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얼마전에 여러분들이 많이 하셨을 카드 - US Airways Dividend Miles MasterCard가 원래 해외수수료가 있었지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이메일이 왔는데, 이제부터 해외 수수료 없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합병하느라 바쁠텐데, 바클레이 은행과 얘기가 잘 된 모양이예요. 합병하게 되면, Citi Bank의 AA Master카드가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Citi AA MasterCard는 해외 수수료가 있습니다.) 합병이...

2014년 리뷰한다고 내셔널 렌트카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여기 저기 다닌다고 많이도 타고 다녔네요.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34번 Mid-size 렌트중에 33번을 업그레이드 된 차를 타고 나갔었네요.  한번 안된것 어디였는지 기억납니다.  비가 엄청나게 오던날 휴스턴에서 Ford Fusion한번 타고 나갔었는데, 참 운전하기 어렵더군요.  Executive Elite멤버들이 평균 18번 업그레드 받았다니까, 나름 제대로 이용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2015년 1사분기 호텔 프로모션이 성황을 이루고 있군요. 이번엔 메리엇 호텔 체인입니다.   프로모션의 제목은.. Mega Bonus입니다.    이 프로모션도 거의 매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메리엇에는 별 숙박이 없어서 이 프로모션의 히스토리는 잘 모르긴 하지만, 올해부터 이렇게 정리 해보면서 배우도록 하죠.   위에 적힌 그대로.. - 3월 31일까지 등록하시구요. - 2월 1일부터 4월...

다음달 출장 발권을 하다가 중요한것을 하나 발견했어요. 큰일 날 뻔 했는데, 표 구입한지 24시간 안에 확인되어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알라스카 골드 75K 매치해서 된것은 알고 계실거예요. MVP Gold 75K 매칭 글 2015년 자기 맘대로 변해버린 델타는 이제 멀리하고, AA로 발권을 열심히 하는중인데요.  오늘 아침에 AA 싸이트에 들아가 봤더니 이런...

오늘은 호텔 프로모션 정보들이 자꾸 눈에 보이는군요. 이번엔 SPG Double Play 프로모션입니다.  제가 기억하기엔 거의 매년 SPG에서 하고 있는 프로모션인데요.  매년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 맘에 드는 프로모션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꼭 등록하시고 포인트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예년에 3박이상이면 트리플 포인트 주었었고, 5박마다 2,500포인트였던것 같은데, 그건 이제 안하는군요.ㅠㅠ) 밑에...

클럽 칼슨에서 저한테 고맙다고(뭐가 고마운지는 잘 몰라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내 놓았습니다.  타겟오퍼인듯 이메일로 왔는데, 그냥 등록하시면 될듯한것 같아요.  그 기간동안에 숙박할 일들이 좀 있는데, 한번 둘러봐야겠군요.   Extend Your Stay, Earn 30K 주요내용을 추려보자면, 프로모션 등록후, 1월 12일부터 3월 29일 사이에 클럽 칼슨 호텔 숙박시~~ - 3연박을 숙박하면 3만포인트 보너스 - 2연박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에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아침에 델타항공 소식 하나 전하도록 하죠. 2014년 한해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델타 항공이였는데요. 대부분의 변화가 우리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바뀌었었습니다.  그중에 단 한가지 좋은소식이라고 여귀어졌던 Award Ticket의 편도 발권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였는데요. 여러가지 종류의 포인트/마일을 적립하시는 여러분들께는 좋은소식임에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개인적으로 많이 우울한 일이 생겨서, 기분전환 할 겸 갑자기 어디론가 가고싶어졌는데, 그래도 가까운 New Orleans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지내다 오면 좋을것 같아서 나섰지요. 한 10년만에 다녀온것 같네요. 카타리나가 한번 쓸고 가기전에 다녀왔는데, 전체 여행에 대한 얘기는 여행후기에서...

이번 동경 여행의 맛집 3편, 메구로역에 있는 회전초밥집 카츠로 모시겠습니다.  도착 첫날에는 호텔 컨시어지가 알려준 롯본기 힐에 있는 회전초밥집 핀토코나에 갔었는데요.  그집보다 이집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점심에 맛있는 장어덮밥을 먹고(2편), 온천에 가서 몇시간 쉬었더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담날이면 일본여행도 끝나기에, 맛있는 집을 또 찾아 나섰습니다.  제가 묵었던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