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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Lufthansa ATL-FRA A330-300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5월 한국에 다녀오고서 몇개월만에 해외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10월 마지막주에 포르투갈에 다녀왔는데요. 리스본과 그 근교 도시들, 그리고 포르투 여행을 하고왔어요. 그동안에 항공발권글부터 호텔예약까지 몇가지 정보글을 남기고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틀란타부터 타고갔던 첫 비행의 탑승리뷰를 보시겠습니다. Lufthansa A330-300으로 Atlanta에서부터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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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 사진 보면서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승무원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저도 다음에는 엄청 티나게 사진 찍어야겠어요. ㅋㅋ
      이 루트는 언젠가 타볼 듯 하여 이 후기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일단 프랑크푸르트까지 동네 공항에서 직항이라는게 엄청난 장점이라서, 버릴건 버려야 했어요. A330-300이 뭐… 그렇죠. ㅋㅋㅋ
        나중에 승무원에게 스티카 한장 줬더니, 여행을 다 마치고 집에 왔는데 인스타 DM으로 연락 왔더라구요.
        아틀란타에서 해외국적기 직항으로 나가는 항공사편은 다 중요한것 같아요. 여행의 피로함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기내에서 사진찍는건 뭐.. 저는 전화기 말고 사진기로 찍으니까 그렇게 알아본것 같아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5편. Montezuma Castle National Monument & Andaz Scottsdale Resort & Bungalows

      Montezuma Castle National Monument 세도나 여행을 마치고 스캇츠데일 내려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그리 큰 감흥은 없으니 일부러 방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막내는 Junior Ranger 배지 하나 더 획득했습니다.   Andaz Scottsdale Resort & Bungalows 체크인은 캐주얼하게 진행되었어요.   룸 업그레이드 가능한 지 물어봤습니다. GOH로 예약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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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 관리를 아주 잘 해 놓는듯 합니다. 두베드 스윗에 돈을 더 내라는것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ㅠㅠ 이왕에 원베드룸 스윗까지는 해주는거 그냥 해 줬어도 되었을텐데요.
      즐거운 여행이셨던것 같습니다.

    •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저는 작년에 갔을때 인터넷이 안터져서 어쩔수?! 없이 1베드 스윗을 옮겼지만 방이 너무 좋았어요.

      혹시 또 가시게 되면 저녁에 스테이크 꼭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또 보니 반갑네요 ㅎㅎ

      • 이것 저것 먹어서 배불러서 스킵했는데, 저녁에 스테이크 먹을걸 그랬어요.

    • 아리조나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호텔 좋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안다즈였네요 ㅎㅎ

      • 이 호텔 지금도 생각나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조식중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스테이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 아내 계정으로 해서 Aspire를 3-4개 막 만들다 보니, 숙박권이 free night certificate 몇장을 받았는데요 ... 문제가 한가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ㅠ.ㅠ; 만료일이 다가오는 거예요! 문제는 올 겨울에는 스케줄이 다 차서... 가기 힘들고, 그러면 애들 방학하는 날짜를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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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공항이라 렌트카 빌리는데 제약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예 우버XL을 타고 다니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약간 불편은 하시겠지만 번화가는 작아서요)

      • 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여행 계획 세울때마다 키웨스트 습관적으로 알아보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검색해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우와.. 키웨스트 저는 마이애미에서 차타고 가본적밖에 없었는데 비행기도 타고 가는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저도 BA 찾아봐야 겠네요

      • 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 아이고 ㅠ.ㅠ; 아깝습니다 BA 8만은요… 만료일이 있기에… 사실… 저도 왠만하면 빨리 털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튼… 시간 되실 때, 여건이 되실 때,,,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많은 좋은 글 그리고 후기들 기대해도 되겠죠? @alex님?

