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늘 포스팅은 그동안에 다녀봤던 좋은 호텔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호텔 사우나를 한곳에 한번 모아봤습니다.  갑자기 웬 사우나 모음? ㅎㅎ 지난 제 여행 발자취를 따라와 보신분들께서는 제 여행의 스타일을 조금은 아실수 있으실텐데요. 좋은 비행기를 타고서, 좋은 호텔에 있으면서, 여행지에서는 현지인처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여행지에서 상당히 많이...

오늘 소개할 곳은 Park Hyatt Seoul 입니다. 예전에 2015년도인가 CAT4일때 한번 다녀왔고, 그동안 계속 안가다가, 아니 가성비가 좋지 못해서 못가다가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CAT6인데 사실 이거 너무 높아요. 방도 연식이 좀 있는데다 다른 호텔에비해서 방도 좁은편이고,  부대시설도 협소한데 가격이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어 CAT6은 말이안되요. 서울보다...

2주전 화상모임의 주제가 호텔 체인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그날 얘기했던것들중에 하나가 중요한 몇가지 호텔 체인의 포인트 관리, 유효기간과 포인트 연장방법에 대한것이였습니다.  어렵게 적립한 포인트가 유효기간 만료로 없어지게 되면 아깝잖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 주요호텔 몇곳의 유효기간 정보와 연장방법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

오늘 포스팅은 이번에 Hyatt에서 내 놓은 2020년 Q4 프로모션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1월 4일사이에 모든 하얏 프로퍼티에서의 숙박에 숙박기록을 2배로 인정해 주는데, 2020년에 1박 크레딧 적립과 동시에 2021년 1박 크레딧도 적립이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말에 제 하얏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이용해서 지인분께서 Guest of Honor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목적지로 정했던 호텔은 얼마전 싸이트에서 하얏 카테고리 4 호텔중에 숙박권으로 이용하기 좋은 호텔로 얘기가 나왔던, Andaz Savannah Hotel 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멤피스에서 있던 지인 장례식에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멤피스 이스트 메리엇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워낙에 자주가는 멤피스라서 동네 호텔들을 체인별로 많이 가보긴 했는데, 이번에는 역시 요즘에 집중하는 메리엇으로 가보기로 했고, 또 사용할수 있는, 그리고 기간 만료날짜가 다가오는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World of Hyatt Globalist를 나름 저렴한 돈으로 하는 방법을 한번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약 $3,000 정도로 하얏 글로벌 리스트를 하실수 있으신데요. 저는 항상 이 가격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류칸님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거주중이신 캘리포니아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포스팅을 짜 봤습니다.  Moxie처럼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회사의 지원으로 각종 호텔의 높은...

저희가 자주가고 잘 이용하는 호텔 브랜드 IHG 호텔중에 103개의 프로퍼티가 오는 11월 30일자로 Sonesta 브랜드로 Re-brand 된다고 합니다. 이 변화의 이유는 IHG호텔중에 103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SVC(Service Properties Trust)에 각 호텔에서 지불해야할 2020년 7월과 8월 미니멈 리턴과 렌트비를 못내서라고 하네요. (Approx. $26.4 mil) 이렇게 밀린돈은 8월...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호텔이 오늘 보실 Courtyard by Marriott University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