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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은 없는 것인가? (Business Class)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발권에 대한 정보를 조금 나누고자 하는데요, 내년 연말에 부모님께서 저희가정을 방문하시는데 ... 연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편한 여행을 드리면 좋을 듯 해서 대한항공 Business Class 발권후기겸, 이 블로그 제목과 같이 "대한항공 devaluation에 대안"을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1.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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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omments
    • 타이밍이 참 좋네요.
      이리저리해서 KE 7만마일 모아놨거든요.
      빨리 디벨류 되기전에 털어야 겠습니다.

      • 이거 정말 디벨류가 참 무서운게 … 아시는 분들도 정말 엉덩이로 마일을 모으셨는데 ㅋㅋㅋ 이젠 마일로 비지니스 편하게 타신다고 하더라구요! 빨랑 빨랑 터는게 지금은 답인듯 하네요~!

    • 에어프랑스가 이렇게 전환프로모션을 할때 잘 이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프로모션의 패턴을 알아내고, 가능한 좌석수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 우선은 이번에 정말 챙겨놓고 사용 못한 마일을 쫌 털어서 속이 후련하네요^^ 그리고 프로모 패턴을 보면 아멕스는 매년 하는 듯 해서 30%정도만 주면 그냥 바꿔야 되는 그런 지표일 듯 하네요^^

    •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premium) 26만, 아시아나(diamond)28만 정도씩 있는데 일단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건지요? 2년전 4월에 대한항공 한국행 일등석 2, 아시아나 미국행 비즈니스석 2,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로 인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면 돌아오는 항공편도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바꿔서 마일을 털어내는게 좋을까요? 일단 올 4월로 연기되어있지만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런지. 마일 아껴서 매년 한국 방문시 양 항공사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 네네네^^ 저도 대한항공 마일 있을때는 몇번 안되는 발권이지만 이코노미 보다는 비지니스로 발권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게 제일 가성비나 손익을 따져봤을 때 무조건 earning이었기 때문인데요! 가능하시면 23년 devaluation 오기전에 털어야 되는 마일이 바로 대한항공이고요 … 그리고 대안은 언제나 만들면 있는 듯 합니다! 단지 부모님 때문에 직항을 고집하고 국적기 위주로 하다보니 위에 같은 발권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저도 (가족마일로) 아시아나 마일이 쫌 있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잘 안써지네요 ㅠㅠ

    • BOA 카드 처닝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혹시 유상발권하고 업그레이할때 필요한 마일도 디밸류가 적용되는지 아시는지요? 털어야할 마일이 가족이 합치면 70만 정도 되는데 도저히 내년 4월까지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변경 전 좌석승급 공제표
        변경 후 좌석승급 공제표

    • 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쓰는게 오히려 아끼는 방법 인듯 하네요!!!!

      • 아끼면 똥 된다,,,,살면서 몇번을 겪었는데도 미련한건지ㅠㅠ. 위에 부쳐주신 차트는 감사합니다. 도저히 털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꿩대신 닭이라도” 심정입니다.

  • 아니 wrote a new post

    Southwest Companion 달성 준비 중 알게된 룰들: posting, spending requirement 등등

    2022년과 2023년에는 쓸일이 있길 바라며 Southwest Companion Pass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듯 11월말부터 카드 신청과 스펜딩 중에 있는데요. 그 중 알게된 여러가지 룰들, 망한 줄 알고 놀랐지만 잘 넘어간 사연을 공유합니다. 신청과정 11월에 비지니스 카드 먼저 신청 --> 개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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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연말에는 컴패니언패스 달성해보려고 계획하는 중이거든요 🙂

    •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제가 제일 오랫동안 사용하는 체이스카드의 클로징 날짜가 매달 1일이고 그 due date이 26일입니다. 현금전환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같은 카드 두장(프리덤 같은 카드들)이 있는 경우에, 클로징 날짜를 최대한 길게 찢어놔요. (14일~16일) 이러면 두장을 나눠쓰게 되더라도 은행돈을 한참 오래 쓸수 있지요.

