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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남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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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 One Bedroom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숙박하기로 선택했던 호텔이 Hyatt Regency LAX 였습니다. 출장시에는 글로벌리스트이더라도 현금숙박시에는 내야하는 비싼 주차비때문에, 십수년동안 일년에 엘에이를 여러번 가면서도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엘에이 여행은 포인트 숙박으로 갔던거라서 가보기로 했고요. 한인타운과 롱비치 두곳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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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코로나 전에 다녀왔었는데 일반방도 공간이 여유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결혼식 행사가 있어서 방이 없다고 업글은 못받았구여.. 라운지가 있었는데 아침식사도 꽤 괜찮았고, 낮엔 스넥도 있었고 음료 섹션이 꽤 다양해서 체크아웃 하는날 몽창 싸들고 샌디에고로 여행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라운지가 있으면 이것저것 챙겨서 가는 맛이 있는데, 이제는 라운지는 열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호텔이 위치도 좋고 괜찮은것 같아요. 엘에이에 하얏호텔들이 참 갈곳이 별로 없기는 해요. 그래서 여기가 더 보물같아요. ㅋ

    • 미국 호텔치고 조식이 꽤 좋아보이네요 ㅎ 제가 이번에 덴버에 내리는 눈 때문에 미리 LAX에 하루 먼저 가서 1박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예약하려던 호텔이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엘에이 공항은 워낙에 하루 자고가는 일정들이 많을수도 있는곳인데요. 주변에서는 거의 최고의 옵션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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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속의 여행 - 7박 8일 홋카이도 겨울여행 각종 예약내용 및 정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주말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디 좋은곳으로 여행들 가신분들 많이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조용한 연휴를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면서..ㅋ) 지내고 있었고요. 앞으로 가볼 여러곳의 여행계획을 하나씩 생각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조만간 한국 방문기간중에 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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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

      • 최대한 한국인들이 그동안 다녀왔던곳들을 피해서, 최대한 새로운 곳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료칸에 눈오는 노천탕에서 인스타 라이브 한번 켜 볼까… 합니다. (아무도 없다는 전제하에…ㅋ)

    • Wifi Hotspot 구매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 이게 저는 수년전부터 3G할때부터 사용을 했었고요. 3G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4G Solis Lite으로 작년에 샀는데… 이제는 5G기기가 또 나왔다네요.
        얼마전까지 3G를 사용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고요. 4G로 가니까 확실히 더 빠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Skyroam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는데,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남기고 갈게요.
        https://soliswifi.co/

    • 곧이네요! 즐겁게 다녀오셔요~

      • 완전 기대됩니다. 다음주 날씨를 보니 일주일에 3일 이상은 눈 소식이 있던데요. 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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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X - The Centurion Lounge(TBIT)에서 Terminal 5로 이동하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방문 LA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이번에는 지난 리뷰에서 보셨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방문후, TBIT에서 탑승 터미널인 터미널 5로 이동하는 경로를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갈까 합니다.  2023년 11월 현재, LAX의 모든 9개 터미널은 각 터미널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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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왔었잖아요? 평상시 이용하던 델타항공 탑승이 아니였고, BA에서 프로모션으로 발권하고 실제 탑승항공사는 AA였기에.... 매번 갈 수 있었던 잘 꾸며진 델타항공 스카이클럽을 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LAX TBIT에 생긴지 몇년이 되었는데, 꼭 거기까지 가 볼 이유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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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이름 바꿔야겠네요. ㅋㅋㅋ

    • 저는 팬데믹 때 이 곳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나눠주는 g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들고 나왔었는데… 들어가도 별 거 없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 한동안 여기 오픈하고서 팬데믹이였어서, F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가져가시던것 기억납니다. 아마도 시작을 그렇게 간편하게 해서, 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있을법해요.

    •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 갈때마다 뭐를 매번 고치는데요. 계속 바뀌어서, 갈때마다 달라요. ㅎㅎㅎ 시간도 엄청 더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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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LA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에 탑승했던 ATL-LAX 구간에 AA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발권내용 분석 지난 MR-->BA 30% 전환 프로모션시에 이코노미 왕복 발권을 22,000마일에 해놨었고요. 전환시에 30% 보너스가 붙어서 이동하기에, 실제로 아멕스 MR 포인트는 17,000포인트밖에 사용하지 않고 발권했었습니다. 왕복발권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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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

