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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남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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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2편 - 포르투(Port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고 온 맛집기행 2편, 포르투편에 오셨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이 리스본에 집중되어 있어서, 포르투의 짧은 일정에서 최대한 다녀봤습니다. 포르투여행기는 본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남기고 갈테니, 여행 계획하실때 참고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Moxie가 다녀온 해외 곳곳의 맛집기행은 Moxie Stor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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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샌드위치 ㅎ

      • 샌드위치가 보이는것도 일단 수준급인데, 맛도 좋았어요. 달걀 노른자를 저렇게 올리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것 같은데요. 적당한 고기와 적당한 느끼함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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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어보고 온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리스본과 그 주변, 그리고 포르투에서 가 볼 수 있었던 맛있는 식당들을 두편으로 모아보겠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미슐랭에 평가된 식당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로컬 지역인들의 추천도 과감하게 받아들여 가는 Moxie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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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음식들이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데~ 역시나 사진에서도 맛있음이 전해지는데요?

      •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냥 hole in the wall 같은곳들이 서민적인 요리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언제 한번 다녀오셔요. 🙂

    • 와인까지 포함해서 55 유로면 미국/한국 절반도 안되는 가격인 것 같네요.

      • 와인이 한잔도 아니고 한병인데요. 이렇게 먹고 가격을 보고 참 흡족했어요.

    • 타르트 5.5유로 사진 보고 물가가 꽤 비싸군 이랬는데 알고보니 6개에 5.5불 🙂
      스페인 가봤으니 포르투갈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물가싸고 팁없는 천국이에요

      • 음식의 맛에 비해 가격도 참 좋고요. 미슐랭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는 그냥 이렇게 지역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을 맛보는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데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나타 가격 참 저렴하지요? ㅋ
        저는 스페인을 몇년안에 가보려고 하는데, 미스터 칠드런님 여행후기 보면서 하나씩 꿈을 꾸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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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 Portugal 2022 #4 - Day 2: Gaia District, Quinta Do Noval Wine Tasting - Moxie w/out Borders

    안년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 2, 3편도 한번씩 보시고 오시면 스토리 따라잡으시는데 좋아요.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Porto, Portugal 2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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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 포르투가 그동안 다녀본 여행지중에 몇 안되는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멋진곳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리고 여행중에 사진기 조작미숙(노출실수)으로 더 어둡게 나오게 되긴 했는데요. 흐린날은 흐린날대로의 멋이 있는것 같아요. 홍홍홍님 가실때는 날씨 좋은날이였으면 합니다.

    •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대구 튀김 ㅋ… 깡통을 쌓아서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도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색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 이곳의 경치와 와인맛보러 포르투를 간다고 하지만, 저 깡통에 담은 정어리는, 여기 사람들의 문화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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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연말 한국에 잠시 나가있는 일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상시보다 조금 긴시간동안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서, 그동안에 해보지 못했던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한국에 있는 시간중에 홋카이도를 일주일 다녀올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는 시간촉박의 이유로, 한국을 들어갈때나, 한국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올때 주변국을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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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 멋진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눈이 보고싶어서 이번에 맘먹고 갑니다. 🙂

    • 오오… 저도 마침 12월 초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날 하얏트 인천에서 1박하고,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ICN – CTS로 갑니다. 삿포로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holiday inn이 포인트 차감이 좋아서 2박하고 나머지 1박은 그동안 hotels.com에 쌓인 포인트와 얼마전 아멕스에서 expedia.com $100 스펜딩하면 $20 크레딧 주는 걸 합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구요. 막시님처럼 간 김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건데 뭘 잘 몰라서 3박만 예약했고, 이제는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는 게 솔드아웃이라 바꿀 수도 없네요 ㅠㅠ
      그 다음 삿포로를 뒤로 하고 오사카와 교토를 갈 건데 Avios 마일로 JAL을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주도까지 T’way 직항이 있어서 제주도도 들를 생각입니다.

