서 쓰고싶습니다. 아메리칸통한 jal 도 좋구요. 욕심이지만 가능하다면 아내와 돌 전 딸아이와 같이 비즈니스를 타고 일본에 가고싶은데 현실성이 없는 희망일까요?ㅋㅋ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ANA도 그렇고 JAL도 그렇고 발권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만큼 마일차감도 너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가려고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roame.travel과 seats.aero 유료회원을 가입해서 크게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 검색사이트에서 알람을 받아서 바로 달려들어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11개월전표를 구한 것이고 버진으로 자리가 보이자마자 표를 구한 것이라 올가을쯤에 보시는 경우와는 사뭇 다를 것 같습니다. 올가을의 경우는 초기에 푸는 마일좌석이 아니라 랜덤하게 푸는 좌석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소한 표이거나 Last minute deal을 노리셔야 하거든요.. 더더욱 제가 말씀드린 2개의 검색사이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훨씬 유리할 겁니다. UA나 AA에서 일일이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seats.aero같은 경우 ANA와 JAL일등석 사이트를 아예 따로 만들어놨어요. https://seats.aero/anafhttps://seats.aero/jalf 입니다. 요기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다가 얻어걸릴 수도 있고요.
          Roame Newsletter를 이메일로 받으실 수 있는데 Tim Qin이라는 친구가 괜찮은 딜을 이메일로 뿌려주면 그 이멜 중에 괜찮은 딜을 보고 운좋게 발권하실 수도 있습니다.

    • MOXIE님. 궁금한것이…UA에서 검색하여 ORD <-> HND 의 직항이 마일리지로 Business이든 First 이든 뜬다면, Virgin에 전화 연결하여 ANA를 버진 마일리지 차감으로 예매가 가능한건가요? 위에서 보여주신 1자리에 220,000마일로만 뜨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이죠….Operator by ANA가 꼭 떠 있어야 가능한건가요? ANA 1등석 타려고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는 있는데…너무 몰라서 여쭤봅니다…ㅠㅠ

      • 네,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포스팅 본문에 첫 스크린샷처럼 UA에서 표가 보이는 날을 찾아서, 버진아틀란틱에 전화해서 (같은 표가 서로 보이는가 확인후에) 통화하면서 발권을 하시면 됩니다. UA에서 보여주는 마일차감은 그건 UA에서 해당표를 발권할때의 차감이고요. 버진아틀란틱은 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현금으로 내는 부분이 조금 더 나가게 됩니다.
        Operator by ANA라고 써 있는건, 그게 ANA 비행편이라는 얘기라서, 그게 써 있는것을 발권하시는게 버진에서 된다는 얘기예요. 해보시고 더 궁금하시면 질문 하셔요.
        2주전에 타고 왔는데, 정말 좋습니다. 주말동안 사진 좀 정리해서 탑승리뷰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친절하고 상세하신 답변…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UA검색해서 뜨는거 버진으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아틀란타가 최종 목적지인데 시카고 티켓을 사시는 건 이 경로로 발권이 조금더 쉬워서 그러신거죠?

      • 네, 그렇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중에 가장 긴구간을 편하게 비행한다면, 앞뒤로 두시간 정도는 이코노미로 올수도 있고요. 그러면서 분리발권을 하더라도 그렇게 마일차감에 부담이 되지 않기도 하고요.
        홈공항에서의 출도착을 고집하면, 이런 좋은 비행기는 탈 수가 없어요. ANA가 아틀란타에 직항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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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Hilton on Park Lane Review - 무료숙박권+포인트 숙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 런던 여행중에 3박 숙박하고 왔던 London Hilton on Park Lane 숙박리뷰입니다.  매년 하얏에서 글로벌리스트를 갱신하고 있고,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에 몇박이 남지 않은 Moxie가 이번 런던 여행에서는 힐튼계열 호텔에 다녀왔어요. 언급한 두가지의 이유에서 그동안에 힐튼포인트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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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수수료 없이 할 수 있었던 Lifemiles 어워드 발권 취소 - 운이 좋았던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쩌면 Award Travel에서 Moxie가 가장 싫어하는 여행 변경/취소시에 내야하는 수수료 이야기입니다. 이게 일종의 벌금인거잖아요? 이번에 우연히 라이프마일에 발권해놓았던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내야했던 $200의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보시겠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 원래의 계획은 4월초에 헬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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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라이프마일즈는 마일 항공권 검색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료 취소도 어렵고 해서 단거리 노선에 한 번 이용해 보고 안 합니다. 아시아나가 계속 살아 있으면 라이프마일즈로 넘기는 거 고려하겠는데 이제 그 이점도 사라지네요.