      오늘 주신 정보에서 한단계 발전을 한다면, 매년 연말에 카드 두장으로 컴패니언 패스 하시는 분들께서는, 카드를 받으시면서 체이스에 전화하셔서 스테이트먼트 Due date을 26일로 바꿔놓으시면 제일 좋을듯 합니다.

  • 홍홍홍 wrote a new post

    Punta Cana, Dominican Republic - 1. 비행기 탑승을 위한 준비

    12월 연말을 보내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1월 도미니칸 리퍼블릭 푼타카나 여행 입니다. 주위에 많은 지인들이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여행들을 많이 다녀와서 SNS 포스팅들을보며 이날만 꿈꾸고 있었는데 12월 중순부터 기승을 부리는 오미크론 덕에 여행을 취소해야할지 강행해야할지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결론은 출발전날 음성이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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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 도미니카이거든요. 잘 스크랩하고 저장해두겠습니다. 🙂

    • 이때 가셨을때, 동부지역에는 눈보라가 휘날렸는데요. 부럽습니다. ㅎㅎ
      저번에 Delta에서 FlyReady를 몰라서, 캔쿤에서 미국 돌아올때 공항에서 하느라 한참 걸렸었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e Best Local Restaurant: Mama E's BBQ (Fort Worth,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막시님이 앞전에 소개한 것처럼 저도 역시 맛집소개를 한번 해보려고요~! 따로 제가 맛집을 막 찾아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맛집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매번 외식이나 밥 먹을 때, "최대한 맛있는 그리고 인상 깊은 집으로 가자!"로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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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숨어있는 맛집들을 참 좋아합니다. 🙂
      예전에 알링턴 텍사스에 자메이카 식당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운전해서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그곳의 소꼬리찜 같은것도 맛있었어요. 아직도 있는가 모르겠네요.
      딜러 내부에 있는곳도 신기하네요. ㅎㅎ

      • 사실… 숨은 맛집들이 주변에 엄청 많은 듯 해요~! 로컬사람이라고 해도… 대부분 가는 곳만 가는지라… 정말 소개해주지 않는 이상 음식점도 생각보다 상당히 제한적인 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맛집을 찾아놓으면 가끔 생각날때 가기도 하고 또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듯 하네요~!
        딜러 내부에 있는 브런치 가게는 ㅋㅋㅋ 예상외였습니다^^ ㅎㅎㅎㅎ

  • 아니 wrote a new post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2: Denver

    콜로라도 여행기 2탄 덴버편 입니다. 존 덴버가 사랑했다는 덴버 (알럽덴버 앞에서 사진도 찍고요 ㅋㅋ) 스키를 타러 마운틴을 넘어가기 전/후로 덴버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12월의 덴버는 호텔 레비뉴 숙박이 저렴한 신기한 동네더라구요. 사람들이 덴버에서 시간을 안보내고 다 마운틴으로 넘어가 버리는지;; 그랜드 하얏 같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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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장식 너무 예쁘네요.
      호텔 시설도 깔끔하니 좋아보이고, 서비스도 그만큼 좋아보입니다.
      스위트룸이어서 그런건지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

      • 스윗 둘다 괜찮죠? 가족단위로도 (제너러스한 조식까지도~) 추천이에요 ㅎㅎㅎ

    • 개인적으로 덴버는 또 가고 싶은 도시 중에 항상 상위링크라서^^ 올해도 갈까 생각했는데 … 그놈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이번엔 아예 겨울에 가족여행 자체를 못갔네요 ㅠㅠ 그래도 대리만족하면서 좋은 글 보니깐 참 좋습니다! 가신 호텔도 체크 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정말 몇 년만에 간 Holiday Inn 초간단후기 (DFW Airport Sout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021-2022년 연말-새해를 지나면서 정말 바쁜 나날이를 보내고 있는데요~! 지난 2021년 12/31일자로 일괄 expire되는 숙박권 때문에 @늘푸르게님이 또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셔서 제가 부랴부랴 주변 호캉스 할때가 없으려나... 찾다가 ... (거의 last minute booking이라 reward booking이 전멸 ㅠ.ㅠ) 그나마 D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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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껏 홀리데이인은 조식 포함이 기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급하게 추진된 스테이케이션인데 잘 쉬다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초록색은 무료조식 없고 파란색은 무료조식 있다는게 꿀팁이네요!ㅎㅎ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아니 wrote a new post

