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 wrote a new post
-
-
-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생각처럼 잘 안되는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ㅎㅎㅎ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AA가 제일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는 계속 해주는데, 비행기가 안가요. 게시판에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볼게요. 지금 LAX 공항에서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2023년 Charleston 맛집 – 167 Raw Bar, Hymans Seafood Co.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 공감합니다.
음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셔요~~!!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만들때 시간을 좀 들여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봤는데, 보시기에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신청링크는 잘 되는것으로 확인 했고요. 가끔은 쿠키의 문제도 있고, 브라우저에 따라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컴패니언 패스를 목표로 하시나봐요.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그날은 분명히 옵니다. 그 전에 열심히 실력을 닦아놓아야지요.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찰스턴을 여행하던날, 날이 흐리고 비가조금 와서 그런 분위기가 더 있던것도 있어요.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가서 보기전까지는 나무를 맞고 튀어나왔을줄 알았어요. 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비행기 탈때 좋은자리에 타고, 먼저타고 하는 그런 맛을 일단 알게된다면… 이런 오퍼들이 왔을때, 진짜 신중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ㅋ 감사합니다. 이게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이였을때 너무 편하게 다녀서 그래요. 언젠가 델타에서도 다시 거기까지 한번 올라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근에 너무 어렵게 바뀌어서 그게 문제이긴 할것 같습니다. 그냥 티켓에 돈을 부어야 될것 같아요. 웬만한 코퍼레잇에서 출장 많이 다니지 않으면 이건 넘기 힘들것 같아요.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솔직히 비행기 탈때 앞에타고, 먼저타는것만큼 좋은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부지런히 해 봤습니다. 늘푸르게님의 글도 기대됩니다. 이런것 우리가 자꾸 파 내야해요. ㅎ -
MOXIE commented on the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70lbs 맞습니다. 본문에 수정 해놨습니다. 70kg이면 너무 무거울듯 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
-
-
-
-
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
- Load More Posts
여기는 이름 바꿔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