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pr Moxie의 Dubai 50시간 #3 – 북한식당 옥류관, Kyte Beach, Burj Al Arab
전날에 멋진 사막투어의 여운을 뒤로한채, 두바이에서의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피곤했는지 조금 늦잠을 잤어요.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ㅋㅋㅋ 3일차의 일정중에 제일 큰것은 저녁에 버즈 칼리파에 가는것이였구요. (티켓을 미리 구매해 놨었지요) 빡빡하게 일정에 묶이지 않으려고 오전은 내내 비워놨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위에 보이는 버즈 알 아랍 주변(!!)에 다녀오려고 했구요. 그간 여기까지 오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