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May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7): 포틀랜드 여행기 1 (Canon Beach & Tillamook Factory, OR)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틀랜드 장소는 Canon Beach입니다! 이번 여행의 모티브는 "추억에 젖어"인데요, 대학시절 포틀랜드에서 학교들 다니고, 달라스로 올 때까지 대략 6-7년을 이곳에서 산 곳이라서 특히 10대후반~20대 초중반의 시간의 추억이 많은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틀랜드 장소는 Canon Beach입니다! 이번 여행의 모티브는 "추억에 젖어"인데요, 대학시절 포틀랜드에서 학교들 다니고, 달라스로 올 때까지 대략 6-7년을 이곳에서 산 곳이라서 특히 10대후반~20대 초중반의 시간의 추억이 많은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4월에 출장일정이 있어서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비행기로 돌아오는 미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러면서 이용했던 DFW Capital One lounge 이용후기와 AA first class 탑승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AA elite tier 받게 된 사연과 seat upgrade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이래서 타는구나~! 하고 나름 겁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사실, 이...
제가 마지막 넷째날에 가게 된 도시는 Hot Springs, AR이었습니다. 일전에 이 곳에 이곳으로 여행을 다 계획하고 booking까지 다 한 상태였는데, 그 주간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면서 취소하게 되었어요 ㅠ.ㅠ; 그러면서 일전에 여행계획은 있는데, 후기가 없는 상태로 있게 되었는데...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Branson에서의 마지막 오후까지의 일정을 담게 되었는데, 너무나 추억에 될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embed]https://flywithmoxie.com/%ea%b0%90%ec%a0%95%ec%9d%b4-%ec%9d%b4%eb%81%8c%eb%a0%a4-%ec%97%b4%ec%8b%ac%ed%9e%88-%ea%b0%80%ea%b2%8c-%eb%90%9c-%ec%97%ac%ed%96%89-3-branson-mo-%ec%b2%ab%eb%b2%88%ec%a7%b8-%eb%82%a0-the-l/[/embed]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즉흥적으로" 였네요)로 블로그 여행글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항공관련 블로그 글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4월에 있을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보니...
매번 "니가 가라~!"로 남들 좋은 일하고 남들 보내다가, 저에게도 "니가 가라~!" 찬스가 생겨서 하룻밤 호캉스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간다~!"로 제목을 바꿔서 적어봤는데요 ...
오늘은 "니가 가라~!" 7번째 글인데요, 동생놈 뉴욕 여행한답시고 보냈던 Conrad New York Midtown 호텔은 한번 전격 해부해보겠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56): 들어와~! 들어와~! 그냥 ㅋ 일전에 "찔러나 보자 (56)" 게시판 글로 이미 어느정도 이 호텔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었는데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Park Hyatt Seoul로 가보겠습니다^^ 작년 60박을 못해서 올해 3월부터 globalist에서 explorist로 강등당하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guest of honor (이하, GOH) 해줘야겠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