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conomy 편도가 50,000 마일까지 오른 상태였습니다.   @otherwhile,...

Moxie님이 디벨류 소식 전해주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9/charles-schwab-amex-platinum-card-cash-out-devaluation/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했던 옵션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년에 찰스 슈왑 카드 만든 이후로 매년 여행에 필요한 포인트만 남기고 캐쉬백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어제 마지막으로 15만 포인트 캐쉬백했습니다.   올해는 부부합산으로 94만 포인트 캐쉬백했었네요.           1.25에서 1.1로 줄어드는 거라 아주 큰 디벨류는 아닌 것 같지만, MR을 1.1 비율로 현금화하는 것은 너무 손해보는...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무료 숙박권 사용하는...

며칠전에 제가 아멕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기본카드에 대한 이메일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면서도 요즘에 매달 $5씩 레스토랑 크레딧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Authorized User를 추가하고 요구하는 스펜딩 완료시에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하는게 이 이메일의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내용과,  이 오퍼를 이용해서 AU...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켄터키 루이빌 하면 켄터키더비로 아주 유명한곳이죠? 이곳에 또 유명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Bourbon Trail 입니다. 제 짝궁이 기회가 생겨 bourbon trail 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루이빌과 렉싱턴 두 도시에서 머문 호텔 두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연 켄터키에 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한인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지 않는 동네라 갑자기 위치를...

지난 글에서 소개드렸던 대로 AA 어워드 availability가 괜찮았어요. https://flywithmoxie.com/2021/07/08/aa-%eb%a7%88%ec%9d%bc%eb%a1%9c-4%ec%9d%b8-jal-%eb%b9%84%ec%a6%88%eb%8b%88%ec%8a%a4-%eb%b0%9c%ea%b6%8c-feat-citi-business-aadvantage-platinum-mastercard/   1인당 6만 마일로 4인 비즈니스석 발권했습니다.   ATL - DFW - HND - GMP 애들하고는 빨리 빨리 이동하는게 좋아서, 1시간 정도 경유 시간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돌님이 알려주신대로 자리 지정도 완료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6/28/%eb%a7%88%ec%9d%bc%eb%a6%ac%ec%a7%80-%eb%b0%9c%ea%b6%8c-%ec%86%8c%ec%86%8c%ed%95%9c-%ed%9b%84%ea%b8%b0-aa-%eb%a7%88%ec%9d%bc%eb%a6%ac%ec%a7%80%eb%a1%9c-jal-asiana-%eb%a7%88%ec%9d%bc%eb%a6%ac/   DFW - HND 이제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고 해서 독립된 공간으로 좌석...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첫 2박 3일에 걸쳐서 있었던 The Confidante Miami Beach에 대한 review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Hyatt계열에 the Unbound Collection(이하, UB)로 부티크 콜렉션 호텔로 보시면 되고요, Cat 4(15,000pts)로 Hyatt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다녀올 수 있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