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온 호텔들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첫 2박 3일에 걸쳐서 있었던 The Confidante Miami Beach에 대한 review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Hyatt계열에 the Unbound Collection(이하, UB)로 부티크 콜렉션 호텔로 보시면 되고요, Cat 4(15,000pts)로 Hyatt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다녀올 수 있는 호텔입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여행의 후기의 족적을 남기면서 몇몇 호텔과 맛집 review를 지난번에 남겼는데요, 오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중 들렸던 New Orleans에서 묶었던 Kimpton Fonteno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호텔은 이미 찔렀을 때 one bed suiteroom을 전리품으로 받게 되어서 안그래도 Kimpton을 사랑하고 기대하는데, 이것 때문에 너무나 즐겁게 호텔에 입성하게...

오늘은 The Lodge라는 호텔에서 투숙한 후기를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에 여행계획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2개의 호텔중에서 이곳은 Alabama주에서 Gulf State Park안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뉴욕 방문시 숙박했던 Hotel 50 Bowery 호텔로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Fly with Moxie에서는 처음 보실듯한 JDV(Joie de Vivre) by Hyatt 호텔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브랜드 맞지요?ㅋ) Hotel 50 Bowery는 WOH 카테고리 5의 호텔이라서, 1박에 2만포인트 필요합니다.  ...

Atlanta Regency 후기는 몇번 올려드렸는데, 이번에 crown suite 후기입니다. 지난번 방문때, 다음번에 오면 전체적으로 수리가 끝난다고, suite업글이 가능할거라고 해주더니, 이번에 가니 suite으로 업글이 되었습니다. 가기 하루전에 방이 바뀌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어제(15일) 제 글로벌리스트 담당 컨시어지에게서 이메일이 하나 왔어요.  평상시에 어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저희가 블로그에 소식을 알리고, 그 후 한참있다가 이메일을 보내주곤 했었는데요.  어제 온 이메일은 생각보다 빠른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0일부터 새로하는 프로모션 정보가 나왔어요. ...

이번에 소개할 호텔은 지난번 찔러나 보자에서 소개한 Hyatt Regency Hill Country Resort & Spa입니다. 앞서 이 호텔은 지난 블로그 글에서 짧게 review했던 곳인데요, 애들 물놀이 때문에 먼길을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형님네 가정이랑 함께 했는데요, 저는 upgrade 받은 상태였는데, 형님네는 어떻게 되려나? front desk에 물어봤는데, discoverist임에도 불구하고 honor해서...