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42번째 숙박크레딧  메리어트 메트리스런 입니다. 이번 숙박은 FNA 35k  숙박권을 사용하고 싶어 살펴봤는데요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2년전 리모델링후 Ritz Carlton 에서 Autograph Collection 으로 새로 오픈한 The Opus Westchester 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콜로라도 Vail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의 Vail이 아름답고 너무 좋은 곳이라고 반해서 돌아왔네요. 겨울의 베일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비싼값도 하겠죠? ㅎㅎ) 여름에도 좋은 휴가지가 될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vail이 자체 공항이 있는데 겨울 중심으로 항공을 운항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흰 덴버 공항을 통해서 갔는데요. 눈도 없고, 렌트카도 저렴했고, 고유가...

이번달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4박동안 실 숙박을 했던 호텔이 Encore Las Vegas였습니다. Encore Las Vegas 호텔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다는 Steve Wynn의 호텔, Wynn Las Vegas의 확장판 호텔이고요. Wynn 보다 나중에 호텔이 만들어져서 더 깨끗합니다. 윗 사진과 같이 같은곳에 붙어있고, 두 호텔은 실내에서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7월중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베가스에 있으면서 실 숙박은 다음 숙박리뷰에서 보실 Encore Las Vegas에서 했었는데요. MGM Rewards Noir 멤버 혜택으로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교통편과, World of Haytt의 QN과, MGM Rewards에서 주는 4박 Free Night의 오묘한 조화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 MGM Grand Las Vegas에서 공기숙박을 했습니다. 오늘 리뷰는...

체크인 사전에 새벽에 체크인 한다고 호텔에 알려줬었고요. 새벽 2시가 넘어 도착했더니 호텔 매니저가 체크인 도와줬습니다.   Superior, Guest room, 1 King, Lagoon view, Balcony 룸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메리엇 골드 티어임에도 웰컴 스낵이랑 과일에 메모까지...

오늘로써 Summer Vacation 4탄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함께 갔던 모든 방을 찔러서^^ "All Suite"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떠한 episode가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전 3편의 Summer Vacation 시리즈를 붙여놓을테니, 혹시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Destin을 떠나서 @moxie님이 계신 Atlanta 일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2박 했던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Summer Vacation 1-2탄 블로그 글을 붙여놨어요^^) 이 호텔의 투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1) 다음 일정의 장소가 적격, 2) 상당히 괜찮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cat 2 호텔(싼맛 &...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힐튼 경주 숙박을 위해서 Hilton Aspire 카드 오픈해서 다이아몬드 티어 달았고요. Deluxe Triple 과 Deluxe Family Room, 2개 포인트 예약했습니다. 당시에 제 와이프는 아직 한국 방문 전이어서, 저희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2시 이전에 호텔에 도착했더니, 번호표 뽑고 3시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저희는 다이아몬드 티어 덕분에 기다리지...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