  • MOXIE wrote a new post

    포르투갈 여행 리스본 교통패스 종류, 신트라 버스카드 정리 - Lisboa Card, Sintra Bus Card Review (Portugal Trip)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포르투갈 여행전에 준비하면서 알아봤던 리스본 방문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세가지 비교와, 실제 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구매했던 신트라 주변에 사용 가능한 버스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 방문시에도 한국 교통카드에 충전해가면서 사용하는데, 리스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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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ㅋㅋㅋ 가고 싶습니다
      늘 그랬듯이 나중에 갈때 이것 보고 따라가야죠

      • 여행후기 하나씩 잘 써보겠습니다. 가실분들 한번씩 보시고 가면 좋겠어요. 포르투갈!! 참 멋진 나라입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포르투갈 여행 인터넷 사용 리뷰 - Portugal Internet Hotspot Renta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0월 마지막주에 포르투갈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하면서 했던 포르투갈 인터넷 구매과정 내용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한동안 포르투갈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탑승기, 여행기, 숙박호텔 리뷰 등등을 모두 종합하면, 예정대로라면 약 30편정도의 블로그 포스팅이 나올듯 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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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 포르투갈가게되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왠지 막시님이 가셨으니 조만간 저도 가야 할거 같은 느낌?! ㅎㅎ (칸쿤과 한국가셨던 스케줄을 생각하면)

      • 아주 재미있는 포르투갈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하나씩 차분하게 정리 해볼테니까, 보시고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따라오시지 못할곳을 좀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4편. Airport Mesa, Bell Rock

      West Fork Trail 아침 8시 즈음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 없다고 입구를 막아버렸더라고요. 멀리 떨어진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포기했습니다.   Airport Mesa 세도나 전경이 다 보인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주차장 텅텅 비어있는 것 보이시죠?   듣던대로 뷰도 좋습니다.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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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봐도 좋은 세도나네요! 저희도 너무좋았는데 아이가 어려서 하이킹을 못했어서 다음에는 하이킹을 꼭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저희 아이도 볼텍스?!의 기운을 받아 즐겁게 하이킹 하는 그날을 위해! ㅎㅎ

      • 세도나는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 같아요.
        저희도 한번 더 갈 것 같아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2022년 "찔러나 보자"는 어떠했는가? (2022년 1월~현재, #31~51)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019년 여름부터 시작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이제 2022년이나 되었네요~! 만 3년하고 몇개월이니... 참 오래됐죠? 처음 시작은... 정말 별볼일 없는... 티도 안나는 룸 업그레이드부터 시작해서 조식을 주면... 감지덕지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suite을 안주면 서운하고 ... 조식은 당연히 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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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IHG diamond tier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이번에 급하게 예전 저의 나와버리인 Dallas downtown 인근에 숙박 booking을 하고 ... 여러가지 혜택을 조목조목 알아보았습니다.   1. IHG Diamond Tier는 어떻게 받았나? - 얼마전, 우리 플막을 뜨겁게 달궜던 게시글이 있었죠? @youngwife님이 남겨주신 게시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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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찌르기 고수이십니다.
      저는 찔러봐야 늘 “없어” 라는 대답만 받거든요. ㅋㅋㅋ

      •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이미 ambassador 가입이 되어있으면 diamond renewal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 제가 이해하기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이게 @늘푸르게님 글이나 게시판에 남겨두신 @moxie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diamond tier인 상태에서 ambassdor 가입 혹은 리뉴얼 때 기간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 혹시 @dandan님 리뉴얼 시기에 따라서 이게 가능할지? 아님 불가능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 다이아몬드를 매칭을 받으시고, 엠버서더를 연장하시는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앰버서더 연장시에는 신규 앰버서더 (4만포인트 혹은 $200) 조건보다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인트로 앰버서더를 해 볼까 합니다. 예전 select 카드가 있어서, 10% 돌려받으니 36,000에 되겠어요.

      • 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 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확실히 포인트로 엠버서더를 다는게 이득인 듯 해요^^

          • 내년에 일본에서 인터컨에 며칠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하얏을 제끼고 다이아몬드 연장하고서 가볼까 해요. 라운지에 조식에 업글까지 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이거 멋지네요. 저는 그냥 방번호주고서 먹었더니 호텔빌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3편. 세도나로 이동, Hilton Sedona at Bell Rock

