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ly with Moxie에 좋은 일이 있는 날 –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 FM 날개 4호의 발권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Fly with Moxie에 좋은 일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로 3년차가 되가고 있는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에 4번째로 선정되신 Ms. Cho님의 왕복 일정 발권을 마쳤습니다. (신청서 접수와 실제 여행날짜가 좀 촉박한 관계로 부지런히 발권까지 마쳤습니다)  아직 이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글을 아래에...

Moxie의 프랑크 푸르트 근교 맛집기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번에 보신 1편에서는 맥주, 슈니첼, 소시시 실컷 보셨을텐데요.  그게 끝이 아니예요.  2편에서도 계속됩니다. ㅋㅋ 한번 가 보지요.  5. Paulaner 공항 쉐라톤 호텔 컨시어지 직원이 알려준 나름 유명한 식당, Paulaner입니다.  이곳은 호텔에서 공항으로 조금만 나오면 갈 수 있는 The Square에 있어요.  THE SQUAIRE예요.  여기 최상층으로 올라오면 식당이 있어요.  저는...

에잇~~ 집에 돌아가면 주말동안에 프랑크 푸르트 맛집을 올릴까 했는데,  오늘 아틀란타에 비가 많이 오나봐요. 타야할 비행기가 3시간 딜레이가 되었네요. ㅠㅠ 그래서 라운지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시간에 일을 더해라 이넘아!!!ㅋ) 지난 4월초에 갔었던 프랑크 푸르트에서 먹었던 음식들인데요.  어제 리뷰에서 보셨던 공항 쉐라톤에서 아주 친절한 컨시어지 아가씨의 도움을 맍이 받아서 찾아간 곳도 있고,  지나가다가...

프랑크 푸르트레 4박 5일 여행하면서 숙박했던, 공항에 붙어있는 쉐라톤 호텔입니다.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는 이곳 쉐라톤 말고도, 걸어서 갈 수 있는 힐튼호텔과 힐튼 가든인도 있습니다만,  1박에 7천포인트라는 저렴한 리뎀션과, 공항으로부터 나름 이동이 편한점으로 봐서,  시내에 꼭 들어가서 자는것보다 더 편했던것 같았네요.  이 호텔의 수준급인 라운지와, 플래티넘 회원에 대한 대우도 참...

안타깝게도 이원구간 스탑오버 옵션이 종료되었습니다. 더 이상 유류할증료 아끼기 위한 이원구간 활용하는 옵션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9/12/25/%eb%8c%80%ed%95%9c%ed%95%ad%ea%b3%b5-skypass-%ed%94%84%eb%a1%9c%ea%b7%b8%eb%9e%a8%ec%9d%98-%eb%b3%80%ed%99%94/   ============================================== 요즘 유류할증료가 많이 올라서, 뭔가 방법이 없나 좀 돌려봤는데요.   1) ATL - ICN, 왕복 옛날 생각하니, $306 이면 너무 비싸네요.    2) 편도-편도 다들 아시듯 미국발 왕복으로 하면 원래 유류할증료가 비싸잖아요? 그래서 보통 편도-편도 발권해서 유류할증료 세이브 하는데요.   <ATL -...

Moxie가 프랑크 푸르트 여행을 가면서 한가지 할까 말까 했던게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면서 좋다고 리뷰를 계속 남겨주시는 리모와 러기지에 대한 생각이였는데요.  저는 지난 10년이 넘는동안 Tumi와 TravelPro 브랜드 가방들만 사용을 해 왔어요.  두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그렇게 큰 불편함이 없었기는 했습니다.  미 국내 출장 다닐때는 잘 보이지도 않는 리모와 러기지가, 한국이나...

Moxie w/out Borders가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동안 체류했고, 실제 3일 Full Day로 구경을 하고 왔어요.  모두 6편 정도로 짜여질 독일 프랑크 푸르트 편.  프랑크 푸르트 중앙역 모습을 보면서 시작 해 볼게요.  중앙역을 기준으로 다니기에 너무 편한 도시가 이곳 프랑크 푸르트인듯 합니다.  저와같이 4박정도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롱 레이오버가...

<기본 사항> 제가 사용한 포인트벨류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인트 가치 = (레비뉴 - 마일 발권시 유할 및 세금) / (소요 마일)   1) 2018년 11월 왕복 표를 검색했고요. 2) 레비뉴 금액은 구글플라잇을 참조했습니다.     단위는 cents/mile 이고, 마일 가치 아래는 포인트 차감입니다. 블루 - 오렌지 - 레드 순으로 발권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레드는 발권 availability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혹시 레드나 오렌지로 바꿔야 하는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4) 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