      •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

        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 어디에 가면 뭐가 유명하고, 뭐를 먹으면 좋고.. 그런 분위기들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분 채널에서 Playlist에 가시면, 홋카이도 한달가출(?) 영상이 16편으로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가셔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계실수도 있는데, 한국거주 회원분들과 모임도 한번 할것 같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 혹시나 해서 델타로 티켓을 미리 구해놨는데 아니나 다를까 금방 다 없어져버리더군요. 고구마티비 꼭 보면서 공부해서 가겠습니다. 근데 그거 보면 홋카이도에서 3일만 계획한 걸 너무 후회하게 될 거 같네요 ㅎㅎㅎ 한국에서 시간 맞으면 모임도 꼭 나가겠습니다.

    • 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 구간 좌석이 임박해서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편수로 인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지만, 다른 일본 구간은 정말로 어렵습니다ㅠㅠ

      • 수하물은 결국에 원월드 에머랄드 혜택으로 무료로 처리되었습니다.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도 잘 안나오고요. 김포-하네다야 워낙에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나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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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카드 또 10장 되다: Moxie의 2023 소지현황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Chase United Explorer Card를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적당한 스펜딩에 6만마일을 받을수 있어서 이번에 하는 카드로 선택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몇년만에 다시 체이스 카드만 10장을 동시에 소지하게 되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게된, 총 10장의 체이스카드들. 그들의 사용용도와,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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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와우.. 5/24 가 간당간당해서 두려워요….. 멋지네요 +_+

      • 방법은 비지니스카드의 적절한 조화와, 연회비 없는 부담없는 카드릐 장기소지가 관건이예요. 다 쓸모가 있거든요.

    • 계획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히려 잉크를 처닝하는 방식으로 UR을 적극적으로 모아야 할 것 같아서, 잉크들은 1년 지나면 열심히 취소하려 합니다.

      • 잉크는 3장을 계속 돌리는게 맞는것 같고요. 다만, SSN으로 발급받기가 예년에 비해 까다로와진다는게 좀 걸림돌이 있어요. 크레딧 리밋이 많은 카드가 있다면, 넘기면서 승인 받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메리엇 브릴리언트는 여신적이 없으신가요? 전 한번 이미 갔다와서 ㅠㅠ

      • 저는 SPG가 메리엇으로 넘어가고부터는 메리엇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아직 브릴리언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체이스 바운드리스는 기회될때 처닝하는 카드고요. SPG시절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는 10년넘게 가지고 있어요. (35K 숙박권)
        브릴리언트를 이번에 생각하는게 (얼마전에 사인업 보너스가 내려가서 지금 할건 아니고), 메리엇 Lifetime Platinum 숙박수에 카드 소지로 매년 25박씩 추가가 되어요. 거의 다 왔는데, 그렇게 추가를 해 볼까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15만포인트씩 추가로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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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Milestone Rewards Choice Complete Guid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올해도 연중에 부지런히 달려서 지난주 현재 하얏호텔에서 44박까지 숙박을 마쳤습니다. 그러면서 40박을 마치면 받는 Milestone Rewards를 받았는데요.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얼마전에 30박을 마쳤을때는, Category 4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게되는 무료숙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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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글로벌리스트 달고 남산 그랜드 하얏트 갔는데 스윗업글 안해주더라구요. 알아보니 남산 하얏트는 방이 있어도 업글 안해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남산 하얏트에서도 업그레이드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ㅎㅎ 꼭 안준다는건 아닌것 같고, 뭔가 거기만의 룰이 있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글로벌리스트를 달아도 갈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거기에 많이 몰리는게 이유가 될수도 있을것 같고요.
        저도 매번 갈때마다 뷰는 업그레이를 해 주는데, 방은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 언젠가 60박 채워서 글로벌리스트 달게 될 날을 대비해서… 뭐뭐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암기합니다 ㅎㅎ

