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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aldorf Astoria Monarch Beach Review 후기
네, 가성비인 곳은 맞는 것 같아요. 골프치시면 더 좋은 것 같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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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빅아일랜드 웨스틴 하푸나 Westin Hapuna Beach
제가 마지막으로 남은 도장깨기 아일랜드가 빅아일랜드입니다. 이 후기 메모메모 저장저장이에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lobal Entry(GE) Renewal Process with new fees (2025) – 영주권자용
아… 저도… 실수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쌩돈 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펜딩상태로 거의 지금 반년째인데 안바뀌네요? 저희 플막에서 두명이나 십자가를 지었으니 모~든 회원분들은 괜찮으시길요 ㅠㅠ 꺼진불도 다시보자.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이 글은 정말 플막의 핵심가치를 정점으로 보여주는 펄펙트한 너무 고퀄의 글이에요!!! 역시 막시님은 정리의 왕이십니다 -
아 이 긍정적인 관점 배우도록 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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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뜨거운 물만 나오면 사용이 불가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요번 여행에서도 한 2시간 그랬는데, 손도 닦을 수가 없어서 기다렸어야 했어요 ㅋ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
오 이런 신박한 플러스 탐구가 정신이 가득한 발권기 잘 봤어요.
이제 편도에 10만이 넘어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이 구간은 충격적이면서도 ㅋㅋㅋ 씁쓸합니다 ㅋㅋㅋ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마우이 & 빅아일랜드 여행 후기
오 빅아일랜드 후기는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의 남은 1 아일랜드이면서도 주변에서 너무 강추를 해서 위시리스트에 있거든요- 여러 옵션들을 잘 비교해주셔서 맘먹고 갈때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 나이스에요!! 돔구장들이 시원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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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 자주 가보는 라운지가 이곳입니다. 아직도 있겠지만 컵 바닥에서 맥주가 채워지는것도 신기해서 기억나고요. PP카드로도 갈 수 있는곳이 이곳 같아요. 사람이 많이 몰리면 PP 회원들을 제한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님께서는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저는 갈때마다 사진찍지말라고 제약을 받아서… 이게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자마자 카메라로 찍으면 데스크에 직원이 라운지 찍으면 안된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으면 실제 들어가서 사진찍기가 눈치가 좀 보이던데요. 방법이… ㅋ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실컷 사진찍고 쉬다가, 나오면서 입구 사진을 찍는 순서로 바꿨더니 뭐라 못하더라구요. 저는 라운지 후기를 써야하는 입장에서 썸네일 사진을 하나씩 좋은거 건져야 하거든요. ㅎㅎㅎ
자리잡은 공간이 상당히 넓은곳이라 맘에드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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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제가 이걸로 가족 4인 비지니스 석을 성공하고 모두에게 선포했습니다. 이걸로 우린 끝 같다고 ㅠㅠㅠㅠ 이젠 에어프레미아 쳐다봅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이걸 어쩌죠? ㅋㅋㅋ 222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요번에 일본 후기가 몇개 있는데, 보다보니 다녀온지 얼마 안된 저도 또 가고싶네요 🙂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네- 깔끔한 1박 후 후퇴 ㅋㅋ 나머진 다음을 기약하면 되죠 ㅎㅎ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네- 정말 여기가 다 우리꺼인거 같은 착각을 ㅠㅠ 사진 백만장 찍구요.
새벽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학생들 스쿨버스 한대가 와서 놀랐어요. 쟤들은 대체 몇시에 출발한건가… 계획하신 선생님 칭찬드립니다;;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사우나는 있는데, 소금이 있는건지 온천물인지 알수 없습니다 ㅋㅋ 드라이/웻 사우나 있는데 뭐 그냥 그렇습니다. 그런 슴슴한 없는 것들이 있는게 또 이 호텔의 매력이에요.
스타벅스도 좋죠! 제가 다닌 새벽과 밤에는 안열었네요 ㅋㅋ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여기는 꼭 버켓리스트에 넣으세요- 막시 블로거 필수코스 (챌린지!) 에요!! -
아니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1탄-교토 여행기, 아라시야마, 청수사 외~
우왕~~~ 같은 교토인데 너무 다르고 좋네요!
제 포스팅이랑 보면 청수사 니넨자카 사람 있고 vs 사람 없고, 맛있는거 드시고 vs 전 호텔밥만 먹고를 잘 보여줘요 ㅎㅎㅎ 이거보니 맛집 일본 아름다운 교토 다시 가고 싶어요- 파크하얏 못가더라도요 ㅎㅎ - Load More Posts
서부쪽에 꼭 들려야 할 월도프라고 들었습니다.
아름답네요, 서부는 언제나 갈수 있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