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 – 캔쿤 성당 미사, Chedraui Grocery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5편에 왔습니다.  5편에서는 3일차 오전중에 있었던 일들이예요.  지난 여행기 1, 2, 3, 4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 - Ik-Kil Cenote Moxie의 캔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편에 왔습니다.  여행 2일차에 Samula Cenote, Ik-Kil Cenote, Chichen Itza의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었지요.  4편에서는 그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Chichen Itza에 가봤습니다.  지난 여행기 1, 2, 3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봤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잠시 언급을 했지만, 캔쿤 여행시에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첫날 캔쿤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좋은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는데요.  3박 4일 여행에서 2일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잡아봤습니다.  Samula Cenote --> Ik-Kil Cenote --> Chichen...

두번째날 해피아워 이어집니다. 구룡반도와 완차이 스타페리 선착장 사이를 오가는 페리가 보입니다. 완차이 선착장은 그랜드 하얏 호텔에서 가깝습니다. 걸어 가실만 합니다. 두번째날 먹었던 해피아워 음식들이에요. 조식은 로비층 식당에서 먹어서 라운지에서 먹지는 않았는데요 사진 찍으러 들어왔다가 빵 좀 먹었네요^^ 라운지 조식 음식 구경이나 해봅니다. 이번 여행에 방문한 호텔 세군데중에서 그랜드하얏 홍콩이 라운지이...

30층과 31층 두층에 걸쳐 클럽라운지가 있습니다. 30층에 내리면 보이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30 층에는 직원들이 상주하는 데스크가 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라운지가 나옵니다. 이건 아침에 찍은 라운지 내부 모습입니다. 첫날 도착이 좀 늦어 해피 아워를 즐기기 위해 바로 라운지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경험한 그랜드 하얏과 리젠시 하얏 라운지 통틀어 넘버원 등극입니다. 천정이...

2017년 5월말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지만.. 저는 그동안에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캐러비안 섬 여행으로는 두번째로 가보게 된 곳이 이곳 캔쿤입니다.  Moxie의 첫번째 캐러비안 여행은 2015년 4월에 Sint Maarten에 다녀왔었지요.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지난 2년동안 여행은 많이 간다고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