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본 Kimpton Pittman (Pittman Suite 후기)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

저는 현재 델타 항공 골드 메달리언 티어를 가지고 있고요. (1년에 60번 비행과 일정 금액을 사용하면 되는). 비지니스석 이상의 프리미엄 캐빈에 타면 큰 혜택을 따로 받을수는 없는. 스카이팀 플러스 입니다. 올해부터 델타에서는 마일리지 리뎀션 비행도 MQS에 추가시켜준다고 하지만, 그게 어쩌면 올해는 60회로 골드티어를 갱신 못할수도 있겠습니다. 미국내에서...

하룻밤의 꿈처럼 오퍼 링크가 사라진 체킹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습니다. 글 포스팅되고 하루만에 종료될 줄 알았으면, 코드 몇 개 더 받아두고 나눔할 걸 그랬습니다.   원래는 $15,000 디파짓 조건이었는데요. Moxie님이 $5,000 로 내려갔다고 알려주셔서, 그 즉시 비즈니스 2개에 오퍼 코드 하나씩 받아뒀고요.   지난 주 금요일에 제 비즈니스 계좌 오픈하러 아래 서류...

어제 미 국내선 비행기들에서, 그리고 공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어서 이제는 Option이라 사인을 붙여놨는데요. 이런 변화가 생기고나서 처음으로 오늘, 아틀란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왔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되어있을때도 계속 비행을 해왔기때문에, 오늘 경험할 수 있었던 다른점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는데요. 사진 몇장과 함께 그 분위기를...

Chase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 때문에 과거 너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숙박권으로는 40k 포인트 밖에 cover가 안되는 상황에서 dynamic pricing 때문에 숙박권에 맞춰서 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3월부터 IHG에서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 사용하여 booking이 가능하다는...

타호 후기를 올린지 꽤 되었는데 마무리하는 라운지 후기 입니다. Reno에 아멕스 플랫티넘으로 갈 수 있는 센트리온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오호라~ 하고 작은 리노 공항에서 찾아내 방문하였습니다. 비행전에 라운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비행의 질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선입견인가...

비록 1.1% 이기는 하지만 이자 받으려고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했습니다. $300 보너스도 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보너스 수령하려면 아래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됩니다. 1. $5,000 디파짓 2. Transaction 10번 3. 60일 동안 $5,000 밸런스 유지     온라인에서 진행 상황도 확인이 가능해서 보기 편합니다. $5,000 디파짓 하고 나니 첫번째 조건 완료되었다고 체크 되었고요.     거래 10회...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Amex MR promotion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조금 다뤄봤으면 하는 항공사 British Airways(이하, B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시판 글에 5/15까지 40%를 더 얻어서 주는 promo가 지금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otherwhile, Amex MR Transfer Promo: BA 40% More!   오늘은 몇가지 발권의 예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promotion의 중요성과 BA Av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