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월 2026 Cancun, Mexico All-Inclusive Booked – Secrets Mirabel Cancun Resort & Spa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만간 가까운 바닷가에 가서 발을 담궈보겠다고 생각했을때가 12월초였었습니다. 바쁘게 지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오는 2026년에 대한 계획을 바닷가에서 세우면서 시작하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싸이트에는 캔쿤, 코즈멜, 그랜드캐이먼, 세인트마틴, 로스카보스등등의 여러가지 캐러비안 여행지 후기가 있지만, 실제로 제가 마지막으로 그쪽 바닷가에 발을 담궈봤을때가 2021년 말에 캔쿤여행이였습니다. 한동안 다른곳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뎠던것은 여러분들이 아셨을것이고요. 가까운 미국내에 바닷가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몇년전부터는 몇가지 일로 한국을 또 열심히 다녔고, 지금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17년과 2012년 이렇게 두번의 여행후 다시 캔쿤에 가서 조금 쉬다가 오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나가면 3시간이면 가는 캔쿤인데, 몇년에 한번씩은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다가…. 몇가지 찾아보다가 예약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 예약 상세 내용입니다. All Inclisive Resort로 가는것이라서, 호텔 외부에서의 액티비티는 하지 않은 예정이고요. 그냥 물에서 쉬면서 먹고 마시고.. 그러는 베짱이 여행(ㅋㅋㅋ)을 계획했어요.
같이 보시겠습니다.
항공
캔쿤은 집에서 가까운곳이라서 꼭 비지니스석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집의 비지니스석 탑승 고집의 기준은… 하나의 세그먼트에 미니멈 4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부분에 대한 이해는 모두가 하고 있습니다.
ATL-(MIA)-CUN

아틀란타라고 꼭 델타항공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요. 웬만한 공항에서의 환승을 직항보다 더 좋아하는 Moxie는 American Airlines에서 찾을수 있었던 위의 아름다운 편도 인당 10,000마일의 마이애미 공항 환승편을 택합니다. (ATL-CLT-CUN 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샬럿에서 캔쿤 직항이 있다는것, 대단한것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예약한 호텔까지 공항에서는 약 40분정도 걸리는것으로 이해하고 있고요. 아틀란타 새벽 출발이지만, 적당한 환승 시간을 거쳐서 캔쿤 도착이 점심시간때라서 여유있는 이동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인당 1만마일에 저기까지 가면 더 좋을수가 없잖아요.
부부가 각각 AA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캐러비안 목적지의 비행기들은 수하물 혜택을 주지 않는듯 합니다. 이건 실제 여행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안된다면 50파운드 가방 하나에 $40정도 추가지출이 예상됩니다.
CUN-ATL

