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ATL-ICN) 대한항공편, KE035, 036편을 찾아보다가 최근에 유류 할증료가 많이 인상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발권을 조금이라도 신경쓰셔서 해 보셨던 분들께서는, 그리고 싸이트에 예전글을 읽어보신 분들께서는 이 방법을 알고 계시겠는데요. 진행하시는 발권에 조금 손을 대면, 현금을 절약 하실수 있어요.  출발지를 기준으로 하는 유류 할증료를 이용하는 법이...

Turkish 항공 마일로 발권하고 가실수 있는 몇곳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발권편을 비지니스석과 이코노미석 두가지로 나눠볼까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아서 이번 2편에 모두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2편은 기본편에 이어진 활용편으로 이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 보시는 발권 예제들이 꼭 정답은 아니고요. 몇번 해보니까 느끼는건데, 이 프로그램은 시간을 조금...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JFK공항에 가서 한것이 있습니다. 오늘 보실 3편이 바로 그곳에 대한 얘기인데요.  항덕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TWA(Trans World Airlines).  1930년 7월 16일에 Howard Hughes에 의해 설립되어서 2001년까지 실제로 다니던 항공사가 TWA입니다. (2001년 12월 1일에 TWA의 이름을 달고서 마지막 비행을 했습니다) 이 항공사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서 JFK공항에...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행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좋은곳들 많이 구경시켜주신...

크레딧카드로 기프트카드 구매하시면서 포인트 더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기회가 또 왔습니다.  이번주 7월 11일부터 비자 기프트 카드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을 다시 합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5장까지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lus 카드나, Chase Ink Business Cash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이 두가지 카드를 이용해서 $1당 5포인트 적립이 가능한데, 이 방법이 이...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필요합니다.  ...

어제부터 나온 Citi Premier Card의 8만포인트 오퍼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어제 하루만해도 꽤 많은분들께서 신청하시고 승인받으시고 그러셨는데요.  아직 이 카드로 적립되는 ThankYou Point가 어디에 사용하시면 좋은지 잘 모르시는 분들의 결정을 위해서, 작년 5월에 정리해 놨던 포스팅을 다시 한번 위로 올려드립니다.  게시판 댓글에서 이미 언급했는데, 올 1월에 있었던 Virgin...

요즘 내년 여름방학 한국행 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 확대와 Virgin Atlantic 어워드 devaluation 영향으로 발권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ㅠㅠ 다행히 Virgin Atlantic 마일로 델타 이코노미 직항은 45K로 발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