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넬탈 비엔나 (InterContinental Wien)

IHG포인트로 가기에는 좀 오래되고, 위치도 구도심에서 살짝 비켜 있는데요, 감사하게 Amex Plat FHR이 가능합니다. 저는 좀 일찍 예약해서, 240불 정도에 방2개를 했습니다. 크레딧 200받고, 투숙을 했는데요, 어른2아이1씩 방에 들어갔구요. 유럽답게, 묻따 없이, 조식 다 무료, 95유로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크레딧을 열심히 쓰려고, 호텔 라운지에, 비엔나 커피, 애플스투델...

  리바이벌 볼티모어 호텔에 갔어요. 볼티모어는 어쩌다 가는지라 어느 호텔을 갈까 고민하다 한번도 가지 않은 리바이벌 호텔에 들르기로 결정. 로비는 딱히 크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네요. 갬성 아시죠? ㅋㅋ 체크인 전에 업그레이드 요청했는데 이메일에 답이 없더니 Junior Suite Deluxe 2 Double Beds 로 해준다고 연락왔어요. 감사히 도착했는데 업그레이드 안했으면 큰일날뻔 ㅋㅋ 업그레이드 했어도 방이 생각보다...

3탄 교토(가성비) vs 하코네 (최고급) 료칸 체험 비교 나갑니다~ 1)유모토칸 교토역 15-20분 지하철 타고 오고토 온센역에서 하차, 나가서 공중전화박스에 다이얼 누르고 셔틀 요청하면 료칸- 오고토온센역까지 무료 셔틀 제공함.  오고토온센역 나갔더니 이미 한국사람들이 몇팀 와있고 이미 셔틀 요청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5분정도 있으니 셔틀 도착함.  유툽과 블로그에 교토 가성비 온천이...

  한참 글 쓴거 다 날아갔네요 ㅠㅠ Carmel Valley Ranch 여행 일정이 바껴서 급하게 사진만 보고 포인트로 예약되길래 바로 결제했어요. 하얏 리젠시에서 우버타고 출발했는데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안이 넓네요. 오백 에이커라는데 얼마나 넓은지 짐작이 안되요. 게이트가 있어서 우버 아저씨가 손님 드랍하러 왔다니 문 열어주고 그뒤로 한참 들어가니 드디어 로비가 나왔어요. 짐 꺼내자마자 스탭들이 받고 안에서...

취리히 하얏 플레이스는, 스위스 취리히 공항 바로 앞에 새로생긴 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과는 달리, 공항에 철도역, 버스터미날 등이 다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이 편합니다. 마일이나 포인트로 예약가능한 브랜드 호텔중에서 여기가 가장 최신이고, 또 마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힐튼 계열은 1박에 10만이 넘습니다. 그리고 공항권도 아니고,...

내 사랑 캘리포니아 ❤️💜💛 아무도 없는 공항 라운지는 첨이라 👏 제대로 여행 기분내고 시작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룰루랄라 여유롭게 음식 세팅하고 🍹 한잔하려고 폼 잡다 갑자기 ✈️ 연착 됐다는 소식 ㅠㅠ 여기저기 연락해보고 겨우 막시님 도움으로 한숨 돌렸어요. 그러다 시간이 또 바뀌어 (장난하나?) 겨우 원래 비행기 타고 몬테레이 무사히 도착. 요즘 들어 제 시간에...

우당탕탕 모녀 여행기 2탄 ~  교토 도착 후 시내 도보 근교 걸어다닐수있는 그랜드 바흐 셀렉트 호텔에 3박 묵었습니다. 거기서 첫날 아라시야마 지하철 타고 갔다오고, 다음날은 청수사 택시타고 갔다오고 드디어 셋째날은 미리 몇달 전 부터 예약한 고급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지인과 같이 Apple picking 가려고 계획했는데 갑자기 가족이 감기에 걸려 못 간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저희 가족만 가기로 했어요. 이미 애들에게 가기로 약속한 상태라서 선택권이 없죠 저는 ㅎㅎㅎ 근데 때마침 막시님 후기가 딱 올라와서 이건 무조건 간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제가 방문한 곳은 메릴랜드의 위치한 Waters Orchard 이고요.   주말 스케줄을...

저는 주로 두바이에 일로 오기 때문에 잠만 잘수 있는 호텔(주로 엘레먼트)에만 묵다가, 이번 설을 두바이에서 보내게되어, 가족들이 나중에 합류하여 함께 갈 리조트를 찾다가, 찾게된 라피타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 소개해 봅니다....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파크 하얏 다음으로 방문했던 곳인데 사실 아쉬운게 많았던 곳입니다. 새로 생겼다고 하고 사진으로 보니 경관이 훌륭해서 지나치게 많이 기대 했었나봐요. 오픈하고 아직 자리가 제대로 안 잡혀서인지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서비스가 그닥ㅠㅠ 아마도 파크 하얏과 비교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발코니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질 뻔 하였고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