    • 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 늘푸르게님 저번에 대한항공으로 바꾸신거 기억납니다. 아… 무사히 가야하는데요. 기내식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맨날 저런 음식을 먹으면 질리겠으나… 집밥을 먹다가 가끔 먹으면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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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entric South Park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골프 로드트립을 가면서 샬럿에 생긴지 얼마되지 않는 괜찮은 호텔이 있어서 무료숙박권으로 숙박을 해 봤습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South Park라는 동네에, 오픈한지 2년이 채 안된 Hyatt Centric Hotel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이 호텔이 무려 하얏 카테고리 3 호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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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3년 Charleston 맛집 - 167 Raw Bar, Hymans Seafood C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여행기에서 보셨듯이 이번엔 로드트립으로 North Carolina의 샬럿과 Sout Carolina의 챨스턴을 다녀왔습니다.  챨스턴은 2019년에 맘먹고 여행을 한번 다녀왔고요. 그때에 남겼던 지역 맛집리뷰는 아래에 남긴적이 있어요.  Moxie의 2019년 Charleston 맛집 #1 – Martha Lou’s Kitchen, Tattooed Moose, 39 Rue De Jean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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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턴은 항상 사바나랑 사람들이 비교하는곳인거 같은데 저한테는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입니다.

      역시 찰스턴음식 엄청나네요!

      •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 공감합니다.
        음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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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에게는 여행, 항공, 호텔등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르게 오래동안 즐겨오는 취미생활이 있습니다. 바로 골프인데요. 2주전에 아틀란타 근교에서 골프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여행기준으로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 간단하게 계획해서 다녀왔는데요. 가을날씨도 좋았고 골프도 꽤 재미있었어서, 시간이 된다면 또 가려는 계획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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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밑에 살포시~ 박힌 공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

      • 가서 보기전까지는 나무를 맞고 튀어나왔을줄 알았어요. ㅋㅋ

    • 언제 봐도 찰스턴은 참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네요.

      • 찰스턴을 여행하던날, 날이 흐리고 비가조금 와서 그런 분위기가 더 있던것도 있어요. 🙂

    • 저희도 아이가 얼른 자라 부부가 같이 라운딩 하는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그날은 분명히 옵니다. 그 전에 열심히 실력을 닦아놓아야지요. 🙂

    • ㅋㅋㅋ 미국은 골프죠 ㅋㅋㅋ

      • 생각처럼 잘 안되는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ㅎㅎㅎ

    • 아름다운 골프장이네요
      골프는 스코어보다는 그 시간을 동반자와 즐기면 더욱 좋은데 그게 잘 안된다는 ㅎㅎ

      • 실제 필드에 나가면 그게 잘 안되죠. ㅋㅋㅋ 참,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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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는 평상시 델타항공을 주로 탑승하는데요. 십수년간 각 종류의 메달리언 티어를 갱신하면서 나름 꽤 로열 커스터머였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있는 메이저 항공사중에서는 그래도 델타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가끔 어떤 기회로 다른 항공사의 티어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없었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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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요즘 관심있게 공부하고 있는 주제인데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준비 중인 글도 막시님 글 참조해서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솔직히 비행기 탈때 앞에타고, 먼저타는것만큼 좋은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부지런히 해 봤습니다. 늘푸르게님의 글도 기대됩니다. 이런것 우리가 자꾸 파 내야해요. ㅎ

    • 호호 ^^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화하는것 생각만 하다, 업그레이드하는것 놓쳤는데 말이죠^^ 뤼스펙트 ~

      • ㅋ 감사합니다. 이게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이였을때 너무 편하게 다녀서 그래요. 언젠가 델타에서도 다시 거기까지 한번 올라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근에 너무 어렵게 바뀌어서 그게 문제이긴 할것 같습니다. 그냥 티켓에 돈을 부어야 될것 같아요. 웬만한 코퍼레잇에서 출장 많이 다니지 않으면 이건 넘기 힘들것 같아요.

    • 네, 70lb인 듯 합니다. 32kg가? 그렇더라구요!

    • 좋은 혜택이 많네요. 근데 baggage allowance는 70lb의 오타겠죠? 70kg이면 너무 무거워서 직원들이 들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ㅎ.

      • 70lbs 맞습니다. 본문에 수정 해놨습니다. 70kg이면 너무 무거울듯 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저는 아직까지 생각도 못해볼 것들을 접하니까 재밌네요!! 🙂

      • 비행기 탈때 좋은자리에 타고, 먼저타고 하는 그런 맛을 일단 알게된다면… 이런 오퍼들이 왔을때, 진짜 신중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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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본 포스팅은 Fly with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고정 모음글입니다. (Ver. 2024-2) 원하시는 크레딧 카드를 편하게 신청하실수 있도록, 각 은행별, 각 카테고리별 주요카드 신청링크로만 나름 간결하고 새롭게 포스팅을 써 봅니다.  보너스 섹션에는 기본적인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를 적어놓기로 하고요. 평상시보다 올라가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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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훨씬 보기 편해졌어요!