      • 60박을 가는 과정도 그렇고, Brand Explorer도 괜찮은것 같아요. 이게 한국말로 하면 “도장깨기”잖아요? 그거 하면 숙박권 한장씩 주는거. 이거 아이디어 좋은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전 글로벌리스트는..아직도 구경도 못해볼것 같아요.. 언제 공짜 아침을 먹어보고,,, 스위트도 받아볼런지 모르겠너요..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올 40박 마쳤고 내년 가족들 한국방문이 있어서 60박 꼭 채워서 글러벌 리스트 되고싶은데 혹 방을 3개 예약하면 혜택은 방 하나에만 적용되나요?

      • 안녕하세요, 낮은자님,
        글로벌리스트 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방 3개를 예약하실때에는, 숙박 크레딧은 하나의 방 숙박기록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올해에 글로벌리스트가 되시고 나면, 그 시점부터 본문에 설명드린 guest of honor 혜택을 쓰실수 있습니다. 내년에 방 3개를 하실때, 하나는 낮은자님 이름으로 예약하셔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받으시고요. 다른 두방은 Guest of Honor 혜택을 이용하셔서 예약하신다면, 다른 두방의 숙박에서도 낮은자님의 글로벌리스트 숙박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시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Moxie 님
          60박을 채우는게 첫 관문이지만 가족여행에 함께받을 혜택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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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MR-->British Airways 30%: ATL-LAX AA Business Class booked at 17,000 pt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Amex MR 포인트 전환 보너스를 이용한 저렴 항공발권 내용입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면서 발권했던 전체일정중에 첫시작 일정을 어떻게 타고갈것인가 생각하면서 발권을 미뤄왔었습니다. 지난번 발권에서 라이프마일로 LAX-ICN 구간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을 예약해놨어서, 아틀란타에서부터 LAX까지 가는 분리발권 티켓을 찾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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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모션 이용해서 발권 잘 하셨네요!!!
      델타는 정말… 할많하않 -.-

      • 이렇게 저렴하게 할때마다 기분 좋아요. 델타는 저런 티켓들이 버진아틀란틱에라도 좀 보이면 좋은데, 그건 또 아니고..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 Avios 마일로 단거리 위주로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저희 동네에서 AA가 노선이 좀 부족한 게 단점이긴 하지만 뭐 그래도 MR 옮길 때 30퍼센트 추가 보너스 받고 차감률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역시 단거리 발권에 사용하면 가성비는 참 좋은듯 합니다. 거기에 이렇게 가끔 프로모션도 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 새로운 카드 발급을 하지않으니, 마일리지 모으는것이 역시 쉽지 않네요. 체이스 8만 아멕스 10만 정도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행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할까요? 기간은 오픈되어있어서, 맞출수 있습니다. 원스탑도 괜찮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무래도 꾸준한 포인트 적립은, 계획을 잘 짜셔서 새로운 카드 하시면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것이 제일 빠르긴 합니다.
        기간이 오픈되어있으시고, 원스탑도 생각하시기에 발권은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직항을 보신다면, 버진 아틀란틱에서 델타 혹은 대한항공 직항 혹은 원스탑이 인천까지 가능하실것으로 보이고요. (체이스, 아멕스 포인트 모두 버진 아틀란틱으로 1:1 로 넘어갑니다)
        원스탑은, UA에서 SFO 원스탑으로 한국으로 가실수 있는 옵션들은 항상 있고요. 돌아오실때는, 에어 캐나다에서 한번 보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그쪽으로도 좀 특이한 티켓들이 가끔 나오기에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에어 캐나다 역시 두 은행의 포인트가 한곳으로 1:1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 보시고도 찾으시기 어려우시면, 게시판에 새 글로 질문글 올려주시면, 보이는 티켓 스샷으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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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 Portugal 2022 #3 - Day 2: Bolhao Market, Sao Bento Station, Mosteiro da Serra do Pillar (세라 두 필라르 전망대)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3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 2편도 한번씩 보시고 오시면 스토리 따라잡으시는데 좋아요.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Porto, Portugal 2022 #2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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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 Portugal 2022 #2 - Day 1: Duoro River, Dom Luis Bridge, Secret Tram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여행기 1편은 아래 링크에 남기고 가겠습니다)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실제 여행은 2022년 10월에 다녀왔는데, 지난 몇달동안 정신없는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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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만으로도 유럽행이 막 땡깁니다^^ 포르투칼이가는 나라가 가진 매력이 사진 한장 한장에 다 담겨있는 듯 해서…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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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Aurora-Denver Conference Center Review - Regency King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Denver, Colorad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짧지 않은 일정의 4박 5일을 있어야할 호텔들을 하나씩 검색하다가 결정한 곳이 Hyatt Regency Aurora-Denver Conference Center 였는데요.  제가 있는 일정중에 가야하는 곳들과 멀지 않고, 주변호텔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이나마 저렴하고,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였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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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얏트는 가시는 분들마다 다들 평가가 좋으신거 같아요

