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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글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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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진땀이 납니다. 고생 많이하셨네요.
이게 이 구간이 이럴까봐 저는 저번에 아침 6시 첫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어요. 그것도 뭐.. 어차피 딜레이가 길어지면 문제는 있겠지만, 그래도 여유가 좀 있을것 같았거든요.
DFW-ICN이 취소되고 스탠바이 승객에게 넘어갔던것은, 아마도 그것 처리하는 직원이 별다른 조치없이 첫구간 취소를 실행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뒷구간에 조치를 걸어놓고 앞부분을 건드려야 했는데, 그걸 안한것 같고요. 그런건 수퍼바이져급이 해결할수 있을텐데, 그렇게 해준것 같아요. 그래도 빠르게 대처하셔서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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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여기에 가면 Regency에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째 이번에 컴패니언 패스 끝나기 전에 한번 가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각 호텔 비교해주시는게 도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저기 게임룸은 내가 돈내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료로 할 수 있다고요? 그렇다면 이것때문에 1박을 더 할 수 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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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안녕하신가요 ㅎㅎ
“코스트코 주유소는 리스트에 없지만, 다년간 테스트 해본결과.. 주유후 5% 받습니다. (이것은 예전 일반 프리덤 카드만 됩니다. Flex 카드는 마스터 카드라서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라는 말씀에 질문있는데
캡쳐본 examples of gas stations 에는 costco가 리스트에 있는데요. 코스트코 주유소에서도 되지만 flex 카드가 마스터카드라 안된다는거지요?
flex카드로 샘스클럽에서는 주유 사용가능하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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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디너 부페만은 아니지만 호텔 조식 부페도 비싸더라고요. 그런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한국에는 부자들만 사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는… ㅋㅋㅋ
오마카세는 늘 좋지만, 이번 편에서 저는 연탄집이 제일 가보고 싶네요. 낭만이 있잖아요. 왠지 저기 가면 기분 좋게 취할 것 같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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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서치 페이퍼, 아니 소논문 하나 보는 거 같네요! 저도 서론부분에 읽다가 우선 답글 먼저 달고 차근차근 읽어보려고요 ㅋㅋㅋ 오마가세 요건 일본이든 한국이든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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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선정 3 사례를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하나 적으면요, 보통 대 가족 여행을 하면 좌석 때문에 basic economy를 잘 안타잖아요! 이산가족 될까봐! 근데 … 저희는 일부로 더 싸게 basic economy로 끊으면 1)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한 예약으로 묶인 가족애 대한 좌석배정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얘네들도 프론트에서 복잡하게 좌석 재배치를 피하고 싶어서겠죠?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 행정상 편이를 위해서 2) minor(6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항공법상 사실은 부모랑 무조건 함께 동승 탑승해야 되요! 그래서 위에 2가지 사실로 좌석을 보통 맨 뒤(spare seats)에 배치하고 confirm 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최소 AA는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집은 ㅋㅋㅋ main 안 끊습니다! 무조건 애들찬스로 basic economy로 ㅋㅋㅋ 특히 international flight의 경우는 더 strict해서 좌석배정을 미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해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ㅋㅋㅋ 긴 답글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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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ㅋㅋㅋ 거의 한달 정도 전에 신청한 (잊고 있었던) 원담 카드 때문에 다시 전화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바클레이는 진짜… 제가 먼저 안하면 절대 연락 안주는 듯 해요 ㅠ.ㅠ; ㅎㅎㅎ 뭐 서류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답은 커녕 ㅋㅋㅋ 아무튼 비지니스 카드~! 저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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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러쉬메일 돈 받죠 ㅎㅎㅎㅎ 저는 올해 1월에 개인카드 했었는데 신청할때부터 홈페이지에서 물어보더라고요. Expedited mail로 받을거냐 물어보면서 15달러 받는다 되어 있더라고요. 물가가 그동안 오른건지 아니면 비즈니스카드라서 다른건지 아무튼 더 비싸게 받네요.
비즈니스 카드 발급기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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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드 발급했을때 저도 한 이주 걸렸던거 같습니다. 일단 발급 시점이 굉장히 늦더라고요. 일요일 낮에 신청하고 즉시 승인 받았는데 카드 발송을 그 주 목요일에 하더라고요.
