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3월 2021년 로스카보스 여행 2편 – The Cape, Thompson Hotel : 여행의 꽃 음식 & 수영장편
안녕하세요 홍홍홍 이에요. 카보에 다녀온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카보앓이중 이에요. 한번 여행을 다녀오니 1년동안 꾹꾹 참고 있었던 마음속에 뭔가가 빵~ 터져버린듯한 느낌이에요. 자꾸만 어딜 가고싶어지고 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 :lol: 코로나 이후 첫 여행후기를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렸었는데요 로스카보스 여행 1편 - The Cape, Thompson Hotel 이번에는 저희 부부에게 여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