      체이스 하얏트 카드 발급받아서 글로벌리스트 한번 꼭 달아보고싶습니다…

      한번 글로벌리스트 달면 그게 2년동안 적용되는건가요?

    • 저도 가본 곳인데 비교적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Denver Tech Center에도 하얏트 리젠시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숙박객도 별로 없고 좀 을씨년스러웠어요.

      • 아, Jay님께서 가보셨던 호텔이였어요. 🙂 리젠시 호텔들이 오래된곳들은 조명이 좀 그런곳들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 8천정도면 숙박권으로 사용가능하겠네요.. 스프링스에 갈일이 있는데 참고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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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use Hertz Gold Plus Rewards Points - 허츠 포인트를 이용한 렌탈카 이용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십수년간 내셔널 렌터카를 사용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Hertz로 회사를 바꿔보았습니다. 예전에 몇번 안좋은 경험으로 계속 사용을 피하고 있던 Hertz였는데, 최근부터 Tesla 차량들을 렌트할 수 있어서 다시 돌아가 봤는데요. Hertz를 사용하면서 적립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무료 렌트로 최근 LA 방문시에 이용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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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로도 사용할수 있군요.. 조금 쌓여있는 저 포인트는 모지…하고 생각하고 쓰지도 않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헐츠를 이용했을때 autoslash로 디스카운받은 가격에 AAA카드를 제시했는데 거기서 또 20% 받아서.. 결과적으로 일반 사이트들의 50% 가격으로 렌트했어요

      • 보통은 유알몰에서 렌트카를 하는데요. 이렇게 모를듯이 모여있는 포인트로 하루씩 뽑는 재미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코드 잘 적용되면 20%씩 되어서, 꽤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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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sed] Qatar Qsuite ICN-DOH-MIA - 쉽지 않았던 전화 취소/변경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올 겨울 한국에 다녀오면서 타고 오게될 비지니스석 항공발권 리뷰를 지난주에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을텐데요.  https://flywithmoxie.com/qatar-qsuite-british-airways-business-booking-via-american-airlines-mile-redemption-icn-doh-lhr-jfk/ 이때 발권할때에 발권의 시작은 ICN-DOH 구간의 큐스윗 좌석이 4만마일에 보여서 하게 되었다고 했었잖아요?  그 뒷편으로 붙여서 미국까지 들어오는, 런던과 뉴욕을 거쳐서 오는 일정이.... 발권을 마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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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짜 장시간 비행이네요. 수하물도 잘 처리되고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후기가 기대되는 여정입니다

