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파리여행 – 6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오늘 3월 24일,  에미레이트 에어라인에서  올랜도와 두바이 구간 Daily Non-Stop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Florida지역을 포함한 동남부 지역에 계신 분들께는 아주 좋은 소식이지요.  경제 전문가들은 Central Florida로서는 $100 mil의 경제적인 임팩트가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구요.  운항 기종은 B777-200LR로서, 8개의 일등석, 42개의 비지니스석, 216개의 이코노미석이 있다고 합니다.  (A380은 아니군요. 몹시...

이제 1사분기가 끝나갑니다. 매 분기마다 챙겨야 할 일이 체이스 프리덤카드의 분기별 카테고리 등록인데요.  프리덤 카드는 체이스 은행의 UR Points를 적립할 수 있는 (연회비도 없는) 아주 좋은 카드이지요.  카드 한장당 $1,500까지 다섯배를 적립할 수 있기에, 7,500 포인트까지 보너스로 받을수 있습니다.  2사분기 등록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1사분기에는 그로서리 스토어라서 제 개인적으로는...

잭슨 스퀘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사를 끝내고 나온 와이프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는 뉴올리언즈 맛집 3편에서 보셨던 Gumbo Shop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구요.  Moxie의 뉴올리언스 맛집 #3 - Gumbo Shop & Acme Oyster House 가는길에 Preservation Hall을 지나가게 되어서, 저녁을 먹고 공연시간까지 돌아와서 줄을 서야 할것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이쯤...

작년 11월에 일본/한국 여행을 하면서 다녀왔던 식당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남 북엇국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맛있고 깔끔한 식당을 찾던중, 누나가 알려주었는데요. 가족 4명이 가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요.  일단 무엇을 파는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좀 해 봤습니다. 검색에 걸리는 어떤분의 블로그에서의 소개글.  위의 글에서 간단한 정보를 알고...

크레딧 점수가 미국생활을 하시는 여러분께 얼만큼 중요한지 알고 계시지요?  여러분께 주어지는 이 세자리의 숫자가,  크레딧카드를 만들거나, Loan을 신청하시거나 할때  꼭 자신의 성적인것 처럼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Lender들은 이 세자리 점수를 바탕으로 Applicants에게 론을 내줄것인가, 내주면 얼만큼의 이자로 내 줄것인가를 정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아파트 렌트할때와 자동차 론을 할때도 크레딧 조회를...

크레딧 점수가 미국생활을 하시는 여러분께 얼만큼 중요한지 알고 계시지요?  여러분께 주어지는 이 세자리의 숫자가,  크레딧카드를 만들거나, Loan을 신청하시거나 할때  꼭 자신의 성적인것 처럼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Lender들은 이 세자리 점수를 바탕으로 Applicants에게 론을 내줄것인가, 내주면 얼만큼의 이자로 내 줄것인가를 정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아파트 렌트할때와 자동차 론을 할때도 크레딧 조회를...

인터넷에 뒤져보면 여러가지 웃기고 황당한 사진들을 많이 보실수는 있지만,  지난 몇달동안 제가 직접 다니면서 보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항공사 측에서는 경미한 고장으로 여기기에, 고치느라고 딜레이를 내거나 일정 변경을 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긴 합니다.  올해부터 바뀐 델타의 마일적림 기준때문에, 이제 AA를...

American Express에서 "Plenti" 라 불리는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을 5월부터 도입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AmEx to debut multi-brand customer loyalty program in US 조금 읽어봤더니, 현재의 MR을 대처하는 시스템은 아니구요.  저희의 표현으로 하자면, 더블딥의 개념입니다.  그동안 유럽에서 주로 쓰여왔던 방법의 포인트 시스템인데 미국으로 들여온다고 하구요.   지정 merchants와의 제휴로 회원에 가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