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Vacation 4탄: All Suite에 도전하다! (찔러나 보자 45 포함) – Hyatt Regency Atlant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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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4탄: All Suite에 도전하다! (찔러나 보자 45 포함) – Hyatt Regency Atlanta Ho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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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로써 Summer Vacation 4탄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함께 갔던 모든 방을 찔러서^^ “All Suite”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떠한 episode가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전 3편의 Summer Vacation 시리즈를 붙여놓을테니, 혹시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ome2도 Suiteroom이 있다! (Summer Vacation 1탄) + 찔러나 보자 42 포함

Summer Vacation 2탄: 여긴 우리가 아는 Hilton이 아니여! (Private Beach와 최고추억의 장소!)

Summer Vacation 3탄: Cat 2의 반란~! 너무나 좋았던 숲속에 호텔^^ (찔러나 보자 43 포함)

 

1. Hyatt Regency Atlanta

– 자~! 우선 호텔부터 보실께요~! Hyatt Regency Atlnata는 downtown에 위치해 있었고요, 지난 투숙했던 장소인 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와 같이 cat 2에 해당하는 호텔이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투숙할 당시에는 off peak으로 1박당 6,500 포인트 밖에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 가정도 2박(6,500×2)에다가 4가정이면, 52,000포인트에 투숙을 완료했습니다^^ (나중에 제 친구 가정이 또 1박을 해서 6,500으로 additional spending이 있었지만 … 정말 나쁘지 않은 가성비였어요!)

우선 연식이 조금은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건물양식이나 … 여러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요, 근래에 complete renovation을 하는 바람에 호텔 전반적으로 정말 깨끗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쌔~! 호텔 느낌이 물씬 났다니깐요^^ 아래에 보시는바와 같이 호텔정경이고요, 지상 1층에는 valet parking entrance가 놓여있었습니다! (물론 self-parking도 가능했지만, 저희는 globalist와 GOH를 달고 가는 상황인지라, 모든 parking fee가 waiving 되잖아요! 그래서 valet parking으로 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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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맡기는 곳은 지상 1층이였지만, 찾는 곳은 지하로 내려가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헤깔렸는데, 몇번 하다보니^^ 이런 시스템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확실히 traffic이 적어서 너무나 괜찮았습니다^^ Ticket을 주면 2-3분 안에 차가 와서 정말 빠르다^^ (미국에서 이런 곳이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다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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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로 가시면 어타 다른 Regency 호텔과 같이 웅장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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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웅장했습니다^^ 이제껏 갔던 Regency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컸던 거 같아요!!!)

 

Registration front desk가 입구에서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었고요, elite tier line과 일반 line을 구분했지만 … 그냥 순서대로 받는 듯 하였습니다^^ 뭐~! 사람도 별로 없었고, 나쁘지 않았지요^^ 우선 호텔은 main tower와 international tower로 2개의 tower로 구분되어 있는데, main tower는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호텔 중앙에 위치한 elevator를 이용하면 되고요, international tower는 따로 옆 건물로 가야 되는 상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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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st와 GOH를 달고 가는데 Regency club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1방당 이런 envelop에 담긴 voucher를 줍니다! 열어보니, 10포인트를 쓸 수 있는 바우처인데,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2박을 했는데 … 첫날에만 주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가서 1장 더 달라고 하니깐^^ 또 주더라구요! 그래서 총 4×2=8장을 받아서 잔치 했네요^^ 그리고 globalist와 GOH는 front desk에서 주는 complimentary drink가 거의 무제한 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또 투숙인원수도 엄청 많고(총 4가정 = 19명 + 제 친구가정 5명 해서 총 23명) 해서 한번에 막 20병씩 달라고 했어요! ㅎㅎㅎ 이틀동안 도합 적어도 50-60병(물, 소다, 쥬스 등) 정도는 받은거 같아요! (이것만도 ㅋㅋㅋ 어마어마한 돈이겠죠? 근데 … 저희는 다 “공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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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는 쓰다 쓰다 ㅋㅋㅋ 가정에 남은 voucher를 모아보니 한 3장 정도 있어서 check-out 전에 ㅋㅋㅋ 커피&음료수 잔치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프라프치노도 2점밖에 안해서 ㅋㅋㅋ 인당 1-2개씩 돌리고 애들 과자도 한보따리 사가지고 나왔네요 ㅋㅋㅋ 계산대에 찍혀 있는 금액은 $150을 넘어가고 ㅎㅎㅎ 다들^^ 눈이 동그레졌습니다! 이게 다 공짜?)

