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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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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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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은 코너방 같네요. 그냥 앉아서 잘 샤워하심이…ㅋㅋㅋ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여요. 요즘 같이 어디 못갈때, 정말 동남아 음식이 올라오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아고…가고파라~
후기 잘 봤습니다.-
욕조 밖으로 물튀기는거 시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바꿨어요 ㅎㅎㅎ
태국은 먹거리 천국이죠. 가격도 싸구요. 가까이 있으면 정말 자주 갔을텐데 미국에서는 너무 멀죠 ㅠㅠ
고수를 잘 못먹고 다 잘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태국 음식이 입맛에 맞더라구요. 망고, 망고스틴도 너무 좋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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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가성비 좋은 호텔이 널려있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는 곳입니다. 저도 티어유지만 아니라면 좀 더 다양한 곳을 가보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주로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탈때는 저렴한곳에서 1박을 하며서 새로운 호텔에 묵어보기도 한답니다. 그리운 곳 방콕의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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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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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델타는 너무 자주 디벨류에이션이 되고, 유나이티드는 이미 포기했고 AA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네요.
바로 등록했고 내일 회사서류들 정리해서 보내야 할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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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저도 비즈니스 오우너 하고싶습니다~ ㅠㅠ
우연히 오늘 이자를 현금 대신 AA마일로 주는 Bask Bank 소식을 들었는데요 저는 사실 AA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세이빙을 모두 Bask Bank로 옮겨볼까 합니다.
현재는 Goldman Sachs Marcus와 요즘 핫한 Yotta Savings 온라인 은행을 잘 쓰고있는데 마일로 받는게 더 이득일 것 같아서 AA 가입을 하려구요 ㅎㅎ
혹시 AA 올인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AA 모아서 Jal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JAL 일등석은 못 타봐서 타고픈데, 탈 기회가 안 생기네요. 다들 모아서 JAL 일등석 타서 크리스탈 샴페인 마십시다.. (크리스탈 주는거 맞나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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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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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10/23/review-park-hyatt-seoul-park-suite-king– ThinButLong (@thinbutlong) 10/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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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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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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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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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3인데 숙박가격은 100불언저리라 레비뉴 숙박을 하는게 훨씬 좋은 옵션 같아 보이네여^^ 아틀란타는 매번 환승으로 밖에 안가봤는데 연초에 한번 들리지 싶네요^^ 그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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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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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 떨어져있으면 호텔 셔틀 만들어 줄거예요. 카테고리가 얼마냐가 진짜 중요할텐데, 환승시에 하루 자는 옵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진짜 Cat 4까지 만들어주면 좋은데요.
카지노랑 연계가 되면 조금 그런게… 그러면 중국사람들이 호텔에 정말 많을거예요. 시카고 ORD 공항 주변에 있던 호텔중에 제가 잘 가던 Hilton Garden Inn이, 거기 바로 옆에 River Casino가 생기고나서부터 호텔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ㅋㅋㅋ 여기는 그러면 안되는데…. 또 뭐.. 글로벌리스트한테 카지노 쿠폰을 준다면, 그냥 입 다물고 있겠습니다. ㅍㅎ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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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ywithmoxie.com/2020/10/18/amex-gold-card-review-60k-offer/– ThinButLong (@thinbutlong) 1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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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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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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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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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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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교때 … 로드트립 가면서 (호텔 체인이고 전혀 모를때) 하도 모텔6나 더 안좋은 곳에서 자서 … 여행중 소원이 best western에서 하루 자는거였는데 ㅋㅋㅋ 조식도 너무 잘 나오고~! 수영장도 깔끔해서^^ 그랬다는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다른 호텔에 맛들여서 ㅠㅠ)잘 가지 않지만~! 나름 괜찮은 프로모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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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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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번만 잘한다면 좋은 비행기 타는데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
이번주에 발권을 하나 저질러놔서, 그 주변으로 여행계획을 짜느라 발권을 어찌하나 하나찍 찍어보는 단계인데. 이런것들 좀 미리 해 놓을걸 그랬어요. ㅋ -
저는 AA e shopping을 이용해요.
AA를 많이 타서, 타는걸로 마일리지 모으고, 쇼핑에서 짜투리 모으고, AA business extra로 조금 더… hyatt 자면서 또 AA 에 추가…뭐 그렇게 조금씩 더 모으고 있는데. VS도 있는지 몰랐네요
AA는 나름 여러군데에서 모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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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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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이 너무 좋아서 저도 좋은 일등석, 내년 5월표로 한장, 비지니스 한장 발권을 해 놓은 상태예요.
좌석여부가 수시로 바뀌던데, 13일까지 계속 뒤져보려고 합니다. 내년엔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지를땐 이렇게 질러야 하는것 같아요.
저는 51,000마일에 $45.16으로 HKG-LHR 일등/비지니스석 한장씩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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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가보니, 6월에 그렇게 나오네요. 에효… 저는 LA 출발은 거의 안 봐서…유할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LHR에서 LAX로 돌아오는 일등석도 6월말까지는 거의 없어졌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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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발권 할까요? ㅎㅎ 부러워요 그런데 내년에 런던 여행 갈수 있을지..아직 무서워서 그저께 계속 해봤는데.. 같은 날짜 같은 비행으로 했는데 유할이 어떨땐 500불 때 나오고 어떨땐 400불때 나오고 계속 바껴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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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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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이 첵인 해도 QN 을 받을 수 있나요? 포인트 도 받고 요?
