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9월 Hyatt Regency Houston West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8 포함)
지난 "감정에 이끌려서 떠난" 출장을 가장한 여행의 마지막 호텔인데요~! Hyatt Regency Houston West 호텔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계열에서 cat 1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지난 "감정에 이끌려서 떠난" 출장을 가장한 여행의 마지막 호텔인데요~! Hyatt Regency Houston West 호텔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계열에서 cat 1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제가 그나마 in Texas에서 즐겁게 다녀오고 갔던 San Antonio Riverwalk에 위치한 3곳의 호텔을 집중 리뷰하는 시간을 한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역에 여러 호텔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손에 꼽아서 좋은 곳을 조금 review 하면 나중에 가실 때 선택의 폭을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8월초에 다녀왔던 시카고 여행에 숙박했던 Hyatt Regency Chicago 리뷰에 왔습니다. 출장말고 여행으로 시카고를 다녀왔을때가 2019년이였는데, 그때는 Park Hyatt Chicago에 숙박을 했었기에 이 호텔에 숙박은 이번에 처음 해 봤는데요. 이번 숙박은 출장으로 다녀온것이라서 현금예약을 하고 숙박했습니다. 포인트로 있으면 15,000 포인트 아니면 Cat 4 숙박권으로 있으면서,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며칠전에 리뷰로 보셨던 라스베가스 여행을 마치고, 그 다음주에 마이애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3박 4일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숙박하기로 했던 호텔은 Hyatt Centric Las Olas Ft Lauderdale이였습니다. World of Hyatt 카테고리 4의 호텔로 1박에 15,000 포인트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인데, 저는 지역에 잠시 일이 있어서 가느라 레비뉴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전에 게시판에 "찔러나 보자"로 한번 맛보기 소개를 해드렸던 곳인데요, 오늘은 hotel review로 이렇게 블로그 글을 적네요~! 개인적으로는 Marriott 계열 호텔을 자주 자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가볼 기회가 없긴 한데 ...
오늘은 the Lodge 호텔에 대한 short review에 대한 글을 적을텐데요, 사실 작년에 이 호텔을 review한 글이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은 아래의 후기글을 참고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그냥 풍경사진 몇장이랑 함께...
42번째 숙박크레딧 메리어트 메트리스런 입니다. 이번 숙박은 FNA 35k 숙박권을 사용하고 싶어 살펴봤는데요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2년전 리모델링후 Ritz Carlton 에서 Autograph Collection 으로 새로 오픈한 The Opus Westchester 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콜로라도 Vail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의 Vail이 아름답고 너무 좋은 곳이라고 반해서 돌아왔네요. 겨울의 베일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비싼값도 하겠죠? ㅎㅎ) 여름에도 좋은 휴가지가 될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vail이 자체 공항이 있는데 겨울 중심으로 항공을 운항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흰 덴버 공항을 통해서 갔는데요. 눈도 없고, 렌트카도 저렴했고, 고유가...
이번달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4박동안 실 숙박을 했던 호텔이 Encore Las Vegas였습니다. Encore Las Vegas 호텔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다는 Steve Wynn의 호텔, Wynn Las Vegas의 확장판 호텔이고요. Wynn 보다 나중에 호텔이 만들어져서 더 깨끗합니다. 윗 사진과 같이 같은곳에 붙어있고, 두 호텔은 실내에서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