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점수가 자꾸 떨어지는 7가지 이유

크레딧 점수가 미국생활을 하시는 여러분께 얼만큼 중요한지 알고 계시지요?  여러분께 주어지는 이 세자리의 숫자가,  크레딧카드를 만들거나, Loan을 신청하시거나 할때  꼭 자신의 성적인것 처럼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Lender들은 이 세자리 점수를 바탕으로 Applicants에게 론을 내줄것인가, 내주면 얼만큼의 이자로 내 줄것인가를 정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아파트 렌트할때와 자동차 론을 할때도 크레딧 조회를...

인터넷에 뒤져보면 여러가지 웃기고 황당한 사진들을 많이 보실수는 있지만,  지난 몇달동안 제가 직접 다니면서 보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항공사 측에서는 경미한 고장으로 여기기에, 고치느라고 딜레이를 내거나 일정 변경을 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긴 합니다.  올해부터 바뀐 델타의 마일적림 기준때문에, 이제 AA를...

American Express에서 "Plenti" 라 불리는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을 5월부터 도입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AmEx to debut multi-brand customer loyalty program in US 조금 읽어봤더니, 현재의 MR을 대처하는 시스템은 아니구요.  저희의 표현으로 하자면, 더블딥의 개념입니다.  그동안 유럽에서 주로 쓰여왔던 방법의 포인트 시스템인데 미국으로 들여온다고 하구요.   지정 merchants와의 제휴로 회원에 가입하면,...

2편에서 보셨듯이, 아침에 치킨집 갔다가 Garden District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French Market을 가려고 나왔는데, 물가쪽으로 구경하면서 가려고 이렇게 걸어갔어요. 가면서 중간에 Harrah's Casino에 들어가서 돈조금 잃고..(아까워라)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왔는데, 하늘 색깔이 뿌옇게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ㅠㅠ Canal St의 끝에 오면 이렇게 시작지점(?)이 있습니다. 휴양지의 모슴이 보입니다....

호텔이 가까워서서, 주말 저녁 액션이 있는 근처로 금방 갔습니다.  여행지에 오면 그렇지만, 그냥 사람들이 많고 그 사이로 부딛히면서 지나가는게 또 일입니다.  많은 인파를 헤치고 걸어가다보니, 이렇게 카드 마술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술은 뭐 별거 아닌데,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환한 웃음에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여행 다닐때마다 이런 좋은 기운을 맍이...

작년 연말에 2박 3일동안 다녀왔던 뉴올리언즈 후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2번, 졸업하고서 한번 다녀와봤었던 곳이지만, 2005년 태풍 카트리나가 한번 휩쓸고 난 후에는 처음 가보는 여행이였어요.  예전 기억이라 많이 바뀐것은 잘 모르긴 하겠는데, 새롭고 깨끗한 건물들이 많이 보이는것을 보니 바뀌기는 했나봅니다.  3개월 전의 일이지만, 블로그 오픈을 앞두고 다녀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