    Colorado Keystone, Denver 여행기 - 1: Keystone

    안녕하세요. 올해 스키 시즌의 스타트를 Colorado Keystone으로 다녀왔습니다. 키스톤은 family and kids, skier friendly 한 리조트라서 선택했구요. (저희 가족은 스키를 탑니다) 아직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 록키마운틴 이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전 스키장이라 분위기는 나름 괜찮았답니다. 항공 United Gold member 티어 혜택으로 가족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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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상당한데요? 예전에 베일에 애들 데리고 갔을때 kids ski lesson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애들이 너무 어려서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어린 애들 데리고 튜빙 엄청 재밌게 하고 왔는데~! ㅎㅎㅎ 여기는 정말 가성비 짱인듯 하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성비짱이죠? ㅎㅎ
        튜빙 말씀하셔서… 키스톤이 튜빙이 유명하대더라구요, 12월초에 이미 연말까지 주말은 예약완료라고 했어요;; 튜빙붐인가봐요~

    • 와! 스키어이면서 하얏 글로벌리스트인 제게 딱인 미국 스키장이네요. 언젠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내년에 애들 스키 레슨 받게하고 싶었거든요.
      요기도 리스트에 넣어두어야겠습니다. ^^

      • 레슨은 싼 편은 아니었어요. 반나절에 $190? 정도 였던 것 같아요 ㄷ ㄷ ㄷ
        레슨은 저희는 유타에서 SLC 브라이튼에서 받았거든요. 여긴 4년?전이지만 $60 이랬던 것 같아요. 파크시티 등등으로 가기 전 솔트레익에서 받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스키를 즐겨타는것은 아니지만, 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보드타러 가고싶긴 한데)
      스키관련 여행기가 나올때쯤 되었다… 했는데, 사진들 보니까 너무 멋집니다.
      리조트피에 여러가지 포함된것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것 같아요. 여름엔 골프치러가도 되겠습니다.

    • 여기 좋아보이는데 튜빙이나 스키는 몇월까지 타기 좋나요? 미국에서 스키 타러 간 적이 없어서 ㅠㅠ

      • 제일 성수기는 1,2월인 것 같구요. 3월부터는 마더 네이처의 마음에 달린 듯 합니다 ㅎㅎㅎ

  • 홍홍홍 wrote a new post

    처음해본 Chase Reconsideration 후기 - Hyatt Business Card

    안녕하세요 홍홍홍 입니다. 죄송해요 넘 오랜만이네요. 정신없이 12월을 보내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가는중에 그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던 Hyatt Business Card 를 며칠전 신청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10/07/the-world-of-hyatt-business-card/   막시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얏 비지니스 카드는 최근 출시된 따뜻따뜻한 신상품 이구요 75,000 Bonus Points after you s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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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카드 하고 싶었는데 ㅎㅎㅎ 우선은 축하드리고요~! 초창기 체이스 만들때나 instant approval이었지 ㅠㅠ 이젠 대부분 reconsideration 해야 하더라구요 ㅋㅋㅋ

      • 네 저 진짜 sincere 한 체이스 커스토먼데 체이스는 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 여행리뷰 쓰는 트레블 블로거로 비지니스 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좋은 카드 승인받으신것 같아요. 원래 실제 비지니스로 신청하신게 아니고, sole proprietorship으로 하셨네요? 내년에도 글로벌리스트 갱신하시면 좋지요!!!
      링크 사용도 감사드립니다~~:)

      • 과연 10만불… 근데 10만불을 다 이걸로 쓰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x4 주고 그런것도 많은데!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생각아닌가도 싶구요 ㅎㅎㅎ
        몇번 남편이 체이스 비지니스 리젝 먹고 무서워서 개인비즈로 신청했어요.

