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한국 방문후 미국으로 돌아올때 비행 탑승에 사용할 COVID19 Antigen Test를 온라인으로 예약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얼마전부터 자가 테스트 킷으로 검사하는것을 인정해주고 있어서 이런 방법이 이제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용할 자가 테스트 킷은 iHealth COVID-19 Antigen Rapid Test입니다. (이 회사, 이 제품과 저희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제가 한국 입국을 위해 해봤던,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한 Q-Code 받는 법을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끝날것 같으나 끝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동안 한국 입국에 대한 제약, 정책이 수시로 바뀌고 있었는데요. 지난 2022년 4월 1일부터는 그동안의 접종기록과 입국을 위한 비행탑승전에 하는 PCR 검사결과로 사전 준비를 할...

어제 미 국내선 비행기들에서, 그리고 공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어서 이제는 Option이라 사인을 붙여놨는데요. 이런 변화가 생기고나서 처음으로 오늘, 아틀란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왔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되어있을때도 계속 비행을 해왔기때문에, 오늘 경험할 수 있었던 다른점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는데요. 사진 몇장과 함께 그 분위기를...

출시 시점부터 다른 기존의 카드들을 다 물리치고 신청/승인을 제일 많이 받으시는 카드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연회비가 $395이라서 처음부터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데, 그 부분을 극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현재 이 카드가 제공하는 사인업 오퍼는 10만포인트인데, 그 포인트의 쓰임새는 이미 다뤄졌거나, 앞으로 또 저희가 계속 연구를 하기로...

지난 1월초에 한국에 있는 가족이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와서 저희와 같이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엘에이에서 며칠을 더 지내다가 1월 20일에 한국 인천공항으로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서 입국을 했습니다. LAX에서 체크인 했던 리모와 가방을 인천공항에서 찾았는데, 아래와 같이 찌그러져서 나왔어요. ㅠㅠ 그럼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진행했던, "추후 보상 신청"과정과 그...

2월 1일에 Mlife에서 그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MGM Rewards의 바뀐 혜택을 발표했습니다. 당일 이메일로 그 내용이 전달되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난 몇년동안 Noir Membership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서 Caesars Rewards의 다이아몬드와 Wynn Rewards의 Black 멤버쉽에 매칭도 하고 뭐 그렇게 지내오면서 혜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캔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준비를 하면서, 숙박했던 Hyatt Ziva Cancun Resort (Full Review)에서 무료 코비드 항원 테스트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았을때는 비행탑승 72시간 이전의 음성 결과가 필요했는데, 최근에 오미크론 변이문제로 이 시간이 24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무료로 받는 조건은, 이곳 호텔에 미니멈 3박을 하게되면 성인 2인은...

11월초에 캔쿤에 다녀오고, 리턴과 함께 바로 한국을 다녀오고, 그후에는 그동안 밀린일들을 좀 해결하느라 이제야 캔쿤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원래는 한국 여행에서 그동안에 너무나 바뀐것이 많아서, 그리고 최근에 한국 방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돌아와서 한동안은 한국 방문에 대한 포스팅으로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캔쿤 여행기는 연말이 되기전에 하나씩...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1년중에 연회비가 한번 더 인상되면서 각종 베네핏이 바뀌게 된, Amex Platinum Card를 이용한 CLEAR 멤버쉽 크레딧 받은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Amex 카드 공홈에 가시면 이 카드의 Benefit 섹션에서 보실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것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요즘 미국 전국 공항에 여기저기 설치되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CLEAR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