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탑승기

평범한 고기는 싫다 – Rub Me Tender
어찌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제 취미에 대해서 쓰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지난 몇년간 집 뒤뜰에서 나름 열심히 연구하면서 해온 Smoke
9 Comments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3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Beach Day”  이번 휴가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중에 하나를 하는 날이죠. 그냥 해변가에 누워서 쉬는거~~ 그래서 그동안엔
4 Comments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2
여행 첫날밤,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호텔 발코니에서 밖을 보니 해가 뜨는데, 그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라구요.  몇장 더 찍어봤는데, 아이폰으로
4 Comments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3월 초에 St. Maarten에 가보고 싶어서 무작정 발권을 했었지요. 이제 다녀와서 정말 기억에 남을 여행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먼저 가려는 곳이
2 Comments
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4
잭슨 스퀘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사를 끝내고 나온 와이프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는 뉴올리언즈 맛집 3편에서 보셨던 Gumbo Shop에서 아주
No Comments
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3
2편에서 보셨듯이, 아침에 치킨집 갔다가 Garden District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French Market을 가려고 나왔는데, 물가쪽으로 구경하면서 가려고 이렇게
No Comments
달리기 같이 한번 하실래요? – 2015 Peachtree Road Race 등록
About Fly With Moxie 에서 소개글에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소개중에 제가 Runner라고 했습니다.  뭐, 맨날 뛰는것은 아니구요. 일년에 한 서너번 정도
No Comments
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2
호텔이 가까워서서, 주말 저녁 액션이 있는 근처로 금방 갔습니다.  여행지에 오면 그렇지만, 그냥 사람들이 많고 그 사이로 부딛히면서 지나가는게 또
No Comments
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1
작년 연말에 2박 3일동안 다녀왔던 뉴올리언즈 후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2번, 졸업하고서 한번 다녀와봤었던 곳이지만, 2005년 태풍 카트리나가 한번
8 Comments
Moxie가 둘러본 Santa Monica Pier Area
서부 일정을 마치고, 우여곡절끝에 어제밤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게시판에서 보셨는지, 샌프란 베이지역과 엘에이 한인타운 지역에서 벙개도 있었지요. 금요일 오후에 잠시
2 Comments
Moxie의 Memphis TN 돌아보기 #2 – National Civil Rights Museum
멤피스의 여러가지 유명한곳 중에 Dr. Martin Luther King 이 살해당했던 곳을 빼먹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단체로 시간을 내서 박물관
No Comments
Moxie의 Memphis TN 돌아보기 #1 – Fedex Forum 경기장, Beale Street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고싶었던 여러가지중에 하나가, 다름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지 않는 곳에 대한 정보의 나눔이였습니다.  뉴욕, 시카고, 엘에이에 대한 정보들은 어디든지 찾아보면
No Comments
공연까지 하게된 취미생활~
혹시 제 소개글 한번씩 읽어보셨나요? 거기에 Musician이라는 단어가 나오지요? ABOUT FLY WITH MOXIE 이번글은 제가 지난 5년동안 속해있는 재즈/블루스 밴드
5 Comments
Moxie의 Tokyo 50시간 #5 – 여행정리
4편에서 보신것처럼 온천에서 편히쉬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메구로 역 주변을 구경하다가 셔틀버스 끊기기 전에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방에 올라가면서 첫날 만나서
4 Comments
Moxie의 Tokyo 50시간 #4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의 장어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식곤증(?)에 못 이겨서 결국에 센소시 구경을 제끼고 온천욕을 하러 발길을 옮깁니다.  온천링크: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역에서
2 Comments
Moxie의 Tokyo 50시간 #3 – 아사쿠사 장어집 가는길
2편에서 보신 하마리큐 공원 구경후, 아사쿠사에 있는 장어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배를 타고 갑니다.  하마리큐 공원 안에 배타는 곳이 있어요.
No Comments
Moxie의 Tokyo 50시간 #2 – 츠키치 수산시장, 하마리큐 공원
일본에서 첫날을 재밋게 보내고 단잠을 잘 자고 일어났어요.  전날 롯본기에서 많이 걸어다녀서 피곤하긴 했는데, 새벽에 가야만하는 츠키치 수산시장이 있기에 무거운
No Comments
Moxie의 Tokyo 50시간 #1 – 롯본기 힐, 모리타워 전망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1월 말에 한국에 가면서 다녀왔던 일본 여행 얘기좀 해 볼까요?   한국으로 들어가기전에 일본에 2박 3일간 체류하는 일정을
2 Comments
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3 – KE A380-800 ICN-ATL 구간
이번편에는 2014년 일등석 체험여행의 마지막편, A380-800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일본을 거쳐, 한국 집에서 일주일 잘쉬고, 이제 또 돌아갑니다.  인천에서
4 Comments
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2 – KE A330-300, NRT-ICN 구간
이번편에는 2박3일간의 일본여행을 재미있게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A330-300 비행기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 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일등석 체크인 하는 곳입니다. 사람이
No Comments
Moxie의 2014년 일등석 탑승기 #1 – JL B777-300, ORD-NRT 구간
JAL First Class JL9. B777-300, ORD-NRT 구간 수많은 업글로 국내선 일등석은 많이 경험했지만,  미국으로부터 떠나는 해외여행에서 장거리구간의 일등석 탑승을 해본적이
11 Comments
알라스카 여행기 #12 [마지막편] – 쉐라톤 스윗룸, 앵커리지 주말 시장, 집에 돌아가는길
드날리 셔틀버스타고 멋있는 자연/야생동물 구경 잘 하고, 이제 앵커리지에서 이번 알라스카 여행의 마지막날을 지내러 내려갑니다.  많이 아쉽지만, 가야하네요. 저녁 7시에나
2 Comments
알라스카 여행기 #11 – Denali National Park 셔틀버스 투어
Fairbanks온천까지 가서 그동안의 피로를 다 풀고, 할리데이 인에서 편하게 잠자고, 아침도 먹고.. 이제 다시 힘이 납니다. ㅋ 원래 드날리에서 셔틀버스를
No Comments
알라스카 여행기 #10 – Chena Hot Springs
9편에서 보신 Alaska Salmon Bake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니, 7:30. 두시간을 먹었군요. @@ 배가 불러서 나른하기도 하지만, 원래 일정에 가보기로 했던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