나갈때는 돌아가더라도, 도착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해야하는 리턴편은 델타 직항으로 합니다.
와이프는 23,000마일로 Comfort Classic 좌석을 해주고, 저는 저렴하게 11,000마일에 Delta Main으로 예약합니다. (마일을 절약하면서 메달리언 업그레이드를 노려보겠다는 액면 작전이지만, 따로 앉아가겠다는 큰 그림 (어? 빅픽쳐? ㅋ))
이렇게 1인당 2만마일, 33,000마일에 아틀란타-캔쿤 왕복 비행편을 발권합니다. 어려울것 없는 발권입니다. 저렴하게 하기도 했고요.
호텔 결정에 앞서…
완벽한 올인클 Secrets Impression Moxche
secret playa blanca costa mujeres
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서 먹고 마시고 쉬다가 오는게 목표인 여행이라서 위의 두 글을 계속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보고, 고민도 해 봤습니다.
실제로 Secrets Impression Moxche는 3박을 예약까지 했다가 일단 21일이전 취소 룰로 취소를 했었고요. 여기가 1박에 58K 포인트를 내야해서 18만이 가까이 들어갑니다. 내년에 굵직한 여행들이 줄줄이 있는 상황에서 한곳에 18만포인트를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현명한것 같지가 않았어요. 게다가 바닷가 엑세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점이 저희에게는 커다란 마이너스였기도 했고요. 싸이트에 이미 멋진 후기들이 있어서 눈호강도 잘 했습니다.
그렇다고 Playa Blanca Costa Mujeres를 가자니, 음식맛이 안좋다고 하시고요. 얘네는 음식도 맛이 없는데 포인트 차감도 비싸고요. ㅎ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다가, 중간에 독감으로 겔겔 대다가도… 이런 저런 검색에서 눈에 들어온 호텔이 있었습니다.
호텔 – Secrets Mirabel Cancun Resort & Spa
2025년 11월말에 처음으로 문을 열고 하얏 호텔 예약 시스템에서 보이기 시작한 호텔인데, 여행후기를 남기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최적의 호텔이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새로 문을 열어서 다녀오신분들의 후기가 없기에 희소성이 있고요. 만약에 있다고해도 뭐 특별하게 제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 숙박후 공홈에 남겨진 리뷰들을 다 읽어봤는데, 신상 호텔로서의 몇가지 미숙한점을 제외하면 괜찮을듯 했습니다.
저희가 가는 날짜에 필요한 포인트가 위의 Impression Moxche의 절반밖에 안들어갑니다. 1박에 29,000 포인트.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데 이정도면 가성비 리조트가 맞습니다. 최고급 리조트를 갈때도 좋기는 한데요. 가성비 생각하면서 잘 즐길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두 프로퍼티가 엄청난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리조트 어워드 카테고리가 Impression Moxche는 Cat 1~7 무료 숙박권으로도 갈 수 없는 F이고 이곳 Mirabel Resort는 C라서 차이가 많이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곳이 아마도 메인 풀인듯 하고요. 한쪽에 간단하게 비치 엑세스도 있다고 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로 막아놓은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다는 얘기들도 있고요. 프라이빗 비치가 아닌데도 Pool Bar에서 서비스를 비치까지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는 리조트인데, 일단 기본방으로 예약이 되고요. 스윗업그레이드권을 적용하려고 했는데..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윗이 없다고만 하네요. 이건 체크인하면서 “찔러보기” 해 보겠습니다. ㅎ
Adult Only Resort는 아닌데요. 시끄러운 아이들과는 아무런 일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

3박에 87,000포인트로 예약을 합니다. 한번에 18만포인트를 썼다가 취소하고 여기 예약을 하니, 여기는 공짜 같습니다. ㅎㅎㅎ 아, 공짜는 맞아요. 돈은 하나도 안냈습니다.

이 호텔은 14일 취소규정이 있습니다. 다음주에 가는거라서 이제는 변경없이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이 호텔의 내용들을 나름 상세하게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1박에 29,000포인트로 올인클루시브를 갈 수 있다는건, 프로퍼티와 음식과 술만 괜찮다면 어쩌면 아주 좋은 옵션이 될수도 있고요. 나중에 포인트 차감이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공항 셔틀버스
캔쿤에 가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용하시는 한곳이 있던데, 저는 그곳 말고,

저는 2021년에 사용했던곳이 그냥 괜찮아서 이번에도 그곳에 했습니다. 가격도 왜 세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2인 왕복에 $49이면 됩니다.

이렇게 개인정보 넣고 지불하면 이메일이 옵니다.
그 이메일에…

캔쿤 공항에 도착하시면 이런 저런 중간에 만나는 사람들을 다 지나서, 위에 보이는 직원들중에 한명을 만나면 차를 준비해 줍니다.
지난번 2021년 여행에서는 처음에 조금 기다렸는데, 이번엔 그런것 없기를 바라고요. 호텔에서 공항으로 돌아올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이렇게 다음주에 가는 캔쿤 여행을 하나씩 준비해봤습니다.
다녀오면 휴가가 아니고 일을 해야해서 얼마나 빨리 여행후기를 남길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지난 2017년, 2021년 캔쿤 여행에서의 여러가지 후기들을 한곳에 모아봤습니다. 시간 있을때 한번씩 보셔요. 감사합니다.
2021년 Cancun, Mexico
Cancun, Mexico 여행: 항공발권과 호텔 예약 완료 (JetBlue, Delta, & Hyatt Ziva All-Inclusive)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Review – Club Ocean Front Corner Suite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1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2017년 Cancun, Mexico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 Ik-Kil Cenote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 – Chichen Itza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 – 캔쿤 성당 미사, Chedraui Grocery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6 – Isla Mujeres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 – 마지막날 해변가, 돌아오는 길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Fred’s House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2 – McDonald’s, Cocina Maya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3 – Fonda Arg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