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캐나다 Banff & Lake Louise 5박 6일 여행 – 3편: Banff & Bow Falls

2026 캐나다 Banff & Lake Louise 5박 6일 여행 – 3편: Banff & Bow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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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Lake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밴프로 내려왔습니다.

 

Elk + Avenue Hotel 

밴프 다운타운에 끝자락에 위치해있습니다.

Loft Room으로 예약했는데 1층에는 테이블과 소파베드, 2층에는 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1층

 

2층

 

체크인 하는데 프론트 직원이 비비안 이라는 한국 여성분이셨어요.

너무 친절하게 환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로비도 뭔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지하 주차가 가능해서 그것도 편했고요.

공용 공간에 전자레인지 있고, 방에는 미니 냉장고와 electric kettle 있습니다.

 

다만,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룸 컨디션이 한국 원룸 느낌인데 뭐랄까 좀 아쉬웠어요. 

로비는 깨끗한데 방은 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달 들어 여기서 가장 꿀잠을 잤다는 아이러니…

호텔이 결국 잠 자려고 가는 곳인데 잘 잤다면 좋은 호텔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도 드네요.

 

잠시 휴식 취한 후 다운타운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7월 말 어느 토요일이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관광지도 이런 관광지가 없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고 한국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걷다보니 ‘서울옥’ 이라는 한국 음식점이 나오네요. 뭐에 홀린 듯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맛집 검색 해보고 저녁 먹었어야했는데… 그래도 직원분은 친절하셨습니다.

여튼 다른 분들은 맛집 잘 찾아가시기를…

 

Surprise Corner Viewpoint

차로 10분 내에 있길래 가봤는데 힘들게 주차해가면서 볼 곳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이왕 간김에 저희는 가족 사진도 찍고, 강 건너 페어몬트 호텔도 구경하고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Bow Falls

뷰포인트 맞은편에 있는데 좋아보여서 방문했어요.

사람들이 많기는 했는데 그래도 저녁 먹고 산책하기 괜찮았습니다.

 

Lake Louise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캔모어에서 밴프 이동하는 동선을 조금 길게 짰는데요.

주어진 시간 내에서 나름 알차게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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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bsbyun14@gmail.com

아이 셋 아빠 늘푸르게입니다. 가족 여행에 초점을 맞춰서10년 넘게 포인트 적립 & 사용하고 있고요. 새로운 나라/도시에서 10일씩 머무르면서 가족들과 추억 쌓는 것이 제 소박한 꿈입니다. 발권 놀이 열심히 하면서 그날을 준비하고 있고요. 저는 럭셔리 여행 보다는 가족 여행 중심의 후기를 남기는 블로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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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Admin
07/31/2026 8:31 am

서울옥…. 기억해야겠습니다. :ㅑ
다음편을 기대하는 시리즈 후기 좋습니다. 저도 분발해서 하나씩 기억을 더듬기로~~
실은 지난 4월에 다녀왔던 요코하마를 한번 더 들러서 한국으로 가는데요. 가면서 몇곳을 더 경험하고 요코하마 시리즈를 만들어 볼 까 하는… 변명입니다. 최근 몇달간 진짜, 말이 안되는 바쁨이~!ㅠㅠ

MOXIE
Admin
07/31/2026 9:22 am
Reply to  늘푸르게

요코하마를 가려면 결국에 HND/NRT 발권이 되는데요. 요코하마의 위치를 찾아보시면, 하네다에서 도쿄가 30분, 요코하마가 45분이고, 나리타에서 도쿄가 1시간 30분, 요코하마가 2시간이예요. 공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가느냐 남쪽으로 가느냐이지 거리는 비슷합니다.
호텔 가격들이 도쿄의 반정도밖에 하지 않고요. 물가도 도쿄보다 조금 저렴한것 같아요.
일본 제 2의 도시가 어디인가에 대한 얘기들도 많이 있는데, 도쿄 다음으로 쳐주는곳이 요코하마이고, 지난 5~6년간 일본인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가 요코하마라고 하는데 가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음식은 도쿄가 요코하마보다 맛있는것 같기는 한데요. 그동안 도쿄는 웬만큼 유명하다는곳을 많이 가봤기도 했는데, 요코하마는 모든것들이 새로워서 더 좋았습니다. CupNoodle 박물관도 4월에 다녀왔는데, 그거 별것 아닌것 같았는데 들어갔다가 재미있게 경험하고 나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역사가 있는 빨간 벽돌 창고도 재미있고, 그 앞에서 이벤트를 자주 하는데, 제가 4월에 갔을때는 OctoberFest 같은 독일 맥주 페스티벌을 해서.. 거기서 또 한참을 놀았어요.
요코하마 좋아요. 한국 가실때 들러가볼만해요. 저는 아무래도 한국 직항은 델타를 제외하고는 발권운이 잘 없더라구요. UA/AA도 하늘의 별 따기인데, 일본으로 돌아가면 자리들이 꽤 있습니다. 이번에는 SFO-HND에 JAL F 해 놨어서 그거 타고 갑니다. 🙂

MOXIE
Admin
07/31/2026 9:24 am
Reply to  늘푸르게

영국을 통해서 가는 발권은 아시듯이 유류할증료를 잘 피해야 하는게 관건이잖아요. 그게 그쪽으로 잘 안가게 되는 이유가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