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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꺾기고 날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희도 이번에 캠핑용으로 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6인용 ㅋㅋㅋ 차박 비슷하게 해도 괜찮을 듯 하고… 윗 동네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네요~! 이놈의 바쁨이 조금 가라앉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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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순서대로 (비지니스 카드 신청여부에 따라서) 잘 따라하면, AA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겠어요. 저도 아직 손도 안대었던 카드들도 있어요. 물론, 했었던것들은 처닝을 하면서 끈을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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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지불하실때, 여타 은행에서 ACH(자동이체)로 보내는 옵션이 기숙사에 가능하면 그렇게 하면 되실것으로 생각되고요. 그게 안될때는, Bilt에서 Check을 기숙사에 돈받는곳에 보내주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체크를 보내는 옵션으로 하실때는, USPS로 발송이 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두시고 보내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럴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 카드들을 하기위해서는 5/24가 중요하긴 하니까 그럴것 같습니다.
2번에 생각하시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5/24를 넘기고나면, 짧은기간에 될수 있으면 많이해서 나중에 5/24가 풀릴때 한번에 확 풀리게 되는거는 좋은 방법이예요. 그래서 두방, 세방을 같이 하는 이유도 그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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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사용해서 신청했는데 리젝이네요 … 레터좀 기다려보고 이유를 봐야겠네요. 전화문의로는 리젝 사유 안알려주더라구요. 트랜스유니언에 뭘 자꾸 업뎃하라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많이 신청해서 그런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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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심이 생겨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기숙사비용을 두가지 방법으로 지불하고있습니다.
1. 현금으로 내기
2. Freedom Unlimited로 내기 (UR모으기 용으로 수수료 3% – UR적립 1.5%)말씀해주신 Bilt 카드를 이용하게되면
은행계좌 등록하듯이 Accnt #, Routing #를 카드사에서 제공한 번호로 입력을하면 자동으로 카드로 결제가 되는것일까요?추가질문을 드리자면,
2) 5/24 전략측면에서, 빨리 카드를 더 열어서 나중에 5/24를 한번에 낮추는게 더 나을런지요?
3) 기숙사 비용도 처리가 되는지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것 같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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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들 계시긴 한데요. 그냥 평상시 내 일상에 한자리에 저절로 쌓이는 포인트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못할것도 없기는 해요. 이 방법이 아니면 적립이 안되는것이라서… 링크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승인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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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탑승하신 A350은 인천 노선에 투입되는 델타원 스위트 탑재 기종이 아닌 올해 라탐에서 가져온 중고 A350으로 라탐 출신 A350은 2-4-2 배열의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없고 델타원 좌석 또한 2-2-2 배열의 풀 플랫 비즈니스입니다. 이 비행기들은 지금 애틀랜타 -산티아고/LA/더블린에서 운항한다고 하네요. 좌석 배열은 이렇습니다. https://www.aerolopa.com/dl-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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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리엇 카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에 따라서 조금씩 룰이 다르게 됩니다.