     Flagstaff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 가는 길이 예뻐서 드라이브할만 하더라고요. 가는 길에 Flagstaff 다운 타운에 잠시 들렀어요. 소도시 올드 다운타운 개발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시가 뭔가 힙한 느낌이 있습니다. 점심은 Pato라는 태국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런치스페셜 메뉴에서만 골랐는데 약간 부실하더라고요. 맛집은 아니었지만, 동네 중국집 느낌은 아니라서 나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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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하시고 오셨군요~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예술입니다~~ 저도 이쪽 지역에 다녀왔던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그때 받은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나중에 여기로 이사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

    • 가족 여행 최적화 사이트! 애정합니다. ㅎㅎ 😀

    • 우리 아내가 세도나 정말 가고 싶다고… 겨울에 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여기로 ㅎㅎㅎ 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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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Etihad Airways Business석 타고 한국가자(ORD-AUH-ICN) - Aeroplan 발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4월 이스탄불 환승으로 가봤던것 이후에, 또 한번 미국에서 대서양을 넘어 한국으로 가 볼까요? 어제보신 JAL 일등석 발권에 이어, 그 발권에 반대편 루트를 타기위해서 검색을 여러방면으로 해 봤습니다. 미국으로 복편 티켓의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기때문에, 일단 검색의 범위는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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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4월에 한국 갈일이 생겼는데 누워가고 싶대요… 이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되는데 당연 다들 아시는 방법은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Aeroplan 한번 들어가볼게요. 멋진발권글 감사합니다~

      • 흠.. 이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시간 이코노미 앉아서 가는것과 22시간 누워서 간다면.. 저는 누워서 갈래요. 🙂
        그리고 JFK가 또 하나의 A350-1000 이 들어가는 공항이예요. 에로플랜에서 자리 있으면 고고!!! 입니다.
        제가 다녀오면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 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들어가나 영 막막한데, 이 방법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국도 한국인데 MR 활용해서 Aeroplan 발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단 말이죠. ㅠㅠ

      • 할증료를 생각하면, 이 방법이 꽤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게다가 엠알포인트는 우리가 꽤 손쉽게 적립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다만, 장거리 비행을 즐거워해야 하는게 문제일것 같아요.

    • 내년애 한국에 나갈대 이렇게 가보고 싶은데.. 1살짜리 를 데리고 30시간은 무리겠죠 ㅠㅠㅠ

      • 아이와 이 먼곳으로 돌아간다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에어캐나다 프로모와 함께라면 천하무적이겠는걸요?!

      • 그렇게 되면 아주 좋은 차감으로 계산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괜찮은 티켓이 보이고 발권을 할때마다 프로모션의 운은 없는것 같아요. 벌써 몇번째 못했네요. 저번에는 발권한 다음날 MR 프로모션이 나온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 혹시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가요?

      • 네, 에로플랜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데요. 에어 캐나다(에로플랜)에서 발권하실때 스탑오버 옵션을 넣으시면, 이경우에 추가 5천마일에 하실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되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안되면 에로플랜에서 표 있는것 확인하시고 전화로 발권하시면 될것 같아요.

    • 오,, 현재 에멕스 6만 & 체이스 11만 정도 있습니다. 이루트와 아틀란타 조지아에서 한국 갈수 있을가요?

      • 여러가지 발권검색 방법을 통해서 하다가 보면 이런표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발권은 에어캐나다 마일로 발권한건데요. 그 프로그램 aeroplan에서 찾다가 보시면 이런 구간 티켓도 보이고요. 이스탄불을 거쳐가는 터키항공 티켓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검색시에 mixed cabin 티켓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은 피하시고요. 이코노미를 타시면서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틀란타에서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티켓은 출발지를 아틀란타로 정해놓으면 나올수 없는 티켓들이예요. 미국내에 각 항공사가 비행하는곳을 알고, 거기부터 검색을 하고요. 그래서 티켓을 찾으면, 거기까지는 아틀란타에서 별도의 방법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발권도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데, 시카고부터 갔잖아요. 그렇게 검색의 영역을 넓히시는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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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에 한국 다녀오시려는데 프리미엄 좌석표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고생중이시잖아요? 조만간 한국에 한번 더 가보려는 생각에 언젠가 여러방면으로 한번 자리잡고 앉아서 티켓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지난주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미국 시카고 ORD 공항을 기점으로 한국을 다녀오는 발권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는 Atlant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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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지만..알래스카 마일로는 한국가는 비행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어찌저찌하여서 7만 마일로 이코노미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한 20번 실패하다가, 딱 되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

      • 포인트 적립 계속 하시고, 혼자 여행하실 기회가 있으시고, 여행 타이밍이 잘 맞으면 포인트로 일등석 금방 타실수 있으실거예요. 7만마일 이코노미 왕복은 가성비가 일단 참 좋습니다.