      • 지정된 공간에 저 많은 정보를 다 넣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더라구요. 표 간격을 최대한 만들어본다고 했는데, 5장까지 가는것은 3장과 2장으로 잘라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신청하실때 각 카드별 구분이 좀 되었으면 해요.

      • 이 표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 종류 카드 중 어떤 옵션으로 선택할지 (전 싸웨 지금 보는 중이에요) 연회비랑 스펜딩이랑 조합을 짜는데 이 이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싸웨 신청링크가 지금 안되는데 수정해 주시면 플막 링크타고 가보겠습니다!

        • 만들때 시간을 좀 들여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봤는데, 보시기에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신청링크는 잘 되는것으로 확인 했고요. 가끔은 쿠키의 문제도 있고, 브라우저에 따라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컴패니언 패스를 목표로 하시나봐요. 🙂

    • 쉽지 않은 정리를 하신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각 종류별로 섹션을 정확하게 나눠주셔서 한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침 하얏 비즈카드 하려고 왔었는데요. 플막링크로 했더니 펜딩이네요. ㅎ

      • 하얏 비지니스 카드 화이팅입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펜딩후에 그냥두면 하루이틀 있다가 계좌에 올라오곤 해요. 링크사용 감사드립니다.

    • Moxie님, Citi AA 프리미엄 셀렉트 누르니까 아멕스 델타 카드가 나오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사우스웨스트 클릭이 안되네요?

      • Southwest 링크들은 모바일에서만 클릭이 되네요. 전화기로는 클릭이 되서 넘어가요. 데스크탑에서 되도록 고쳐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연회비가 인상된 부분은 업데이트 안 된 것도 있네요.
      제가 보유해서 아는 것만 굳이 지적하자면 힐튼 서패스 150달러, 델타 골드 개인 150달러네요.^^
      그리고 시티 땡큐 프리미어는 링크 클릭해서 Apply now 누르면 시스템 에러라고 나옵니다. 아마 이게 프리미어가 스트라타 프리미어로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 말씀해주신것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또 보시는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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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Airlines - Instant Status Pass Promotion (10/12까지 등록)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타겟오퍼인듯한 아메리칸 항공 티어 프로모션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오늘 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Instant Status Pass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왔는데, 10월 12일까지 등록을 하면 바로 AAdvantage Platinum Pro status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위는 이메일 원본인데, 여기에는 제가 하얏 글로벌리스트이면서 AA와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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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왜 나에게는 이 타켓 이메일이 안오는 걸까요? ㅠ.ㅠ; ㅋㅋㅋ 지난번에 잘 써먹었는데 ㅋ

      • 제가 이번에 원월드 탑승이 좀 많이 계획되어있는데요. JL, QR, AA 등등… 이거 연락해서 연결계좌로 AA 정보를 줘야겠어요. 이코노미석 탑승도 있어서, 몇가지 혜택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 AA를 보면 참 여러가지 욕을 들을만한것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하긴 이건 델타도 같은 정책이니까 꼭 AA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이것 해놓고서 가장 기대되는곳 세곳이, LAX의 콴타스 일등석라운지(혹시 도착해서도 갈 수 있나요?), 도하에 원월드(새로 생겼다는데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고요), 삿포로 갈때 갈 수 있는 하네다 JAL 일등석 라운지(벌써 다녀와서 후기도 있는데, 이때는 이코노미 비행인데도 갈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세 곳이예요. 이 비행들이 모두 내년 2월이전에 다 일어난답니다. ㅎ

    • 앗 전 왜 이런걸까요.. 저번에 IHG 프로모션도 늦게 알아서 놓치고.. ㅠㅠ 이번에 AA 타는데..이걸 또 놓쳤어요.

      • 저는 이 혜택이 끝날때까지 AA 혹은 원월드 비행이 몇개 있어서, 혜택을 잘 볼것 같습니다. 그 내용도 정리중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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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희가 잘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중에 최근 몇가지 정책변화를 가져온 카드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업데이트 된 카드들이 많았었는데요. 게시판에서 미처 따라잡지 못했던 내용들을, 오늘 보시는 한개의 포스팅에 최대한 정리해 봤습니다. 큼지막한 사건들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정보는 최대한 각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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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뭐가 바뀌어서 따라잡으려니 숨차네요. 기록을 더욱 꼼꼼히 해놔야겠어요.

