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Dec 2020년 마지막 날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 가볍게 마무리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시작해봅니다. 우선 올 한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역사의 산 증인!!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한해를 보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020년은 쉬어가는 한해였던 것 같은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러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 제 마일 게임을 뒤돌아 보니, 2010년 이후로 가장...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 가볍게 마무리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시작해봅니다. 우선 올 한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역사의 산 증인!!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한해를 보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020년은 쉬어가는 한해였던 것 같은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러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 제 마일 게임을 뒤돌아 보니, 2010년 이후로 가장...
오늘 포스팅은 2020년을 마감하면서 적어보는 Fly with Moxie의 여행 블로그 얘기입니다. 2020년에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8월부터인가 이 내용을 한번 적어내려가려고 Draft에 내내 보관만 하고 있다가.. 생각외로 그때부터 일이 바빠져서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해 봅니다. :) 오늘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서, Fly with Moxie가...
오늘은 인천공항에서 출국시 검사하실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에 대한 정보입니다. 어제 인천공항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어요. 입국시 코로나 음성 검사결과를 요구하는 나라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잘 이용하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몇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을 마감하는 마지막주에 한 해를 마감하는 이런 저런 정리하는 글들을 작성해 보다가, 아무래도 역사적으로 기억에 남을 2020년의 각종 기록을 남기지 않는건 아닌것 같아서 오늘 글을 적어봅니다. 아마도 매년 한해동안 다녔던 기록들을 정리하곤 했었는데요. 그동안 Moxie가 얼마나 많이 다니는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지만, 거의 매년 항공 100회 탑승,...
오늘 포스팅은 지난 10월초에 이메일로 받았던 싱가폴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것입니다. 이때 이메일을 받기로는 6개월씩 연장이 된다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간단하게 그 내용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싱가폴 항공 마일 유효기간 6개월 (또) 연장...
연말이고 또 한참 휴가인데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동네 호텔에서 staycation을 해봤습니다. 아틀란타에는 Category 1 호텔들은 9개가 있지만, 하얏 프로퍼티로는 벅헤드에 그랜드 하얏이 Cat 3짜리 하나 있고, Cat 2 짜리 리젠시 호텔이 두곳 있습니다. 그나마 이 세곳이 아틀란타에서는 가장 좋다는 하얏 호텔이라 할...
2019년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9/01/01/holiday-inn-montego-bay-all-inclusive-3-%ec%88%98%ec%98%81%ec%9e%a5-%ec%84%ac/ 당시에는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최근에 추가로 들어온 숙박권 사용이 가능할까 싶어서 확인해봤는데요. 아쉽게도 여전히 50,000 포인트를 요구하네요. 아무래도 숙박권은 코즈멜에서 사용해야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8/06/09/%ec%bd%94%ec%a6%88%eb%a9%9c-%eb%91%90%eb%b2%88%ec%a7%b8-%ec%9d%b4%ec%95%bc%ea%b8%b0-3-%ec%bd%94%ec%a6%88%eb%a9%9c-%ec%9d%b8%ed%84%b0%ec%bb%a8-%ec%98%a4%ec%85%98-%ec%8a%a4%ec%9c%97%ed%8a%b8-%eb%a3%b8/ Labor day 연휴로 검색해보니 코즈멜 인터컨에서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다시 자메이카로 돌아가서...
한해동안 있었던 Fly with Moxie에서의 각종 Top 10 리스트입니다.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께서 그동안에 너무 숫자에 얽매이는 경향을 보여주셔서, 지난 싸이트 개편때에 싸이트 전체에서의 게시글 조회수를 없앴습니다. 이렇게 해놓고보니, 그동안에 보이던 조회수로 나름 글의 유명세를 알아보시던 분들이 그럴수 없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저번엔 언제 다른 싸이트에서 Fly with Moxie를...
새해가 시작될때까지는 별 커다란 여행이나 급한 소식들은 없을것 같아서, 오늘을 포함해서 앞으로 며칠간 포스팅에서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여유가 되면 남겨보고 싶었던 몇가지 글을 계속 써 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블로그 6년차에 들어가는 Fly with Moxie가 그동안에 만들어 놨지만 활발하게 활용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Social Media...
2021년 7월초에 한국을 들어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능은 할 까?? 몇 주일간 고민하다가 혼자 다녀오는 일정인지라 남아 있는 LIFEMILE과 Virgin Atlantic 또는 알라스카를 털어버리자는 마음에 발권 연습을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