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5월중에 다녀왔던 시카고 여행기 2편에 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였던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가는때마다 특별히 전시를 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램브란트전을 했습니다. 이곳 역시 시카고 CityPASS로 갈 수 있는곳 중에 여기 뮤지엄이 참 좋다고들 많이 하십니다. 시카고 씨티패스의 내용은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Chicago 여행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벌써 한달이나 되었는데, Mother's Day 주말에 시카고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싸이트가 불안해서 글이 밀린 글들이 몇개 있는데, 싸이트 복구 기념으로 부지런히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 하면 떠오르는 멋있는 모습인데, 직접 가서 찍어봤습니다. 저 위에 전철 지나갈때 찍어야 진짜이긴 한데 말이죠~ 5월 중순인데도 시카고는 추웠습니다. 저희는 지난  호텔 리뷰에서 보신 파크하얏 시카고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두번째 가본 멕시코 씨티,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12편 마지막편에 왔습니다.  11편에서 보셨겠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멕시코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보려고 조금 노력을 해 봤습니다.  이번 여행기 12편에서 보시는 사진과 글들은, 멕시코 씨티 시내로 조금 더 들어가 봤습니다.  보시는 내용이 모든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이긴 한데요.  여행다니시면서 현지음식...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일주일동안 참 바쁘게 보내다가 다시 여행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ㅎㅎ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11편에 오셨는데요.  이번부터 보시는 11편과 다음에 보실 12편에서는 지난 멕시코시티 여행에서 제가 해본 현지인처럼 생활했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작년에 다녀왔을때 다녀왔던 유명한곳들 많지만,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고, 그들이 평상시에 하는 일들을 해봤더니...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10편에 왔습니다.  이번 10편에서는 멕시코 사람들의 로컬 시장, Mercado de San Juan에 간다고 나섰다가,  우버기사가 들어간 길이 차가 꽉 막히는 바람에 시장에 거의 다 가서 내렸다가 보게된 멕시코 혁명 박물관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National Revolution Museum 이예요.  National Revolution Museum과 전망대 우버에서 내린곳에서 바로...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9편에 왔습니다.  이번 9편에서는 작년 여행중에 가볼까 했다가 미뤄버렸던,  도심 한가운데 있는 역사적인 성(Castle)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희가 숙박했던 호텔에서도 가까웠고요.  반나절 다녀오기에 아주 괜찮은 곳 같습니다.  1785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는 챠풀테빽 성(Chapultepec Castle)이예요.  이 성은 Chapultepec Hill에 위치하고 있는데, 챠풀테빽은 메뚜기라는 뜻이랍니다.  이곳이 정확히 어떤곳이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 w/out Borders 멕시코 시티 8편에 왔습니다.  지난 7편까지의 멕시코 시티 여행기는 2017년에 처음으로 다녀왔을때의 경험이였구요.  이번편, 8편, 부터 보실 다섯편의 새로운 멕시코 시티 여행기는 올해 2018년 11월에 또 한번 다녀온 이야기랍니다.  같은곳 여행이라서 중간에 끊지 않고 시리즈로 계속 가도록 할게요.  구체적인 여행기에 들어가기 전에, 2017년에 다녀왔던...

Moxie w/out Borders 케이먼 섬 3편에 왔습니다.  3편에서는 여행 3일차에 해 봤던 Stingray City Experience를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아주 재미있었어요.  저희가 배에서 내리기 전에 찍어본 사진인데, 일단 사진만 봐도 멋지지 않나요? 저기 보이는 까만것들이 모두 스팅레이 입니다. ㅋ 케이먼 섬에 가면 해봐야 할 몇가지들 중에, 돈내고...

Moxie w/out Borders 케이먼 섬 2편에 왔습니다.  2편에서 보실곳은, 2일차에 렌터카를 타고서 섬 한바퀴를 돌면서 가보기로 한곳이예요.  Flip Flop Tree라고 하는데, 이 섬에 오는 여행객들이 꼭 해야할 일중에 거의 탑을 매일 지키고 있는 나무입니다.  Flip Flop Tree 네, 저 나무에 걸려있는게 모두 슬리퍼예요.  이 나무의 간단한 역사를 알려드리고 가자면 이렇습니다.  Flip...

Moxie w/out Borders가 케이먼 섬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전에 예약글부터 보신분들은 아실텐데요.  케이먼 섬은 4개의 영국령 섬으로, 그중에 제가 다녀온곳은 Grand Cayman  섬이예요.  이번 여행의 기간은 3박 4일이였고, 여행의 큰 목적은 그냥 휴양이라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간 여행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그냥 호텔 해변에만 있기에는 섬에 재미있는 할일들이 많은곳이라서, 몇가지를 해 보긴 했습니다.  여행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