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여러분들이 후기로 소개해 드린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주소 드리고요, 원래는 게시판 글이었다가 막시님께서 메인 블로그 글로 다시 소개해서 올려두셨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새로 오픈한 오사카에 있는 호텔에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Hilton Honors 호텔 브랜드중에 하나인 Canopy by Hilton에서 오사카 Umeda에 9월 6일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제가 직접 다녀온것은 아니고, 제 지인께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을 하고 오셔서 저에게 제보(!!) 해 주셨습니다.  이 호텔의 정식 이름은 Canopy by Hilton...

얼마전 오랜만에 맨하탄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Thompson Hotel 계열의 The Beekman Hotel 에 다녀왔습니다. 호텔 웹사이트 : Beekman Hotel Website   Award Category 6 호텔로 Standard : 25,000 / Off-peak : 21,000 / high-peak : 29,000 포인트 리뎀션이 적용되는데요 21,000 포인트 오프픽 레이트로 예약했습니다.  - 참고로 하얏 비지니스 카드를...

오늘 9월 5일부터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ard의 사인업 보너스가 9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원래 이 카드는 7만 5천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주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기간한정으로 올라간 오퍼를 내 놓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3총사 분석의 제 3편으로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카드의 몇가지 좋은점을...

나파밸리에는 수백개의 크고작은 와이너리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곳들도 있을뿐더러, 포도나무 몇그루 되지 않으면서 소규모로 운영하는 와이너리들도 있어요. 저는 이 여행은 일관련으로 할 일이 있어서 갔기는 했는데, 여유가 있을때 반나절 시간을 내서 주변에서 나름 유명한곳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디선가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을듯 한...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첫 호텔 voco Gangnam을 시작으로 두번째 호텔이 서울 Myeongdong지역에 생겨났다고 하네요!...

최근에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있었던 호텔 숙박리뷰를 하는것으로 하고요. 추후의 두편정도는 주변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하게 놀러간것이 아니라서 많은 자유시간이 있던건 아니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Moxie와 함께...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있다가 급하게 취소되는 바람에 실망한 우리 집의 친구들을 조금이나마 만족시키기 위해서 떠난 급행여행이었고요, 때마침 reward booking도 바로 당일에는 싼값에 나오는 타이밍을 맛보게 되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7월초에 게시판 JAL 일등석 게시글에 댓글로 남겼던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몇군데 항공사들의 어워드 티켓 오픈되는 날짜와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오늘 포스팅 한번 읽어보시면, 왜 우리가 그렇게 찾는 일등석/비지니스석 어워드 좌석을 잡기에 어려운것인지 조금 이해가 되실듯도 합니다. 따라하시면서 실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으로 알고요. 이미 이런 내용을 알고계셔서 조용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