      • 마일 항공권 검색이 요즘에는 조금 쉬워진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정과 캐빈의 종류를 넣고서 캘린더를 눌러보면, 발권 가능한 날짜를 한달씩으로 보여주더라고요. 날짜밑에 어워드항공권이 있음을 표시 해주기에 그 날짜 선택해서 발권하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지는게 진짜 아쉬운데요. 여전히 차감율이 좋아서… 여행 날짜만 확실하다면 괜찮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 대단하십니다. 길을 만들어서 가시네요. 중요한 후기 감사드려요~

      • 이번엔 뒷걸음질치다가 뭐 하나 좋은것을 밟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 안녕하세요! LM은 취소 수수료가 높아서 항상 부담스러운데 이런 행운은 언제나 반갑죠 ㅎ 9/23-10/13 RNO – ICN (유나이티드, 아시아나) 라운드트립을 알아보고 있는데 검색에 따르면 수수료가 마지막 결제 화면까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해서요.. 현재 홈페이지에선 라운드트립의 경우 $50 정도로 뜹니다. 아직 마일을 트랜스퍼 하지 않아서 결제 화면까지 갈 수 없는데 편도로 $85 내셨다면 제 경우에도 택스 & 수수료가 $170 정도 되려나요? 캐쉬 금액이 얼마정도 될지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ㅠ_ㅠ 도움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ilt에서 트랜스퍼 보너스가 있어 트랜스퍼를 할까 고민중이에요 🙂

      • 안녕하세요,
        Lifemiles에서 전체구간을 발권 할수있는 마일이 없으면 최종발권시 내야하는 수수료를 보여주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저 역시 알려주신 구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마일이 계좌에 있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편도와 편도로 잘라서 검색을 해 봤더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RNO-SFO-ICN LM47,000 + US$25.30
        ICN-SFO-RNO LM47,000 + US$27.00

        이건 분리발권시에 출발지 기준으로 수수료를 내기에 두구간이 다르게 보이는것이고요.
        이것을 왕복으로 발권하신다면 미국출발 수수료 기준으로 내게되기에, 위의 두구간 분리발권 수수료보다 조금 저렴해질수 있습니다.
        지금 빌트에서 전환 프로모션 있어서, 이렇게 사용하시기에 적기입니다.
        발권에 성공하세요!!! 지금 보니까 표가 이코노미석으로 양방향 모두 보입니다. 해보시고, 어떻게 되셨나 알려주세요~~ 🙂

