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시애틀이라는 도시에 여러가지가 유명하지만, 저희가 상당히 많이 접하는 Starbucks가 처음 매장을 연 곳으로도 참 유명합니다. (참고로 저는 평상시 스타벅스 커피는 잘 안마시고, 네스프레소를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보실 시애틀 여행기 2편에서는, 이곳에 처음 생겨난 Original Starbucks 매장과, 최초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의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얼마전 시애틀 여행에서 직접 다녀왔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7월초 짧은 뉴욕여행이후로 2달여만에 써보는 Moxie w/out Borders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8월 마지막주에 잠시 다녀온 시애틀 여행을 사진들 위주로 같이 가보도록 할게요. 짧게 1박을하고 다음 여행지, Las Vegas로 이동을 했기에 많은것은 못했습니다만..오랜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들 간단하게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두고서 가본곳이 Pike Place Market입니다.  언제나...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JFK공항에 가서 한것이 있습니다. 오늘 보실 3편이 바로 그곳에 대한 얘기인데요.  항덕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TWA(Trans World Airlines).  1930년 7월 16일에 Howard Hughes에 의해 설립되어서 2001년까지 실제로 다니던 항공사가 TWA입니다. (2001년 12월 1일에 TWA의 이름을 달고서 마지막 비행을 했습니다) 이 항공사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서 JFK공항에...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행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좋은곳들 많이 구경시켜주신...

Moxie w/out Borders 2021년 샌디에고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하고서 부지런히 코로나도 섬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본 Little Italy, Munchkin House의 모습들을 보실수 있어요. ...

오늘 보시는 3편에서는, 샌디에고에 가시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La Jolla Cove로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여행기 2편부터 여행 2일차에서 다녔는데, 지난 후기에서 보셨던 Torrey Pines Natural reserve에서 남쪽으로 그렇게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운전하고 20분내에 갈 수 있어요. ...

2편에서는 둘째날 오전중에 가봤던, San Diego에서 유명한 Balboa Park를 다녀서 Torrey Pines Natural Reserve Beach Trail에 다녀온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최근에 장만한 GoPro 9 Hero, Olympus 미러리스 카메라, 아이폰 10XR. 이렇게 세가지 기기로 찍어온 멋진 사진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 팬데믹에서 나오면서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곳이 바로 샌디에고였는데요. 오늘 보시는 여행기 1편부터 4편까지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샌디에고 2박 3일 일정에, 3일차에 엘에이로 올라가서 다음날 비행편으로 아틀란타로 돌아왔어요.  짧은 일정이긴 했는데, 그래도 샌디에고에서 가봐야 할것 같은 곳들은 대부분 다녀온듯 합니다. 여행의 특별한 목적이 있던건 아니였고, 그냥 샌디에고에 가면...

최근에 다녀온 Blue Ridge Parkway 로드트립 여행후기 3편(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3일차 숙박호텔 Residence Inn Asheville까지 오는길이 험난하고 힘들었습니다. 저녁에 해가 떨어지고 난 후에 높은산의 짙은 안개를 헤치고 Asheville 다운타운까지 내려오는데, 너무 안보여서 10 mph로 운전하고 내려오는 구간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