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쒸~~!!!ㅠㅠ 호텔 식당은 식당이 아니다?

지난주에 제가 메리엇 호텔에 숙박하고나서 호텔 라운지 소개 글 하나를 썼습니다.  [호텔리포트] Marriott ATL Airport - 메리엇 골드로 마시는 무제한 주류 이곳에 있으면서, 제가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단체 (점심)식사 계산을 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점심을 먹는거라 얼마하지는 않았지만, 리임버스로 받는것이라 공짜로 생기는 포인트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아시겠지만,...

지난주에 아틀란타 공항 메리엇에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그럴 기회가 있는데요. 이번 숙박은 올해들어 처음 해보는 메리엇 Gold티어를 달고 하는것이라, 조금 달랐는데요.  그 이야기 한번 해 보죠. 일년에 메리엇 호텔에는 5박정도 밖에 못하는 제가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Ritz...

어찌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제 취미에 대해서 쓰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지난 몇년간 집 뒤뜰에서 나름 열심히 연구하면서 해온 Smoke BBQ 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보죠. 보통 자주하던 Pork Shoulder, Beef Brisket, Pork Rib중에서...

Starwood Preferred Guest(SPG)에서 새로운 호텔 브랜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Tribute Portfolio   SPG로서는 10번째 브랜드인데요. 이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프로모션도 겸하고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Royal Palm South Beach를 들어가봤습니다. 카테고리 6입니다. 휴~~~@@   건물 전경이구요.   일반방의 모습입니다.   여긴 스윗룸의 모습이구요.   방에서 보이는 뷰가 이렇네요. 우왕~~!!!   수영장모습 좋은데요? Cat 6이면 어찌해야 하는가요?@@ㅋㅋ     Tribute 호텔들이 개장하게 될...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출장을 다니다 보면, 동물들과 함께 다니는 여행객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애견가방에 들어있는 작은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가슴에 Service Dog이라고 조끼를 입혀서 데리고 다니는 안내견들도 있더군요.  며칠전에 탑승했던 AA비행기에서는 부부가 각각 작은 치와와 강아지를 무릎에 앉혀서 데리고 탔는데요.  두마리의 강아지가 입고 있는 Vest에 써 있는 글이 조금은 재미있더라구요....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Beach Day"  이번 휴가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중에 하나를 하는 날이죠. 그냥 해변가에 누워서 쉬는거~~ 그래서 그동안엔 물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다른 중요한 한가지는 4일차에 나와요) 아침에 보는 날씨는 아주 좋아요. 계획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에 자리잡고 사진한장 찍어봤어요.  뭐 그리 많이 먹냐구요? 그런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Boeing과 Airbus, 그리고 McDonald Douglas가 주류를 이루는 항공계에, 가끔 Short haul에서 탈 수 있는 작은 비행기들이 있습니다.  캐나다산 CRJ (Canadair Regional Jet)와 브라질산 EMB(Embraer)인데요.  오늘은 CRJ - Canadair Regional Jet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가끔 DFW-CVG구간, OAK-LAX구간, IAH-DFW구간등에서 타고 다녀봤어요.  비행기는 작지만, 대부분의 비행기들이 새 비행기여서 깨끗하고, 탑승감이 아주...

이번주에 발권하다가 발권글 댓글에 잠시 선보인 seatguru.com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개인적으로 국내선에서 많이타고 다니는 MD Series나 A319, 320, 321, B757등의 기종들은 자리의 배치를 대충은 알 수 있어서 자리지정할때 자동적으로 앉아야 할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알고 있기는 한데요.  요즘처럼 새로운 비행기도 많고, 가야할 여행이 많을때는 하나하나 챙기지 못할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