    • 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0 세이브 하셨다고 기뻐하셨는데… 저는… 28시간 못탈꺼 같아요 ㅠ.ㅠ

      • NRT-DFW를 JAL에서 직접하시면 할증료 폭탄 맞을거예요. 이걸.. BA나 AA, 혹은 알라스카에서 잡아야 선방하는것 같습니다. 도하 원스탑은 저도 한번 언젠가 가보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을 가면서 두바이, 이스탄불은 해 봤고, 아부다비는 이제 조만간 할거라서, 도하도 한번 가야죠. ㅋㅋㅋ

    • 일등석 발권 축하드려요~~~
      두자리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혼자 일등석타고 남편은 이코노미 태워야하는건지 ㅎㅎㅎ

      • 감사합니다. 일등석이 한자리씩 나오는건… “신의 계시”와 같은것 같습니다. “혼자 여행을 떠나거라…”
        남편이 하는거봐서, 이코노미 말고.. 비즈까지는 (아니면 프리미엄 이코노미까지라도..) 해 주셔요. ㅋㅋㅋ 신랑이 이 댓글 보시면 뭐라 하시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BoardingArea 싸이트 업데이트 내용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의 메인 포스팅이 동시에 올라가는 BoardingArea 홈페이지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오늘은 어떤것이 바뀌었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가 몇가지 항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항공, 호텔, 여행, 포인트 업계의 소식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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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들어가보니 정말 브라질 블로그가 열일하네요. 사람이 많은가보네요?

      • 브라질 블로그에 사람들 꽤 많은것 같습니다. 거기도 저희처럼 여러명이 글을 쓰는것 같고요. 그리고… 거긴 Full Time으로 하는거 같아요.

    • 예전보다 검색도 그렇고 눈에 확 띄이게 잘 정돈?된 느낌으로나 잘 개편된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저기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꽤 괜찮은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글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것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2편. Grand Canyon에서 일출 @ Hopi Point, 짧은 하이킹, 그리고 View @ Mather Point

    일출 시간이 6:30분이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Red Route 버스 탑승했습니다.   전날 일출 보기 좋은 곳 검색해보니, Hopi point가 그 중 하나입니다. 다른 승객들도 모두 Hopi point에서 하차해서 저희도 함께 내렸어요.   10월 초였는데 캐년의 새벽은 역시 추웠습니다. 해 뜨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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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선라이즈때 봤던 그랜드캐년이 젤 좋았어요!
      그랜드캐년과 세도나를 같이 여행하셨으니 비교 하는 재미도 있으셨을것 같아요

      • 그랜드캐년 원래 안 갈까 싶기도 했었는데 일정에 넣기를 잘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둘이 비교하는 재미도 좋았고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0): Hot Springs National Park, A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시리즈 물을 쓰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감정이 이끄는 데로 여행계획을 했습니다!   1. 나에게 온천이란?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예전 대중목욕탕, 그리고 사우나에 대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미국으로 도미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산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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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온천은 수영장 같은 곳인가요? 그렇다면 애들이랑 겨울에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은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요. ㅋㅋㅋ

      • 어떤 곳은 그렇고요 … 어떤 곳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 듯 해요~! 저도 research를 더 해봐야 겠지만, 많은 bathhouse에서는 애들은 받지 않은 곳도 많고요, 실제로 얼마나 애들이 온천을 즐길 수 있을지도 사실은 미지수지만,,, 한번 부딪혀 보려고요^^ ㅎㅎㅎ

  • MOXIE wrote a new post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8만포인트 오퍼와 Chase Ultimate Rewards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약 6년만에 처음) 8만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기존과 같은 3개월 $4,000 사용 조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8만포인트 오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링크 입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6/09/27/chase-sapphire-reserve-credit-card/   UR 포인트 전환 파트너의 이해 Chase Ultimate Rewards Program의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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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P 10만이 돌아오길 희망했지만 며칠 전 막시님 링크를 타고 펜딩을 견딘 후 오늘 승인을 받았습니다!

