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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최근에 다시 해보기로 결심한, Southwest Companion Pass 에 대한 내용입니다.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싸이트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기는 했습니다만, 최근에 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저는 2017년부터 2018년말까지 거의 2년동안 컴패니언 패스를 잘 사용했었습니다. 이때에 재미있는곳들 많이 다녀왔어서, 아주 좋은 추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분석 도표 참조) 이번에는 2021년의 남은 기간과, 2022년 12개월동안 해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요. 그 내용을 같이 보시죠. 
오늘은 지난 휴가때 갔던 Fort Walton Beach에서 숙소였던 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동네에서 Fort Walton까지의 route인데요, 사실... traffic이나 4명의 애들하고 동승해서 갔기에 하루에 대략 8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네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바와 같이 Destin지역(Fort Walton에서 98번 도로를 타고 조금만 넘어가면 있어요) 바로 옆에 있고요, 사실... 여기 지역이 요즘 hot place 중에 하나인게, Okaloosa Island와 Santa Rosa Isalnd는 Destin 지역에 비해서 개발이 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나마 자연 본연의 모습을 많이 보존된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어제(2021년 4월 8일)부터 새로 바뀐 Chase IHG Premier 크레딧 카드의 오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싸이트에서는 그동안에 IHG 포인트와 숙박권으로 남겨졌던 숙박리뷰가 꽤 있었습니다.  한참전부터 잘 사용하던 연회비 $49의 Select 카드부터, 요즘에 나오는 연회비 $89의 Premier 카드까지 두장에서 꾸준히 받을수 있는 무료 숙박권을 지난 몇년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각종 IHG 호텔의 숙박리뷰는 지난 호텔 숙박 리뷰 모음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으십니다. 
2019년 8월에 Delta Vacations 패키지 예약을 했었는데요. Delta Vacation 패키지 프로모션 활용해서 캔쿤 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예약을 취소하고, 델타 바우처를 받았었습니다. 유효기간이 12/31/2021년까지인 관계로, 연말 표 풀리는 것 보고 최근에 예약 완료했고요.   프로모션   Delta Vacations 홈페이지를 접속하는데,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프로모션은...
오늘 포스팅에서는 Fly with Moxie 여행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이번주까지 Moxie와 블로거님들과 여러 회원분들께서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모든(!!!) 호텔 숙박리뷰를 한개의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을 왜 시작했을까요~~~ ㅠㅠ 시작할때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이렇게 호텔 숙박 리뷰가 많은것을 알고 괜히 시작했다고 여러번 후회했어요. 제가 작성한 호텔 리포트를 브랜드별로 나눠보고, 블로거님들의 숙박리뷰를 같은곳에 정리하고나서 게시판으로 가서 검색을 하는데.... 세상에나...  정말 많네요. 시간과 공을 들여서 남겨주신 정성스런 후기에 감사하며 모두 한곳에 다 모아봤습니다. 
지난시간에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탄으로 몇몇 빠진 destination을 또한 알아보고자 합니다. DFW에서 싸게싸게가는 BA발권 Sweet Spot! 다시금 복습을 하자면 British Airways(이하 BA)는 거리제 마일차감을 선택하고 있어서, DFW출발 partner발권으로  zone 2(651-1,151 miles)에 해당하는 곳으로 American Airline(이하 AA)를 타고 가면 좋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번 5곳에 이어서 오늘도 몇곳을 더 소개하면 좋을 듯 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호텔 체인들중에 가장 먼저 무료로 코비드-19 테스트를 제공하는 하얏 호텔 리스트를 발표했어요.  아무래도 미국으로 들어오는 가장 많은 입국자들이 있는 라틴 아메리카와 캐러비안, 그리고 멕시코를 위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해당 호텔 투숙객 1실 2인의 무료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각 리조트마다 미니멈으로 있어야 하는 숙박수를 요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꼭 공홈으로 예약을 해야만 하는건 아니고, 3rd party 를 통한 예약도 이 혜택에 해당이 된다고 해요.  아래는 지금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무료로 검사를 제공하는 호텔 리스트입니다. 
오늘 블러그 글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DFW에서 마일가성비를 가장 높일 수 있는 British Airways(이하, BA)로 발권 sweet spot에 대해서 조금 글을 남겨보고자 하는데요, 이미 일전에 막시님 글을 보시면 BA발권 101을 다뤄주셨는데 ... 오늘은 DFW base로 괜찮은 BA발권 몇군데를 알려드릴께요^^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아틀란타에서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한데, 예전에 St. Regis Atlanta에는 생일때 다녀와 봤고, 그 외에 몇곳의 가보고 싶은 호텔들이 리스트에 있었기는 했습니다. 오늘 보실 호텔 길 건너에 있는 Grand Hyatt도 대상에 있었고요. 다운타운에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여행을 못가고 발이 묶인 상태에서 제일 사용하기 적합했던것이 아마도 IHG 무료 숙박권이 아닌가도 생각했고, 동네에 있다는 이유로 생각보다 저렴한 고급 호텔인데 아직도 못가봤다는 이유가 이 호텔로 이번에 가보기로 한 커다란 이유가 아닐까도 합니다. 
이번 2020년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호텔/리조트 크레딧 카드는 하얏과 IHG카드입니다. 이미 힐튼 애스파이어와 윈담, 메리엇은 리텐션 보너스를 주지 않는다고해서 과감하게 닫았고 내년 즈음에 다시 여행의 불씨가 시작되면 아내의 이름으로 힐튼 애스파이어와 윈담, 메리엇을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