      • 이렇게라도 기록을 남기면서 자꾸 익숙해져야 할것 같아요. 최근에 바뀌는게 꽤 많아요.

    • 마지막꺼는 그럼 이제 Cit 프리미어 2,3방 치기가 막혔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신규신청시에 사인업 보너스 받는것이 사인업 보너스 받고서 48개월로 바뀐것이지, 첫장 신청하면서 2방, 3방 하는것은 아직도 가능해 보입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아요.

      • 2방치기 이상은 아직까지 dp를 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max가 2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래도 전에 2방치기 잘했다 싶네요 ㅋㅋㅋ 48개월… 이제 citi premier는 당분간 빠이 해야 되는 상황인듯 합니다~!

    • 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 이럴때… 치고 나오는 은행이 1-2군데는 있으면 확 몰릴텐데… 너무 아멕스 vs. 체이스의 대결 구도가 오래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이 못벗어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많이 안좋긴 한거보더라구요~! 이발하러 가서도… 손님이 없어서 slow하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런 소규모 자본시장에서도 이런데… 은행은 오죽할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ㅜ.ㅜ;

    • 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 맞습니다. 전략 짜는 게 무의미한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딜 나오면 신청하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 골드-플래티넘 순서가 뭔가 찾아봤더니,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참 복잡해집니다.

      • 이건, 아멕스카드 기존 고객중에서, 포인트만 먹고 빠지는 사람을 신경안쓰겠다는 거죠, 미국 카드보유자들의 평균이 2-3장, 20년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자들과는 다르죠 ㅋㅋ 델타>차지카드> 힐튼? > 본보이? 이런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비즈는 어차피 실비즈 보유자들이 많이 쓰니, 수익율이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빅픽쳐의뇌피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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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Platinum Card Benefit - CLEAR Membership Price Increas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미국내 공항에서 TSA PreCheck에 줄이 길때마다 잘 사용하던 CLEAR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아멕스 플래티넘카드의 혜택으로 무료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아래와같이 크레딧을 받고 사용을 시작했고요.  Amex Platinum Card 혜택 사용하기 – CLEAR $179 크레딧 2022년에도 아래와 같은 간단한 리뉴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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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 다행입니다. 이메일로 보내주기에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두장으로 두명을 하는 방법도 좋네요.

    • 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 이거 있으시면 한번 써보세요. 꽤 좋아요. 보통 TSA PreCheck 근처에 CLEAR가 있어서, 프리첵 라인이 긴것으로 보이면 클리어가 빨라서 좋더라구요. 아틀란타하고 엘에이에서 저는 자주 사용하는데,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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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Business Gold Card Update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금전에 Amex Business Gold Card에 대한 업데이트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각종 베네핏의 업데이트와 연회비 관련으로 몇가지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4X MR포인트 - Top 2  카테고리 세가지 추가 매달 최고 스펜딩 두개의 카테고리에서 4X를 적립받을수 있는데요. 거기에 해당되는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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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

      • 결국에 $295내던것을 $135 내게끔 바뀐것 같은.
        그런데, 항공권 공홈구매 4X가 빠진건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 스테이플스 홈피에서 20불 기카, 됩니다~ 사인업에 연240불로 퉁치면, 나쁘지 않은데요.

    • 매달 OD 방문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크레딧 잘 들어오면 $240 들어오니까 좋네요.
      연회비 오르기 전에 카드 한장 더 오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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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로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Card $300 Annual Travel 크레딧 적용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적용방식이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카드의 $300 Annual Travel Credit에 대한 실제 사용경험을 나눠보겠습니다.  기존의 Statement Credit으로 받는 방식에서, 예약시에 바로 적용시킬수 있도록 바뀌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더 편한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라진점이 또 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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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항공마일로 발권시 보이는 Partner Premium은 어떤 좌석인가 (JAL 좌석 예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 작성했던 지난 일본 방문 여행기를 올렸었는데요. 저희 플막 회원분 한분께서 그 여행기 보시고 일본에 가시고 싶으시다고 (게시판을 이용하시지 않으시고...ㅠㅠ) 저에게 발권도움을 쪽지로 보내주셨습니다.  다행이 제가 조금 덜 바쁠때 몇가지 찾아볼수 있어서, 제가 찾아본 옵션들을 전해드렸고요. 원하시는 발권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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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of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 배우자 숙박권을 이용하는 숙박, 티어 혜택, 숙박후 크레딧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하얏 호텔체인의 무료 숙박권을 본인이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우자의 숙박권을 이용해서 가는 여행이 가끔 있잖아요? 여행을 같이간다면 큰 문제는 아닌데, 그게 아닐경우에는 체크인부터 혜택을 받는 내용들까지 신경쓸것들이 좀 있다는 말이예요.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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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트 받는 사람이 티어 혜택도 누리고 QN도 받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잘 해보지 않다가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하고 좀 알아봤는데, 괜찮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같이 가더라도 제 이름으로 했을때 받는 혜택이 있어서 이 방법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역시 하얏은 대인배네요. 자잘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잘 해주는곳이 하얏인것 같아요. 의외의 신선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 카드는 많이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

