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9월 Hyatt Regency Seattle Review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점이 정말 많았던 그런 좋은 기억으로 남을...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Hyatt Regency Seattle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지난 제 기억으로 제가 가봤던 최고의 리젠시 호텔일듯 한데요. 이 호텔 역시 팬데믹 상황에서 몇가지 제약이 있기는 했는데, 그건 요즘에 어디를 가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점이 정말 많았던 그런 좋은 기억으로 남을...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간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MGM M Life Noir 티어 혜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베가스에 잠시 가면서, 또 한번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봤는데요. 몇가지 변화가 오는것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Fly with Moxie 오래 보신 분들께서는 기억 하시겠지만,...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50여번 가봤지만 매번 가볼때마다 새로운 라스베가스 얘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꾸려나가 보겠습니다. 뭐 어떤것이 먼저 포스팅되고 그런 기준은 없는데, 생각이 가는대로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지요. 일단 오늘...
한국에서 들어오시는 가족을 위해 Alaska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대한항공 직항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그 이유는 원하는 날짜에는 직항이 없었습니다. 오시는 날짜 일주일 간격으로 날짜를 찾아보니 대한항공 직항으로 발권이 가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conomy 편도가 50,000 마일까지 오른 상태였습니다. @otherwhile,...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
Moxie님이 디벨류 소식 전해주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9/charles-schwab-amex-platinum-card-cash-out-devaluation/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했던 옵션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년에 찰스 슈왑 카드 만든 이후로 매년 여행에 필요한 포인트만 남기고 캐쉬백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어제 마지막으로 15만 포인트 캐쉬백했습니다. 올해는 부부합산으로 94만 포인트 캐쉬백했었네요. 1.25에서 1.1로 줄어드는 거라 아주 큰 디벨류는 아닌 것 같지만, MR을 1.1 비율로 현금화하는 것은 너무 손해보는...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 주변에 생긴 나름 의미있는 새 하얏 호텔 한곳과 새로 문을 여는 호텔에서의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avannah, GA에 Thompson Hotel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있는 아틀란타 주변에는 하얏 크레딧카드 소지로 받을수 있는 Cat 1~4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무료 숙박권 사용하는...
며칠전에 제가 아멕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기본카드에 대한 이메일인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면서도 요즘에 매달 $5씩 레스토랑 크레딧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Authorized User를 추가하고 요구하는 스펜딩 완료시에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고 하는게 이 이메일의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내용과, 이 오퍼를 이용해서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