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pson Chicago Review

시카고 파크하얏은 팬데믹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호텔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카고에 위치한 다른 호텔들도 인원수의 제한을 둔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시카고에 다녀오자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얏 레전시, 힐튼 런던 하우스, 윈덤 시카고를 다녀왔지만 올해부터는 하얏만 밀어줄테다!!라는 각오로 하얏 계열만 알아보다가 Thompson Chicago로 예약을 끝냈습니다....

이번주에 새로나온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8만포인트+ $50 오퍼와 리저브 카드 6만포인트 오퍼의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저도 이 오퍼로 이번에 신청하려고, 수년간 잘 사용해오던 리저브 카드를 이번주에 Product Change로 변경했는데 말이죠.  그동안 저희 Fly with Moxie에서는 우리가 하는 포인트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Chase Ultimate...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그동안 제가 탑승했던 비행 기록을 찾아보고,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여행을 못가니까 별짓(!!!)을 다 하지요?) 여러분들도 제가 하는것처럼 한번 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몇가지 소개를 드려보기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4째 따님 이후에 잠 못이루는 밤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Air France / KLM 합병의 결과인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편을 블로그 글로 기재하려고 해요^^ 우선은 발권에 앞서서 Flying Blue miles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포인트 전환은 UR, MR & TYP에서 모두...

오늘 포스팅은 조금은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주제입니다. 기업 분석까지 할 정도로 관심가는 회사들은 아니어서, 깊이 있는 분석은 아니고요. 단순 물품 구입하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글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피스 용품점하면 생각나는 카드는 체이스 잉크 카드일텐데요. 5x UR 적립이라는 막강한 보너스 카테고리를 아주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 6월까지 한시적으로 아멕스 플래티넘 비즈니스...

오늘도 찔러나 보자 15탄으로 여러분께 찾아 뵙는데요, 여러모로 이 시리즈가 조금 오래 가다보니깐 저도 제 자신에게 묻기로 "이게 언제까지 가려나?"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찔러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부터는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블로그 글에다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