      • 인천에서 탑승 체크인 할때, 도와줄것 같습니다. 마이애미에서는 뭐… 잘 얘기를 해 봐야죠.
        지난번에 발권했다가 취소한것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일정이예요. 또 유심히 보다가, 도하에서 아틀란타로 직항 큐스윗이 풀리면 변경을 하던가 하면 될것 같아요. 여기 변경 수수료 없는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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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Denver Colorado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요.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날, Denver 공항에 있는 The Centurion Lounge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같이 새벽에 가본 덴버공항 센츄리온 라운지 구경을 가시겠습니다.  덴버공항 C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탑승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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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스에서는 티켓팅하자마자 앱으로 센츄리온 웨이팅 걸어놓고 시큐리티 통과하면 타이밍 딱 맞아서 줄 서지 않고 라운지 바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조만간 덴버 환승 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ㅎ

      • 앱으로 카드 없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준건 잘한것 같습니다. 저는 델타 스카이클럽 들어갈때, 델타 계좌에 카드 연동되어있어서 거기도 카드 없이 보딩패스로 그냥 들어가거든요.

    • LAX와 DEN 두 곳 방문해봤는데, 사람 몰리는 시간이어서 그리 잘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덴버에서는 특히 델타 라운지가 더 조용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센추리온이 조금 더 나았지만 ㅎㅎ

      • 아, 다음에는 델타라운지에도 가보겠습니다. 일부러 기차타고서 가보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사람이 몰릴때 가신다면 또 다른 얘기이긴 하겠습니다.

    • 저도 덴버 굳이 터미널 바꾸면서 다녀와봤는데 엄청 규모가 있다는 생각이었어요. 후기 감사해요

      • 유나이티드 타시는 분들한테는 편해서 잘 가실것 같아요. 저는 덴버 공항이 좀 정신이 없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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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tar Qsuite, British Airways Business booking via American Airlines mile redemption (ICN-DOH-LHR-JF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번에 올 연말 한국 방문을 계획하면서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발권을 했었잖아요? 갈때 그렇게 가는데,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지니스석 혹은 일등석 티켓을 못찾다가 지난주에 괜찮은, 타보고 싶은 비행기들이 몇가지 보여서 주섬주섬 발권을 해 봤습니다.  한참 팬데믹이 심할때, 카타르 항공 큐스윗과 영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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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2명이었으면 해보고 싶은 루트네요 ㅠㅠ ..

    •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루트입니다. 중동 지역은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ㅎ

      • 중동지역에 한번, 혹은 두번쯤은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두바이를 맘먹고 몇년전에 다녀왔는데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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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llantyne, a Luxury Collection Hotel,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컨퍼런스 참석으로 다녀왔던 호텔인데, 숙박 경험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 호텔 리뷰입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있는 The Ballantyne 호텔인데, 메리엇 본보이 계열중에 Luxury Collection에 속해있는 좋은 호텔이예요. 물론 최근에 제가 집중하고 있는 호텔은 World of Hyatt 체인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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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B737Max & A321 LAX-PHX-ATL First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말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탑승했던 American Airline First (미 국내선 일등석) Class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엘에이 짧은 여행의 예약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LAX-PHX-ATL 구간 원스탑으로 일등석을 발권할수 있었는데요. 그 발권은 탑승이 임박하면서 넉넉한 좌석이 풀리게 된 British Airlines에서 아래와 같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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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재밌네요. 저는 AA 전용으로 50불인가 주고 산 아마존 테블릿이 한대 있습니다. AA 거치대에 아주 딱 맞아요. ㅋ 그리고 저 식판에 있는 거치대는 최근에 타 본 대한항공 A321neo 프레스티지 슬리퍼 신형에도 있더라고요.

      • 이게 거치대가 없는 항공사들을 위해서, 아마존에 보니까 접착식 거치대를 팔더라구요. 요즘에야 워낙에 개인 디바이스로 많이 보니까, 이런 방향으로 가는것도 뭐.. 따라가야 할듯 합니다.