    • 카드 승인 축하합니다! 결국 승인이 중요하지 리젝이유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승인 기운 받고 올 2022년 계속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

      • 맞아요 이유가 뭐였든 승인만 나면 땡큐죠 ㅎㅎㅎ 카드 오는날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 좋은 곳 많이 가시는 홍홍홍님한테 잘 맞는 카드일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The Ritz Carlton, Atlanta (Feat. Amex FHR) 스테이케이션 #22

    플래티넘 카드 호텔 크레딧 $200 사용하기 괜찮은 금액으로 Ritz-Carlton 이 검색되더라고요. 카드 2장 사용해야 해서 킹베드룸 따로 따로 예약했고, $200 크레딧 둘 다 잘 받았습니다.   이메일 문의 이메일로 connecting rooms 요청했으나 답변이 없고, 함께 문의했던 레스토랑 예약 관련해서만 답변이 왔습니다. 호텔에 전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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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이런 상세후기 좋아합니다 ㅎㅎ 유용히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마지막까지 어디를 갈지 못 정하다가, 내년 2월 숙박으로 벅헤드 인터컨에 잡아놨어요.
      세금까지 $298에 나왔는데, 28일에 결제했는데 이거 괜히 연말을 넘기나 했더니, 오늘 $200 크레딧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Loews Hotel이 자주 보이는데, 그 호텔은 어떤지 몰라서 선뜻 예약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안좋은 호텔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 내년에는 FHR 말고 Hotel collection 인가 2박해야 하는 옵션으로 사용해볼까봐요. 여행갈 수 있어야할텐데…

    • 상위권 호텔들에선 그래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되는데 이게 받혀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좀 씁쓸한 느낌이 남더라구요. 반면에 좀 후진? 호텔도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친절하면 어느정도 메이크업 되구요. 그래도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가성비 아주 좋네요~ 조식도 넘 맛있어보이고요~ 어매니티는 전 개인적으로 파크하얏뉴욕의 르라보 좋구요 메리어트 계열 에디션호텔들도 르라보더라구요 ㅎㅎㅎ

      • 사실 dinning과 호텔 경험을 구분해야 했는데, 처음에는 동일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 호텔 다시는 가나봐라’ 이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호텔 서비스는 그냥 그럭저럭 넘길만 한 것 같아요.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요. 어메니티는 실망이었는데, 이름 생각하지 말고 숙박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냥 넘길만 한 것 같아요. 기대치를 낮추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x Business Platinum NLL(No Life Language): "Expand Your Membership"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예전에 @늘푸르게님이 블로그 글 중에서 "Expand Your Membership"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지나간 부분이 있어서 제가 오늘 블로그 글에서 조금 더 심도있게 다뤘으면 해서요.     여기서 보시면, NLL(일명, No Lifetime Language) 때문에 ... Amex의 "one time" welcome bonus "in lifetim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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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나름의 히든 룰에 대해 잘 알려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뭐 이것저것 서치하다가 알게된 잡지식 수준이라서 히든룰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 ‘끝까지 가보는거야~ ‘ 하고 달릴까했는데, 이러다 아멕스랑 끝날까봐 저는 멈췄습니다. ㅋㅋㅋ
      2022년에도 no lifetime으로 가즈아~~!!

      • ㅎㅎㅎ 마라톤 같은 긴 여정의 계획이 오히려 더 좋은 듯 합니다^^ 저도 연말에 쫌 지나치게 달려서 ㅠㅠ 스팬딩이 상당하네요!!! 2022년도 ㅋㅋㅋ nll 가즈아~!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연말 사랑나눔 숙박선물 (내가 못가니 ... 니가 가라~!) - 찔러나 보자 31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주변에 가족들과 지인분들께 사랑나눔 숙박선물현황을 쫌 나누려고요 ㅋㅋㅋ "원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알게 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는데 ㅋㅋㅋ 무슨 싼타도 아니고 ... 사랑나눔을 이렇게 자랑하냐? 하시는데... 사실 흑심이 숨어 있습니다^^   1. 사랑나눔 숙박기부의 목적 ("흑심"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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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플막은 사랑이었고, 앞으로도 변치 않는 사랑이기를 바라며 😀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 맞습니다^^ 플막은 사랑이네요~! 여튼 즐거운 연말되시고 2022년도에도 계속해서 사랑의 나눔이 가득하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 완전 멋지십니다!!! 플막의 산타클로스네요~~
      그래서 저도 가족이 되고 싶어요. 아니면 친한 지인이라도…..