      • CSR을 하신게 아니고 CSP 6만을 그냥 하셨어요? 하긴 이건 타이밍이 참 어려운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신경쓰셔서 링크사용도 항상 감사드려요.

        • 아 CSP 10만을 기다리다 CSR8만을 했습니다!

          • 카드의 혜택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CSR이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 $15 Instacart 혜택을 매달 사용할까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ㅠㅠ

              • 인스타 카트가… 그냥 구매하는것보다 수수료가 장난이 아닐거예요. 저번에 한번 보고서, 저는 그런건 안하기로. ㅋㅋㅋ

            • $15 크레딧을 고려해도 전혀 이득이 아니라서 포기했습니다 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Review – New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LAX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LAX 공항에 델타항공 터미널로 사용하고 있는 2 터미널과 3 터미널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0월 5일에는 제 3 터미널이 오랜기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 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LAX의 시설 개선작업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9월 중순에 방문했던, 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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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나는 꼼수다 (15): Amex Referral Bonus 극대화 시키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또 다시 돌고 돌아서 Amex 카드 이야기를 조금 꺼내들까 하는데요^^ 뭐~! 저는 이미 강을 건너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줍줍기 & 뽕뽑기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보에 대한 공유는 항상 옳은 것이기에 오늘 이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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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수 시리즈가 어느새 15편까지… ㅎㅎㅎ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멕스는 잘못 건드리면 어카운트 클로즈 위험도가 무척 높다는 점 잊지마세요.

      • 솔직히 dp에 의존하는 거 보다… 워낙 아멕스의 행보가 out of expectation인 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거 나누면서도 이렇게 적어도 되나? 생각을 했고요… 조심조심… 그리고 단타로 그리고 적당히? 그리고 조금씩 하시면서 안전을 꼭!!!! 챙기셔요^^ 요런게 있다라는 부분을 설명드린다고… (꼼수의)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을 적긴 했는데… 아무튼… 각자가 판단하고 결정하시기를!!!

        • 어우 아서요 이건 위험성이 따따블이에요 ㄷㄷㄷ

          • 요즘 아멕스의 크로백 & 셧다운 행보로 보니… 이건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나 피해 보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1편. Grand Canyon South Rim, Maswik Lodge

    ATL 공항으로 새벽 일찍 공항으로 출발해서 PreFlight에 주차했고요. 5일에 $65 냈습니다. 늘 그렇듯 셔틀 버스가 금방 와서 공항으로 가는데 문제 없었고요. 이번 여행에 맞춰서 아멕스 델타 골드 크레딧카드 오픈했는데, 덕분에 checked bag은 1인당 1개씩 무료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Clear 와 TSA Pre 콤보로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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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정말 좋을때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보통 저 모습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보는데요. 다시 보니까 아주 멋집니다.
      ATL공항 T 터미널에 the Club이면…이거 United Club에 가신거였어요? 거기 바우쳐가 있으셔요?
      내셔널 렌트카 Executive 참 좋습니다. 9명까지 모두 커버에 웬만한거 추가요금 다 안받아요. 주차장에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고요.
      4th grade 내셔널 파크 무료입장도 아주 좋네요. 여행후기는 항상 즐겁습니다.

      • PP 카드로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생각해보니 터미널이 T가 아니네요. ㅋㅋㅋ
        제가 어제 초안 써놓고 리뷰를 안했더니…ㅋㅋㅋ

    • 더위가 꺾기고 날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희도 이번에 캠핑용으로 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6인용 ㅋㅋㅋ 차박 비슷하게 해도 괜찮을 듯 하고… 윗 동네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네요~! 이놈의 바쁨이 조금 가라앉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 차박은 아직 엄두가 안나는데, 텐트 장만 하시고 부럽습니다.
        하이킹 여기 저기 더 다녀보고 저희도 텐트 장만할까봐요.