    • 저녁식사 나오는 국내선은 저번에 처음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막시님, 요즘 ㅋㅋㅋ 시대가 많이 변해서… 모니터가 없는 추세래요^^ (근데, 저도 어떻게 사용/연결하는지 몰라서 그냥 잠만 잤다는…)

      • 모니터가 없는 비행기도 많이 타기는 하는데요. 전화기로 연결하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델타는 모니터도 있고, 무료 인터넷도 되고… 그게 좋지요.
        암튼 밥주고 술주니까, 그래도 괜찮은 비행 한듯 합니다.

    • 일주일 전 아시아나 비즈니스 탔더니 핫타월 대신 wet wipes주던데… 하다하다 이제 아메리카항공에게도 따라 잡혔네요 ㅎㅎ

      • 항공사들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몇가지 자기들이 편한것들은 그냥 유지하려고 하는듯한 인상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핫타월이나 Wipe도 그런것중에 하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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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k Trip to LA - My Reservati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아틀란타에서 엘에이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가야하는 결정을 수요일 저녁에 했어야 하고, 출발을 금요일 새벽에 했으며, 돌아와서 아틀란타에 도착이 토요일 밤이 되는.. 거의 초인적인 스케쥴을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엘에이 땅에서 약 26시간.... ㅋ 그동안 꾸준히 적립해오던 포인트로 (마음은 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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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의 급할 때 쓰는 1% 저정도시면 보유마일이 도대체 얼마나??? Wow!!!!

      • 포스팅의 관점이 그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집중은 갈비탕쪽으로….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만큼씩 가지고 쓰시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본인이 아무때나 써도 된다는 기준이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 저도 공감 크게 합니다. 일단 닥치는대로(?) 모아놔야 그나마 플렉서빌리티가 생기죠~
      잘 다녀오셨네요! 싸웨 안바꾸는 뱅기는 꿀팁 같아요

      • 쓸데 없는 포인트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심지어 메리엇 포인트로 가끔 쓸데가 있고요. ㅋㅋㅋㅋ
        비행기 안바꿔타는거 쓸까말까 했는데, 잘 했네요. 🙂

    • 저도 가깝지만 멀어서 엘레이쪽으로 올라간지 꽤 됐는데 선농단 맛있어 보이네요. 저보다 엘레이 맛집 더 많이 아실것 같네요 ㅎㅎ

      • 선농단에 원래는 갈비찜이 진짜인데, 다른것도 다 맛있겠더라고요. 예전에 지금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거기는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못갔었어요. 다음에 엘에이에가면 맛있는데 먹으러 가요. 이번에는 무봉리 순대국, 함지박, 헤이리, 그리고 선농단으로 짧고 굵고 배부르게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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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Air Canada Maple Leaf Lounge at FRA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Frankfurt에서 1박하면서 환승을 했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싱가폴 항공 A380-800 비지니스석을 탑승하면서 가봤던, 나름 괜찮은 라운지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이곳은 FRA International 공항에 있는 Air Canada Maple Leaf Lounge인데요. 루프트한자 항공을 제외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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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 Nostrum (Iberia Regional) CRJ-1000 MAD-FRA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포르투갈 여행중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탑승했던 Air Nostrum CRJ-1000 비지니스석 탑승리뷰입니다.  Air Nostrum은 1994년에 만들어진 스페인 발렌시아가 기점인 지역 항공사로서, Iberia 항공의 Regional 항공사로 One World Alliance에서 발권이 됩니다.  아래는 Air Nostrum의 Fleet size인데요.  총 39대의 비행기가 다니고, 이날 제가 탔던 비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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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는 참 이상한 버전의 비즈니스석이 많군요 ㅎ

      • CRJ 비행기들은 미국에서도 다니는 구간들이 있기는 합니다. 메이져 항공사들의 Regional 항공사들은 그런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미 국내에서도 많이 타보긴 했어요. Delta Connection 같은 비행기들, UA에서 ERJ175 같은것들도 정말 작은 비행기인데… 다니긴 다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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