      • 왕복으로도 해 보시고, 편도/편도로 나눠서도 해보시고 더 좋은것을 하시면 좋고요. 왕복발권이나 편도/편도 발권이나 마일차감은 동일하니까 그건 걱정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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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Business LHR-DFW B777-300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프리미엄 비행 탑승후기입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영국 여행기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요. 이 여행에서 에딘버러로 갈때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석을 타고갔는데, 돌아올때는 런던에서 American Airlines으로 달라스를 거쳐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발권할때 CLT로 오는 옵션도 있었는데, CLT로 가는 비행기는 B772였고요. 제가 타고온,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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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기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도 비지니스석 발권 - United Polaris Business B787-9 Dreamliner ICN-SFO, B737-800 First SFO-AT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항공발권후기로 돌아왔습니다.  ICN-SFO-ATL United Polaris Business/United First 여행하는 날짜가 정해져있고, 시기도 성수기라면 크게 기대할것이 없는 발권들을 가끔은 하곤 합니다. 지난 발권글들에서도 누누히 얘기했지만, 여기저기 돌아가도 되는 본인 발권이 아니고 직항 또는 최소의 환승을 원하는 가족의 발권을 할때는 더더욱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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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가족을 위한 배려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쓸때 써야 합니다. 또 채우면 되잖아요^^ 만족한 소비자가 최고의 광고입니다~ P2는 후기나 코멘트도 알려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UR에서 가족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 저렇게라도 원하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자리를 비싸게라도 발권하기위해서 미리미리 적립해놓고 있고요. ㅎ
        아, 그래서 저희는 현재 체이스 계좌에는 포인트를 넘길수 있는 기능을 가진 카드가 제 계좌에서 비지니스 플러스 한장, 프리퍼드 한장 이렇게만 있어요.
        이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처닝할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록에는 올해 5월에 할 수 있는데요. ㅎ

        • 요즘 브랜치 오퍼도 뜨고 있던데, 그쯔음이면 퍼블릭 리퍼럴로도 풀리겠네요~ 굿럭~

          • 일단 10만포인트 퍼블릭 온라인 링크가 나와서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승인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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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ndon Heathrow International Airport (LH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영국여행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London Heathrow 공항에 있는 The Centurion Lounge 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도난(!!!) 당해서 Fraud 사건이 있었던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소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타고나온 비행기는 지난번 발권글에서 보여드렸던 American Airlines  62,000마일로 발권했던  LHR-DFW 구간 비지니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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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추리온 라운지 액세스가 없는 경우, AA 비즈니스면 어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나요?

      • AA Biz 타시면 AA Flagship Lounge가 있어서 거기에 가실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그렇게 안내받았던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BA 라운지에 가셔도 될것 같은데, 탑승비행기가 AA이면 AA 라운지로 보내는게 우선일거예요.

    • 오우 해외 센투리온 라운지 리뷰는 첨봅니다. 미국처럼 붐비지 않으니 좋네요 ^^

    • 전에 다른 사이트 에서 어느분 께서 여기 센투리온 라운지를 극찬 하셔서 일부러 집에 올때 가보려고 AA로 LHR T3 환승 했는데 저도 소문 보다 별로 였습니다.
      그날은 좁은 공간에 젊은 구룹이 1번 사진에 있는 테이블 다 차지하고 의자에 발 올리고 술 계속 가져다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어
      급히 나왔읍니다.

      • 가끔 라운지에 가면 완전히 술판을 벌여놓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지요? ㅎ
        일부러 이곳을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생각보다 관리를 그렇게 잘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녀오신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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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Manchester UK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 영국여행중 하루 있었던 맨체스터 숙소 얘기인데요.  맨체스터의 유명한 빌딩, The Lume 이라는곳에 2020년 1월에 오픈하게 된 Hyatt Regency Manchester 에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검색으로는 4성급 호텔이라고 하지만,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신상 호텔이라서 Cat 2라는것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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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참 착한 영국 호텔 입니다 ^^

      • 장기투숙도 괜찮을것 같고요. 저처럼 하루 지나가면서 있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런던에서는 Hilton Parklane에 있었는데, 그 호텔도 상당하고요. 그 후기도 조만간 남기도록 할게요. 아직 후기가 런던을 못갔어요. ㅎ

    • 영국 하얏트 리젠시가 카테고리 2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새 호텔들은 일단 카테고리가 낮게 분류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되면 카테고리 3이나 4로 올라가겠죠?

      • 맨체스터가 비교적 작은도시라서 그런것일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학교 주변이라서 그런것도 있을것 같고요.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호텔이예요.