 

2박동안에 저희가 휩쓸고 간 market이예요 ㅎㅎㅎ 바우처를 총 9장 썼는데… 써도써도 남는 이 마법은 Hyatt globalist와 GOH만 누릴 수 있는 정말 큰 혜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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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요, 정말 괜찮았어요! 저희가 투숙한 주간이 Elk Conference(?)가 있어서 정말 사람이 빠글빠글 했거든요… 근데, 이 분들이 약주 한잔씩은 다들 하시는데 ㅋㅋㅋ 이상하게 더위때문인가? 수영은 전혀 안해서… 저희가 수영장 거의 전세내고 이틀동안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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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서 찍은 사진인데^^ 한산하죠? 저 큰 수영장이 저희만 쓰니깐, 또 나름 private pool villa에 왔나? 이런 착각도 했다니깐요^^ 같이 간 가정들 모두 다 만족을 한 상태였습니다!)

 

2. 찔러나 보자 (45): All Suite에 도전하다!

– 저희 플막에서 유명한 분이 한분 Atlanta에 있어요! 누구게요? ㅎㅎㅎ 바로 @moxie님입니다! 이번에 한 가정이 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 급하게 이 호텔 예약을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근데, 여기저기서 끌어다가 booking을 한 상태이고, 저도 UR이 다음 statement circle에 들어와야 되는게 아직까지 pending 상태여서… Hyatt 계좌가 엥꼬인 상태가 된거예요! 어떻게 할까? 막 짱구를 굴리다가… @moxie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바로 앞전 Hotel도 도와주셨는데… 이번에도 흔케히^^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근데, 우리가 그냥 있으면 ㅋㅋㅋ 쫌 그렇잖아요? 이제는 “찔러나 보자”가 아예 체질화 되어서… 안하면~! 찝찝하다는… 이미 저는 호텔 check-in 할때 Crown Suite을 받은 상태였는데, @moxie님이 이 호텔 booking 할때, 하나는 제 아내 이름으로 GOH를 한데다가 또 급하게 booking한거까지… 아예 “찔러봐 주셔서” 호텔방 3개 전부가 Crown Suite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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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로 제가 3개의 방에 대한 reservation detail을 capture했는데요 … confirmation 뒷번호만 남기고 다 지웠는데… 방 3개가 다 Crown Suite으로 upgrade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나머지 1개의 방은 executive floor city view로 받았지만, 제가 누굽니까! ㅎㅎㅎ 첫날은 저희가 3개를 다 싹쓸이 해서 그런지? 방이 없다고 하길래… 다음날 아침에 가서 GM에게 요청하니 ㅋㅋㅋ 그것마저도 Crown Suite으로 upgrade 해줬습니다! ㅎㅎㅎ (이걸로! All Suite을 make-it 했네요!)

 

그렇다면 방을 보실까요? 사실… Crown Suite은 다 구조가 같은지라 … 방 1군데만 찍어서 보여드릴께요^^ ㅎㅎㅎ 저희가 받은 방은 1115호였고요, 옛날 살던 아파트 번호랑 같아서^^ 우리 집이다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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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코너에 이 suite type이 위치해 있더라구요! 총 25층?인가 그렇게 되는데… viewing이 괜찮은 suite으로 고층부터 Crown Suite이 배치된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받은 가정이 바로 25층에 있는 제일 꼭대기층 Crown Suite을 받아다고 하네요! 비록~! 같은 층에서 4가정이 다 머물진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suite이니깐요 ㅎㅎㅎ)

 

바로 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구조로 되어 있었고요, 길게 … 거실로 들어가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고요,,, 쭉 한번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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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거실도 넓고 안방도 넓고 모든 공간이 정말 넓었는데, 예전 건물이다 보니깐 화장실 크기가 약간은 협소하더라구요! ㅎㅎㅎ 뭐~! 화장실에서 살꺼 아니니… 그정도는 cool하게 pass하는 걸로^^)

 

방에서 보이는 city view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저희가 받은 방은 바로 앞에 marriott 호텔이 있어서 약간의 시야차단이 있었지만, 다른 방들은 ㅎㅎㅎ 시원시원하게 다운타운이 쫙~!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제일 좋은 viewing room을 다 방문해보고 ㅋㅋㅋ 선택할껄^^ 사실… 저희가 check-in 한 시간이 저녁시간이라서 그럴 여유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제비뽑기식으로 random choice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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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의 조식!!!

– 저희가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에서 하나가 globalist와 GOH에서 따라오는 complimentary breakfast에 대한 혜택인데요, 이게… 가정이 4-5가정에다가 인원수가 23명 정도 되니깐… 입이 몇개예요? ㅎㅎㅎ 이 많은 인원수를 걷어 먹이자니 ㅎㅎㅎ 소 한마리 잡아도 시원찮을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이 호텔은 cat 2에 off peak 1박에 6,500포인트 … 거기에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이건~! 가성비를 극대화 시킨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더라구요!