    • 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 한국에 있는 파크하얏 투어를 하시나봅니다. 🙂 저는 아직 서울 파크하얏은 못가봤어요. 다들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시던데, 경험을 위해서 한번 가야하나… 생각 좀 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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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Japan 2023 - 츠키치 혼관지 신사, 아사히맥주 본사 스카이 룸, 갓파바시 주방거리, 시부야 스크램블, 스탠다드 프로덕트, 돈키호테, 신주쿠 모습, 긴자 거리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갈때마다 주변국가 여행을 다니고 있기를 벌써 수년을 해왔습니다.  직항발권/국적기발권을 피하고, 가능한 효율적인 여러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주변국가 국적기들을 잘 이용하면서 다녔어요. 그러면서 아마도 가장 많이 가봤던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한데요.  어째 여행후기 섹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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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래드 도쿄에 묵었을 때 하마리큐 정원에서 보트를 타려고 알아봤는데 스케줄이 안맞아서 결국 못탔네요. 다음에는 꼭 아사쿠사까지 보트 타고 가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아사히 맥주 한 잔 하고 오렵니다.

      • Jay님도 하마리큐 정원에서 타시려고 해 보셨네요. 지금은 지하철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갔을때만 하더라도 그게 좀 골치였어서, 이렇게 보트타고 이동하는게 꽤 좋았었습니다. 무료 전망대 좋고요. 맥주맛도 좋았어요. 센소지 들어가는 입구에도 8층건물인가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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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3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3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분기에는 PayPal, Wholesale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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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페이팔이 있음 쉽게 되겠네요.

      • 페이팔은 어떤 방법으로 잘 쓰시나요?

        • 페이팔 카타고리 가끔 뜨던데 저도 페이팔 좋은 사용법 궁금합니다!

          •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팔에 Freedom을 크레딧카드로 등록해놓으시고, 페이팔로 구입하실 때 프리덤을 선택하시면 되요.
            전 페이팔을 체킹에서 나가는 옵션이 아닌 등록된 크레딧카드로 늘 쓰고 있습니다.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Link a card or bank를 들어가시고, Link a debit or credit card에서 프리덤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 지난 분기는 영 별로였는데 이번 분기에 좋은 카테고리가 2개나 들어갔네요. 좋은 건 분기별로 스프레드 아웃해서 줬으면 좋겠어요 ㅎ

      • Gas Station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조금 제약이 생겨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평상시에 추가로 받는거 참 좋은것 같고요. 나름 잘 사용하는 쪽으로 잘 하는것 같기는 해요.

    •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가 주변에 없어서 BJs 기카를 쟁여놔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 아… 저는 오늘 매장에 가서 Shop Card 두장 사왔습니다. 저희는 Costco Gas를 가는곳마다 잘 써서, 그것도 5% 받는 방법이 그 방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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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Chicag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숙박하기로 정했던 호텔은 하얏 싸이트에서 "시카고"로 검색하면 나오는 총 6개의 하얏 리젠시 호텔중에 한곳으로, Hyatt Regency Deerfiled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총 6개의 시카고지역 리젠시 호텔중에 4번째 호텔. 다른 시카고 지역 리젠시 호텔 3개의 리뷰는 Moxie Story의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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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업글권 너무 아까운데요?

      • 아깝기는 한데요. 올해 남은 숙박일정에 스윗업글권이 필요한 숙박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50박, 60박하면 또 4장이 생길텐데, 그것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전화해서 뭐라고하면 돌려주기는 할것 같아요. 그냥 이 호텔은 스윗보다 일반방이 더 좋은 그런 호텔로 기억을 하면 될것 같아요.

        • 글로벌리스트와 디스커버리스트 사이의 확실한 빈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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