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oxie w/out Borders 5편에 왔습니다.  오전중에 4편에서 보신 문화인류 박물관에서 즐겁지만 아쉬운 시간을 지내고, 쏘칼로 광장으로 우버를 타고 왔어요.  박물관 앞에 교통이 만만치 않아서, 우버기사와 숨박꼭질을 하다가오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어요.  미리 알아놓았던 3층에 발코니, 1층에 파라솔이 있는, 대성당과 Templo Mayor박물관 옆에 있다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예정보다 조금...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3편에 왔습니다.  2편에 보셨던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멋진 구경 잘 하고, 원래는 점심식사를 코요아칸 센트로에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박물관 입장할때 1시간을 지체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그래서 프리다 칼로 박물관에서 멀지않은곳에 떨어져 있는 일식당에서 일식 라면 한그릇씩 뚝딱하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라면집은 아주 맛집은 아니지만,...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2편에 왔습니다.  이곳 여행 일정을 잡을때, 가장 관심이 갔던곳은 문화인류 박물관과 피라미드 투어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문화인류 박물관과,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해의 피라미드는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거든요.  두곳은 여행 일정중에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지난 7월 4일 연휴 주말을 이용해서 멕시코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게시판에 프롤로그 글을 하나 올려놓았었지요? Moxie의 멕시코 씨티 여행기 Pre-View 오늘부터 약 7~8편 정도 될듯한 Moxie의 멕시코 여행후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oxie w/out Borders ---> Moxie 여행기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조만간 제 모든 지난 여행기의 제목을 수정하도록 할게요) 이 제목이 어디서 왔는지는 많은분들이...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7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7편에서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의 모습, 집으로 돌아오는 날의 이야기입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지난 글들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6편에 왔습니다.  6편에서는 여행 3일차 오후에 다녀왔던 이슬라 무헤레즈의 이야기예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의 지난 글들을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편에 왔습니다.  5편에서는 3일차 오전중에 있었던 일들이예요.  지난 여행기 1, 2, 3, 4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 Ik-Kil Cenote Moxie의 캔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편에 왔습니다.  여행 2일차에 Samula Cenote, Ik-Kil Cenote, Chichen Itza의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었지요.  4편에서는 그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Chichen Itza에 가봤습니다.  지난 여행기 1, 2, 3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봤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잠시 언급을 했지만, 캔쿤 여행시에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첫날 캔쿤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좋은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는데요.  3박 4일 여행에서 2일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잡아봤습니다.  Samula Cenote --> Ik-Kil Cenote --> Chi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