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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좋은 주말 지내셨나요? 계신곳이 너무 추우셨다고요?  제가 있는 아틀란타도 그렇게 날씨가 좋지는 않은 주말이였습니다.  저는 다음주중에 시카고에 잠시 갈 예정인데, 제가 가는날이 뭐 몇년만에 기록적으로 추울 그럴 날씨라네요.  화요일 저녁에 화씨로 영하 18도래요. 섭씨 영하 28도… @@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여러분과 함께 조금이라도...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지난 2년동안 잘 사용하고 이제는 떠나보내야 하는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가 때이니 만큼, 그리고 지금 현재 나와있는 몇장의 관련 크레딧 카드로서 나름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서 많은 여러분들께서 관심있어하시는 프로그램인데요.  싸우스 웨스트 비행기들 말고도...
거의 1년만에 2편 작성합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Fort Lauderdale (FLL)에서 캐리비안, 멕시코 가는 루팅이 제법됩니다. 캔쿤, 아루바, 몬테고베이, 턱스앤케이코스, 버진아일랜드 등등…     2018년 10월에는 FLL-Grand Cayman 루트가 새로 생기고요.     언젠가 젯블루 유럽 루팅이 생길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은 루머 수준인 것 같아요. https://thepointsguy.com/news/jetblue-european-hints-internal-communication/  ...
오늘 글은 “지금 나한테 이 카드가 없으면 꼭 해야할 호텔카드 일곱장” 를 정리해 봤습니다.  보통 우리는 크레딧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로 비행기를 탄다고 준비를 하는데요.  그러시는 주변분들께 제가 늘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비행기 타고서 여행을 가면, 어디서 잘건데???” 그러면, 여러분들의 대답들이 여러가지 나와요~ 한인민박, AirBnB,...
2017년 5월말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지만.. 저는 그동안에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캐러비안 섬 여행으로는 두번째로 가보게 된 곳이 이곳 캔쿤입니다.  Moxie의 첫번째 캐러비안 여행은 2015년 4월에 Sint Maarten에 다녀왔었지요.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지난...
2016년 3월 1일부터 SPG Hotel들의 Category가 (또) 바뀝니다.  올라가는 곳도 있고 내려가는 곳도 있기에 꼭 devaluation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한번 둘러보시면 대부분이 좋지 않게 바뀌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http://spgpromos.com/2016categorychange/ 몇가지를 꼭 집어서 보자면.. Cat 5에서 Cat 6로 올라가는 호텔 리스트에서 솔직히 혈압이 좀 올라가는데요. ㅠ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