    • 연말 이벤트 #2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ㅋ
      부산 아난티 좋다고들 하시던데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 ㅎㅎㅎ 연말 이벤트 치고는 나눔이 너무 소소해서^^ ㅎㅎㅎ 그냥 소소합니다~! 부산 아난티 꼭 가보셔요 ㅎㅎㅎ

    • 저도 갈 수 있습니다. ㅎㅎㅎ

  • Tanzania님과 MOXIE님의 프로필 사진MOXIE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Tanzania
    @hskim5696
  • osi7layer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 주는 카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 부쩍이나 숙박권(free night certificate)이 남아도는 상황이 생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이런 글들이 많이 있어서 ... 오늘은 "how to earn"보다는 "how to use"에 대한 블로그 글을 하나 남겼으면 좋을 듯 해서 글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위해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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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

      • 칭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써놓고 보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치환산에서 “연회비 x2” 가 최소 가치라는것이 눈에 띄입니다.
      그래서 연회비 $49짜리를 자꾸 5,000포인트 줄테니까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메일에 넘어가면 안되고요. 우리는 $49내고서 $250짜리 정도에서 쓰니까…

      체이스 카드의 경우에는, 만약에 5/24 밑으로 유지가 가능하다면, 숙박권을 받을것인가, 24개월만에 처닝을 할것인가, 이럴때 어느것이 유리할건가도 생각을 해 볼만한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부가 IHG Premier는 지금 모두 없애놨고요. 조만간 작업을 시작할것 같아요. 기본적인 숙박권은 Select에서 계속 나오고, 지금은 여행이 적어서 쓰기 애매한 숙박권을 받는것보다는, 그런 시기를 가지는것도 괜찮다고 판단을 했어요. 특히 IHG는 요즘에 새로 생기는 호텔들에 쓰는것이 좋아서 괜찮은것 같고요. 한국에 갈때마다 잘 사용할수 있어서 매력이 있네요.

      제가 아직 손을 대보지 않은 두장의 카드가 Hilton과 Marriot 에서의 프리미엄 카드인데요. 워낙에 하얏에 집중을 하다가 보니까 아직도 손이 가질 않아요. 이쪽도 조만간 아멕스에서 하고 싶은 카드 두어장을 먼저 하고서 건드려볼까도 합니다.
      숙박권 사용이 너무 좋은게, 호텔 현금 가격에서 한참 많이 붙는 세금부분도 없다는게 아주 매력이 아닐까 해요.

      • 안그래도 처닝관련해서 내용을 쓸까 말까 하다가 … 우선은 숙박권 이야기로만 마무리 지었는데 사실~! 체이스의 경우 … 2년마다 돌아오는 처닝기간이 맞으면 사실 처닝하는 쪽이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숙박시 세금에 대한 부분 역시도 숙박권이 가진 상당히 큰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막시님은 워낙 체이스 잘 하시니깐 ^^ 아멕스 손 안대셔도 ㅋㅋㅋ 되지 않을까 하는데 … 나름 아멕스도 쏠쏠하게 크게 먹는 재미가 있어요~! 맨날 체이스 하고 싶은데 못하는 ㅠㅠ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Hilton숙박권을 쓰지도 못하고 연회비를 내고 있어요. 엑셀로 정리해주신 표가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 둥글둥글한 폰트는 이름이 뭔가요?

      • 숙박권이 잘 사용하는 것도 정말 일인듯 한데요~! 정말 괜찮은 숙박예약하고 나면 이상하게 뿌듯함이 있는 듯 해요^^ 그리고 폰트는 저도 잘 모르는데, 저희 집 아내가 자주쓰는 폰트라서 한번 써봤습니다^^

    • 표로 정리되어 있으니 보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찾아볼 것 같아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

      • 생각보다 저도 정리해 놓으면서 봤는데…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나 아내나 꽤 많이 가지고 있는 편에 속하긴 하더라구요! ^^ 열심히 써먹어야지 ㅋㅋㅋ

  • 기돌 wrote a new post

    [TRAVEL REPORT] Seacliff State Beach CA

    미국 전역에 수많은 캠핑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중에 사이트 전체가 RV 전용인 곳들은 많지 않은듯 해서 얼마전 다녀 왔던 캠핑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Seacliff State Beach는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중에 하나인데 샌프란시스코가 있는 베이 지역에서 가까운 Santa Cruz 근처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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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게 RV 왜 타나 했는데, 이런 맛에 타는군요. 집 앞이 바다가 되버리는군요.
      바다 못 본 지 2년은 넘은 듯 한데, 여기 바다 너무 예쁘네요.