    • 카테고리 2 치고는 정말 좋은 호텔 같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호텔 찾아가는 재미도 좋을것 같아요. 일단 깨끗해서 좋네요.

      • 이 호텔은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일단 8천포인트에 이런 프로퍼티가 있다는게 놀랍고요. 숙박중의 경험이 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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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 출발시 새로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차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5년 연초에 있었던 에어부산 391편의 화재사고 내용을 아시지요? 기내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되었다는 추정이 있었으며, 다행이도 출발전에 모두들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이 사고이후로 한국출발 비행 탑승시에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내반입 규정이 바뀌게 되었고, 이 규정이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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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 눈가리고 아웅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어떤것을 두고 어떤것을 가져가야하는지 좀 생각을 미리 해 놔야겠기는 하겠어요.

    • 도움되는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플라스틱 백에 넣거나 터미널 쪽에 테이프 붙이는 건 다른 금속 물질과의 접촉을 막아주긴 하겠지만… 제대로 하려면 방화 파우치(lipo safe bag)를 의무화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처방안이 좀 그렇긴한데, 한국에 가시는 분들께 도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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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chester, England 여행기 - Part #2 National Football Museum (feat. Park Avenu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영국여행중에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중에 하루 지냈던 맨체스터 여행기 2편입니다. 이번 맨체스터 여행기 2편에서는 축구의 발생지 영국의 축구역사와 그 사랑을 엿볼수 있는 National Football Museum 이야기 입니다. 마침 맨체스터 방문시에 가볼곳을 찾다가 이곳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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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ㅋㅋㅋ 역시 해버지 박지성 ㅋㅋㅋ

      • 저기 들어가보면 상당히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박지성 선수는 한때 꽤 유명하기도 했고, 나중에 더 인정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러잖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Manchester, England 여행기 - Part #1 맨체스터 가는 기차, Manchester Cathedral, Northern Quarter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4년 10월에 다녀왔던 영국여행중에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가는중에 하루 지냈던 맨체스터 여행기입니다. 영국 내에서 다닐때는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래서 오늘 여행기에서는 '춘천가는 기~차'.... 가 아니고, 맨체스터 가는 기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맨체스터에 꼭 가야하는 일이 있었던건 아니였고요. 어차피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이동을 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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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2024년 여름 Maui 마우이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드디어 마우이 여행 후기를 씁니다. (3개 숙박 호텔 후기 > 여행후기 > 호텔비교), 다녀온지 이틀도 안되었는데요, 후기 쓰고 싶을 만큼 너무 기억에 많이 남고, 또 갈 생각을 오는 내내 계속해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필요하고, 또 다녀오실분들 위해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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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이 여행 가보고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십년 넘게 못 가고 있어요 ㅎㅎ
      저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 그럼요. 다시 봐도 여기는 좋네요. 저는 올해도 갑니다^^ 후기 잘 준비하겠습니다~

    • 하와이는 왜 이렇게 멀어서 저는 갈 수가 없는 것인지…
      다른 곳은 몰라도 마우이는 한번은 꼭 가야할 것만 같은데 말이에요.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Innsbruck 인스부르크

      Innsbruck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지역이고, 서쪽 지역에 있습니다. 비엔나 수도(4시간)보다, 뮌헨(2시간)에서 더 가깝고, 스위스가 더 가깝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요, 룩셈부르크가 바로 옆(서쪽)에 있습니다.   아래에 설명드리는 장소에 대한, 구글맵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한곳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goo.gl/maps/XJDEqejs2qaTFyY16   저는 차로 innsbruck 방문을 했습니다. 기차로 오시거나, 숙박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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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는 자연경관이 좀 다른곳들과 다른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어마어마하네요. ㅎ

      • 저희집 VIP는 여름에 유럽간다고 했을때, 고개를 저었는데, 한번 스위스 한여름에 다녀오더니, 자주 가도 좋겠다하더라구요 ㅋ 날씨도 좋고, 스위스 어디를 가도 다 볼만하고, 기억할게 많은거 같아요~

