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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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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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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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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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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정리를 하신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 종류별로 섹션을 정확하게 나눠주셔서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침 하얏 비즈카드 하려고 왔었는데요. 플막링크로 했더니 펜딩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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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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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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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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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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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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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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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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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합니다. 페이팔에 Freedom을 크레딧카드로 등록해놓으시고, 페이팔로 구입하실 때 프리덤을 선택하시면 되요.
전 페이팔을 체킹에서 나가는 옵션이 아닌 등록된 크레딧카드로 늘 쓰고 있습니다.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Link a card or bank를 들어가시고, Link a debit or credit card에서 프리덤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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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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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와인 직접 테이스팅 해보고 선물도 사오시고 맛이 궁금합니다 ~~ 레드와인 좋아하시나봐요~ 스튜어디스들이 뽑은 가장 좋은 여행지에 포르투가 늘 1위더라구요. 유투버들도 전부 포르투 꼽고.. 볼것은 별로 없는데 정취가 멋있어서인가봐요. 음식도 맛있고요. 해산물 요리 맛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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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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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마침 12월 초에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날 하얏트 인천에서 1박하고,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ICN – CTS로 갑니다. 삿포로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holiday inn이 포인트 차감이 좋아서 2박하고 나머지 1박은 그동안 hotels.com에 쌓인 포인트와 얼마전 아멕스에서 expedia.com $100 스펜딩하면 $20 크레딧 주는 걸 합해서 나름 싸게 예약했구요. 막시님처럼 간 김에 오래 머물러야 하는 건데 뭘 잘 몰라서 3박만 예약했고, 이제는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는 게 솔드아웃이라 바꿀 수도 없네요 ㅠㅠ
그 다음 삿포로를 뒤로 하고 오사카와 교토를 갈 건데 Avios 마일로 JAL을 예약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주도까지 T’way 직항이 있어서 제주도도 들를 생각입니다.-
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곳에 가시네요. 구하기 힘든 델타로 자리를 하셨어요.
저는 일주일동안 대부분 삿포로에 있기는 할건데요. 오타루를 며칠 다녀올까 하고요. 주변에 괜찮은곳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한번 돌아보고 올까 합니다.지난번 도쿄에 가면서 일본에 대한 준비를 나름 꽤 많이 해서 갔었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하게 도움받는 유투브 채널이 있어요. 고구마(Goguma J-TV)라고 일본에 10년넘게 거주하신 한국분이 꾸준하게 올려주시는 일본 내용이 있는데요. 그분이 몇년전에 겨울에 홋카이도를 한달동안 다녀오신 영상을 거의 외우다시피 보고 있답니다. 저는 일주일만 있을거라서 다 따라하지는 못할텐데, 어디에 가면 뭐가 유명하고, 뭐를 먹으면 좋고.. 그런 분위기들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분 채널에서 Playlist에 가시면, 홋카이도 한달가출(?) 영상이 16편으로 있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가셔요.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계실수도 있는데, 한국거주 회원분들과 모임도 한번 할것 같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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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님께서 AS마일리지로 JL 탑승할 때 무료수하물 미제공은 의외네요. UA마일리지로 NH 일본 국내선 발권할 때 20kg 무료수하물 제공이 가능하게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CTS 구간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 난이도 상인 것 같습니다. 간혹 임박한 시점에서 1좌석씩 델타항공 시스템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를 황금연휴 마지막날 예약한 경험이 있네요.
방금도 1월 1일 나리타-인천 마일리지 항공권을 편도로 예약했는데, 유상항공권 가격이 편도 6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일본 갈 때는 저가항공사 가격이 괜찮아서 이런 식으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에도 나리타-인천 구간 좌석이 임박해서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편수로 인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지만, 다른 일본 구간은 정말로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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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