      • RV 로 여행 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 지인 덕분에 간접 체험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 할거 같아요. 일이 많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 40대도 안된 미국 친구가 이번에 RV를 하나 구입했는데 … 처음에 왜? 이걸 사지? 그냥 호텔가면 되잖아! 이런 생각을 했다가 ㅋㅋㅋ 이 사진 보니깐… RV 타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언제살려나?) 한대 사야겠어요^^

      • RV로 여행 하려면 이것 저것 해야 할일들이 많아서 저는 여전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취미 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합니다.

    • 오 멋집니다. Rv가 들어가게끔 딱 맞춰놓은 공간이 인상적이네요. 햇살 좋은날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공유 감사해요

      • 저도 이렇게 해변가 바로 옆에 RV 전용 캠핑 사이트는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번주들어 날씨가 좀 추워지기는 했지만 11월에 날씨 좋고 좀 따뜻한 편이여서 잘 다녀 왔습니다.

    • 캠핑하면 떠오르는게 모닥불하고 삼겹살 밖에 없는데, 경치가 아주 좋네요. Pier라고 용어를 몇번 들어봤는데 어떤곳을 Pier 라고 하는지 대략 알게 되었습니다.

      • 저희는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모닥불 놀이는 못하고 왔어요. Pier 에서 낚시 하는 분들 계셨어요. 어떤 어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잡히기는 하나 보더라구요.

  • 아니 wrote a new post

    Carmel 및 북캘리 여행기

    안녕하세요. 시니어 블로거로 인사드립니다- 거창할 건 없겠지만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의 정보를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려볼게요. 첫번째는 11월에 다녀온 북캘리 후기입니다. Hyatt Carmel Valley Ranch후기를 보고 안그래도 카멜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마침 학교 휴일인 날 하얏에서 standard room reward, 25000 포인트로 예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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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아니님^^ 첫 블로그글 축하드려요~!!! 그리고 후기도 너무 멋지고 앞으로 엄청 기대 됩니다^^

    • 첫 글 축하드려요. ^^
      카멜 정말 예쁘네요.
      캘리는 정말 너무 멋진 곳인 듯 합니다.^^
      굳이 멀리 여행 가실 필요가 없으시겠어요.

      • 차로 점점 반경을 넓혀보려 도전중입니다. 바다도 다 같은 바다가 아니다라는 걸 느껴서 신기해 하고 있어요 ^^

    • 카멜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
      Hyatt Carmel Valley Ranch 일반방이라도 너무 좋은데요? 코비드 때문이기도 하고 저도 평민 티어라 요즘 호텔 놀이가 좀 시들해 졌는데 객실은 평범하지만 객실 앞 공간이 너무 좋네요. 경치도 좋구요. Nepenthe 여기 한번 가보려고 노려만 보던곳인데 역시 전망 너무 좋습니다. 여기 시그니쳐 햄버거(암브로시아 인가 뭔가 ㅎㅎㅎ) 가격이 좀 쎄긴 하던데 전망 값이네요.

      • 네~ 리조트 자체가 분위기가 넘 좋아서 평민으로도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 네판테? 여기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음식은 시키면 너무 오래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바에서 드링크 시켜서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90프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 항상 모든 첫걸음은 떨리고, 긴장되기 나름인데…
      그동안에 오래 하신것처럼 글이 술술 읽힙니다. 🙂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좋은 본보기를 그동안 많이 보여주셔서 인 거라 생각됩니다 ^^ 열심히 해볼께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6편.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간단 후기

