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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번갯불에 콩을 굽듯이 발권을 해 봤습니다 – 아틀란타에서 인천 왕복 전구간 비지니스석
쓸모 없는 포인트는 진짜 없고요. 하다못해 안쓰고 쳐박아놨던 힐튼포인트도 영국에 가니까 잘 썼고요. 델타는 너무 자주써서 항상 모자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1/3 왔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번갯불에 콩을 굽듯이 발권을 해 봤습니다 – 아틀란타에서 인천 왕복 전구간 비지니스석
감사합니다. 크레딧 관리가 진짜 중요한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지난주에 뭣 좀 하느라 해봤더니, 826점이더라구요. 그래도 승인이 안나는 카드들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오늘 첫 두구간 AA 비행을 했는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번갯불에 콩을 굽듯이 발권을 해 봤습니다 – 아틀란타에서 인천 왕복 전구간 비지니스석
감사합니다. 갑자기 가야할때는 최대한 옵션을 열어놓고 찾아보는게 좋더라고요. 손이 조금 더 가고 덜 가는 프로그램들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주섬주섬 할 수도 있고, 편도-편도를 엮을수 있으니까 그 점도 참 좋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갑자기 타야하는 발권을 하니까, 창문자리쪽도 없고요. 중간에 중간지점으로 좌석도 잡았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제가 한번 타봤을때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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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시님 말씀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쓸모없는 마일은 없다. 일단 여러종류의 포인트가 있으면 다양한 옵션으로 유연하게 발권이 가능하니까요. 몸소 잘 보여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한국 가시는 일도 잘 해결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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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동양권 항공사들은 또 그런 문제는 없기는 한것 같고요. 이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별의 별 경우가 다 있을수도 있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One Suite ATL-ICN(DL189) A350-900 Review
한국을 오가는 미국 비행기들은 한식을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비빔밥이나 갈비찜이나 불고기나 이런것 준비하는것 같아요. 맛은 보장을 못하는데, 한때는 델타항공 비빔밥이 대한항공 비빔밥보다 더 맛있었던 때가 있기도 했어요.
저도 파리갈때 델타원을 타봤는데요. 그때는 A350-900 델타원이 아니였고, B767-400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문 같은거 없이 그냥 열려있는 델타원이요. 그건 잠자리가 좀 불편하던데요.
좋은 서비스는 이제는 기대할 수 없는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델타원 프라이빗 체크인이 거기 LAX에 검정색에 DeltaOne이라 써 있는곳인가보네요. 항상 뭔가 궁금했어요. 이번주에 잠시 엘…[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Express Edinburgh Leith Waterfront Review
다녀온다음에 시간흐름에 맞춰서 쓰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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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그래도 델타원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서부도 인청행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ㅠ 그리고 한국행이니까 한식 종류가 있군요! 저도 이번에 영국 갈때 전에 파리에 경유할떼 델타원을 다시 한번 타봤는데 서비스가 무척 안좋았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었어요. 저도 맨앞이었거든요. 같은 경험을 했나봐요 ㅎㅎㅎ 거기다 서비스가 너무 불친철하고 몇년전에 탔을때보다 술이나 음식서비스가 엄청 안좋았어 그래도 5만마일에 공항에서 델타원 프라이벳 체크인를 드디어 경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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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오가는 미국 비행기들은 한식을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비빔밥이나 갈비찜이나 불고기나 이런것 준비하는것 같아요. 맛은 보장을 못하는데, 한때는 델타항공 비빔밥이 대한항공 비빔밥보다 더 맛있었던 때가 있기도 했어요.
저도 파리갈때 델타원을 타봤는데요. 그때는 A350-900 델타원이 아니였고, B767-400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문 같은거 없이 그냥 열려있는 델타원이요. 그건 잠자리가 좀 불편하던데요.
좋은 서비스는 이제는 기대할 수 없는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델타원 프라이빗 체크인이 거기 LAX에 검정색에 DeltaOne이라 써 있는곳인가보네요. 항상 뭔가 궁금했어요. 이번주에 잠시 엘에이에 있을 예정인데, 또 공항에서 여기 구경 가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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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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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Express Edinburgh Leith Waterfront Review
호텔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HIE 가면 있는 그 “후졌다” 라는 생각이 아예 없었어요. 문은 저는 처음봐서 신기하긴 했네요. ㅎ
번화가와 호텔을 오가는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은게, 에딘버러가 그렇게 위험한곳이 아닌것 같고요. 호텔이 있는 곳은 더 안전했던것 같습니다. 여행가면 이렇게 오가는게 여행의 일부잖아요.
나중에 에딘버러에 가실때, 이 호텔과 다른 힐튼 호텔도 비교를 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힐튼포인트를 쓰실거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에딘버러나 런던이나 힐튼 옵션들이 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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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좋은데요? 화장실문 저렇게 된건 홍대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도 저렇더라고요. 하나의 문으로 토일릿 스페이스와 샤워스페이 둘다 사용하는 ㅎㅎㅎㅎ 아마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서는 많이 있는 인테리어 형태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공간활용을 최대한으로 뽑아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요. 역시
호텔 깔끔한건 당연하고 바에 있는 맥주 리스트도 좋아보이네요. 조식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에딘버러 가게되면 저도 여기 알아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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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ufthansa MUC-EDI A320 Neo Business Class Review
에딘버러도 재미있었고, 거기서부터 다녀온 맨체스터, 런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미국에서 국내선 탈때 가운데 좌석에 아무도 안타면,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라니까요. ㅎ
아, 그런데 기내식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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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ufthansa Business Lounge at MUC Review
ㅋㅋ 저희가 그래서 (재미가 없어도 ㅠㅠ) 후기를 열심히 적는 이유가 그거예요. 나중에 보면 다 재산이고 이제는 볼 수 없는 정보이고 그렇잖아요.
Napping Bed는 환승시간 길때는 아주 좋겠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ufthansa IAD-MUC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
저도 아직 LH의 러버덕은 못가져봤고요. 어째 싱가폴 콘래드에서 데리고 온 러버덕으로 한참 놀았었어요.
LH 일등석을 한번 시간내서 공략해봐야겠습니다. 티켓 풀리는 때가 항상 비행에 근점한 시기라서, 제 여행스타일하고는 잘 안맞는것 같기는 한데요. 어느날 갑자기 보이면… 진까 가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ufthansa Business Lounge at MUC Review
바이이부어스트가 말씀대로 물에 익혀서 슴슴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두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아침이라서 라운지 맥주를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생맥주 두종료정도 라운지에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몇가지 병맥주는 냉장고에 있었고요.
아무래도 많이 즐기려면 잘 먹고 잘 마셔야 하는데… 그럼 살이 너무 쪄서. ㅋㅋㅋㅋㅋ -
저는 이 브랜드를 보기만 하다가 처음 가봤는데요. 저렴한 W 분위기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W 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 Aloft와 좀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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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타다가 AA 스크린 없는 비행기 타면 너무 심심해요. 그래서 항상 넷플리스 만땅으로 다운받고 AA 탑승합니다. AA wi-fi 연결해도 컨텐츠가 델타 만 못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뉴욕-달라스 구간은 AA 가 제일 만만해서 근 2년간 더 많이 이용했던것 같아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