카드를 없애시는건, 메리엇의 경우에는, 포인트는 메리엇 계좌에 있는거라서 카드를 없애셔도 포인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statement 끝나는것과 큰 상관 없어요. 카드를 없애도, 그 전에 사용하신건 계산되어서 계좌에 들어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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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개의 bullet이 후기에 잘 반영되 보입니다. 친절은 하고 위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으나 다시 가긴 좀 초라한 하지만 숙박권은 잘 썼으니 잘 했다~ 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저도 +++1 유료생수는 참을수없죠- (코트야드 보고있나?) ㅎㅎㅎㅎ -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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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sdale은 정말 사랑입니다. 써주신 곳은 아니지만 전 Westin두번갔는데 거기도 너무 좋고, 모든 곳이 레이지 리버는 기본 아주 기본이 다른 곳이죠. 전 그래서 가면 세도나는 휙 1박만 하고 스캇츠데일에서 2-3일 있는답니다 ㅎㅎㅎ 그랜드 캐년 후기도 기대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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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13살이 되었으면, 라스베가스에 한번 가면 기억에 확실히 남을 여행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ㅋㅋㅋ
좋은 예약후기, 다른분들 따라가실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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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5주간 아리조나에서 5주간 인턴쉽하면서 주말마다 근교 여행다녔는데 기를 받는다는 세도나도 좋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선라이즈 보러 갔던 그랜드캐년도 넘 기억에 남아요. 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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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꼬 한대 때리지 그랬어요? ㅎㅎㅎ 이상한 진상들이 있으면… 괜히 여행자체의 콸리티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 사람들 안만나길…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긴합니다만 ㅋㅋㅋ^^ 하늘 풍경 보시고 마음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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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175 charge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참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ㅎㅎㅎ 혹시나, 혹시 한번 만들면 (처음에만 charging이 들어가고) … 영원히 AU charge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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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1년하고 3일이 지나서” 그린으로 다운 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연회비 청구후 3일 지나서 다운 하신건가요? 연회비가 나오고나서 1달 후 취소하려 하는데 크로백 위험은 최소화 하면서도 refund받는 룰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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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의 대항마(Aspire $450)가 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Chase와의 card mechanism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더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ㅎ 9/22전에 신청해서 $300 credit 받고, dinning credit 시작하시는 과거 brilliant 소유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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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타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인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들어 느끼는데 아멕스 카드는 베네핏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연회비도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도대체 1년에 연회비로 얼마를 내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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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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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한번도 안해본 카드에 변화가 왔네요. (오늘 메리엇에서 아주 바쁘게 만들어요. 체이스 카드 두장은 포인트 오퍼가 올라갔고, 아멕스에서 새로운 카드가 두장이 나왔네요. 제휴 정보는 벌써 왔는데, 시간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카드를 이번에 오퍼가 끝나기 전에 할것 같은데요. 저한테 가장 중요 한것: 25QN 주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lifetime 498박인데, 이렇게 주는게 그 카운트에 포함이 되거든요. 아멕스 비즈카드 있어서, 거기서 15박, 여기서 25박 이러면 숙박을 안해도 2-3년이면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을 하게 됩니다.
반면에… 카드 한장으로 넘쳐나는 메리엇 플래티넘 회원들(이래서 제가 힐튼 다이아몬드 주는 카드도 아직 언했는데요.) 재밋어집니다. 저는 이번해에는 하얏만 글로벌리스트 갈거고 메리엇은 놔주려고 했는데, 카드로 또 연장을 하겠어요.
제휴링크가 오늘중에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나오면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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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달려고 매트리스런 하고있던 전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보너스 나잇 더 받아서 50박 넘었으니 스윗업글권 주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 작년에 리텐션 보너스로 받은 메리어트 포인트들 때문에 남편이다 아직 1년 더 살려놔야하는데 오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8만 5천 숙박권으로 세인레지스 가서 퉁치는걸로 생각해야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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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링크가 새로운 오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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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티타늄엘리트인데 하얏만큼 혹은 힐튼골드 만큼도 혜택받는 느낌이 없어요 ㅠㅠ 업글도 SNA써서 겨우 해줄랑말랑… 그래서 전 힐튼 Aspire를 할까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전 이미 아멕스는 다 혜택을 받았고 Chase Marriott처닝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건 어떻게 조합해야 할까요. 사인업 포기하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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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을때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보통 저 모습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보는데요. 다시 보니까 아주 멋집니다.
ATL공항 T 터미널에 the Club이면…이거 United Club에 가신거였어요? 거기 바우쳐가 있으셔요?
내셔널 렌트카 Executive 참 좋습니다. 9명까지 모두 커버에 웬만한거 추가요금 다 안받아요. 주차장에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고요.
4th grade 내셔널 파크 무료입장도 아주 좋네요. 여행후기는 항상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