괜히 체이스, 아멕스가 좋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까지도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
그린빈님 댓글보고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어제(8일) 카드가 왔습니다. 전화해서 얘기했던게 어쩌면 조금 빠르게 보내준것 같아요. 2일 승인에 7~10일 Business Day라고 했는데, 5일만에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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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 번호로 받았을 때 딴데로 연결이 되더군요. @.@
참 이상하게 팀을 운영합니다. 결국 대표 번호로 2번 돌려서 어찌해서 제대로 연결됐습니다.신청 후 5 business day째 저녁 6시쯤에 연락이 왔는데, 저장해둔 번호라 그런지 바로 받아서 입력한 소득에서 사업 포션이 얼마냐 (전 만불 이하로 답변) 확인 후 follow up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조건부 승인이냐고 물었더니 맞더랩니다. 한도 5천불이라고. 알려준 번호는 Security check 부서라는데, 8am-3pm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First name에 스페이스가 있는데 그게 맞냐만 확인 후 승인해줬습니다. 목시님만큼 어렵게는 안 됐지만 운영이 이상한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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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카드 그저께 거절됐다가 맞는 번호 #1 (866-408-4064)로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 몇 가지 대답했고, 다른 부서에 잠시 연결하긴 했는데 제가 직접 통화하진 않았습니다. 3:30 pm EST 정도에 전화했었고, 총 10분 정도 걸렸네요. 저는 운이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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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Barclays의 다른 신용카드를 신청했다가 거절됐습니다. 오늘 한 3주만에 맞는 번호 #1에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이전 댓글과 달라진 점은 지난 1년동안 credit inquiry가 많은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사업을 확장시키고 싶어서 많이 신청했다고 답했습니다. 경험 공유차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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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비지니스 카드는 이베이에서 소소하게 물건 파는 걸로도 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왠지 쉽지 않을것 같다는…city aa platinum card랑 이거랑 두개 만들고 싶은데 어떤 순서로 만드는게 좋을까요? AA, united 같은 항공 카드는 하나도 없어요.-
네 맞습니다. 실제 비지니스가 없이도 하실수 있는데요. 여기 링크 걸어드리는 글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더 이해 되실거예요.
그동안 비지니스 카드 안해보셨으면, 그리고 만약에 히스토리가 길지 않다면, 바클레이 은행은 개인카드는 그나마 잘 나오는데, 바클레이 비지니스 카드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해보시는것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체이스 5/24 상황에 따라서 추천은 다르게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under 5/24이시면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중에 한장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UA 카드도 지금 좋은 오퍼라서 많이들 하십니다.
Citi AA Platinum 카드와 이 카드 같이 하실거면, 비지니스 카드를 먼저 하시는게 순서이긴 한데요. 이 경우에는 두개의 카드가 은행이 다른곳이라 같은날 하셔도 상관 없어보입니다. (한가지아셔야 할건, 이 두장이 모두 마스터카드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많이 쓰시려면 조금 귀찮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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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드가 은행이 달라서 상관이 없고요. 같은 카드를 하루에 두장, 세장 하는 이유는.. 그날 하루 인쿼리가 같은곳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로 카운트가 됩니다. 그래서 스펜딩만 된다면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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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은행이네요.
최근에 올해1월에 신청했던 개인 AA 카드의 칩이 오류가 날때가 많아서 replacement 신청을 했는데 와….
카드번호는 당연하고 cvc 넘버에 유효기간까지 원래의 카드랑 동일하게 왔네요. 체이스는 그래도 유효기간이라도 바꿔줬던거 같은데 바클레이는 유효기간까지 완벽히 동일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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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에 요르단 갔을 때^^ ㅎㅎㅎ 페트라, 와디럼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정말 짧은 일정이었지만,,, 거의 일정을 구겨 넣다 싶이 해서 갔던 곳이고, 또한 요르단 양고기는 잊지 못할 듯 해요^^ ㅎㅎㅎ 거칠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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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낙 그 지역에 현지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는 여정이긴 합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요~! 근데… “그냥 떠나”의 컨셉은 ㅋㅋㅋ 아주 바람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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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거 혹시 따라간다면 같이가는 회원 받습니까?
멋진곳 여행보다 혼자가시는게 더 좋은거는 아닌지요? ㅋㅋㅋ
TPG, 샘추이 다음으로 플막에 멋진 후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일정은 좀 부럽습니다.
잘 닦아놓으시면 다음차례에 제가 따라가도록 할게요. 저 메리엇 호텔도 경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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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제가 여기에 간단하게 정리를 했었는데요.
같은 얼라이언스안에 있는 항공사로 분리발권을 하시면, 큰 문제 없이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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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한데, 분리발권 항공사 얼라이언스가 다르면, 찾아서 다시 부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얼라이언스가 다른데도 해 주는 곳들이 몇곳 있어서, 이건 그때그때 다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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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좋은 구간 비지니스 비행을 4인을 같이 발권 변경이 되었다니요!!!! 돈 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게 이제는 요런 주요구간 발권을 미리 해 놨다가, 변경하면서 전화하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잘 일등석이 요즘에 연결편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리들이 있다는것도 재미있네요. 일본사람들은 포인트 게임을 안하나요? 주변 국가를 이용한 일정을 짜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런 기회에 또 그런데 한번 가보는것 좋을것 같은데요?
이제 알라스카항공도 원월드에 들어갔겠다.. JAL하고 연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예전에 발권연습 해보다가 보니까, 일본출발 JAL이 가는 구간들이 알라스카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홍콩으로 가서 케세이 일등석으로 연결편을 타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 구간 비지니스석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
이런 무료변경은 거의 잭팟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일년전에 6만 때 재깍재깍 예약하고 우째될지 지켜보는데 … 이렇게 가성비나 여러모로 잭팟을 맞으신 부분을 보면 미리 예약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ㅋㅋㅋ ㅈ배아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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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AA로 넘길수 있을 때 신청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혹시나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땡큐 포인트는 문외한이라 한동안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