    • 오잉? 포스팅 벌써 올라갔네요? 편집 다 안했는데… 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Credit Card Strategy! (AA 마일적립 카드전략)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근래에 화제가 되었던 Citi American Airlines(이하, AA) 카드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AA 마일적립 카드전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적게 됩니다!   @한국여권, Citi AA Executive Card 8만 오퍼 - $5,500/3개월 (AF $450)   1. AA 제휴카드는 어디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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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순서대로 (비지니스 카드 신청여부에 따라서) 잘 따라하면, AA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겠어요. 저도 아직 손도 안대었던 카드들도 있어요. 물론, 했었던것들은 처닝을 하면서 끈을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

      • 실제로 AA 마일이 없을 때, BA 같은 partner 발권을 주로 했는데… 요즘… reward booking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완전 가뭄에 콩나듯이 없어요! 지금 있는 20만 BA 마일도… 못쓴지… 너무 오래라서 AA 카드 또 꺼내서 적립해야할 듯 하네요~!

    • AA 마일 모아야하는데 한장씩 따라 열어봐야겠네요. ^^

  • MOXIE wrote a new post

    Bilt 카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면서 포인트 적립과 크레딧 쌓는 카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작년 연중에 출시된 Bilt 카드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이 카드는 Wells Fargo에서 발행하는 Mastercard입니다. 수수료 없는 렌트비를 이 카드로 낼 수 있다는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놓으면서, 크레딧 카드 시장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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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빨리 키워서 대학보내야겠어요. ㅎㅎㅎ

    • 기숙사에 지불하실때, 여타 은행에서 ACH(자동이체)로 보내는 옵션이 기숙사에 가능하면 그렇게 하면 되실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게 안될때는, Bilt에서 Check을 기숙사에 돈받는곳에 보내주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체크를 보내는 옵션으로 하실때는, USPS로 발송이 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두시고 보내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럴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카드들을 하기위해서는 5/24가 중요하긴 하니까 그럴것 같습니다.

      2번에 생각하시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5/24를 넘기고나면, 짧은기간에 될수 있으면 많이해서 나중에 5/24가 풀릴때 한번에 확 풀리게 되는거는 좋은 방법이예요. 그래서 두방, 세방을 같이 하는 이유도 그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 링크 사용해서 신청했는데 리젝이네요 … 레터좀 기다려보고 이유를 봐야겠네요. 전화문의로는 리젝 사유 안알려주더라구요. 트랜스유니언에 뭘 자꾸 업뎃하라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많이 신청해서 그런가 최근에…

      • 아이고, 좋은 혜택을 가진 카드인데, 아쉽습니다. ㅠㅠ

        • 리젝 사유가 왔는데 최근 6개월간 카드오픈 숫자가 너무 많다던데.. 리컨이나.. 이런경우 DP가 검색을 해봐도 통 나오질 않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 웰스파고 카드 신청 DP가 저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런부분은 어려움이 있기는 하네요.

    • 새해를 맞아 위 링크로, 빌트를 도전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이제 좀 요모조모 살펴보고 잘 써봐야겠어요.

      • 승인 축하드립니다. 이 카드도 은근히 쓸모가 많아서, 렌트나 몰기지를 이쪽으로 하실수 있으면 좋은카드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이 생겨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기숙사비용을 두가지 방법으로 지불하고있습니다.
      1. 현금으로 내기
      2. Freedom Unlimited로 내기 (UR모으기 용으로 수수료 3% – UR적립 1.5%)

      말씀해주신 Bilt 카드를 이용하게되면
      은행계좌 등록하듯이 Accnt #, Routing #를 카드사에서 제공한 번호로 입력을하면 자동으로 카드로 결제가 되는것일까요?

      추가질문을 드리자면,
      2) 5/24 전략측면에서, 빨리 카드를 더 열어서 나중에 5/24를 한번에 낮추는게 더 나을런지요?
      3) 기숙사 비용도 처리가 되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것 같습니다.ㅜㅜ

    • 사인업 보너스가 전혀 없는 게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렌트비 그냥 날리느니(?) 포인트라도 모으는 게 어디냐 싶네요 ㅎㅎ 막시님 링크타고 신청해봅니다.

      • 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들 계시긴 한데요. 그냥 평상시 내 일상에 한자리에 저절로 쌓이는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기는 해요. 이 방법이 아니면 적립이 안되는것이라서… 링크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승인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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