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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NETHING입니다. 어느덧 벌써 10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는데요. 몇 달전에 가족들과 캔쿤에 가는 일정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 사실은 인터콘티넨탈 앰버서더를 텍인 하는날 신청을 할까. 아니면 미리 앰버서더를 신청해서 컴펌을 받아 놓을까 조금 고민하다가 후자로 결정하고 앰버서더를 신청했습니다....
지난주 캔쿤에 다녀왔습니다. 캔쿤에는 호텔옵션이 너무나도 많아서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항상 올인클루시브만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호텔로 다녀왔는데요, 앞으로도 호텔로 갈것 같아요! (올인클루시브는 Finest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Moxie님께서 자세하게 올려주신 후기의 Intercontinental Cancun 에 free night certificate 과 포인트 조합으로 예약했었는데요 IHG에는 특별히 티어도 없고 클럽층?으로...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온 러방입니다 ~  다들 반갑습니다 !!!! 저는 포인트 세이브 하는 여행이 아니라 좀 포인트 낭비하는 여행을 주로 합니다  포인트 부자라서 그러면 좋은데 일정이 참…..낭비할수 밖에 없는 스케줄이만 잡혀서  작년 한해는 낭비다운 낭비를 했지만 의미 있었고  또 배우면서 아…이런곳도 있구나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 메리엇이...
오늘 보니까 2019년 labor day 연휴때도 비슷한 프로모션이 있네요. 몰랐는데 항시 프로모션 하나봐요. 3박으로 검색했더니 1박에 $199 나옵니다. 성인 2인 조식 + 공항 왕복 셔틀 포함입니다. 셔틀이 2인까지 무료라서 아이들 셔틀 요금은 내야합니다. 메리엇 플랫 베네핏이랑 하면 4인 조식 무료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standard rate은...
이번 캔쿤 여행에서 Moxie가 선택했던 호텔이 이곳 Presidente InterContinental Cancun Resort입니다.  숙박권, 포인트로 접근이 나름 쉬운 호텔이라서 이곳 여행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끄는 호텔인데요.  Moxie가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제 호텔 리포트를 보시면, Land- Side에서 호텔을 소개하는데… 이번엔 Ocean-Side로 물에 들어가서 호텔 소개하는 설정샷을~~:) 호텔 앞에...
오늘부터 이번에 Moxie가 다녀온 Cancun의 이모저모.. 글을 하나씩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행을 마치면 항상 후기 올리는 순서(호텔 –> 맛집 –> 여행후기)대로 가 볼텐데요.  그동안에 각종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곳도 보실수 있고, 또 Moxie만의 독특한 후기도 보실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작으로 캔쿤에 새로생긴 Four Points by...
플막 가족분들이 Los Cabos 에 대해 너무 좋은 후기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도 배우고 응용하여 잘 다녀온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공유드립니다. 항공: 알라스카 항공 - 연말 성수기에 다녀와서 마일과  revenue 를 적절히 섞어 낼돈/마일 다 내고 다녀왔는데요 ㅎㅎ 그마나 기뻤던 (?)점은 짠~ 무료 업글을 받았다는 점이지요- 티어가 있었는데, 단거리라 비지니스가 만석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런 우등고속같은 비지니스로 저만(!) 업글을 받아서 타고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11월에 칸쿤을 가려 하는데요. IHG 포인트로, InterContinental Presidente Cancun Resort를 월-금으로 예약했습니다. 근데 뉴욕에서 비행편이… 월-금 차감 포인트가 많이 비싸서, 결국 월-목으로 결제를 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 일정보다 호텔을 하루 일찍 체크아웃 하는 건 별 문제가 없는 걸까요?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2022년… 백신을 맞기 시작합니다… 1,2,3 너무 아팠습니다. 코시국을 만든 나라를 엄청 원망합니다 . 그래도 2020년과 2021년과 달리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긴가 민가 할때 발권 해둔 땅콩 항공 마일을 털기 위해서 과감하게 일등석을 예약해서 격리 없이 한국을 다녀옵니다 . 다들 지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