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 함께 보실 호텔은 Dallas downtown에 위치한 Thompson Dallas인데요,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북킹후기를 남겨드렸습니다. Hyatt 계열에서 중간 luxury brand로 Thompson hotel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Thompson Dallas의 경우에는 reward booking으로는 category 6에 해당해서 25,000 point가 소요됩니다. 위치는 Dallas downtown 한가운데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깐 self-parking 자체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보유한지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요, 생각보다 이 카드가 가진 장점이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예전에 쌓여가는 UR point를 조금이나마 devaluation이 일어나기 전에 쫌 털어보려고 시도했던 글이 있었는데요, 그 때 짱구를 쫌 굴려서 적었던 글이 있는 듯 해서 플막식구들이랑 share합니다....

지난 southwest dummy booking 관련글 가운데, expiration이 얼마 남지 않은 travel funds를 그냥 털어버리면서 발권한 business select 이야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 business select ticket이 가지고 있는 fare benefits 조사하던 중, 유일하게 주어지는 혜택 3가지를 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