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지난달 말에 마이애미 지역에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7월말 마이애미, 상당히 더웠는데요. 여기저기 다닌곳 몇곳중에 지난 2020년에 이곳에 막 공사를 하면서 만들기 시작했던 Wynwood Wall 지역에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정리가 되어서 깔끔해진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들 좀 감상하실수 있어요....

오랜만에 괜찮은 일등석 발권 하나를 했습니다. 대한항공 ICN-ATL 구간에 B777-300ER 일등석 Kosmo Suite 2.0을 발권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의 내년 3월 한국 방문을 위해 준비해놨던 프레스티지석을 취소하고 발권했습니다....

10년전에 새로 받았던 여권이 올 7월중에 기간만료가 되어서, 새로 바뀐 신규 전자여권 신청을 해 봤습니다.  영사민원 24 싸이트에 가셔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기도 한데요. 저희는 주 아틀란타 영사관이 그렇게 멀지가 않아서 직접 방문으로 신청하고, 또 방문해서 수령해봤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조금 남겨볼까 합니다. ...

며칠전에 리뷰로 보셨던 라스베가스 여행을 마치고, 그 다음주에 마이애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3박 4일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숙박하기로 했던 호텔은 Hyatt Centric Las Olas Ft Lauderdale이였습니다. World of Hyatt 카테고리 4의 호텔로 1박에 15,000 포인트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인데, 저는 지역에 잠시 일이 있어서 가느라 레비뉴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날, Amex Platinum Card로 갈 수 있는 Amex Centurion Lounge에 다녀왔습니다. 베가스에 갈때마다 매번 들러가는 라운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탑승 비행기가 Southwest Airlines라서 그 부분도 조금 얘기를 하면서, 2022년 버전으로 라운지 방문 업데이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에 라스베가스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중에 마지막 이틀동안 렌터카를 해서 주변을 돌아봤는데요. 오늘은 그 얘기입니다. 그동안에 작성했던 라스베가스 관련 호텔리뷰나 식당리뷰는 벌써 보셨을것으로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다녀왔던곳 여행기를 올리면서 링크를 붙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