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 소개할 호텔은 IHG계열 호텔인 Waco에 위치한 Hotel Indigo입니다. 지난 7/4 Independence Day를 맞이해서 기분도 꿀꿀하고 대체휴일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이 없는 시점이라 급하게 일정을 짰는데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 close 했지만, 그래도 나름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네요^^...

 2021년 7월~8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6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오늘은 여행계획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요! 길게가는 여행은 못한지 꽤 오래되어서 벼루고 벼루다가 바닷가 여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계획을 하였습니다.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게시판에 몇차례 글을 기재하였는데요, 오늘은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서(?) 같은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소수의 여러분들께서 잘 사용하고 계시던 Charles Schwab American Express Card 혜택의 디밸류 소식입니다.  위의 채팅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동안 125% 이였던 캐쉬백 전환율이 110%으로 줄어들것이라고 컨펌을 해 주었고요.  이 변화는 올해 9월 1일부터 적용이 될것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7월 스테이트먼트에 조금 더 정확한 내용을 내놓겠다고...

금년 9월 한국 방문 하려고 지난해 11월에 했던 예약을 캔슬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루투칼 여행 계획으로 시작했던 예약이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면서 한국 방문으로 방향을 바꿨다가 그마저도 계속 연기가 되어 캔슬하고 다시 예약하기가 벌써 3번째가 되었습니다.   내년 상반기로 같은 여정으로 발권을 하면서 몇가지 발견한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이전 발권은 SFO->HND->GMP...

지난 1월말, 로스카보스에 가면서 아침시간에 잠시 들렸던 JFK 터미널 4에 위치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1 그때는 아침시간이라 제일 궁금했었던 스피키지바를 구경조차 못했었는데 제 짝꿍이 얼마 후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 이름은 "1850" 인데요 이 이름은 어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설립된 해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라운지 아래층으로...

오랜만에 카드 신청 후기 올려봅니다.   Amex Blue Cash Preferred Card (보유했던 적 있음)   배우자 리퍼럴 통해서 제 계정으로 신청했습니다. 카드 베네핏 아마존에서 스펜딩시 20% 캐쉬백, up to $200   사인업 보너스 $150  0% APR on purchase for 12 months 연회비 $0, 다음해에 $95 그로서리 6% 캐쉬백, up to $6,000 purchase streaming 6%, transit 3% 캐쉬백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