    • 사진, 글 재밌고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배울게 넘쳐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몇년전에 다녀온 인스브룩보니 너무 반갑네요. 남편이랑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항상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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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컨티넬탈 비엔나 (InterContinental Wien)

      여행 후기와 별도로, 짬짬히 프로퍼티 후기도 남깁니다.   IHG포인트로 가기에는 좀 오래되고, 위치도 구도심에서 살짝 비켜 있는데요, 감사하게 Amex Plat FHR이 가능합니다. 저는 좀 일찍 예약해서, 240불 정도에 방2개를 했습니다. 크레딧 200받고, 투숙을 했는데요, 어른2아이1씩 방에 들어갔구요. 유럽답게, 묻따 없이, 조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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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 가도 좋고, 그게 아니면 숙박권으로 가도 좋고, 그것도 아니면 FHR이 있고. 방법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호텔에서 여러가지 잘 챙기신것 같아요.

      • 유럽은 참 관대합니다^^ 지인이 부다페스트 오라는 얘기만 안했으면 여유있게 하루더 즐기고 싶었어요~ 비포선라이즈 영화보고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젊은날의 꿈이 있던 곳이죠 ㅋ

    • 인터컨 비엔나는 묵직하네요.. 브라운톤으로~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스위스 취리히 하얏플레이스

    빅픽처 bigpicture 입니다.   첫 ANA RTW 발권 및 여행중 후기 (MEX transit) -여행중에 짬짬히 썼어요. 그래서 현장감이 있죠~   #bigpicture #1 스위스 ZRH (부제: 생애첫RTW후기) #bigpicture #1-2 스위스 융프라우-그린델발트 -다녀와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취리히 하얏 플레이스는,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바로 앞에 새로생긴 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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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다녀온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다시 봐도 하얏플레이스라는게 안 믿겨요 ㅋㅋ 위치 시설 만족도 다 좋습니다. 스위스는 항상 봐도 좋습니다

    • 아 ㅋㅋㅋ 보면서 저희 집 VIP가 좋아하겠구나 ㅋㅋㅋ

      • 사랑받는 가족이십니다^^ 먼저 VIP생각부터 하시구요. 저희도 그랬어요. 가족들 데리고 첫스위스였는데, checked luggage 하나 미싱 했는데도. 호텔로비 보고, 방사이즈 보고 다들 그냥 만족해했습니다 ㅋ

    • 미국에 하얏 플레이스도 다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ㅎㅎㅎ 정말 깨끗합니다.

    • 사진 퀄러티가 엄청 꺠끗해요.. 무슨 카메라 쓰시는지?? ㅎ

      • 네. 제 사진은 모두 아이폰입니다. 3년전이었으니, 아이폰13프로맥스 였네요~ ^^ 최근건 16pro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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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 While Sleeping Under the Stars - Hyatt: 글램핑하면서 1박에 2 QN 받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World of Hyatt에서 새로나온 프로모션을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Be More Out There 이라는 제목의 프로모션. 알아놓으면 괜찮을것 같은 프로모션이라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려야겠다고하고 사진 몇장 찍어놨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되었어요.      하얏에서 정해준 일정한 프로퍼티에서 일정기간동안 숙박을 마치면 1박 숙박에 하얏 2 QN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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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거 어마어마 하네요~! 글랜핑이 이렇게 럭셔리하게 가능한지…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글램핑이 의외의 지역에 좀 있더라구요. Mr&Mrs Smith 브랜드 호텔들 검색해보시면 좀 보일거예요. Tennessee, Pigeon Forge에도 있더라구요.

    • 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다니면서 후기 남기려고 노력해요. 🙂
        예전에 다녀오신적이 있으시네요. 저기 야외숙박하면 참 좋을듯 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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