그리고 돌아 오실때 시간이 되시면 Moab 하이야트 강추합니다. 바로 Arches National Park 앞에 있는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저희도 3 박 했었는데 아주 가성비가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우리 딸도 한달전에 가서 3 박 했었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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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예약하고 가족이 투숙하려고 하니 이 경우 QN도 저나 가족에게 가지 않고 포인트도 적립되지 않고, 제 글로벌리스트 혜택도 공유가 안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려면 GOH로 예약해야만 가능하고, 이경은 QN은 투숙자 본인에게 적립된다고 안내를 받았는대 이 규정에 대한 설명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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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최근 정보를 제가 답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인께서 글로벌리스트이시면, 전화로 GOH를 이용해서 예약하시면, 가족분들이 투숙하실때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십니다. (GOH가 아니면 숙박자가 혜택을 못받는게 맞습니다)GOH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 포스팅에서 한번 보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2019/04/29/ultimate-guide-to-guest-of-honor-goh/원래는 GOH 숙박에는 예약을 해 주는 사람이나, 실제 숙박을 하는 사람에게 숙박기록이 적립되지 않는게 원칙인데요. 이게 요즘에 조금 바뀌었습니다. (어디에 적혀있지는 않아요)
본인의 계좌에서 GOH로 가족분 예약을 해 드릴때, 실제 숙박하시는 분의 하얏 계좌번호를 꼭 주시고요. 그러면 숙박하시는 분의 계좌에 예약기록이 보일거예요. 그렇게까지 되고, GOH로 숙박을 마치시면, 실 숙박자의 계좌에 QN이 들어오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GOH 해드린분들 모두 이렇게 받으셨고요. 제 개인 컨시어지와의 대화에서도 컨펌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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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은 그냥 이름만 에드하고, 크레딧카드만 그 사람 이름거 있음 다 되던데요.. 굳이 안보내도 되더라구요…
하얏은 안된다고 해서 항상 제가 갈수있는곳만 예약했거던요…
이젠 안그래도 되는군요!-
예전엔 부킹시에 게스트 이름을 추가할수있었는데 이제는 그게없어져서 저는 전화로 꼭 게스트 이름을 추가합니다. (메리엇)
웬만하면 다 되는데, 간혹 깐깐한 호텔도 있긴 한가봅니다.
저는 하루전날 채팅으로 밑밥도 깔아놓습니다… 친구랑 같이 숙박하는데 내가 좀 많이 늦으니 친구가 먼저 체크인해서 쉴 수 있냐고..
그럼 웬만하면 다 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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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런게 있었네요^^ 와우!!! 몇일전에 지인분 포인트로 해드렸는데, 결국은 호텔측에서 primary holder가 check in 안했다고 qualifying night 추가를 거부했어요! 근데… 포인트도 같이 없애줫어요! ㅋㅋㅋ (그냥 qualifying night 없이 공짜로 숙박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이 방법 잘 이용해야 될 듯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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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사진에 나오는 아이들이 타는 차요.
저거 직접 조립하실떄 어려우셨나요?^^
저도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은데 조립해야 하는 어린이 차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하나 사주면 싸울 것 같고 두개 사야 될 것 같은데 홀스파워 홀스파워 높은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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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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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부페는 잘 안 다니는데…요즘 부페가 말이 부페이고, 다들 서브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갔던곳중에 좋은 곳은 시저스가 좋았고, my vegas 포인트로 미라지 부페를 간적이 있는데, 다른건 다 별로 였는데. 스테이크와 갈비를 그 자리에서 구워서 줬어요. 문어다리도 구워주고… 저녁식사에만 구워주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착했던거 같아요.
부페 말고 추천하라면 전 무조건 palace station hotel에 있는 oyster bar 입니다.
https://www.palacestation.com/eat-and-drink/the-oyster-bar/
자리가 많지 않아 저녁에 가면 줄이 좀 긴데, 오전에 가면 좋습니다. (검보가 해장에 짱입니다! ㅋㅋ) 아니면 투고해서 먹으셔도 되요. 정말 강추입니다. (가격은 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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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스베가스 너무 가고싶은데 .. 좀 무서워서 걱정되었는데 이거 보기 한번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부폐도 서빙 해준다고 하고 ㅎㅎ 방이 너무 좋아보여요. 예전엔 게임할때는 방도 주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것도 안날라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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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상미팅때 이렇게 좋은 스위트에서 머물고 계셨던거군요~~!! 컴프룸과 공짜 밥 저도 그런거 참 좋아라 하는데 빨리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어요~~
코스모폴리탄 베란다에서 아주 여유롭게 일광욕 즐기고 있는 댕댕이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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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때 코카콜라 프로덕트가 아니라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코카콜라 클래식(빨간거) 2리터나 20oz 6-pack 줬으면 했을텐데요. ㅍ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월마트가 아마존을 따라잡으려고 프로그램을 바꿔서, (아마존 불매를 하는) 저는 타겟과 월마트에서 주고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습니다. 깜찍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