조식은 1층 로비에 있는 Sway라는 식당에서 이뤄지는데, buffet style로 운영이 되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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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음식사진을 찍은걸 붙여놓을께요~! 가짓수도 상당했고, 9박 10일의 여정동안 계속 아침조식을 American Breakfast로 먹어서 질릴만 했지만 ㅋㅋㅋ 여긴, 나름 상당히 괜찮아서 다시 reset하고 이빠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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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omelet 만들어주는 직원이 예전 평택에서 주한미국으로 4년간 근무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추억이 있었냐? 말하니 ㅋㅋㅋ 역쉬~! “부어라 마셔라!” 그게 제일 좋았다고 ㅋㅋㅋ 근데, 거기서 하도 party life를 살다보니 위가 많이 상해서… 이제는 더이상 술을 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웃픈일이었지만, 나름 재밌는 이야기 omelet 만들어지는 동안 많이 했어요!)

 

거기에… 최고는 바로 저희를 위해서 마련해 준 private banquet room이었는데요 ㅎㅎㅎ 인원수가 첫날에 23명, 둘째날에 19명 정도 되어서 아예 2일동안 통짜로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진짜 테이블을 일렬로 쫙~! 다 깔아서 one long table로 모든 사람들이 조식을 이틀동안 잘 즐겼습니다! (chief manager인 “Miles”가 이 모든 걸… 마련해주었고요, 제가 check-out 하는 날에 저희 온가족 사진도 찍어주고 ㅋㅋㅋ business card도 하나 건내줬는데 ㅋㅋㅋ 제가 잃어버렸네요! ㅎㅎㅎ 담에 갔을 때… 꼭 다시 찾아달라고^^ 아마도 제가 공짜로 먹은 밥값을 보고 ㅋㅋㅋ merit를 느꼈나? 나는 부자가 아닌데 ㅠ.ㅠ;)

아마도 ㅋㅋㅋ 매일 아침 2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billing을 보니깐 3살 밑에 애들은 빼더라도 인당 tax 포함해서 인당 $120-30불(tip 빼고) 였으니깐, 족히 한끼당 $600불은 쓴 상황이 된거죠! 이런 globalist와 GOH로 다 cover 했으니… 저희는 거의 노났죠! 그리고 manager나 staff들이 볼때도 ㅋㅋㅋ 신기했을 꺼예요^^ (그래도 나름 tip은 18% included 되어서 billing charge가 되어 있길래… 저희 전담으로 serving 해주는 server에게… 이틀 정말 많이 챙겨줬어요! 제가 인생에서 가장 많은 tip을 이때 준듯 ㅋㅋㅋ 금액은 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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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막 senior blogger인줄 모르시고요, privacy 때문에 blurry 하게 다 처리했습니다^^ 다들… 이번 여행의 시작을 짠내투어로 시작했는데, luxury trip으로 바뀌었다고 ㅋㅋㅋ 여행은 otherwhile인 저와 가야 된다고들 하시는데 ㅋㅋㅋ 4가정이 또 이렇게 모이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그래도 또 희망을 품어봅니다^^)

 

4. 싼타가 또 왔다 갔어요!

– 이번 staycation에 the most impressive moment는 사실… 따로 있었는데요, 막시님이 사진 한장을 저에게 보내줬습니다! 아래의 사진인데요 ㅎㅎㅎ 저는 이게 뭔가? ㅎㅎㅎ 알고보니 제 이름 앞으로 뭐 하나를 맡겨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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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걸 guest service에 찾아가서 ticket번호와 물건을 찾아봤는데… 글쎄… 이번에도 또 한번 싼타가 찾아갔네요~! 다른 가정들과 함께 온 여정이라서 일정 때문에 뵙지 못해서 죄송했고, 또한 다음에 Atlanta 올 때는 꼭 찾아 뵙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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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무지 좋아했는데… 이거 저희 4째때도 깜짝 선물을 주신게 생각나고… 이번에도 이렇게 마음써주신게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이것 때문에 플막을 떠나지 못하는 듯! 이런 따뜻함이 여기는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otherwhile, 집에 이상한(?) 택배 하나가 왔습니다.

 

5, 총평

– 저는 총평을 막 잘 쓰고, evaluation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한줄 총평!

 

Hyatt이 답이고, Globalist/GOH가 정답이다!

 

작년에는 30박으로 Qualifying Night(QN)이 낮아져서 globalist을 달았지만, 올해는 60박으로 올라간 상황에서… 정말 할 수만 있다면 Globalist 다는게 답인듯 합니다! Staycation Quality가 확실히 다르고요 customer service나 다른 모든 benefits이 월등히 뛰어나서…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Atlanta 머물일 있으시면, Hyatt Regency Atlanta에서 머무시는 옵션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고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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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07/19/2022 8:04 am

같이 여행다니신 분들은 otherwhile님이랑 매년 다니고 싶으실 듯 하네요. ^^

Tim!
07/23/2022 3:53 am

Hyatt Globalist가 왜 좋은지 몰랐는데 혜택이 넘사벽이네요. 그래도 1년 60박하기는 진짜 어려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