    호텔 사진 별로 없는 호텔 후기입니다. ㅎㅎ 제가 투숙한 것은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투숙하셨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8/12/jeju-island-air-hotel-delta-koreanair-grand-hyatt-booking-review/     저희 어머니 칠순 기념 여행이었고요.   룸 업그레이드 따로 부탁하지 않았는데, GOH + 칠순 기념으로 업그레이드 받으신 듯 합니다. 덕분에 편히 쉬다 오셨어요.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들입니다.   클럽라운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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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룸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본 suite이 아닌데요? ㅎㅎㅎ 상당히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받으신 듯 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 제주 그랜드 하얏 후기 잘 봤습니다.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셨나 봅니다. 객실 넒고 좋네요.
      기회 되면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 한국 휴가 가게 되면 가보고 싶은 호텔이에요.
      업그레이드 받으신 방도 넘 좋아보이네요.
      갈치조림세트 사진에 침이 꼴깍 ㅠㅠ 아 배고파라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ompson Dallas Hotel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함께 보실 호텔은 Dallas downtown에 위치한 Thompson Dallas인데요,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북킹후기를 남겨드렸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30): 역쉬 하얏은 하얏!   지금부터 호텔 대략적인 정보와 함께 후기내용 함께 나누도록 할께요~!   1. Thompson Dallas에 대해서 ... - Hyatt 계열에서 중간 luxury brand로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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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호텔이 바닥이 반짝거리는 로비부터 스윗의 상태까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멋진 호텔 룸키가 너무 탐납니다. (이거 제가 수집하는거 아시죠? 수백개가 박스에서..ㅋ)
      스윗에 있는 음료섹션에 있는 도구들은 보니까, 칵테일을 손수 만들어 먹을때 쓰는것 같네요. 독주의 양을 재면서 넣는것도 보이고요.

      그런데 룸서비스로 드시는것이 원래 GOH 혜택으로 커버되는것 아니였나요? 세금과 서비스 fee까지 모두 되었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멋진 달라스 호텔 리뷰 감사합니다.

      • 조식같은 경우 전체가 cover 되는게 아니라 $60만 되는 듯 합니다. 일전에 San Antonio에서도 마찬가지로 $60이었는데요, front desk manager의 실수로 fully cover해준 사례이고, 이번에도 사실… 그냥 charge가 되어 있길래… 그거 물어보려다가… 이것저것 다 이야기 하고 check out했는데… 아예 full refund를 해줘서 그냥 공짜밥이 되었네요~!

        칵테일을… 손수 만들어 먹는다? ㅎㅎㅎ 한번도 보지 못한 부분인데… 신기했어요^^

        아무튼 이래저래 모든 게 감사했습니다^^ @막시님!

    • 호텔이 샤방샤방합니다. 도대체 욕실문은 왜 안 달아주는 겁니까!!! ㅋㅋㅋ
      주변 풍경이 저희 동네 미드타운이랑 비슷하네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5편. 연말 선물용 내년 한국 발권 후기 (feat. Virgin Atlantic 포인트)

    어느덧 12월입니다. 올해 달력도 이제 한장밖에 남았네요. 연말 분위기도 나고 해서 조금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여서 글 써볼까 합니다.   저희 아이들 셋 모두 preschool 갈때까지 돌봐주셨던 베이비시터 어머님이 계십니다. 2010년에 처음 뵈었으니까, 어느덧 십년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한달에 최소 한번 정도는 늘 뵙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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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omments
    • 지난번에 massive promo 할때랑 똑같이 virgin 30%하네요~! 나쁘지 않는데… 역쉬나 base가 DFW라서… virgin의 경우는 추가차감 때문에 조금 아쉽습니다^^ @늘푸르게님도 ㅎㅎㅎ 효자, 천사 등등…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 DFW는 AA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오미크론 조사 빨리 끝나서 일본 봉쇄조치 풀어줘야하는데 말이에요.

    • 흠.. 그런데요.. 왜 매번 제가 발권을 하고나서 얼마있지 않아서 항상 프로모션이 오는건가요?
      저번에 TYP–>SIN 도 넘기고 났더니 추가프로모션이 오더니, 이번에 버진도 그랬어요. 발권 타이밍을 한박자 늦춰야 하나봅니다.
      편도 45,000에 정해져 있는것, 그리고 꽤 많은 티켓을 한번에 발권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그나저나 연말연시에 마음 따뜻한 발권선물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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